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부활절 후 두 번째 일요일에, 그리스도님의 수난에서 그분에 의해 쏟아 부어진 피에 의해 혼들은 이미 씻겨 졌고, 그분과의 약속을 재확인하며, 존재들 안에서 부끄럽게 하고 때로는 하나님 앞에서 조차도 말할 수 없는, 가장 숨겨진 죄를 그분 앞에서 고백하기 위한 그 시간이 왔다.

그것은 연민과 자비로 그들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죄들에서 그들을 용서하시고, 이 땅 위의 각 존재를 향하여 돌리신 긍휼의 눈들을 가지신, 창조주의 절대적 사랑 앞에서 순복해야 하는 순간인 것이다.

겸손의 영으로 살아야 하고 자기 자신의 불완전함들과 연약함들과, 날마다 혼들을 쓰러지게 하는 허약함들과 무지함들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제는 그리스도님의 십자가를 봐야 하고 빈 무덤을 봐야 할 시간이며, 인간의 죄에 의해 들어 올려지셨고 그분의 사랑과 용서로 부활하신, 그분께서 하나님의 시간에서 분리되는 것, 즉 죽어 있는 것까지도 포함하여, 모든 인간 상태의 초월한 영원한 생명의 좁은 길을 각 존재에게 보여 주심을 알아야 하는 시간이다.

신성한 자비의 향연은 혼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는 순간이다. 그분의 사랑의 힘보다 큰 죄는 없으며, 마음들이 십자가 앞에서 순복할 때 혼들은 자기-정죄조차도 구속주의 자비를 이길 수는 없다.

자녀들아, 오늘은 하느님의 절대적이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고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것을 해야 하는 날이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모든 혼들과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셨던 분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잃어버려진 사람들과 그리스도님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과, 구속자의 모든 은총들과 자비들에 무관심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이러한 혼들이 회개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가 최소한 그들의 삶들에서나 이후에도 중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성한 자비의 향연은 하느님께서 오로지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주시는 선물을 혼들이 이해하는 순간이다. 그러나 창조주 앞에 겸손해야 하고 거대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사랑 받고 기꺼이 그분의 뜻에 이르도록 사임하여라. 그리고 어떤 잘못을 뛰어넘어, 너희는 신성한 자비의 힘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의 수난과, 부활과, 승천 이후에, 주님의 사도들과 제자들은 그들이 체험했던 모든 것으로 영적이며 인간적으로 그들의 혼들을 동화하는 것을 허용하면서, 깊은 침묵 속에 남아 있었다.

이러한 침묵의 기간은 필요한 것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맡기셨던 사명에 대한 은총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세상은 동일하게 남아 있었고, 인류는 변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지만, 그들의 마음들은 오늘 날까지 수 세기 동안 지속했던 억누를 수 없는 사랑으로 불이 붙여졌다.

역사는 스스로 반복한다, 나의 자녀들아.

영적 순환은 하나님의 마음에까지 상승하는 거대한 나선과 같으며, 매번 돌아가는 충동들은 새롭게 되고 마음들은 같은 사건을 다른 방식으로 재현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

오늘 날 너희는, 주님께서 이 천년 전의 동일한 충동들을 너희에게 건네주셨던 이러한 발전적 나선의 새로운 전환점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너희의 존재들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이러한 충동들은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지고, 너희를 변형시키며, 너희를 움직이고, 경계들을 무너뜨리며, 환각들을 사라지게 한다.

너희가 체험한 것을 알고, 받은 모든 충동들을 잠시 동안 너희의 내면의 세계가 동화 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그리스도의 말씀을 묵상하고 다시 그분께서 매일 너희를 두신 그 상태를 느끼고, 마지막으로, 너희가 이 시대에 경험할 수 있도록 부름 받은 것을 인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혼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에 의해 기쁨으로 넋을 잃게 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저항하지 말아라. 너의 부끄러움과, 너의 두려움들과, 너의 가장 깊은 열망들과, 불행들과 기술들과 덕행들을 포함하여, 내가 있는 모든 것 안에서 너의 목표들을 그분께 드려라.

