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존재는 창조주만이 깊이 알고 계신 신비이다. 인간의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한 생각을 분명히 나타내었던 신성으로 함께 모인 대 천사들조차도, 인간의 존재들의 능력들을 충분히 알지 못한다.

독특하고 신성한 입자에서 창조된 너희의 본질은 그 자신 안에 아버지와의 연합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본질 안에,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의식의 일부와, 그분의 창조적인 잠재력의 일부와 그분의 신성한 신비의 일부를 놓으셨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인간을 이해한다는 것은 하느님을 이해하는 것과 같고, 그분의 진리와 근원의 근원, 생명과, 존재와, 그리고 신의 자의식이 어떻게 출현했는가에 대해서 충분히 알기를 원하는 것과 같으며, 그 이유는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던 생명의 표현에 관한 그분의 확장 때문인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하느님의 뜻과 열망과, 모든 차원들 안에 생명을 나타내시는 하느님을 대한 이유를 품고 있다. 하느님의 사랑은 인간 안에 거주하고 있고, 따라서 그것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이며 창조주의 첫 태생의 자녀가 그분 자신 안에서 끝까지 밝히고 있는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왜 오늘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겠느냐?

너희 삶들에 대한 목적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너희의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 자신들에서 조차도 너희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가 진실을 찾기 위해 목마르게 되고, 모든 것들에 대한 기원을 다시 한번 발견하기 위함이며, 더 나아가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붙잡고 있는 보석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지금 누구인가를 알 수 있게 하며 너희 삶들이 지금 존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것이다.

기도로 진실을 찾아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신의 자의식을 발견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돈 이상으로 그리고 모든 인간을 능가하는 우주적 이중성이 하느님의 마음에 놓여 있다.

아이야, 너의 아버지께서 인간의 퇴보의 열매인, 땅으로서의 지구를 변형시키기 위해 너를 부르신다; 그분께서 인간의 자연적 조건이 많은 사람들에게 존재 하는 무엇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너를 부르신다. 인간의 조건의 흐름은 변할 수 없는 것이다 라는 것을 믿지 말아라. 인류가 알고 있고 나타내는 모든 것을 넘어서 존재하는, 하느님의 마음의 신비를 믿어라.

너의 창조주 아버지의 첫 태생이신 아드님을 바라보아라: 그분께서 너에게 결코 예외로 계시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주요부분으로 만드시는 창의 대못이시다; 그 창은 옛 사람의 구조물들을 부수고 새로운 삶, 인간의 창조에 관한 진실한 본질을 나타내는 삶이다. 그리스도님께서는 그 창의 대못이시며 주님이신 그분의 아버지께서는 그것의 목표가 정확하고 그의 좁은 길을 올바르게 있게 하기 위해, 그것을 후원하시고 지시하시는 손이시다.

이러한 계획과,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이 신성한 창의 부분으로서 너의 마음을 느껴라, 이것은 강하게 있어야만 하며 옛 존재의 구조물들을 부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무엇보다 우선, 이 창이 네 자신의 마음과, 너의 혼과 너의 영을 침입하고 건너가며, 지금의 너의 모든 것을 변형시키며, 새로운 것에 대한 성립의 부분으로 너를 만드는 것이다.

내 아이야, 인내하여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 안에서 모든 것은 깨어지고 변형되게 하여라. 이러한 인간의 자의식의 첫 번째로 변형된 부분으로서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봉헌하여라. 너의 구속이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의 첫 상징이 되길 바란다.

네가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확증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창의 표적에 이 창을 보내시도록 놔두어라, 그리고 모든 인간의 이해하는 것 너머에 있는 사랑으로, 이 세상을 변형시켜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의 빛과 사랑에 눈이 멀고, 무지함 때문에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는 세상을 보는 것이 힘들고 고통스럽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비록 그분의 자녀들이 이 선물을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의 가슴에서 흐르고 있는 자비의 샘과 더불어, 모든 창조물에게 팔들을 펼치신 너의 창조주 아버지께 감사하여라.

첫 태생이신 아드님을 응시하여라, 매번 경험하고 확장하는 사랑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존재들에게 주시기 위한, 그분의 상처들을 회상하여라.

그분의 은총에, 그분의 사랑의 좁은 길에 열어 놓은 마음들을 기다리시면서, 세상을 관찰하시는, 너의 주님의 긍휼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이러한 신성한 호흡의 깊은 숨결에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은 그들을 기다리시면서, 존재들의 얼굴들을 만지시며 미풍과 같이 흘러가시는 하느님의 영을 응시하여라, 그리하면 존재들이 정화되고 하느님의 영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게 되는 것이다.

온 우주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그의 눈들을 갖고 있는 것을 보아라 그리고 너의 마음을 그곳에 놓아라. 너의 주의 집중이 사람의 무지에 두지 말고 하느님의 희망에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는 흔들릴 것이며 모든 사람들은 인간의 장님됨의 결과들을 경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그들의 마음들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평화와, 믿음과, 그들의 영들의 강건함을 잃지 않을 것이며, 세상에 그분의 되돌아 오심에 있어, 그리스도님과 함께 모여 평화를 성립하면서, 새로운 삶에 대한 선구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씀들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그것들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미 시작하였고 마음들은 땅으로서의 지구 위로 이미 추락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아직도 준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 안에서 살아라 그리고 그분의 마음에 문들을 닫은 세상을 허용하지 말아라. 아버지의 마음과 사람의 마음 사이에서 다리가 되어라, 땅에서 자리잡기 위해 오고 있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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