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들의 아버지와 더불어 그들의 수치심을 버릴 수 있는 아이처럼, 너의 가장 깊은 불행들을 고백하기 위해 내 마음의 성합에 있어라.

너의 결점들과 어려움들과, 네가 극복하지 못한 죄악들과, 너의 가장 견고한 두려움들과, 너에게 있어 가장 형성하기 어려운 이해력의 부족들과, 깨지기에 가장 어려운 너의 저항들과, 너의 벽들과, 너의 한계들을 나에게 나타내기 위해 내 마음의 성합에 있어라.

내 마음의 성합에 있어라, 그리고 비록 네가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너의 침묵과, 너의 순복할 능력이 없음과, 너의 삶의 고삐를 버리고, 마음을 드러내며 약하고 작게 되는 네 자신의 느낌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내 마음의 성합에 있으면서 너의 슬픔들과, 하지만 너의 기쁨들도 나에게 보여라, 아이야, 내가 너의 사랑으로 환각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도록, 나의 은총으로 너의 미덕들을 강화할 수 있도록, 너의 실패들과 또한 너의 승리들에 대해서도 나에게 말하여라, 그리고 네가 지금까지 네 자신에 대해 발견해온 것 이상으로 인간이 되기 위한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내 마음의 성합의 거울에서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에게 말하여라.

나로 하여금 너의 진실과, 너의 외모를 넘어 숨겨진 것과, 너의 고백된 약함들 너머에 숨겨져 있는 것을 너에게 보여주게 하여라. 인간의 존재들은 육신과 영 안에서, 오직 불행들과 미덕들로 혼합되어 있는 것만 아니라, 그것들은 지금까지 네가 너의 유일한 진실이라고 믿는 것에 겹쳐지고 숨겨져 있는 영인 것이다.

나를 발견하는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너를 발견하기 위해서, 그리고 네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내 마음의 성합을 묵상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하기 위해, 너희는 대단한 과학과 깊은 철학들이 필요하지 않고, 공식들이나 영원한 실행조차도 필요하지 않다. 아이야, 네가 필요한 것은 진정한 마음과, 아버지 앞에서 순수하게 구속된 것이 필요하다.

모든 영적인 실행들과 연습들은 네 안에서 너의 자의식의 변형을 주조할 것이고, 그것들은 창조주와의 연합 안에 남아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한 순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항구한 자의식의 상태가 되길 바란다.

그러나 하느님의 마음을 만지고, 그것을 느끼고 그것을 알기 위해서, 너는 다만 고백으로, 경배로, 교제와 순복으로 아버지께 가기 위해서 뜻을 갖는 진정한 마음이 필요하다. 그분을 느끼고, 그분께서 실제로 계신 것을 네 자신 안에서 체험하기 위해 오는 것은, 하나님을 알기 위해 오는 것이고, 또한 네 자신을 알기 위해 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다른 어떤 것 앞에서, 그리고 비록 네가 힘이나 영감을 갖지 못한다 하더라도, 창조주 앞에 진심으로 단순하게 있어라, 그분의 제단에 순복한 마음으로 단순하게 있어라. 그분의 발치에 제물로 네 자신을 놓고 그분을 하여금 그분 자신을 느끼시게 하여라. 신성한 현존 안에서, 너의 삶으로 있는 모든 것은 그 의미를 되찾을 것이며, 너의 노력들은 가치가 있고 그것들의 무게는 줄어들 것이다, 왜냐하면 네 안에 계신 하나님의 사랑이 더 크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전투들은 가볍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더 쉬운 상태로 있기 때문이 아니라, 너의 마음이 어둠의 바람들 속에서 더 이상 느슨해지지 않기 때문이고, 바람이 너를 제거 할 수 없는 곳인, 하나님의 임재 안에 정박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이야, 모든 것은 고백과, 포기와, 순복과, 경배와, 따라서 하나님과의 완전한 교제로 모든 것이 시작된다. 그리고 이것은 침묵으로, 영적 기쁨으로, 혼의 깊은 슬픔으로, 기도로 또는 경배로, 네 자신의 삶에서 일어날 수 있다. 너는 진실한 마음으로만 있으면 된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이 생에서 다른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쁨이나 사랑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혼이 고통 중에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 저는 세상에 와서 불평등과 기뻐하는 혼과 절망하는 혼과, 당신으로 인해 강화된 혼들과, 그들의 힘을 잃어 버리고 그들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을 수 없는 혼들을 발견합니다, 그렇다면, 당신께서 모든 사람들의 하느님이시며, 동일하신 한 분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세상에서 불균형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의 고통을 진심으로 바라보시며, 응답하셨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하느님이시고, 모든 생명의 아버지이시며 주님이시고, 한 분이시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이시고,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이시다. 그러나, 작은 혼아, 생명은 모든 자의식들의 발전에서 균형을 내포한 법들에 의해 기획되었고 그들 자신이 선택한 것들에 따라서 그들을 이끄는 것이다. 혼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똑같다, 동일한 희망을 갖고, 나는 나에게 돌아오는 마음들을 기다린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고통이나 기쁨은 내 마음이 고려하며 창조물들을 만들었던 결심 때문이 아니다.