그리스도님의 피에 의해 씻겨지고, 그분의 사랑에 의해 스며들며 그분의 순복에 의해 새롭게 되고, 그분의 수난을 기억하는 것 이상으로 그분의 순복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십자가와 함께 있기 위해서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야, 그분을 위해서 그분 안에서 성장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깊어진 너의 봉헌과 그리스도님 안에서 성숙함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네 자신으로 하여금 옹기장이의 손들 안에 있는 새로운 흙이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의 삶을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신의 뜻에 따라서 너의 자의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주님께서 너에게 주신 것을 사랑으로 그 시들*을 말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 그분께서 순복과 겸손에 대한 영적 의미를 너에게 가르치시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순복한 혼은 그리스도님과 교제하게 되는 것이다.

순복의 체험을 실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마음 속에, 예루살렘으로 가는 결정된 단계들을 따라, 매일 그리스도께 너의 순복을 확인하고 재-확인하며, 이 땅과 이 깊은 사막에서 너에게 남겨진 것 안에서 걷기 시작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께서 2018년, 7월과 8월 달에 그리스도 예수님에 의해 전달된 성스럽고 복된 예수님의 마음에 이르는 혼의 시들을 참조하고 계신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날마다 너의 주님의 수난과 삶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순복과 섬김과 희생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인생은 그분의 발자취들을 닮기 위해서 그렇게 짧지 않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너에게 발생했던 은총들이 너의 삶에서 여전히 풍부하게 있다는 것과, 네가 존재하는 매 순간마다, 하느님께 감사해야 할 모든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 너를 이끌어 가기를 열망하시는 곳과 하느님께서 너에 대해 갖고 계신 목적이 무엇인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매일 너의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여라.

네가 받은 모든 것은 위대한 계획의 성취됨 안으로, 네가 점점 더 많이 네 자신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조그맣게 느껴진다면, 아이야, 너의 섬김과 희생을 측정하는 것은 섬김에 대한 너의 감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그것은 네가 하느님의 빛 안에서,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의 단계들을 측정하기 위해 부름을 받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랑이다.

네가 기도하도록 부름을 받았다면, 너의 존재의 모든 것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사랑으로 그것을 하여라.

네가 섬기도록 부름을 받았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하지 말고 온 마음으로 그것을 하여라.

너의 행동들로 뛰어나게 하여라, 각각의 너의 행동들을 하느님의 영으로 채워라, 그리고 비록 어느 누구도 너를 보지 못하고 너의 일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네가 그것을 하는 것은 하느님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섬긴다는 것은, 그것이 필요한 곳에서 그리고 그것이 필요함에 따른 필요한 것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 사랑으로 그것을 하여라.

아이야, 매일 너의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여라, 피곤해하고 절망적으로 되며 고민한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여라. 다른 사람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원한 것을 부끄러워하여라, 그리고 자신을 주는 것에 있어서, 너의 마음을 올바른 장소에 두어라.

아버지께 완전하게 순복하는 사람에게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공급하는 무엇이 항상 다가올 것이다.

네가 어떤 것이 부족하다면, 그것은 네가 다른 사람들에게서 추구한 것을 네 자신을 위해 간직했기 때문이다. 네 마음 안에 있는 것을 주어라, 그리하면 너는 하느님의 사랑이 너의 가슴에서 어떻게 영원히 흐르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렇게 많은 충동들을 받은 다음 너희가 가진 그 많은 것을 유지해야, 이 세상이 조그만 평화를 알 수 있고, 비록 그곳에 소수가 있다 하더라도, 혼들이 이 시간에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제,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마음 안에서 휴식하고 평화롭게 되어야만 한다.

