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카네로네스, 구아쥬비라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도층의 일들은 더 넓고 크며 광범위한 침묵 속에 있고, 크고 보편적인 작용들이 수행되는 곳 안에 있다.

이것으로 우리는 우루과이가 통과해 가고 있는 커다란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것을 알리고 있다, 왜냐하면 소수에 의하여 고집스럽게 발표된 것 때문에, 영적인 지도층은 가장 위급하고 필요한 것을 추진하기 위해 힘써 노력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주와 더 큰 우주의 중요한 빛의 자의식은 그들이 그들 스스로 창조하지는 못했지만,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창조했던 계획들과 관념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을 양극화하고 불명예스럽게 했던 사람들을 위해 돕고 중재하는 심오한 작용들을 통해서 상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에 이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자의식들이 지상의 공간들에 전개되고 있다 그래서 구속 안에 있는 자의식으로서, 우루과이가 이러한 영향력들의 무게를 견뎌야 할 필요가 없게 되고, 구체화되었다 하더라도, 완전하게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지도층이 구성하는 그 설명할 수 없는 움직임이, 오늘 날 너희가 받은 것처럼, 나라들을 통치하고 동원하는 이 자의식들이, 다른 공간들에서 구속의 기회를 받을 수 있게 한다.

진실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는 인간의 자의식에게 보여주고 밝히 드러내기 위해, 그 영적인 면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짙음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끌어당겨질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실명됨이 제거될 것이고 너희가 신의 목적의 광대함을 더욱 분명하게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이 나의 발치에서 엎드렸다면, 많은 내 외적 상황들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며, 내 사랑의 중재를 통해서, 그것들은 이미 해결되었을 것이다.

내 앞에서 엎드린다는 것은 나에게 아첨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와 나 사이에 존재하는 내적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함인 것이다.

주님의 발치에 엎드린다는 것은 죄들에 대해서 사함을 받고 용서를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것은 자의식을 의식적으로 변형시키고 향상시키기 위해서 일어나는 새로운 내적 기회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발치에 엎드린다는 것은 지도층을 안다는 것과 조건 없이 순종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어떠한 상황이나 조건 아래에서 그것과 일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대다수는 주님 앞에서 엎드리지 않는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 모두 위에서 존재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을 인식할 수 있기 위해서이다.

내 앞에서 엎드리지 않는다는 것은 넓고 단단한 저항과, 자기 자신과 이웃을 향한 겸손의 부족을 의미하며, 그것은 자존심과 통제되지 않는 인간의 힘을 의미한다.

그러나 주님 앞에서 확실하게 엎드린다는 것은 이 우주에 있는 어떤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며, 그것은 단계들 사이에서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목적으로 통합하는 것이고, 그것은 어떠한 두려움 없이 “예”라고 말하는 것이며 그것은 구속에 이르도록 자기 자신을 여는 것이다.

나는 나의 요청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항상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신비의 계시가 인간의 자의식에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깊은 진리를 아는 순간이며 그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식의 계시를 통해서 이 신비를 스며들게 할 수 있는 순간인 것이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태양에서 온다 왜냐하면 이것이 매일매일 너희를 다스리고 빛을 비춰주는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별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사건 앞에서, 본질로서의 태양은 생명과, 재건과 치유를 너희에게 주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의 메시지도 역시 태양계를 통치하고 생명과 자의식의 발전을 위해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많은 법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적 많은 법들에 집중하고 있는 이러한 장소인, 이 태양에서 온 것이다.

태양은 이 행성 위에서 그리고 그의 인류 안에서 시간들의 끝의 사건들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며, 그 안에서 모든 원리들이 쏟아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태양계는 다시 한번 재건되고 모든 것이 무에서부터 시작하게 될 것이다.

너희를 다스리고 있는 태양은 오로지 물리적이고, 물질적이거나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건만은 아니다; 그것은 이러한 생명의 시스템 안에서 자리잡아온 에너지인 것이다 그래서 모두가 순환과 계절들을 두루 통하여 그것으로부터 배울 수 있었다.

각 사건과 마찬가지로, 각 요소는 그의 장소와 그의 시간을 갖고 있다. 너희를 다스리는 태양은 새로운 상태와 그의 신성한 자아-정화를 통하여 새로운 형태로 들어갈 것이며 그의 법들에 속한 그것은 이러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부분인 것이다; 법들도 역시 광대한 질서정연한 우주의 다른 지역들 안에서 수 백만 개의 태양들의 부분인 것이다.

