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주변에서 인생과, 왕국들과, 요소들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현존과, 빛과, 색깔과, 소리들을 인식하여라. 환경들이 네 마음 안에서 만든 무엇과, 그것들이 네 정신 안에서, 너의 감정들 안에서, 네 마음 안에서 반영하고 있는 무엇을 인식하여라.

아이야, 인생은 하느님의 영의 침묵하는 현존에 의해 스며들지만, 그분께서는 우주의 왕처럼 숨으시면서 숨겨지시고,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숨어계신다. 그분의 아드님께서 베들레헴의 구유 안에서 소박하게 그분 자신을 밝히 드러내셨던 것과 똑같이, 하느님의 영께서는 오로지 마음이 겸손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신성한 현존의 신비를 인식하기 위해 열려있는 사람들에게 그분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시고 계신다.

네가 네 주변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낄 수 없다면, 너의 눈들을 감고, 숨을 쉬어라 그리고 침묵하여라. 너의 존재 안에 들어오는 공기 안에 하느님의 영께서 거주하고 계신다. 자연에서, 그의 소리에서, 그의 색깔에서, 하느님의 영께서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너의 삶의 매 순간마다, 너의 천국의 아버지의 눈들 아래에서, 이러한 현존과 활동 안에서 살아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과거의 동일한 잘못들과 경향들 안으로, 너를 몇 번이고 쓰러지게 하는 원인이 되는 일들을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을 네가 볼 것이다.

네 위에 계신 하느님의 영을 바라보며 살아가거라. 그러나 다만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 안에서는 살지 말아라; 너의 삶을 다시 봉헌 하시기 위해 그리고 너의 봉헌 안에서 인내하도록, 너를 도우려고 오시는 그분의 현존을 알아라.

네 위에 있는 하느님의 불의 눈들이 변형시키시도록 너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 마에 파우리스타,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주님의 천사들이 천국에서 두 개의 문들을 열 것이다, 그것을 통해서 모든 혼들은 그들의 결정의 순간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자비와 정의가 세상에 이미 내려왔을 때, 사랑과 하느님의 어머님의 왕국을 받기 위해서 열어놨던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평화가 하나로 뭉치고 있을 때; 울부짖으며, 새로운 기회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의 마음에 어둠이 정착해 왔을 때, 주님의 천사들이 천국에서 두 개의 문들을 열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혼들은 그것들을 통해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첫 번째 것은 좁고, 단순하며 빛날 것이다; 두 번째 것은 바다처럼 넓게 있으나, 그의 종착지는 천국들의 왕국이나 세상의 왕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 시작하고, 비어있고,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 세상의 마지막 순간까지,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구제하시고 깨우시기 위해 노력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들에 속해 있는 악의로 미혹을 고집하고, 그들 자신들을 정죄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운명을 만들 것이며, 빛도 하느님도 없는 넓고 불확실한 문을 향해서 그들 자신들을 위한 좁은 길을 건설할 것이며, 그 순간에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오직 관찰하실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주님의 천사들은 인류가 느끼는 것같이 느끼지 않는다; 그들의 마음들 안에는 오로지 법만이 거주한다; 그들의 손들은 각 존재에 의해 선택된 운명을 표시하고, 그들의 광선들은 존재들의 발걸음들을 재촉한다.

어둠의 왕국을 명예롭게 하고 존경했던 모든 사람들은 그의 심연 안으로 그와 함께 되돌아 갈 것이다. 그들을 위해서 구속의 날이 역시 올 때, 즉 천 년의 평화 끝까지 그의 왕국에는 탄식들과 어둠만이 있을 것이다.

선지자들은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협박하는 것이라고 불려지는 예언들을 하는 것을 멈출 것이다. 그분의 약속들은 모든 사람에게 진실이 될 것이다.

왕들의 왕이시고,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존재들의 진리이신 분을 명예롭게 해온 사람들은, 그분과 함께 그분의 약속들에 대한 성취를 볼 것이며, 그들의 날들의 끝까지 일치의 그 날까지, 아버지의 마음으로 되돌아 가는 날까지 그분 안에서 섬길 것이다.