세상은 고통을 멈추지 않는다. 인류는 여전히 치유되고 해방되기 위해 걸어야 할 긴 길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발견해야 할 너희 몸들을 인식하고, 너희 자의식들로 하여금 받았던 충동들을 흡수하고 취해야 할 다음 단계들을 묵상하도록 하여라.

그분의 수난의 단계들을 그리스도님과 함께 체험한 후에, 이제 너희는 사도들이 천국들 안으로 예수님의 승천을 직면했고 그들이 그리스도님과 함께 체험했던 모든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 통합하기 위해 통과하며 갔던 고독과 침묵을 직면했던 그 순간을 다시 살아야 한다.

최근의 날들 동안 너희가 받아온 충동들은 예수님의 생애의 마지막 삼 년 동안 사도들에 의해 받았던 충동들과 아주 많이 닮았다. 많은 것들이 은총들과, 축복들과, 광선들과 짧은 시간 안에 너희 삶 안에서 행동했던 법들이었다. 따라서, 지금은 침묵과, 고독과 고요함의 순간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예”를 들으실 수 있도록 아버지께 너희의 응답을 발산하며, 천국을 향해서 바라보는 순간이고, 이와 같이하여, 각 발걸음 안에서, 너희가 받아온 은총들의 메아리 안에서 새롭게 된 믿음으로 계속 걸어라.

열매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가득 차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문들이 너희에게 열려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것들을 반듯이 통과해 가야 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 년마다 네가 그분의 사랑에 대한 신비들을 발견할 수 있고 조금 더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의 주님의 임재 안으로 너의 마음을 끌어 올려 그분의 수난의 생생한 기억 속으로 들어가라.

그분의 순복의 밤이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다는 것을 그분과 함께 느끼기 시작하여라.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느끼고 그분 안에서 긍휼이 태어나는 것이 시작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분의 시간이 다가왔음을 아셨기 때문이다.

갈보리의 길에서 주님을 버리며 죄를 지었던 그들 앞에서도, 그들을 이해하시고 용서하시면서, 긍휼과 자비를 발산하시며 그분의 동료들에게 두신 그분의 응시를 느껴라.

시대의 변화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에서, 더 큰 사랑에 대한 깨어남에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체험하는 갈보리 안으로 네가 더 깊게 들어갈 수 있도록 이 같은 최상위의 사랑을 구하여라. 그리고 너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너의 이웃에 의해서 저질러진 죄들을 용서하는 것을 지금부터 계속 시작하여라. 인간의 약함을 더 이해하는 것을 시작하여라 그리고 너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 만드는 신비스러운 본질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라.

갈보리에 이르는 길은 너의 등에 있는 십자가와 함께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광야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그것은 종종 나타남 앞에서 영적인 단계들로 체험되고 깊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야, 지금부터, 이 시대의 십자가를 위해서, 사랑의 깨어남을 위하여 너의 마음을 열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주님의 수난에 대한 기억이 날마다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네 마음을 준비하여라.

노래들과 기도로 준비하여라,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임재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새로운 순환을 가져오실 것이라는 것을 인식해서 알고 침묵으로 그것을 준비하여라.

땅으로서의 지구 자신의 자의식에서처럼, 모두가 주님을 대면하기 위해 준비될 수 있도록, 네 마음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게 영감을 주도록 하여라.

오늘은 그분께서 영으로 오시고, 내일은 그분께서 영광으로 오실 것이다. 그리고 곧 그 시간은 그분의 진실한 얼굴을 알 수 있도록 올 것이며, 어느 날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고, 어느 날 네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주님과 그분의 신비들을 볼 것이다.