이러한 태양에서, 너희는 인간의 본질들과 아직도 그들의 구속과, 정화와 마지막으로 그들의 명예회복을 실천해야 할 그들의 영적인 한 쌍의 한쪽에 대한 재건을 위하여 강력한 장치들을 발견할 것이다.

이 시간들 동안 발생할 파동들은 강렬하고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인류의 한 부분은 징벌로서, 지구적 불균형으로서, 혹은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사건으로서 이것을 동일시 할 것이다; 비록 이것이 사실이고 의도적이며, 목적이 또 다른 것에 있고, 우주가 결코 멈추지 않으며 멈춰 본적이 결코 없다 하더라도, 그것은 항구적인 운동과정과 영구한 가속도 안에서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이다.

인류로서, 행성으로서, 너희는 삶의 이러한 시스템과 너희의 몸들과, 물질과, 세포들과 원자들의 가장 깊은 곳에 도달하는 이러한 발전적인 태양계 안에 있는 것이다.

이 시간들의 가속도는 우주의 가속도의 부분이며 영적으로 모두에게 그렇게 자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물질적 삶에 속한 법들의 운동으로 보이게 될 것이며 또는, 시계 바늘에서 조차도, 법들의 운동으로 보이게 될, 새로운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이 같은 태양계의 부분인 것이다. 시간은 달리는 것처럼 보이고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인류의 변천과 그의 커다란 정화의 축이 오로지 영원한 현존이 존재하고 있는, 우주의 실제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배층들께서 모든 시대들과 법령들을 통해서, 시간들과 세대들을 두루 통과하며, 이와 같은 새로운 시간의 착수를 위해서 서문을 준비하고 계신 것이다; 다른 점에서, 인류는 그의 자의식과 영 안에서, 너무 많은 시간의 가속도로 고통을 받아왔던 것이다.

우주적 지원이 모두를 돕기 위하여 오고 있고, 지배층의 도달이 모두를 돕기 위해 오고 있다. 그것은 오로지 계획의 달성과 신성한 목적에 의거하여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법칙들을 실천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만약 사역이 사랑과 진실에 기반을 두지 않는다면 그리고 투명함과 순종에 기반을 두지 않는다면, 인류 안에서 많이 행한 것은 무가지하게 될 것이며, 현재의 시간을 위한 근본적인 특성들은, 많은 영적인 인간의 명시들이 나타내질 때에, 그것들이 실제이며 독립적으로 있는 대 다수를 설득시킬 것이다.

지배층을 뒤따르는 것은 단 하나의 의미와 단 하나의 목표와, 단 하나의 목적과, 단 하나의 목적지를 가지며, 이것은 형제관계 안에서 일치와 믿음을 융합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함인 것이다; 특성들은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그리고 다른 것들 안에서 계획의 구체화를 증진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우주의 인류사회들은 현재의 인류를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제공하고 있는 중이며, 이러한 민족은 아담과 이브로부터 그리고 시간들과 세대들을 두루 통하여 자리를 잡아온 잘못들과 결점들의 연속성으로부터 출현한 것이다; 그러나 고통의 법의 끝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다 그리하여 치유와 고통의 경감에 문들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비와 하느님의 연민을 위해 너희가 더 많이 부르짖으면 부르짖을수록, 더 많은 문들이 열릴 것이다.

우리가 이야기한 무엇과 우리가 말한 무엇을 너희가 이해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더 많이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 보일수록, 자비의 방향으로 문들이 더 많이 열릴 것이며, 그들이 현재 어디에 있거나 어떻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자에게 더 많이 열릴 것이며, 그들은 필요한 무엇을 받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신뢰하여라.

인류를 위한 태양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이와 같은 영적인 연립을 나타내 보이며, 근본적 원리는 예전에 아담들과 이브들의 현존으로 살아야만 했었으나, 그것은 많은 다른 환경들에 기인하여 성공하지 못했다.

지금 역사는 다시 계산되어야만 하며 계획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깊게 할 것이다 그래서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 있는 모든 존재는 하느님의 뜻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신 안에서 분명하게 잘 간직될 것이다.