너에게 기쁨은 무엇이냐? 인류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것을 네가 어디에서 보았느냐? 혼이 진정한 기쁨을 누리려면, 내 안에 있는 것이 필요하며, 비록 그들이 인류의 고통과 함께 고통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내 마음 속에 있는 내 사랑은 그들을 갑자기 멸망하도록 하지는 않는다.

세상의 고통은, 작은 혼아,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인간의 삶의 취약성을 네가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혼이 느끼는 진정한 고통은, 그들이 내 마음에서 멀어지거나 나의 존재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혼은 무엇이든지 가질 수 없지만, 반면에 내 마음 속에 있는 모든 기쁨들 중에서 가장 큰 기쁨을 소유 할 수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깊은 공허함과 불행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작은 혼은 세상보다는 오히려 매일 내 안에 있기로 선택한 혼들의 끊임없고 영구적인 결심에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네가 네 마음 속에서 공허함과 고통을 느낄 때, 내가 어디에 있느냐고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어디에 있느냐고 네 자신에게 질문하여라. 나의 마음은 네 안에 있지만, 너는 내 안에 있느냐?”

이 대화가 네 안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삶은 우주에서 우연히 내려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자신의 삶으로 끌어 당긴 그들의 행동과, 생각과 느낌을 통해서 선택하는 각 혼에 의해 이끌리는 법으로 만들어졌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는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한다.

매일, 매 순간마다, 하느님을 어떻게 선택하는지 알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기쁜 마음으로 네가 받은 충동들과 옛 것에 대한 초월성과, 새로운 삶을 위해서 봉헌한 항구함을 증가시켜라.

지난 날과, 최근에 받은 각 지시를 기억하여라.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들을 충만하게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 앞에 있었던 너의 혼이 발산했던 그 기쁨을 네 안에서 다시 느껴보아라.

너의 일상이 너를 소비하지 않게 되기를 바라고, 너의 어려움들이 너를 소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인간의 자의식은 그의 진정한 잠재력보다 훨씬 더 한계들을 기꺼이 수용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것이 그 자신에 대한 현실성을 결코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인간의 몸의 작음 속에서 하느님을 닮은 위대함을 항상 제한시키도록 일으켜 세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처럼 오래된 자의식의 패턴들을 변형시키고, 네 안에 있는 가장 완벽하고 놀라운 것을 붙잡아라. 어려움들을 인정하되 그것들 너머에는 네 자신의 힘이 아닌, 그것들을 초월하는 너의 가능성이 놓여 있다, 왜냐하면 불가능하고 생각할 수 없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한 분께서 네 안에 숨겨져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초월성에 대한 너의 가능성이시다. 그분 안에 있다는 것은 네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는 것이고, 모든 실현된 삶이 그러하듯이, 네가 창조주의 살아 있는 부분임을 인식하는 것이다.

아이야, 기쁨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집중하여라, 그래서 이 두 가지의 신성한 선물들이 너를 항상 새로운 것으로 이끄는 것이며 그래서 네가 희생과 순복과, 포기와 초월성 안에서 생명의 영원한 샘을 그것들 안에서 찾는 것이고, 충만함이란 기쁨으로 하느님을 섬기고 자신의 자리에서 우주의 창조주를 발견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에 의해서 이러한 특성들이 그토록 두렵게 되는 것이다.

아이야, 내가 너에게 하는 말에 대해서 생각하여라 - 그 이상으로 - 그것을 너를 위한 가능성으로 받아들여라. 너의 어려움들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또한 불완전함들도 너의 혼을 다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일어날 일은 이 무게가 너를 위해 더 가벼워질 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점들이 아니라, 모든 진흙과 모든 불결한 것을 변형시키시고, 지금까지 그분의 손들 안에 있는 진흙에 불과했던 것을 성스럽고 완전하게 만드시는 그분의 가능성이 되는 것이다.

주님께 네 자신을 맡기고 그분의 온전함을 가장 큰 소망으로 삼아라. 날마다 그분의 손들 안에 있도록 노력하고 악을 구별하고 하느님께 너를 가까이 데려가는 은사들 안에서 너의 영원한 기쁨을 발견하여라; 즉 희생과, 포기와, 순복과, 초월성이다.

기쁨으로 섬기고 네 자신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의 온전하신 시야를 잃어버리지 말라고 너를 부르시는 분,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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