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상 죠아오 바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나는 아직도 내 마음에 고통스런 가시들을 지니고 있고 나는 너희의 경배와 예수님의 성심에 묵상과 기도를 통해서 그것들을 너희가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가시들은 내 원수들에 의해서 무지와, 선동된 열광적인 언동과 유혹에 의거하여 땅 위의 혼들이 살아가는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는 죄들을 나타내고 있다.

예수님의 가시로 덮여진 성심을 응시하기 위한 너희의 날에 나는 특정한 장소를 봉헌하는 너희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주님께 진정으로 봉헌된, 각 기도는 나에게서 가장 고통스러운 가시들을 제거하는 천사들에게 은총을 수여하게 될 것이며, 그들의 배교들로 하느님을 대적하는, 내 안에 놓여져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브라질의 남쪽에 나와 더불어 너희를 데리고 왔다 그래서 내가 성녀 마가리타 마리아 알라꼬끄에게 그것을 상기시켰던 것처럼, 예수님의 가시로 덮여진 성심은 사람들에 의해서 기억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실행과 더불어 나를 응시하는 혼들을 통해, 이 시간들의 끝에서, 현세의 자의식에 속해 있는 지옥에 그들 자신들에게 이미 유죄판결을 내리고 있는 생명 안에 있는 자의식들의 구원을 위하여 나는 권능을 가질 것이다.

예수님의 가시로 덮여진 성심에, 혼이 경배의 순간을 봉헌하는 각 시간에, 나는 세상에서 일을 할 수 있고 인류의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는 죄를 사라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부터, 나는 모든 사제들과, 이 같이 중요한 언약의 실행에 대해서 그리고 타락된 인류의 구속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적인 사람들에 의한 경배에 감사한다.

나는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자비의 시간에, 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은혜의 원천에 의해, 나의 구원과 구속의 샘은 진실한 기도의 성소에서 지체 없이 서두르지 않고, 나에게 봉헌의 시간을 바치는 사람들 위에 특별하게 부어진다. 이 신성한 우주적 시간에, 우주는 정렬되고 별들은 평화의 상황들로 그들을 데려오기 위하여,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상황들에게 빛의 광선들을 보낸다.

이것을 위해 모든 제자들은 그들에게 상응하는 자비의 일부를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은 자신의 시간과 공간에서 이 신성한 시간을 의식해야 한다.

그것은 나의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 대한 헌신자들처럼, 이 숭고한 순간에 자의식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봉헌된 자의 자비로운 형성을 위해서 중요하다. 내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에게 지시한 기도의 요청은 여전히 ​​현재이며, 하느님의 우주적 질서에 따라 내 마음이 신성한 정의를 부어줄 나의 재림 때까지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을 위해, 나는 이 자비의 이 순간과 시간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며, 너희의 영들은 오로지 너희를 고치고 너희를 해방시킬 샘에서 갈증을 푸는 것을 추구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세상이 창조한 인공적인 근원들이 조만간 평화와 사랑을 잃도록 한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할 것이다.

나는 혼들의 의사이고, 나는 나의 빛으로 너희 마음들을 치유하고 위로하기 위해 나의 천상의 기도하는 방에서 항상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지금은 성심들께서 온 세상에 사랑으로 전달하신 구원의 유물들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존중할 때이다.

이것이 그렇게 있었다면, 양떼로서 너희는 영적인 운동들이 성취와 순종의 무거운 일과들로 되지 않도록 피해질 것이며, 어떤 것은 사랑으로 그것을 진실하게 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 속에 비워진 채로 존재한다.

갑작스러운 변화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나는 항상 너희와 동행하겠다.

아버지의 선하심 아래에서, 복되어라.

마음의 본질을 통해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