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스톤 게이트의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모든 고대의 슬픔에도 불구하고, 모든 전쟁들과, 혼돈과, 환각과 악에도 불구하고, 내가 여전히 여기에 있다는 것을,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이 장소에 온 것이다. 내 자녀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그대로 남아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안에서 있는 신성한 현존과, 모든 창조물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 마음들이 천국의 관문들을 사랑하며 열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흐르는 신의 자비의 샘과 함께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역사들과 너의 마음들에서 결코 지워질 수 없는 것같이 보였던 구제불능의 치유와 구속의 기회를 오늘 너희가 받게 되도록 나의 손들에서 샘솟는 은혜의 샘과 더불어 내가 오늘 온 것이다.

나는 영적이 아닌 물질적으로 재구성된 삶 안에 숨겨진 슬픔을 없애려 온 것이다. 내 마음이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기쁨과 충만함을 회복하는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한다. 은총이 너희 위에 또한 너희 백성들 위에 내려온다, 그래서 신의 사랑에 의해 치유된 너희가 새로운 하느님의 도구가 될 수 있으며 너희가 오늘 받고 있는 축복들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는 것이다.

신의 창조물과 함께 인류의 부채들은 계산할 수 없고 지불할 수 없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로지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만이 인류의 도움에 올 수 있으나, 이것을 위해서 너희가 자의식으로 부르짖는 것이 필요하고 너희가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영적인 기적들, 즉 하느님의 자비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만질 때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영적인 기적들의 시간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혼들과, 그리고 상처받은 나라의 혼 안에 숨겨졌던 모든 슬픔이 변형할 수 있도록, 그리고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이 이 나라와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를 위한 보상적인 기도의 도구들이 되도록 구속의 은총과 영적인 회복의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기 위해서 오늘 내가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온 것이다.

나는 오직 너희에게 기도할 것을 요청한다.

이 세상이 치유되도록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들이 하느님을 발견하도록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물질적 구조물들이 원상회복할 수 없는 내적 표시들을 전쟁들이 남겼기 때문이다.

스톤 게이트의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인간의 잔학성들에도 불구하고 내가 남아있었던 것처럼, 하느님 안에서 강화된 마음은 향상되어 남아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도록 오늘 나는 나의 은총으로 너희 마음들을 깨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을 느끼고, 나의 평화를 느껴라 그리고 더 큰 은총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해방을 위해서 기도하고 구속을 위해 기도하여라. 창조주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들의 관문들을 여시는 것과 동시에, 너희 삶들을 위한 멋진 것들을 갖고 계신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볼뚜르노, 카스텔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연민과 긍휼의 어머니이시며, 희망의 어머니이시고, 침묵하며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그분의 마음으로 그들을 관찰하며 그들이 사랑과 용서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중재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치유되기 위한 너희의 과거와, 변형되기 위한 너희의 현재와, 표면적인 뜻과 인간의 손들이 아닌, 신의 뜻의 손들로 쓰여져야 할 너희의 미래를 허용하도록 나는 마음의 회개를 향해서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반복적으로, 너희의 주님이신 창조주께서 너희의 죄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좁은 길로 너희를 되돌리기 위하여, 이 나라에 보내신 은총들과 경고들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그리고 거룩한 성체의 관리자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손들과 나의 마음으로 봉헌했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나는 봉헌을 위한 요소들을 들어 올렸던 사람들에 의해서 야기된 모든 얼룩들을 수정할 수는 있으나, 그들의 마음들은 하느님께 봉헌되지 않았다; 그리고 살아계신 성체에서 교제하였던 사람들이, 비록 그것이 그들의 입 안에 있었다 하더라도, 그들의 마음 안으로 그것이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자녀들아, 나는 마음으로 회개는 사람들에게, 용서의 은총을 수여하기 위하여, 그리고 순수함을 향한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하느님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온 것이다.

나는 너희를 심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께 대하여 저질렀던 유린에 의해서 상처를 받으시기 때문에 너희 잘못들을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며, 나는 신성함에 다다르는 마음들을 깨우려고, 너희의 존재에 대한 목적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서, 그들이 그렇게 치유되도록 하느님 앞에서 너희 자신의 무지를 순복시키도록 너희를 기다리는 더 높은 진실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은 굳건하지만 슬프다, 왜냐하면 세상의 잘못들에 대해서 그에게 경고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정의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지금 곤두박이치며, 너희가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이 다급하고 신의 뜻 안에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곧게 펴는 것이 시급한 것이다.

환각의 시간은 하느님의 정의의 시간에 자리를 내어줄 것이며 인류와 나라들의 자의식 안에 예전에 숨겨졌던 모든 진흙이 출현할 것이고, 그 스스로가 질식할 것이다. 그것은,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있는 무엇이 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경작된 것에 따라서, 너희를 비명에 죽게 만들거나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하느님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들을 두려워하여라, 왜냐하면 신의 정의가 너희 안에 감춰진 무엇을 만질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존재들에게 매우 무거운 무게가 될 것이고 그것이 심연 안으로 그들을 잠기게 만들 것이며, 그 다음 모든 것은 그 스스로를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고, 그곳에는 종교들과, 사회적 신분들과, 문화, 나라들 사이에서 어떤한 차이도 없을 것이다. 인류의 마음들 안에 순결함으로 있을 그것이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서 너희를 들어 올리게 만들 것이다.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서가 아닌, 인간의 행동들에 의해서, 그들 자신의 마음에 있는 무엇에 의해서, 밀은 왕겨로부터 분리될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두려움을 두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비록 너희가 불완전하다 하더라도, 너희가 순수한 마음을 경작하도록 너희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가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매일 기도를 통해서 세상의 악들을 균형잡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진실한 도구 안에서 너희 자의식과 마음들을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여기에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새로운 사랑의 깨어남을 추구하는 더 큰 목적과, 우주적인 신성한 것을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계획의 실현으로부터 멀리 느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나의 손들을 펼치며 내 아드님의 은총과 자비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리하여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타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섬김에서 그리고 하느님과 너희의 교우들을 위한 진실한 사랑에서 평화를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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