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발들에 엎드려, 너희를 지원하러 오시는 하느님의 태양, 곧 세상의 어둠을 밝히시고 쫓아내시는 구속과 성체의 태양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에 엎드려서, 네가 받은 유산, 즉 네가 항상 참여하고 항상 너의 영을 기를 때 받은 유산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 앞에 엎드려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구속되고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삶 전체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감을 갖고 두었던 속성들과, 은사들 및 덕행들을 인식하여라. 

하느님의 태양의 발들에 엎드려서 이 행성의 순간과, 상황들에 관계없이 불타는 믿음의 횃불을 계속 잘 유지한 사람들과 새로운 사도들의 나타남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라. 

오늘 와서 너희의 삶들이 축복되고 재봉헌되며, 너희의 더 높은 자의식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그리스도적 충동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내 발들 앞에 두어라.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과의 이 완전한 동맹에서, 너희는 유린한 것들과 무관심과, 누락한 것들 및 잘못한 것들을 통해, 주야로 행해지는 모든 일로부터 그리스도가 매일 받는 모든 공격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을 통해, 나는 자의식의 어둠과 자아의 미신에서 너희를 물러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이 내적 지평선에서 각자의 너희 삶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말씀과 그분의 유산의 증거가 되는 것을 여전히 바라시는, 그분의 임재를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 혼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이 인도되고 너희 자신의 욕망들과 열망들과는 거리가 먼 이 순간에 각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하느님의 태양을 다시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시대의 끝을 비추는 하느님의 태양이지만, 또한 한 분이신 하느님과 하나의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내면의 존재를 인식하고, 이 때에 혼들을 위해 특별히 가장 죄 많은 사람들과, 국가들과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 그분 자신이 희생으로 다시 봉헌하는, 그분의 성심과의 이 영원한 친교에 참여하기 위해서 그분의 발들 앞에 엎드려있는 사람들의 영적 삶을 재구성한다. 

내가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준 영적 보물들이 잃어버려지고 퇴색되거나 너희의 마음들에서 지워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각각의 나의 말들이 너희의 일부가 되고 너희의 삶들이 언젠가 나의 자비와 긍휼의 샘의 흐름 속에서 전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의해서 주의가 산만해졌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그들의 정신들을 쏟는다; 그래서 그들은 마음을 어둡게 하여 나의 뜻과 나와의 진정한 조화를 잃는 것이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그들 자신의 아마겟돈을 마주해야 할 때이고, 그들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그들 자신들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순간을 보고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된 베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인내하는 사람들의 희생을 받아들인다. 오늘 나는 변형하는 사람들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들의 용기를 인식한다. 그것은 구속과 자비의 사역이 내부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다. 그것은 성스런 빛의 씨들이 내가 너희를 통하여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할 열매들을 어느 날 맺기 위해 그들의 첫 번째 새싹들을 내어 주는 곳이 불변성과 믿음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긍휼의 눈들로, 나의 동료들 중 일부가 무모함과, 주의력의 부족과, 관대함의 부족과, 자의식의 부족으로 인하여 저지른 실수들을 본다. 하지만 오늘 나는 그 잘못들을 지적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마치 많은 것들이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것들보다 더 나은 것들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너희에게 제시되는 이 첨예한 때에, 본질적으로  그것들의 숨겨진 의미, 즉 너희가 우주의 법규들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그것들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는 안으로 더 깊어져야 한다. 

이 행성적인 순환에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하고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서 나의 뜻과 나의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나의 영으로 다시 기름부음을 하기 위해 왔다. 구속주이신, 너희의 주님은 목적을 향해 굳건한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며, 그분께서는 자기 자신들에게서 박탈당했고, 목표, 곧 내면의 목표를 발견하기 위해서 같은 방법으로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를 모든 사람들을 그분과 함께 데리고 갈 것이다. 

지금이 내면의 이중성에 맞서 너희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이다. 그러한 이원성은 너희가 모르는 그 힘으로, 내가 나의 말과 나의 존재로 너희에게 주는 힘과 권세와 평행하는 반대의 힘으로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것이 전투이옵니까? 그렇다, 그것이 영적 전투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시선 아래에서, 다음의 순환을 규정지을 순간이다. 그리고 규정될 그 순환은 너희의 스승께서 곧 세상으로 돌아오실 가능성을 표시하시거나 표시하지 않으시거나 하실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나는 그것이 기록된 것처럼, 이 인류에게 돌아오기 위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사건에 참여하게 되거나 참여하지 못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재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비율로 먼저 너희 안에 나의 신성과 나의 영이 거해야 이후에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에 그에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성경 앞에 있다는 것과, 시대의 끝의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다음의 운명을 표시할 사람들이 될 이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의 중요한 구획과 표징 앞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자의식들과, 관념들 또는 심지어 그들의 의견들을 뛰어 넘어간다. 

