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너의 허락으로”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이 마지막 노래는 수 년 동안 여기에서 발표된, 그의 다음 출발지에 관한 예언을 나타내고 있다.

동시에, 그 노래는 느끼고 있는 무엇을 단순한 방법으로 그의 제자들에게 지시하면서, 지도층의 법을 위하여, 하느님의 이러한 도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나타내고 있으며, 하느님의 일이 지표면의 존재를 위해서 무엇을 대표하는가에 대한 광대함 앞에서 올바른 특성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 노래는 사심이 없고 개인적인 아닌 방법으로, 그의 가장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교육자의 작별인사를 밝히고 있다; 작별인사는 보편적 삶의 넓은 분야에서 그의 선물과 그의 계보를 발견하는 것을 각 혼에게 가능하게 만들면서, 성스런 지식과 교육의 신성한 에너지에 의해서 시간을 두루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활성화 되었다.

감사는 노래의 본질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천상의 아버지의 가장 작으심과 가장 불완전한 창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무한한 자비와 긍휼에 대한 트리규에이린호의 혼의 표현이기도 한 것이다.

여기에서, 교육자이며 하느님의 도구는 신성한 목적을 섬기기 위해 그가 출발했던 곳에서 원천과 근원에 이르는 그의 영의 복귀와, 그곳에서 교육의 새로운 학교들로 들어가기 위해서, 방대한 질서정연한 우주를 향한 그의 출발을 선언하며 상징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이 노래에서, 제자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각 혼이 지도층 그 자체에 대해서 갖게 된 사랑을 깊게 각인되어 남긴 것이다, 따라서 이 행성에서 성스런 비물질적인 법에 연결된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트리규에이린호는,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존경의 방법으로, 물질적 삶의 영역에 작별을 고하며, 발표한 것은 혼의 욕구들을 통한 섬김이고, 이것은 자의식의 향상을 수여한 무엇인 것이다.

모든 것은 사랑과, 창조와, 형태들을 뛰어넘어 삶의 본질에 기인한다는 것을 각 존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교육자의 최종적인 서명으로 그가 각 제자의 내적 창공에 각인되었던 것을 남긴 것이 사랑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이 언덕들에서”

피규에이라의 이 노래 안에서, 혼과 깊은 이러한 연결에 도달하려는 열망으로, 우리는 믿음의 선물에 대한 표현을 증거를 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이 언덕들에서”는 사제적인 혈통과 상층부로부터 접근하는 연결을 허용하는, 지구적 삶을 위한 중재의 다리를, 우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노래인 것이다.

이러한 감각으로, 그 노래는 조화로움을 제공하고 또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반복하여 빛을 비추는 것에 대한 응답을 확언하는 것이다.

피정의 상태는 상층부와 우주와 함께 깊어지는 이러한 연결을 수여하고 있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피정은 높은 법들과의 이와 같은 내적 교제를 용이하게 하며 이 시간들에 변형하는 것이 필요하게 될 무엇 앞에서 우리의 자의식을 놓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믿음은 이처럼 더 높은 선물이며, 매일매일, 상층부와 더불어 우리의 약속을 강하게 한다. 이와 같이하여, 혼은 이러한 인내 안에서, 책임감들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 위해 준비될 것이며, 그와 같은 그의 사명의 목적을 앞으로 운반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 순간에, 교육과 지식의 씨들을 제공하는 지혜의 성스런 나무로서, 피규에이라가 평화를 그것에게 주는 것을 그 노래가 밝히 드러내고 있다, 그래서 자의식들이 깨어나고 향상시키기 위해서 배우게 될 것이다.

그 노래는 조화로움을 간청하고 있다, 왜냐하면 조화의 원리 아래에서 내적 일치가 놓여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혼들은 부조화로 이끌고 있는 표면적인 대립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분리시키고 자유롭게 한다.

이 노래는 또한 발전적인 원리들을 끌어당기고, 동시에, 단순한 실례들을 통해서, 그것이 어떻게 더 높은 삶에 올바르게 연결할 것인가를 가르치고 있다.

자의식의 더 높은 단계들과 더불어 이와 같은 연결을 여는 것에 의해서, 혼은 첫 번째 법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완전함 안에 있을 수 있도록 그 자신을 넘어서 있을 것이다.

영의 삶을 올바르게 살기 위해서, 이러한 열망은 영적인 지배층과의 내적 조우를 위해 자의식을 데려오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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