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가 인간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러한 평화를 통해, 너희가 하느님의 지혜와 사랑을 발견하고, 삶에서의 각 상황에 대해서 애써 노력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다가갈 것이다.
자녀들아,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 치고 지원과 실질적인 사랑을 위해 울부짖는 동안, 인류의 대부분은 불화들과 무관심들과, 대립들과 기술과 혼돈의 지속적인 상황 속에서 그 자신을 잃어버리게 된다.
항상 너희 마음들 속에 평화가 임하길 바란다. 이 시대의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연설들에 의해 자극을 받고 영향을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신 항상 조건 없이 섬기고 사랑하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이웃을 사랑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잘못과 고뇌들을 뛰어넘어 움직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하나님께 도달하기 위해 서로 성숙하게 도울 것이다.
교정하기에 앞서, 너희는 먼저 사랑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의 교정이 판단 속에서 변형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 이르는 그들의 좁은 길을 당연히 받아 들일 수 있는 혼들을 위한 도구가 될 것이다.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바라볼 때, 그들의 결함들을 관찰하기 전에, 하느님의 완전하심을 추구하고 아버지의 창조물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느끼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인류의 최종적인 시험에서, 각 존재는 그들의 사랑과 그들의 믿음으로 시험을 받을 것이며, 너희의 눈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눈들과, 너희 마음들 안에서 구속자의 마음을 항상 가질 수 있도록 추구하여라. 더 나아가 날마다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 안에서 사시도록 하여라; 주님을 위한 공간을 드리고 그분께서 너희의 내적 거주지들에서 사실 수 있도록 열렬히 요청하여라.
너희의 삶들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대한 복음을 쓰고, 너희의 삶들로 너희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며, 너희의 삶들로 너희가 어둠의 한 복판에 빛이 있다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주는 횃불을 비춰준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러한 이유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섬겨라 그리고 이웃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떨쳐버리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사랑하고 긍휼적으로 되어라. 너희 자신의 삶들로 자비의 힘을 선포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