네가 복음들 안에 그분의 말씀들이 잘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 그리스도님의 임제 안에 있을 것이다. 단순한 표정과 그분의 손들의 움직임으로, 그분께서 그분의 가르침 안에 숨겨져 있던 모든 것을 드러내실 것이고, 그 순간에, 인류는 그의 한계들과 그의 알지 못함을 인식할 것이며 새로운 삶에 겸손하게 열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임재가 저절로 말할 것이다. 그분의 시선이 인류 안에서부터 악을 제거하실 것이며 그분의 마음이 사랑을 갖고 그분을 기다려온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증가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의 마음들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인류의 모든 고난이 지난 다음에, 천상의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며 모든 것은 말했던 것대로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시간이 이 시대의 갈보리에서 주님을 동행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러나 이제, 너희는 더 이상 그분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는 키레네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좁은 길의 피를 닦는 그들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처형자들이 어디에서 그렇게 많은 증오가 나오는지 알지 못하는 그 한 복판에서 그들의 혼들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후, 모든 것의 끝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잠재력에 의해 치유 받은 그들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그들의 눈들과 마음으로 주님의 수난을 살아낸 사람들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너희의 좁은 길들을 동행하시는 키래네 사람이 되실 것이다. 너희의 눈물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상처들을 닦을 것이고, 그들 자신의 십자가에 속한 광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이다. 이제, 자녀들아, 이 단계를 취해야 하는 사람이 바로 너희들인 것이다.

세상의 십자가는 갈보리의 십자가와 같은 것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의 공덕들은 다른 것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의 목적은 그것이 천국에서 있는 것처럼, 땅에서도 이미 알려진 모든 사랑을 새롭게 하고 극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순간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십자가와 함께 발걸음을 내딛으며 그것을 옮기는 새로운 날에 관심을 가져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마시라고 주신 그 잔에 어떻게 “예”라고 말해야 하는지를 알아라,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처럼, 어떻게 “저의 뜻이 아닌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라고 말해야 하는지를 알아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희생으로, 순교로, 사랑으로 모든 것을 뛰어넘고 순복하여 태어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깨어남에 너의 마음으로 동행하여라.

그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침묵으로, 포기로, 박애적 사랑으로, 철야 기도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아버지와의 일치로 태어난다.

그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광야에서 비움으로, 믿음으로,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 앞에서 조건 없는 것으로부터 태어난다.

그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창조주의 시야 앞에서 태어나고 거의 항상 오직 그분께만 알려지게 될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랑의 유산과, 그분의 아드님의 계획의 지속성과, 그분의 수난의 공덕들에 대한 씨와, 그분의 피와 그분의 순복의 결과를, 너로부터 만드실 수 있도록 그분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라.

너는 또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가 되는 것을 열망하고, 아버지와 아드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성령님으로 채워진 사람이며, 이와 같이하여 창조주와 그분의 창조물들 사이에서 일치를 세우고, 하느님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는 가능성을 그분께 드리는 사람인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이 상처입고 고뇌로 가득 찼을 때, 십자가의 발치에 가서 너의 손으로 너의 주님의 발을 만져라, 그리고 그곳에 남아있어라.

너의 손들을 그리스도님의 손들 위에 놓아라 그리고 그분의 상처들을 느끼기 시작하여라. 너의 눈들을 감고 너에게 보여진 그분의 수난에 대한 살아있는 기억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그곳에 남아있어라.

너의 침묵이 너의 주님의 마음으로 너를 인도하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침묵하였던 너의 기도가 보상의 봉헌이 되길 바란다.

너는 너의 것보다 더 큰 슬픔을 너의 가슴으로 느낄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님께서 너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떠맡았던 무한한 대양의 한 방울인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너의 짐이 기도 안에서, 너의 간청이 봉헌 안에서 그리고 너의 침묵이 너의 주님의 마음을 환영하는 향유 안에서 전환되는 것을 습득하여라.