신비들을 향해서 너희 마음들을 여는 것에 실패하지 말아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지고 온 이 비물질적 샘에서 마셔라, 그리하면 너희 삶들이 새롭게 될 것이며 너희는 결코, 절대로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의 이와 같이 낮은 삶을 사는 동안 더 높은 삶과의 교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학교는 이러한 선생인, 지역적 우주의 태양에 의해서 다스려질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삶을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우주를 위해서 더 많은 에너지들과 원리들을 알려준다.

이러한 샘에서, 새로운 시간이 태어날 것이며 그것은 모든 지배층들과 그들의 제자들, 그들의 모든 봉사자들과 협력자들로 채울 것이다.

지금 계획의 마지막 부분의 달성을 향해서 이러한 도약과 이와 같은 발걸음을 취해야만 하는 시간인 것이며, 이것이 모두에게 속한 의무인 것이고, 이것이 하느님과 우주와 더불어 각자의 의무인 것이다.

너희 영들에 대한 싸인이 임신되어 왔고, 허락이 수여되어 왔으며 그 시간이 사랑으로 소집된, 모두 안에서 이 사건을 위하여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정신적으로 되는 것을 멈추게 될 이러한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내적으로 준비할 것이다 그래서 우주와 줄곧 존재했던 모든 그의 삶 앞에서, 마치 예전에 아버지께서 근본들과 힘께 그것을 생각해오신 것처럼, 그것은 최종적으로 영적이며 신성하게 될 것이다.

이 마라톤이 새로운 시간 안에서 그리고 지배층에 의해서 인정된 새로운 영적 에너지 안에서 일 부분을 의미하고 있다.

과거는 어제로 남아 있을 것이며, 현재는 미래의 부분이 되기 위해 시작할 것이고 문들은 새로운 순환을 향해 열릴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자의식이 커다란 선생, 즉 태양으로부터 오게 될 욕구들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나의 말씀들이 너희 안에서 지혜와 명료함 안으로, 판별력과, 치유와 사랑의 원천 안으로 변화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이러한 욕구의 목적지는 하느님의 사랑 위에서 기반되고 물질적 우주 안에서 너희 본질의 근본아래에서 줄곧, 너희를 다스리는 최상위의 원천과 일치된 것에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동료들아, 너희가 어둠과 환란의 시간 동안 세상을 위해서 이와 같은 빛의 불꽃이 될 것이다, 그 결과 더 많은 자의식의 덮개들이 존재들의 얼굴들에서 떨어지게 되고 지식과 깨어남을 향한 문들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이러한 태양의 셈의 더 높은 발산들과 에너지들을 통해서, 그의 원리들과 신호들을 통해서 짧은 시간 동안, 세상에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일 이와 같은 태양의 샘으로부터 모든 지원을 받아라.

커다란 태양의 샘으로 나와 함께 가자 그리고 우리가 고통스럽고 아픈, 잘못들에서 해방될 새로운 삶에서, 본질적으로 교제하도록 하자.

본질 안에서, 새로운 존재가 태어날 것이며, 그것이 새로운 시간들을 비춰주기 위한 태양처럼 될 것이다.

다가올 시간들 동안 나의 축복과 나의 이해와,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를 받아라.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삶의 이 부분을 통치하는 이러한 태양 아래에서, 많은 경험들과 삶들에 대한 증인들인 이 우주의 별들 아래에서, 물질적 우주와 그의 강력한 흐름들과, 특성들과, 광선들과 하느님과 일치된 자의식에 대한 향상의 부분이 되는 에너지들 아래에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의 사람과 믿음에 의하여 유지될, 이 새로운 순환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원래 목적의 불꽃을 영들 안에서 다시 불태우는 푸른 불의 불꽃과 같으며, 이 욕구를 받는 은총을 가진 사람들은 정화와 그들의 삶을 봉헌하는 경험에 놓여지게 된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으며, 시대들을 두루 통해 모든 존재들에 의해서 저지른 오류들에 대하여 중재와 치유를 위해 그 자신을 제공한 마음이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다, 왜냐하면 창조물들이 사랑의 법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도록 내 불꽃의 빛이 영들의 좁은 길들을 관통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으며, 하느님께 제물로 바쳐짐으로써, 용서의 행동과 존재들의 마음 안에 신의 자비의 행동을 얻은 마음이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다, 왜냐하면 내 마음을 통해서 혼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좁은 길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가 봄날 오후에 내리는 비처럼 쏟아져 내리며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삶에 부흥의 원천과 영원성의 실재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신성한 자비가 사랑과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에게 도달하지만, 그것은 또한 나의 소집에 응답한 모든 사람들 위로도 쏟아져 내린다.

