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전에 혼들이 내 곁에 있었던 그 현실은, 지금은 발견되지 않으나 날마다 세상의 현실을 보는 것이, 특히, 내 옆구리를 다시 한번 찌르는 창을 가진 것 같거나, 예전에 내가 짊어졌던 것보다 더 무거운 십자가를 운반하는 것과 같다.

인간의 존재들은 첫째 그것을 사랑하고, 경험하고 존경하지 않고서 영적인 삶이 진실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전에 나와 더불어 있었던 어떤 혼들이 나와 함께 양립할 수 있도록 애써 노력하지 않았던 이유가 그것이고,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좁은 길을 그들이 진실로 애를 써서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혼들은 다만 나의 좁은 길을 통해 지나갔으나, 나의 좁은 길은 그들을 통해서 지나가지 못했다.

그래서 이 혼들은 그들이 행복하다고 믿게 되거나 그들의 약속을 달성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롭다고 믿지만, 진실로, 그들은 세상의 자비에 남아 있는 것이고, 물질적 삶과 혼돈 사이의 투쟁에 열려있는 채로, 나침반 없는 배와 같이 공허하게 남아있는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충실하지 못했다는 것을 인식한 이 혼들은 발에 박힌 가시처럼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그 길은 끝나지 않은 채 남아있었으며, 그 혼은 예전에 빛을 지게 한 원인이었던 무엇을 끝내고 종결할 기회도 없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여섯 번째 날

오늘은, 내 아이야, 낙태를 통해서 인간의 삶에 대한 폭력과 범죄의 가시를 내 마음의 아주 깊은 곳들에서 제거하여라.

병원들에서나, 비밀스런 장소들에서, 수 백만의 엄마들이 임신되었던 혼 안에, 영속적인 고통의 원인이 되는 낙태를 통해서 폭력과 잔혹함에 순복할 때, 내 마음은 매우 거대한 무게를 느끼며, 남은 그의 영적인 삶에서 내부에 가지고 올 고통인,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느낀다.

만약 엄마들이 가지고 온 생명을 낙태하기로 결심한 그들이 한참 나쁜 죄를 범하려는 행동에 대한 바람직하지 않은 영향을 알았다면, 그들이 땅에 데리고 왔던 새로운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의식하면서, 아마도 그들은 사전에 조종하고 있는 그들의 고삐풀린 유혹들에 대해서 생각하였을 것이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조차도, 새로운 생명은 엄마의 자궁에서 다만 임신한 상태의 존재들로서 육신이 되려고 하는 것이라고 인류는 여전히 믿고 있다.

하느님의 창조는 완전하며, 무엇보다 우선 생명의 선물인 것이다, 이들 중 하나가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 가장 빗나갔다; 이것이 인류가 생명의 법을 어기는 극도로 심각하게 부딪히는 죄들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네 마음 안에서 커다란 열정으로, 천국의 아버지께 너의 기도들을 봉헌하여라 그래서 하느님의 마음에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샘이 열리게 되고 엄마들 위에 그리고 이 시간들에 모욕적일지라도 개인적 쾌락으로, 태어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범죄를 실행하고, 조장하며 퍼뜨리고 있는 것에 대한 책임 있는 사람들 위에 강력한 흐름과 같이 내려오게 될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의 탄원들을 들으시길 바라며, 내 마음 안에 있는 이 가시에 의해서 야기된 괴로운 고통들로 인하여, 자비가 모든 잘못들을 뛰어 넘고, 용서 받은 이 잔악한 행위를 습관적으로 행하는 이 불행한 혼들을 뛰어 넘어서, 극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내 아이야, 하느님의 자비에 이르도록 네 마음의 모든 내적 힘으로 간청하여라, 정의에도 불구하고 행동하게 될 내 은총의 힘을 꽉 잡아라.

네 마음의 간청을 통해,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취하도록 내 원수에 의해 유혹된 엄마들이, 새로운 생명을 보호하고 존중하기 위해 잠시 동안 감지하고 재고하게 되도록 하여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변모시키는 사람들은 변형되고 승화되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산 제물들이 되도록 봉헌된 혼들이며 영적 상승과 자의식의 발전을 방해하는 정 반대적이며 치밀한 흐름들로부터 해방된 것이다.

변모시키는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그리스도님의 섬김에 있으며, 알아보는 것이나 논평하지 않고, 침묵으로 세상의 아픔을 덜어준다.

변모시키는 사람들은 지도층에 의해서 직접 선택된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계획과 신의 뜻의 일부에 필요한 임무이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상태는 지도층의 정렬에 달려있으므로, 어느 누구도 그 자신을 변모시키는 사람이라고 선언할 수 없다.

대부분의 경우들에 있어서 정화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항구적이고 느린 방식으로 있는 자의식들은, 자비와 같이 그들을 돕기 위해 오는 더 높은 법의 욕구를 통해서 그들의 죄들과 잘못들에 대한 영적 기록부를 깨끗이 하면서, 그들 자신들을 정화하고 있는 중이다.

