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 원장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내 마음에 이 세상을 봉헌하기 위해 회개하고 기도하는 인간의 존재들을 부르고, 모든 시대들의 고난에 대하여 세상에 경고하면서,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놓여 있었다, 그래서 인류는 더 긴 평화의 시간을 살게 되었다.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나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의 참여로 근원적 순수함이 거주한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며, 이 행성 위에 그것을 내려오게 만들었던 우주적인 신성한 법들을 끌어 당기면서, 내 마음은 새로운 순환을 열었다.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내가 순수함의 거울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지고 왔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의견으로 발하셨을 때, 그분께서 발산하셨던 생각으로써, 사랑과 신의 은총에 속한 가장 깨끗한 본질을 모든 생명에게 빛나게 한 것이다.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하느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독특한 은총을 수여하셨는데, 그것에 접근하기 위한 열쇠는 성실한 기도와 마음의 순결의 힘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원천으로 되돌아 오게 하는 것을 허용하실 선물들을 그들에게 건네주셨으며, 이것보다 더 많은 사랑과 지혜의 그리스도적 법규를 통해서 인류를 성화하고 봉헌한 것이다.

그 태양은 여기에서 빛났었고, 하늘에 있었던 구름들이 사라지며,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안에서 전쟁들과 자아-파괴를 향해서 그들을 선동시킨, 잘못과 악에 대한 천 년의 뿌리들을 제거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영원한 빛을 가져왔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새로운 태양이며, 영적이고 심오한 태양으로서 온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순환을 마련하고 열면서, 새로운 법들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온 것이다. 기도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발견하도록 지속적으로 너희를 위한 열쇠가 될 것이다.

세상은 아직도 평화가 필요하다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나 전쟁들을 사라지게 하는 것은 그 평화뿐만 아니라, 오히려 마치 그것들이 살아 있었던 것처럼 비록 그것들이 이 세상에서 순회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삶을 되돌려줄, 영적이며 내적인 평화인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의 근원적 본질과, 그들의 신성한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 위에서 어둠의 진보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열쇠와 함께 온 것이다. 나의 왕국은 이 세상에 반듯이 밝히 드러내져야만 하며, 우주적 진리는 그들이 그들의 존재감을 발견하게 되도록 모든 존재들의 삶 안에서 반듯이 현실이 되어야만 한다.

나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 너희의 삶들을 순복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다스리시게 되도록 인간적 조건과 힘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때에, 혼들이 깨어나서 하느님의 왕국이 성립되는 것이 시급하다. 최상의 진리가 빛이 되며, 존재들이 하느님의 선물을 받고, 나라들이 구속되며 영들은 그리스도적 사랑을 배움으로써 그들의 근원에 되돌아 오는 것이 시급한 것이다.

나는 기도로 그러나 또한 행동으로, 교육으로 너희 삶들의 변형으로 나와 동행할 것을 오로지 너희에게 요청한다.

존귀한 하느님의 자녀들의 혼들인, 그분의 꽃들이 이 세상에서 죽어가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아버지에 대한 진리와 사랑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운 것을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더 이상 다른 법들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다른 어떤 것을 알리고, 주의를 끌며 살아가기 위하여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에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며, 비록 너희가 박해를 받고, 창피를 당하며 거절을 당한다 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마음들의 사랑과 온순함은 인류에 대한 비판보다 더 크게 말해야 한다. 너희 삶들의 증거와 실례로 반사되었던 진실은 신의 사자분들의 현존에 대하여 세상에 알리는 성화의 표징이 되어야만 한다.

새로운 현실이 자의식들 안에서 성립되어야만 한다; 새로운 가르침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와야만 한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하느님에 의해서 보내진 교육자의 혼들이 세상에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는 두려움 없이 이러한 새로운 순환을 따라야만 한다.

새로운 시대의 선구자들이 되어라, 위대하신 계획과 목적을 향한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마지막 날들의 성인들이 되어라.

오늘 나는 나의 사랑하는 딸을 축복하고 후원한다, 그녀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모성애를 대표하도록 보내진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그녀 자신의 모든 것을 주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각자가 이러한 순복을 따르고 후원해야만 한다.

인류를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과 기획들에 응답하는 하나의 몸이 되고 하나의 일이 되어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파티마의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순환들이 변화하고 재촉하며, 번갈아 일어나고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땅의 시간이 사라지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진동들의 층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왕국들과 사람들의 다른 몸들에 스며들고 있으며, 우주의 실제 시간이라 불리는, 하느님의 시간에 공간을 주면서, 이 층들은 점차적으로 사라지고 있다.

하느님의 시간이 세상에 들어올 때에,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사람들의 정신들과 마음들 안에서 혼란만을 야기하지는 않는다. 그 혼란은 인간의 정신과 마음과 신성한 진리 사이에서 연결되지 않음으로 인하여 기인되는 것이다.

존재가 마음으로, 정신으로 그리고 영으로 하느님과 일치된 때에, 그것은 감사함으로 하느님의 시간을 받는 것이며, 그것과 더불어 진리의 계시가 조금씩 조금씩 자의식에게 보여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어디에서 왜 왔는지, 그리고 인간의 존재에 대한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그의 목적지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주님께서는 조화로움으로 그들의 정신이 무엇을 이해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무엇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지,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매우 활동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열중하게 할 능력이 있었던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그분의 진리를 사람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다.

하느님의 우주는 복잡하며 창조의 시작 이래로 줄곧 펼치고 있는 과학을 그 자신 안에서 붙잡고 있고 그것은 오늘 날 인간의 정신으로는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것이 너희에게 밝히 드러나 보여지게 하기 위해서, 너희가 그것을 점차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한 것이며, 너희의 정신들과, 영들과 마음들은 이것을 위해서 준비되어야 할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와 지구적 자의식이 이것을 위해서 준비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류의 부분으로서, 너희가 받은 모든 것이, 모든 인간의 자의식에게 하나의 욕구와 진동으로서 도달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진리로 밝히 드러내 보여지고 시간들이 일치하고 있으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법들은 변형하고 또한 물리적인 우주적 법들에 일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존재들의 약속과 위무가 자라나고 깊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하나의 발전적인 경험 안에 있는 존재들로서 더 이상 응답하지 않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의식하고 있는 방법으로, 진리와 하느님의 계획에 자의식들로서 참여하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을 두루 통하여 기도가 깨어났고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에게 점화되었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그들은 사랑을 잡게 되었고 질서정연한 우주들의 거울들 안에 쓰여진 역사를 이해하게 되었으며, 이것이 너희 안에서 또한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비추는 것을 시작한 것이다.

분리되어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완전하고 신성한 계획의 부분이며,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건설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되돌아 오는가를 알기 위해서, 너희가 어떻게 여기에 도착했는가를 반듯이 기억해야만 한다. 만약 그들이 그것에 이르는 좁은 길을 알지 못하면 어느 누구도 집으로 되돌아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나의 말씀들이 하느님의 은총의 부분임을 알면서, 너희는 감사함과 자의식으로 이 시간의 계시들을 받게 될 것이며, 그것이 새로운 시간을 위해서 너희를 변형시키고 준비시켜 주는 것이다; 이 안에서 너희는 최종적으로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에 남게 될 것이고, 삶은 더 이상 이론들과, 질문들과, 가정들의 연속이 되지 않을 것이다. 모든 너희의 존재 안에서 의식하면서 전적으로, 너희가 하느님의 계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고 하느님과 함께 살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 나는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고,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의 말씀들을 받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