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제자로 너를 만든 무엇을 네 마음 속에 잘 간직하여라, 이것은 순종과 겸손과 사랑이고 그분의 계획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이다.

아이야, 네 마음은 주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네가 어디를 가던지 너와 더불어 그 사명을 확실하게 수행하여라.

네 마음으로 하여금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가 항상 되도록 하여라; 그것을 위해서, 자아의 비움이 이루어져야만 하고, 계획들과, 대 규모의 계획들과 기대감들을 비워야 하며, 현실화 되려는 꿈과 뜻을 비워야만 한다.

하느님의 도구가 되려면, 네 마음이 겸손하고 순종적으로 되어야만 하고, 듣기 위해 항상 열려 있어야 하며, 배울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하고, 누군가에게 또는 어떤 상황에 기여하기 보다는 오히려 우주가 매일 너에게 보여주는 것을 원하는 무엇을 인식하기 위하여 더 마음을 기울여야만 한다.

네가 배우기 위해 항상 준비되어 있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하느님께서 매 순간마다 너에게 원하시는 무엇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네가 순종하기 위해서 준비가 되어 있다면, 비록 어떤 시점에서 그것들이 하느님 자신의 뜻이었고 계획이었다 하더라도, 너는 순환들을 뒤따를 것이고 너의 뜻이나 너의 계획들을 고수하지 않을 것이다.

시간들은 변하고 순환들은 지나가며 매일은 다른 필요함들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순종하는가,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새로운 욕구들에 어떻게 주의를 기울이는가 그리고 필요하게 된다면 선박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어떻게 준비가 되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다.

하느님의 도구가 되는 것이 너의 유일한 뜻이 되는 것을 허용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모든 것은 그것이 되어야만 하는 것같이 성취될 것이고, 아프리카나 세상의 어느 곳에서나 계획과 신성한 뜻이 너를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져야 한다.

비움으로 살고 남아 있어라. 기도로 네 안에 거주하시는 창조주를 구하여라;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사랑을 느끼며, 네 안에서 네가 너의 힘들을 새롭게 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네가 너의 하느님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안식처를 네가 항상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는 비움 속으로 발걸음을 취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는 더 큰 겸손과 순종의 순환을 발견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는 언제나 신성한 지도층의 뜻과 은총 아래에서 살 수 있는 무엇을 발견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는 하느님의 도구가 되고 평화를 발견하기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더 높은 우주들로 올라가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천상의 높은 곳들 안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마음에 보상을 봉헌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내적 자아 안에 신성한 것을 건설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하느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 마음 안에서 평화를 느끼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평화를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이 하느님의 마음에 희망이 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회복과, 위안을 위해서 또한 너희의 아버지이신 주님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매일매일 혼들의 무지함으로 인해서 창조주를 유린하는 그들에 대한 울부짖음 위해,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와 또한 하느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이유가 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실천하여라.

매 순간마다 아버지의 눈들은 세상 위에 놓여져 있고, 단순하고 진실한 사랑의 행동이 그분의 마음을 얼마나 위안할 수 있는 가를 기억하여라.

아이야, 하느님께 희망을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실천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으로 너희 자신을 새롭게 하는 희망, 그분의 구속하는 계획과 더불어 대 승리를 하는 희망,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순수하고 커다란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을 보는 희망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실제적으로 너희로부터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내적 자아에 도달할 수 있는 가까이 계신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실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시기 위하여 진실한 기도 안에서 너희를 또한 기다리고 계신 아버지이시다.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작게 만드신 분이시고, 침묵하시며 겸손하신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인간의 존재들에 대한 초자연적 작용 안에서, 그들을 위한 사랑을 성장시키고 발견하는 기회를 그들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의 위대하심과 권능을 숨기고 계신 것이다.

하느님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분을 찾아 오는 것을 사랑하여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리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네가 더 많이 하느님을 찾는다면, 너는 더 많이 하느님의 지식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시고 모든 생명을 감싸고 계신 분이신 그분을 네가 더욱 많이 사랑할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너의 마음이 하느님의 지식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하여 너에게 보내시고 계신 말씀들을 읽을 때이다; 네가 성스런 책들의 신비 안으로 들어갈 때와 너에게 영감을 주는 말씀들과 선지자들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영감을 허용할 때이다; 네가 자연과, 왕국들과, 삶과의 진실한 연합 안으로 들어갈 때이다.

네가 원했던 것이나 네가 어떻게 느꼈던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올바른 길에 있었던 만큼 그분을 사랑한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하느님을 구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믿은 환경들을 갖지 못한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을 찾는 것이 네 마음 안에 있고, 네 마음은 네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네가 혼돈의 상황 안에 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네가 내적 광야에 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네가 주의가 산만한 것들과 평범한 인간의 삶의 일들 안에 잠겨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네 마음 안에서 그분을 느끼게 만들었던 것은 매우 작은 것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에게 말한다. 너는 위대한 과학들과 초월적 철학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진리는 네 안에서 그리고 네가 진실로 있는 무엇 안에서 밝히 드러나 보여지기 때문이다.

존재하고 있는 무엇은 도달하도록 너를 돕는 좁은 길들이다; 영적인 과학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그분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분께서 세상에 전달해 주시는 성스런 말씀들을 통해서 손들은 확장하고 있다.

하느님을 찾아 오너라 또한 그분의 말씀들을 통해서 네 마음에 펼치시고 있는 손을 받아들여라.

진실한 기도로 하느님을 구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존재의 광대함을 또한 보여주시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의 삶에 대하여, 너의 문제들에 대하여, 너의 슬픔들에 대한 작음을 너에게 또한 보여주시게 된다.

기도로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라,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단순함을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게 된다.

그분의 성심에 너의 정신을 포기하고 너의 작은 의향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광대함을 허용하여라.

내 아이야, 지금은 진실로 네 자신을 들어 올려야 하는 시간이며, 하느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들어 올려라.

너는 모든 것들을 넘어 그분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삶을 통해서 사랑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며, 이것을 위해서 너는 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을 표현하실 수 있는 여지를 주어야만 한다.

많은 좁은 길들이 너에게 보여졌고, 많은 손들이 너를 돕기 위해 왔었다. 너의 내면 세계에서 그 모든 것을 통합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하여라.

그분을 느끼도록 침묵하여라, 그분께 듣기 위해 침묵하여라, 하느님을 표현하기 위해 침묵하여라, 그것이 네 마음 안에 살아 있는 것이다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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