자비의 법은 은총의 에너지 안에 영의 부족함을 두지만 가능한 이것을 위해서, 남자나 여자는 그들 자신들을 정화해야만 한다.

변모시키는 사람들은 이 임무를 위한 시간이나 때를 갖지 않는다. 변모를 통해서 해방되고 승화되는 그 사명은, 영이 시간을 두루 통해서 배우는 어떠한 것이고 개인적인 어떤 것으로 일하기 위해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

이 시간들에, 주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필요함과 인류의 혼돈 때문에 그분의 섬김에 더 많은 변모시키는 사람들을 부르실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오라 형제들이여”

이 노래에서 질서 정연한 우주의 미묘하며 포착하기 어려운 진동들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올바른 절차를, 자의식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몇 개의 열쇠들을 우리가 볼 수 있다.

존재를 넘어 그 자신의 절차인, 노래 “오라 형제들이여”는 내적 기원과, 무한성과 모든 그의 단계들과 연합에 도달하려는 것을 열망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에 대한 부름을 나타낸다.

위대한 우주들에 존재하고 있는 모두와 그리고 거주하고 있는 모두와 연결할 수 있는 소수의 기본적 규칙들을 지목하고 있다.

첫 번째 열쇠는 기도와, 정렬되고 들어 올려진 노래들을 통해서 “예”라고 말하기 위해,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바른 정렬 안에 있기 위하여 그리고 올바른 계획에 있기 위한 진동의 변화이다.

그 같은 문은 열렬한 헌신의 경로를 통해서 열릴 것이다, 왜냐하면 열렬한 헌신은 표면적인 것들과 방법들을 넘어서, 우리가 지금 진실로 무엇인가를 나타내도록 우리를 붙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의식이 기도나 들어 올려진 노래를 통해서 계획과 진동을 바꾸기 위해 애써 노력할 때, 다른 법들과, 특성들과 원리들은 각 존재의 내적 세상 안에서 붙잡고 있는 그 정점으로부터 있으며, 신의 뜻의 구체화를 볼 수 있고 유효하게 하기 위하여 시작한다. 왜냐하면 계획들과, 자의식의 변화는 잘못들과 그들의 결과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 노래 안에서 표현된 두 번째 열쇠는 내적 세상에서 내적 세상으로, 그들 자신의 규정과 그것이 존재하게 되는 불신의 한계들을 초월하면서, 각 자의식이 갖고 있는 모든 훌륭한 것을 공유하는 행동이다.

매 순간마다 자신에 대해 죽는, 그 의미로서, 땅에서 성육신된 혼은 내적 동기간들에게 기쁨으로 섬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자의식은 매듭들과 물질의 한계성을 부수고, 내적 초월성의 단계들에 조금씩 조금씩 도달하면서, 부채들로부터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적 은총을 수여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주적 형제애로 동맹을 맺으며 무한성을 향해서 지속적으로 공간들을 여는, 이 같은 방법을 만들고 있는, 내적 동기간들에게 노래와 명예로움 안에서 그의 영을 통합하면서, 공경과 성스러움에 대한 감각을 자의식 안에서 깨우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기원에 속해 있는 역사의 실재를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영적인 좁은 길에서 살고 있는 대다수는 그들 자신들 안에서 땅으로 온 이유를 느끼고 있다.

진실로, 땅으로서의 지구는 무수히 많은 복잡한 구속의 과정들을 증거하는 것으로 선택되었다.

아버지의 아들이 기원의 본질로 되돌아가는 좁은 길을 가리키고 지시하기 위하여 땅으로 왔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날까지 그리고 스승님께서 되돌아 오실 때까지, 자의식 위의 베일은 존재할 것이며, 그것의 뒤에서 사랑과, 용서와, 그리고 구속의 학교에 참석하기 위해서 세상에 온 진실과 이유를 그것은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그 사이에, 다만 영원하신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서, 선택된 몇몇 사람만이 이 행성 위에서 각각의 성육신된 영에 대한 진실한 계시를 통해서, 혼들이 땅으로 온 것에 대한 실재와 역사를 배우고 아는 은총을 갖은 것이다.

자의식들 위에 있는 베일은 또한 다른 시대들과 동일한 양의 죄를 얻는 것에서 오는 동일한 실수들을 저지르는 것으로부터 그들을 예방한다.

그들의 실재와 그들의 역사에 대한 계시를 아직 받지 못한 모든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들이 절대적인 용서와 구속의 과정을 실천할 때까지, 그 진실을 알도록 그들에게 아직 그 시간이 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우로라와 같은, 어떤 성스런 센터들은, 시간들의 끝에서, 그의 파란 불꽃에 의해서 만져진 사람들의 존재는 충분한 증거로 떠나는 사명을 갖고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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