나와 함께 있는 것은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순종과 최상위의 뜻에 대한 엄격한 충실함 아래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곳에는 그렇게 할 수 있고, 인류의 마음들에게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다른 자의식들이나 또는 다른 형제들과 자매들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처음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우둔하고 행성적인 혼돈 속에서, 어떻게 처음부터 영원토록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권능과 권세를 통해 내가 이 세상에 올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거주지들이 되기 위한 너희의 내적 거주지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이것을 기다리고 있다. 협박당함을 느끼거나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봉헌과 섬김에서 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검사하여라.

앞으로 몇 달 안에 너희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며, 나의 동료들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나의 동료들로서, 너희는 앞으로 올 일에 대비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말들이 아니라, 사실들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사건들이 될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너희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 너희는 이것들, 즉 나의 발현들을 신뢰하는 것을 배웠고, 너희는 메시지들을 통해 나의 말의 원천에서 마시는 법을 배웠지만, 나는 너희에게 진실하게 실제로 말하는 사람을 너희가 어느 시점에서  의심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더 높은 목적을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가장 많은 수의 혼들과 마음들이 영의 생명과 세분의 자의식들과의 연합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그것은 내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이미 다른 시대와 다른 인류들에서 제시하신 목적과 동일하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을 보게 하려고 온 것은 아니지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겸손하고 깊은 감사로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나는 더 이상 누군가를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행성은 불타고 있다. 

봉헌되어 분배된 수백 명의 혼들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서 누가 나와 함께 지옥과 같은 곳의 문턱들을 넘겠느냐? 

내가 나의 각 핏방울을 통해서,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나의 순복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했던 것처럼, 그들 자신의 그리스도적 빛을 발화하고 따라서 사랑으로 어둠을 극복할 수 있기 위해 심연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들로 누가 나와 함께 가겠느냐? 

나는 너희가 알 수 없고 견딜 수 없는 압력에 처하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여전히 깊이 무시하는 사랑과 자비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시간이라는 현실 앞에 나는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도들이 되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관념이나 이론이 아니고, 훨씬 적은 느낌이나 지나가는 감정도 아니다. 그것은 너희의 영들이 우주에서 만들었고 각자를 위한 약속에 대해서 시간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약속이며, 그것은 오직 하느님만이 아시는 기간을 가지고 있다. 

혼들이 다른 가르침들을 구할 때 그는 나의 것이 아니다; 해마다, 매일, 매주, 매월 사랑스럽고 자신 있게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 직면하여 내가 어떻게 느낄지 생각해보아라. 

너희는 너희의 목적의 객관성을 잃을 수 없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미혹당하거나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너희는 판사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왕 앞에 있고 시대의 끝까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의 희생된 마음 앞에 있는 것이다. 

회심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좁은 길이 다른 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사들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진정한 영성은 기독교 신앙과,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에 기반을 두길 바란다. 

너희가 인식할 수 있듯이, 동료들아, 나는 경고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지만, 날마다 좁은 길을 잃고 그들 자신의 좁은 길들에서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보는 것을 멈추게 된 사람들과의 연대감과 깊은 연민 중의 하나를 가지고 왔다. 

이 마라톤이 분명함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그렇게 많은 희생과 노력으로 받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을 향한 발걸음이 되어 헛된 것이 없기를 바란다. 

이 내적이며 행성적인 위기의 이 시기에,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고, 따라서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슬픔과 고통 너머에 살아 계시고, 너희를 위해 죽으신 분, 곧 그리스도의 빛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 모임에서 자비의 기도들이 반복되는 말들로서 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이 느껴지는 확증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용기를 갖고 믿음의 영으로 내 말을 듣는 대담함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나는 무지의 한계들을 극복하고, 내 마음의 음성이 너희 각자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너희의 발들로 미지의 대양들을 건너갈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도 베드로처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알려지지 않은 대양들 위로 너희의 두 발로 밟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진정으로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성취하기 위해 왔던 것을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생명의 본질에 잠길 수 있도록, 너희가 빛의 원천 안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동료들을 깊은 바다들로, 무한하고 심오한 대양들로 부르는 어부이다, 그 진리가 세상이 더 높은 진리를 찾는 것의 부족으로 인해, 그의 무관심과 무지로 인해 결핍되어 있다. 