너의 고뇌가 세상을 위한 그리스도님의 고뇌 앞에서 작게 될 것이다. 너의 슬픔이 혼들을 위한 그분의 슬픔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너의 눈물들이 잃어버려진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한 다리가 되는 것을 인정하여라. 하느님께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를 무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너의 침묵을 봉헌하여라. 네가 기도할 수 없다면, 너의 기도가 그리스도님의 손들을 잡는 행동이 되게 하여라 그리하면, 주어진 순간에, 요청하기 위해 왔었던 너의 손들이 후원하기 위해서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너의 슬픔이 봉헌 안으로 변형될 것이다. 치유를 찾으면서, 너는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할 것이다.

너의 눈물들이 그분의 은총의 대양 안에서 일치할 것이며, 비록 네가 요청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네가 생각했을지라도, 너는 이 세상을 섬기게 될 것이다.

보상의 이 날에,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한 하나의 기회를, 너의 삶에서 모든 것으로 만드는 것을 습득하여라 그리고 이 세상의 혼들의 고통을 경감시켜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분의 십자가에 대해서 그리고 그분의 순복에 대하여 아셨을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는 결코 그분의 기쁨과 희망을 잃지 않으셨다.

그분의 십자가에 대해서 그리고 그분의 순복에 대하여 아셨을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 자신에 속한 마음들 안에 결코 평화와 사랑을 놓으시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셨다. 핍박들과 슬픔들이 그들에게 왔을지라도, 어떻게 새로운 삶을 성립하고 하느님의 왕국을 어떻게 세상에 끌어 당기는가에 대해서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가르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왕국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살아있으며, 그들에게 가져왔다는 희망과 기쁨을 결코 잊지 말라고 그들에게 가르치셨다.

오늘 아이야, 하느님께서 너에게 십자가와, 정화와, 절대적 순복을 선포하신다; 사람의 마음들을 넘어서 펼쳐지고 나라들의 자의식들에 도달하며, 백성들과 종교들의 가장 깊은 중심에 도달하는 예수님의 수난을 그분께서 선포하시고 계신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어렵고 알려지지 않은 순환을 알려주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네가 경험해온 모든 것에서 그리고 인류와 신성한 창조물이 그들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경험해온 모든 것에서 다르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수난과 다르며, 실제로 이것은 준비하는 것으로 있었고, 존재들로서 그리고 인류로서 이 시간들에 네가 경험할 무엇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으로 있었다.

아이야, 어떻게라도 하느님께서는 또한 네 마음에 직접적으로 말씀하신다, 그래서 너는 희망을 잃지 않고, 믿음을 잃지 않으며, 기쁨을 잃지 않는다, 그리고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가 막 당도하려고 하며, 너의 삶의 끝까지, 알림과 선포의 영을 잃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에 이르도록 충분히 열려 있으며 변형에 저항하지 않는다고 세상에 알려라; 그것이 복종을 실천함으로 충분하며 피곤함과 외로움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께 부르짖는 것으로 충분하며 모든 사람 안에서 그리고 모든 삶의 상황에서 그분을 어떻게 발견하는가를 아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왜냐하면 사랑은 인간의 두려움들을 넘어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며, 사랑은 너희의 자존심과 자만심을 넘어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고, 사랑은 고통과 희망의 부재를 넘어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자비의 샘인 십자가를 만들며,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빼어난 희생을 만들고, 새로운 인간의 존재와 새로운 삶의 출현이 옛 인간의 순복을 이루고, 그것은 최종적으로 하느님의 마음과 왕국에 이르는 닮음을 나타낸다.

나의 말씀들을 잘 새겨들어라 그리고 그것들을 바람과 같이 떠나게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의 단순함 안에서 모든 악을 극복하며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는 열쇠들을 내가 너에게 주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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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무지를 깨달으면서 그리고 신성한 지혜 안으로 들어 오는 것을 사랑하면서, 하느님의 신비들을 공경하여라.

성체 안에 숨어계신 분이신 하느님을 공경하여라 그리고 마음을 열고 그분께 듣는 것이 가능할 때, 그것은 사랑의 깊은 대화로 밝히 드러내 보여진다.

