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를 부르짖는 나라의 마음이 비록 그의 거주자들이 그들의 공통된 삶의 다름에서 잃어버려왔고 그것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할지라도, 인간의 전쟁들과 무지함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영의 울음소리를 들어 보아라.

날마다, 하느님의 자비로운 눈은 큰 소리로 외치는 사람과, 울부짖는 사람과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 위에 놓여져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과 그분의 무한한 자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큰 소리로 외치지도 못하고, 울부짖지도 못하며 기도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놓여져다.

너희의 마음들로 용서와, 은총과 자비의 문들이 날마다 더 이 행성에서 계속 열려있게 하여라. 세상의 엄청난 필요함을 의식하며 이 상처받음 세상을 섬기는 것이 너희의 가장 큰 열망이 되도록 하여라.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날마다 그분의 자녀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계시며, 그렇게 하시기 위해, 그분께서는 인간의 마음들의 문들이 그분의 사랑에 항상 열려있는 것을 발견하시는 것을 원하신다. 하느님께 끊임없이 열려있는 문이 되어라. 창조주의 창조물들을 껴안고 지원하시는 그분을 위해 의식적으로 허락하여라.

마음의 깊은 곳에서 생기는 너의 기도하는 말이, 평화를 필요로 하는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지치지 않고 선포되길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말씀들은 그분의 마음 안에서 태어나고 그분의 사자분들의 말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인 욕구들과 같다.

이러한 욕구는 말씀 안에서 변형된다, 왜냐하면 말씀하시는 것은 성스럽게 되기 때문이며, 그것은 창조하고 삶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며 형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그분의 말씀은 마음으로 들어야만 하며 자의식으로 이해해야만 한다.

그곳에서는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정신으로 도달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너는 그분의 진리의 본질에 결코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며 너는 삶의 표면적인 것들에 남아 있게 될 것이다.

항상 너와 하느님 사이에서 나누는 대화처럼, 너의 마음 안에 신의 사자분들의 말들을 놓아라. 천국이 너의 눈들 앞에서 항상 열렸던 것처럼 그리고 그것이 그분의 신성한 말씀들을 받아들였고 듣고 있는 너에게 있었던 것처럼, 천국에서 나오는 무엇을 받아들여라.

아이야, 네가 성장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네가 매번 깨어나고 네가 어디에 있는지를 이해하며 땅에서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도록 하시기 위해 하느님께서 네 마음에 말씀하신다.

인류는 지구적 현실과 더 나아가 우주적 현실에 무감각하다. 그리고 너의 자의식도 역시 이러한 무감각에 끼워져 있다; 모든 존재들은 다른 단계들과 비율들 안에 있는 것이다.

나는 너의 영적인 삶에서, 하느님과 너의 개인적인 접촉으로 깊어지도록 반복하여 너에게 말할 것이다. 네 마음의 침묵으로 아버지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고 이러한 방법만이 너를 인류의 일부로서 네가 살고 있는 잠에서 깨어날 수 있게 할 것이다.

너는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서 조금 더 일하도록 불려졌다.

너는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에 순복하도록 불려졌으며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 불려졌던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하느님께 이르도록 들어 올려라.

침묵하며 진실되게 섬기는 것처럼, 사랑으로 이루어진 기도는, 하느님과 교제하는 사람의 마음들과 함께하는 언어들인 것이다.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의 언어로 사랑으로 기도하며 말하는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네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현존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다.

네 안에서 침묵을 실제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서, 진실로 정신과, 혼과 마음 안에서 침묵하며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첫 번째 욕구에 이르기까지 너에게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이후에 본질들에 속한 창조물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였던 형태와 진동을 사랑하면서, 침묵하는 곳에서 그분께서는 소리를 발산하셨고 생명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너의 동지들의 필요함을 네 마음 안에서 느끼면서, 사랑으로 섬겨라, 그들이 너와 함께 살고 있고 매일매일 네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혹은 그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들을 건너가고 대륙들 사이에 있는 국경선들을 건너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실하게 섬기는 행동으로, 하느님의 언어를 발견하여라, 이것은 모든 삶의 종류들을 항상 섬기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창조물의 발전에 욕구를 주시면서,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고 계신다.

너의 모든 동기간들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항상 열망하면서, 너는 또한 하느님의 언어로 말하고 있다. 아이야, 어떤 사람에게서 어떤 것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앞에서 실례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가거라 그리고 천국에서 오는 언어를 말하여라: 기도하여라, 네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 그리고 섬김의 행동을 너의 삶으로 만드는 진실한 섬김 안에서 침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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