나는 해양들의 주님이고, 나는 물 위를 걸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매우 광대한 대양들을 건널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너희의 믿음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봉헌으로, 너희는 또한 인류의 자의식을 고양시키고 고통과 황폐가 마음들 속에서 지배할 이 시대의 큰 심연들에서 그것을 제거하도록 도울 것이다. 

믿음과 신뢰가 모든 것을 이해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게 해줄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신뢰 속에서 무한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고, 이 행성의 순간에 믿음의 불꽃을 점화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가 용기를 갖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용감성을 가지고, 커다란 행성적 필요함을 충족시키며,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 분리되고 사심이 없는 혼으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대양 위에 발을 디딜 때 의심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의심하면, 너희가 가라 앉을 것이며, 그 다음엔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기 때문에, 믿지 않는 빈약한 믿음이 될 것이다. 

내가 대양들을 건너라고 너희를 부르는 것은, 너희가 나를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계속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하느님께 도달하는 길이요, 나는 너희 각자 안에서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진리이며, 나는 결코 죽지 않을 생명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고, 영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대하여 확고함을 느끼며, 해양들을 건너고 물 위를 건너라. 너희가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방법을 아느냐? 너희의 발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너희의 의심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배의 성체적 태양으로서 너희를 기다리며 내가 있는 곳인, 수평선을 바라 보는 것이다. 그 방향으로, 너희가 바라보아야 한다 

너희의 눈들이 신비를 꿰뚫어 보고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신비를 통과해야 하며, 너희 자신들을 넘어 진리의 나의 영을 발견하기 위해, 무지와 무관심의 문턱을 건너가야 한다. 

오늘, 세상의 해양들 위에 내가 있고, 나는 너희가 그것들 위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 각자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내면의 비움을 발견할 곳은 이 커다란 해양들 안에 있으며,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기대한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관은 심각하고 고통스러운 위기들은 그 이상의 것이지만, 나는 너희를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로서, 물 위에서 확고하게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자의식의 올라감을 느끼며, 물질적이고 지구적이고 표면적인 사소한 것을 떠나, 너희 자신의 발들로 무한의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라고 부른다; 내 마음 안으로 너희를 환영하며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의 팔들을 벌린, 나의 태양적인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의식을 너희가 해양들의 수평선 위에서 발견할 때까지, 믿음과 신뢰와 영적인 존엄성과 기도로 걷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것을 혼들이 결정한다면, 전 세계는 이러한 상황에 있지 않을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발들로 발걸음을 디뎌야 하는 해양들이 너희 자신들의 두려움들과, 너희의 불안감들과, 너희의 의혹들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감정들과 생각들을 겪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해양들 위를 걷는다는 것은 결단력과 신뢰의 영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영원한 것에서 오고, 변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오며 무조건적인 것에서 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을 뛰어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알려지지 않은 그리스도의 자의식의 해양이 너희 앞에 열려있고, 온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한 이 순간에, 너희가 필요한 평화와 정서적 평온을 찾을 수 있는 해양들의 좁은 길을 통과하게 될, 인류의 이 중요한 순간에 너희는 그것들을 건너갈 수 있다. 

그러나, 너희의 발걸음이 해양들 위를 걷는 동안 내내, 의심과 불확실성 또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면,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전형적인 난기류의 물 위를 걸을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것과 너희가 아는 것을 뛰어넘어 신뢰하여라.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향해 나의 손을 내밀 것이고 너희는 그것을 꽉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지로 인해 네가 모르는 해양들에 빠지면, 내가 너를 일으킬 것이고, 이 순간 내 아버지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곳을 향해서, 좁은 길의 끝까지 나와 함께 너희를 데려다 줄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이 나에 의해 인도되고 길을 안내 받는다면, 너희는 인류가 오늘날 살아가는 이 순간에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비록 너희가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우주가 너희에게 준 이 행성과 이 학교 안에 있다 하더라도, 나는 영혼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귀중한 보석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보석들은 내적이며 영적인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의 교차로에 있다. 