하느님의 신비들을 공경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뜻은 모든 이해와 인간의 논리를 넘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정신과 뜻은 사람의 정신과 뜻처럼 움직이지 않으신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창조주 아버지께서 빵과 포도주 안에 숨어 계시고 그분의 아드님의 수난의 기억을 붙잡도록 선택된, 성스런 요소들 안에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을 놓고 계시다는 것을 믿어라, 그래서 지금 말한 것처럼, 존재들은 예수님의 수난을 재경험하기 위해 배우고 삶의 모든 상황에서 최근에 반영되고 있는 그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빵과 포도주 안에 존재하는 그분의 크심을 축소하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무소부재를 밝히 드러내 보이시며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영과, 그분의 신성한 과학의 지식 안에서 깊어지게 하기 위해서 존재들을 초대하시고 계신다.

오늘 아이야, 하느님의 현존을 단순하게 공경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너를 새롭게 하시도록 놔두어라 그리고 너의 마음의 진실을 밝히 드러내 보여라.

성체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질서 정연한 우주 안에서 현존하시고, 우주 안에서와 같이 각 존재의 본질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무한함 안에 존재하시는, 하느님께서 오직 한 사람인 너를 만지시는, 성체 안에서 계신 하느님의 마음을 응시하는 한 사람으로서 오늘 내가 온 것이다.

그분을 발견하기 위하여 좁은 길을 찾아 오너라, 아버지와의 교감을 이루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다가오는 시간에 너를 지탱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고통스런 몸부림이 하느님의 마음에서 평화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분의 좁은 길과 그분의 뜻의 충실함에서 겟세마네의 괴로움을 극복할 힘이 발견되는 것이다. 그리고 짐승들과 우레소리가 포효하게 되고, 바닥은 선택된 발 아래에서 흔들리게 될 것이나 그들은 비틀거리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힘은 하느님의 아드님을 통해서,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 경험된 극복의 기억에 놓여있다.

겟세마네에서 그리스도님께 도달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확증을 위한 시간이 인류의 역사를 두루 통하여 그분께 그들 자신들을 맡겨왔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도래하고 있다.

하느님께서 희생과 순복과, 노력과 극복과, 이해와, 한계가 없는 용서와 사랑의 잔에서 마시도록 너희에게 주신 것이다. 그러나 이 잔에서, 자녀들아, 믿음과, 충실함과 능력도 역시 발견된다. 그곳에서 평화와 긍휼의 불꽃이 발견되고, 이것이 영들을 점화시키고 참을 수 있도록 그들을 돕고 있다.

하느님의 잔은 단지 시련들로만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선물들로 채워져있다. 그분의 도구들은 그분의 계획을 그들이 실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갖고 있다; 각자가 그들의 부분을 하려는 의지가 있고 인간의 조건 안에 아직까지 숨겨진 사랑과 순복의 잠재력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것이 이 시간들의 겟세마네인 것이다, 그곳에서 혼들은 그들 자신들을 확언하고, 하느님의 손 안에 있는 천국들에서 내려오는 잔을 받아들이며 그분의 선물을 마시는 것이다. 사랑에 의해서 점화된 것이 창조주 그분 자신에게서 나오며, 그들은 그들의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을 뒤따르는 것이다.

하느님의 자의식의 부분을 느껴라, 이것은 그 자신을 새롭게 한다. 너희가 알지 못하는 잠재력이 너희 자신에게서 출현하게 하여라. 너희 삶들의 지루함이 우주의 신비에 공간을 내어 주도록 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사도들과 진실한 그분의 자녀들인 그분의 선택된 자로서, 하느님에 의해 불려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유일하게 아버지가 자손을 본 첫 태생의 아드님에 의해서 경험된 각 원리가 너희의 삶들 안에서 분명히 나타나게 되고 새롭게 되길 바란다. 너희는 그것을 위해서 열 수 있는 문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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