이날 오후에, 신의 자비가 내적 세상들을 회복시키고, 근심하는 마음들을 평화롭게 하며, 나의 이름으로 신성한 목적을 실천하는 혼들을 일치화한다, 이것이 별들을 넘어 그의 궤도를 지속시킬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사랑은 불변하며, 나의 긍휼은 영원하다 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따라 서 나는 새로운 분야들을 향해서 나와 더불어 너희를 데려갈 것이며 그 거주지들에서 너희는 거울들에 쓰여진 너희의 진실한 기원과 역사를 만날 것이다.

나와 함께 일치되었음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전체의 행성적 영역에서 신의 목적의 기반들을 확장하기 위하여, 오늘부터 새롭고 유일한 순환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나의 천상의 집에서 오늘 나는 새로운 거주자가 생기고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생각하셨던 것과 똑같이, 그의 사명이 달성되었기 때문에 기쁨으로 그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행복하고 기쁜 이유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믿음은 영적인 논쟁들이나 변명들 위에 기반되지 않았다.

예수님의 믿음은 하느님에 의해서 발생했던 지식과 각 내적 핵심부에 수여된 사랑에서 태어났던 진실한 신념에서 나왔고, 그것은 그분의 믿음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그리고 진실한 지식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이 믿음은 천상의 아버지를 절대적으로 믿는 것에 의해서 주어진 욕구였으며, 이것이 안에서 그리고 그 자신에게서 그것을 강하게 하였다. 그것은 어떤 것을, 심지어 영적인 것이나 비물질적인 것을 도용하는 믿음이 아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자신의 마음에 신의 뜻을 위하여 갖고 계셨던 사랑을 통한 믿음을 키우셨다. 그것은 그분의 믿음을 강하게 했던 무엇인 사랑이었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신비에 대한 계시를 모든 사람에게 수여했던 사랑이었다.

그분의 믿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신성한 위임에 대한 현실화를 가져오셨으며, 이것이 사건들의 과정 안에서 변화를 허용하였고 자의식들의 내적 탈선을 바로잡았다.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랑과 믿음은 분리할 수 없는 것이었고, 다른 사람 없이는 널리 퍼져나갈 수 없었다; 완전한 균형과 조화로움으로, 이 내적 성숙함들은 기적들을 수여하였던 무엇이었다.

예수님의 믿음은 합리적이거나 심지어 그것에 관한 과학적인 어떠한 것도 갖고 계시지 않으셨다. 비록 그것이 최상위의 법에 대한 지식의 계보 위에 기반되었다 하더라도, 그분의 믿음은 지혜와 이해로 채워진 존재인, 그분으로 이루어졌던 사랑에 의해서 완전하게 충만되었다.

예수님 안에서 실천되었던 이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깨우기 위하여 노력하셨던 동일한 믿음이고 사람의 마음들 깊은 곳들 안에 놓으신 동일한 믿음인 것이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예수님의 믿음은 지표면의 존재들이 신의 뜻에 대해서 어길 수 없는 신비 안에 포착되었던, 그들의 존재 이유와, 그들의 목적과, 그들의 목표에 대한 이유를 실천하고 경험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넘어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그들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신 것이다.

만약 혼들이 예수님의 믿음을 닮았더라면, 우주가 그들에게 수여한 시험들은 문제들이나 장애물들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자아-의지가 되지 않는 것이며, 어떠한 상황 안에서 어떤 자의식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그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자기 자신을 주는 것에 부름 받을 때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실수들을 인식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는 것이며, 다시 한번 그렇게 하지 않으려는 투명성으로 노력하고 그 행실들을 고치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우리를 다스리는 더 높고 신성한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자기 자신을 넘어서 믿는 것이며, 우리가 우리의 모든 힘으로 껴안고 사랑하기 위한 알려지지 않은 뜻을, 달성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쓰러지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이고 영원하신 아버지와 우리의 연합을 확언하기 위하여 필요한 만큼이나 몇 번이고 일어나는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믿음을 닮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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