만일 너희의 신뢰가 미지근하지 않고 강화된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의 발들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해양들을 건널 것이고, 너희는 알려지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결국 너희가 수평선에서 관문과 아직 알지 못하는 더 심오한 무언가를 향해 너희를 이끌 출입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순간으로 너희가 다가갈 때, 너희가 항상 갖고 있다고 믿었던 통제력과 힘을 잃어버리고 있음을 너희는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너희에게 신뢰와 믿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너희가 모르는 해양들을 건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바다 앞에서, 해안에서, 모래 위에서, 내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내 말을 들으며, 항성의 지평선에서 나의 존재를 보는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나는 너희가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지 말고,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역사와 과거는 뒤에 남겨질 것이고, 나의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해양들의 바람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목표, 즉 내적 목표에 도달하도록 너희를 자극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 안에 쌓아 놓은 재능들을 너희는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지금은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너희가 너희의 힘으로 통제하거나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벗겨진 모습과 비움으로, 겸손함과 순복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 안으로 잠겨야 할 때이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해안에서, 맨발로 모래 위에서, 내가 미지의 무한한 곳을 향해 제공한 해양들을 그들이 건너갈 것인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보고 있고, 많은 사람들도 해양들의 수평선에 있는 나를 본다. 그들은 물소리를 듣고, 그들은 파도의 움직임을 보고, 그들의 얼굴에 바람의 미풍을 느끼지만, 그들은 여전히 최종적인 발걸음을 밟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곳에 그들을 데려갈 배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배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을 지탱할 신뢰와 믿음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가고 물 위를 걸을 때에, 너희가 신뢰한다면,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무엇을 실천했는지, 해양들의 주님이시고, 길과 진리와 생명의 주님이신, 너희의 주님을 다시 만나는 이 위대한 순간을 기다리며, 여기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한편, 나는 무지의 바다가 더 이상 너희를 감싸거나 너희를 파선시키지 않도록,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한다; 무관심의 해양이 너희를 안전한 항구가 없고, 단단한 땅이 없는, 알지 못하는 곳을 향해 끌고 가지 않도록 기도한다. 

나의 사랑과 자비의 해양이 너희에게 넘치도록, 나는 세상과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언젠가 너희의 내면과 외부와, 육체적이며 영적인 감옥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신성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예전에 원천으로부터, 우주의 성스런 빛의 호수로부터 출현했던, 너희의 진정한 존재가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해양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너희의 두려움들을 극복할 때이다. 더 이상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때이다.

너희가 가지고 있다고 믿은 통제력과 힘을, 비움과 박탈에 의해 잃어버려야 할 때이다. 

의심과, 불안함이나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실패할 수 없는 물 위를, 너희의 발들로 걸으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76차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콜롬비아, 구아타비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태양의 아들로서 콜롬비아의 여기에 돌아와서, 오늘 날의 인류에게 아직 드러내지지 않았고 내면들에 있으며 한때 지표면에서 표현되었던, 성스런 지식을 안데스로 가져왔던 전설적인 도시인, 구아타비타의 성스런 도시를 내가 나의 발치에서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러나 너희 중에 많은 사람들은 이것에 참여했었다.

이것이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를 모으기 위해 콜롬비아에 돌아온 이유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나의 지도층에, 하나의 법에, 하나의 구룹에 대한 너희의 좁은 길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금과 구리 같이 빛나는 이 성스런 도시 앞에서 나를 섬기기 위해 그리고 나의 구속하는 일을 나타내기 위해, 내가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많은 혼들의 구룹들에서처럼, 이 때에 나에게 왔던 이 혼들의 구룹은 나의 사랑으로 소집된 것이다. 나는 다른 시대에서, 다른 경험으로 갖고 있는 이 유산을 내심으로 경외하는 너희를 데리고 있고, 이제 너희의 자의식을 덮고 있는 덮개가 떨어질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여기에 있는 이유와, 이 장소에서 형제들과 자매들이 일치된, 이 나라에서 나타내고 있는 진실과 주요한 이유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에 내가 필요로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이것이고, 콜롬비아가 마침내 그의 업무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 그것이다. 그곳에는 아직도 해야 할 일과 앞으로 수행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 너희는 매우 중요한 어떤 일에 대한 서론이다, 하지만 지도층의 일치와 법을 기억하여라. 이것이 너희 사이에서 성취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을 순종하고 지도층이 말한 것을 엄격하게 수행하는 것이, 많은 자의식들에게 쉽지 않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동료들아,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으며, 남아 있는 시간이 없다. 그리고 이것이 그의 현실이다.

내적 지도층의 충동들이 마음들을 변화시키고, 그것들을 일깨우며, 그것들을 정화하고 변형시키기 위해 오고 있다. 이것이 오늘 내가 거울의 존재로서 나의 태양의 자의식을 가지고 온 이유이다. 나는 이 성스런 구아타비타의 도시가 다른 시대에서 또한 얻었던 토착적인 것과 내적인 것인 모든 하느님의 원리들과 특성들을 그 성스런 도시 위에 반영한다.

아즈텍 문화와 마야의 문화의 가치들로써, 콜롬비아의 문화의 가치들은 하느님께 매우 중요하다. 이것들은 오늘 날의 인류가 시대의 변천과 아마겟돈을 체험하기 위해 필요한 가치들이다; 아버지의 원리들과, 특성들과 계명들을 잊지 말아라, 이것들은 그의 발전과 그의 깨어남을 위한 기초적인 법들이다; 그래서 그것이 사랑의 단계들로 또한 연대감의 단계들로 더 깊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 사이에서 세워질 것이며, 더 많은 것들, 즉 시대의 끝과, 정화의 시간과, 시련의 시간을 수용하고 견딜 수 있도록 남 아메리카에서 나타나야 할 지표상의 진실한 형제관계가 될 것이다.

너희 사이에서는 거짓들과, 미혹이나 겉치레가 있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내가 과거에 나의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이고 그것은 몇 년 동안 너희 모두에게 가르쳐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불완전함들이나 역경들을 보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너희의 삶들을 위한 변형과 해방을 너희에게 부여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모든 것은 충실함과, 투명성과 결정체처럼 단단한 일치를 위한 것이다. 이것이 콜롬비아에서 확장되어야 할 나의 일을 위해 그리고 지도층에 의해 관여하게 될 더 많은 위급상황들을 위해서 허용될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론, 너희가 받은 모든 것과, 구아타비타의 이 장소에서 내적 지도층이 그 자신을 나타냈던 이후에 줄곧 주어진 모든 충동들에도 불구하고, 그곳에는 여전히 정화되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태양의 거울로서, 나는 너희가 그것을 굳게 잡을 수 있도록, 너희가 신뢰할 수 있도록, 너희가 회개고 화해할 수 있도록 나의 손을 너희에게 내민다.

오늘 내가 나의 자비와 나의 용서를 베풀기 위해 온 것은, 콜롬비아와 이처럼 사랑스런 국민을 여전히 감싸고 있는 많은 혼돈과 역경들의 흐름들을 이 나라에서 사라질 수 있게 허용할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다시 태어나고 성령께서 태양의 본질로서 가지고 오신 충동을 통해 다시 출현할 것이다.

너희의 기원들로 돌아가라, 너희 문화의 뿌리들을 되찾아라 그리고 성스럽고, 복되며 숭고한 모든 것과, 지도층으로부터 나온 모든 것을 너희 자신들에서 보존하여라, 그의 지식이 되게 하고, 그의 말이 되게 하거나, 그의 사랑이나 그의 임재가 되게 하여라.

나의 동료들아, 너희가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임재에 의해 소집되어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너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어떤 영적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절대로 규칙을 깨지 말아라, 왜냐하면 아버지와, 무엇보다 그분의 아들이 모든 것을 보시기 때문이다.

회개의 영으로 너희의 마음들을 들어 올려라 그리하면 어느 날 너희가 너희의 스승인신 주님이 땅에 있었을 때 획득했던 공덕들, 즉 그리스도적 법규들인 성스런 구속의 불꽃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시대의 끝의 사도들, 나의 기억에 남을 사도들이 될 것이고, 이들이 지표면 위에서뿐만 아니라, 내적 세상들에서도 지도층의 유산을 보호할 것이고, 이들은 언제 어디에서든지 형제관계를 반영하고 대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 나는 확고하고 유용하며 자의식 안에서뿐만 아니라, 마음과, 인성 안에서 그리고 자아 안에서 변화를 위해 마음을 열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이것이 이 시대에 그렇게 필요하고, 이 성스런 구아타비타의 도시에 간직된 유산의 원리들을 인류를 향해 항상 발산하고 그것이 보호 받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변형과 부흥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문화의 가치들과 원칙들을 지속적으로 잃어버린 사람들과, 그들이 시간을 두루 통해 받아오고 체험해온 것들과, 나의 원수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게 하고 분열시키며 지운 것에 대해서 설정한,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변형과 부흥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남 아메리카가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인 면에서 위험에 처해있는 이유가 그것이다; 남 아메리카는 영적인 면에서도 위험에 처해 있으며, 현실적이고 심각한 상황들이 벌어지는 단계에 있고 지도층이 이 시대에 그것들에 직면하고 관여해야만 하는 단계에 와있는 것이다.

성스런 구아타비타에서 있었던 것처럼,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태양들이 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사랑과, 연대감과, 형제관계와, 선함과, 투명성의 거울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 안에서 더 이상 어떤 악의 자취와, 어떤 역경이나 외고집의 자취가 존재하지 않는 시간이다.

너희는 이제 내 마음의 그리스도적 사랑의 보관인들이며, 그것이 세상 안에서 성장하고 확장될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을 보호해야 하고 그것을 지원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혼들이 발전의 기회뿐만 아니라, 이 시대에 그들의 진실한 임무를 수행하고 사명에 깨어나야 할 기회를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콜롬비아의 이 백성은 지도층에 의해 축복을 받는 은총을 갖고 있으며 그것은 계획이 이행되고 있는 혼들의 작은 구룹들 안에서 세상의 나머지 모든 혼들에게 기회와 은총들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현존과, 나의 말과, 나의 지원을 신뢰해야 하며, 특별히 혼들을 위한 측정할 수 없고 조건 없는 나의 사랑을 신뢰해야만 한다.

더 이상 너희에게 속하지 않은 모든 것을 철회시키도록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비워라, 이 순간 너희 자신들을 비워라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태양의 현존을 통해, 하느님께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봉헌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열망들과, 구속과 화해와, 일치와 평화를 위한 열망들을 높은 곳들에 들어 올려라, 그래서 이러한 특성들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위에 내려오고, 견고하고 확고하며 결정체처럼 단단한 형제관계가 이 순환에서 하느님의 계획과 그것의 성취를 위해서 사는 것이 세워질 것이다.

너희가 다시 태어날 수 있고, 안에서 너희의 근원들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구아타비타의 이 금빛 도시에, 구아타비카의 성스런 도시에 너희를 데려온 것이다; 여기까지 너희를 데리고 온 주요한 이유는, 개성이나 개인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콜롬비아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남 아메리카의 나머지 부분을 위해서,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열망들을 성취하기 위하여 혼들 사이에 존재하는 순응된 구룹이다.

너희가 신성한 장소들에서 지원과 후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곳에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혼들과 존재들을 놓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일하게 될 것이고 치유될 것이며 여전히 지속적으로 구속의 과정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의 구속의 불꽃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고, 그래서 어느 날 그것이 잘못됐다는 것과 진실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알게 될 것이다.

콜롬비아는 아직 깨어날 수 있다; 깨어난 것보다 더 깊이 깨어나야만 한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게 되기 위해서는, 나의 동료들아, 콜롬비아와 여기에서 발견되는 모든 혼들을 위한 이 영적인 임무에 있어, 하느님 앞에서 나를 대표하는 사람들인 너희 안에서 변형과 변화가 우선 시작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영적이며 물질적인 노예상태가 이 나라에서 끝날 것이며 혼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그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기원들과, 너희의 시작들과 너희 본래의 문화로 돌아가기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이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그리고 이 순간, 형제관계와 사랑으로 지도층에 협력하는 모든 내적 존재들의 동료들로부터 유익함을 얻기를 바란다.

콜롬비아로 하여금 그의 문화와, 그의 연대감과 천상의 아버지께 대한 그의 사랑의 원리들에 다시 태어나도록 하자.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자비의 기도의 모임을 통하여, 너희 모두와 듣고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이 일이 복되고 성령님의 선물들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은총을 베푼다. 그리고 나는 이 선물들이 오는 것에 대해 신뢰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며, 이것이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에게 충동을 주고 변형시킬 뿐만 아니라, 날마다 너희의 물질적 삶이 지표면에서 형제관계의 거울이 될 것이다.

안데스의 원주민들에 속해 있는 모든 혼들처럼, 오늘 날 그에 속해 있는 혼들을 향해서 그의 원리들과 그의 기원들을 반영하는, 이 성스런 구아타비타의 도시 위를 비추는, 우주의 태양으로서, 이 은하계 중심의 태양으로서, 나는 혼들이 사랑과 용서로 다시 태어나야만 하는 이 첨예한 때에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임무가 되길 너희에게 기원하며, 평화와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하느님의 마음에서 발산하는 중앙의 태양의 광선들과 함께, 연합 안에서 위대한 우주적 단체와 함께, 콜롬비아로 하여금 승화되도록 하자, 마음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들의 구속을 체험하는 것이 확고하게 되도록 하자.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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