세상의 죄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비워라 그리고 이 시대의 유혹들에 순복하지 말아라. 이 예언처럼, 너희가 오늘 날 너희에게 이미 예언되어온 것을 실천한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하면 어느 누구도 그의 명확함에 대하여 충고를 받지 않는 것에 남게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내심”은, 그분의 사자분들의 음성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서로의 손들을 단단히 잡아라. 그들의 유일한 의미는 사랑의 갱신이라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세상의 삶은 그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중이다.

불화를 뿌린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라; 오히려 너희의 형제들을 껴안으며, 일치가 다스리게 되고, 서로 강하게 하며 너희의 불굴의 의지를 파괴할 수 없도록 아버지께 부르짖어라.

주님의 좁은 문이 존재들을 위해서 열릴 것이며, 그의 내부에서 무한함은 자비가 될 것이며, 영원성은 그리스도님 안에서 생명이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확언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의 사자분들의 음성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빛을 향해서 계속해서 걷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너의 곁에서, 그들 자신의 무게로 인해 쓰러질 것이다, 그러나 너는 하느님께 들어 올렸던 너의 눈들을 잘 간직하여라. 창조주께서 너의 영원한 목표가 되실 것이다.

날들의 끝까지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는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실 뿐만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서 표명되셨던 하느님의 살아계신 우주의 왕이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신의 자의식의 상태이시고, 존재들이 교우의 사랑과 창조주의 사랑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의 모든 것을 줄 때,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강함을 추방하고 있다고 그들이 생각할 때, 그들의 강함으로가 아닌, 그들 자신들을 넘어갈 때까지, 다르고 또 다른 더 많은 발걸음을 취하고 있다고 그들이 생각할 때에, 깨어나는 아버지의 사랑의 혁신의 원리이시다; 그들은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넘어가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길을 그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즉 그리스도화, 순복, 자아의 내어줌, 구별하지 않는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사랑이다.

하느님께서는 진리를 그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신 그분께서는 모든 존재들 안에서 숨겨져 거주하시며, 그리고 어떠한 과학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그분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넘어 그분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좁은 길에 들어가기 위하여 무지의 어둠에서 빠져나갈 것을 결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숨겨져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아버지로 하여금 너의 거주하는 장소들에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고 건너 가도록 하기 위해서 그분에 의해 생각하셨던 창조물들 안에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생명을 드러내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사랑은 생명이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생명이 없다. 그리고 비록 존재들이 세상을 통해서 걷게 되고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무엇이 살아 있는 것이라고 믿게 되더라도, 그들은 진리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으며, 생명을 전혀 경험하지 못하고 있고, 환각에 의해서 침투된 경험을 통해서 가는 것보다 더 많이 일을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이 길에 들어 오도록, 이 진리를 알도록 너를 부르신 것이고, 그리스도이신 분, 그분의 아드님이신, 이 생명으로 살도록 너를 부르신 것이다.

항상 조금 더 너희 자신들을 드려라. 지금 필요한 도움을 나중을 위해 남겨두지 말아라.

사랑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사랑하여라. 섬김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섬겨라. 그리고 네가 더 이상 강함을 갖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일 때, 너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건너가도록 너희를 가르치시도록 주님께 요청하여라.

그분께 말하여라: “주님, 저의 강함이 여기까지 도달하고 있사옵니다. 지금, 저는 저의 몸과, 혼과 영을 당신께 순복하옵니다, 그리고 당신을 위한 자리를 만들고 있사옵니다, 그리하오니 당신께서 오셔서 제 안에 계시옵소서, 사랑으로 제 자신을 건너가도록 당신께서 저를 만드시옵소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사랑으로 건너가게 되도록 하느님께 너의 존재를 유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으로 시작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느님께 너희 자신들의 모든 것을 봉헌하고 있을 때, 그것이 너희 안에서 그분을 계시게 할 것이며,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건너가실 것이고, 그리스도님의 닮음으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라 그렇게 불리는, 너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 안에서, 그분의 아드님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너를 일으키시고 너를 깨우실 것이다. 주님에 의해서 제공된 길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그분의 진리를 알기 위해 올 것이며 시작 때부터 줄곧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그분께서 생각하셨던 생명을 성취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깊은 밤에, 그 날이 발표된다. 모든 것이 아직 어두울 때, 새들의 노래는 태양과 아침의 미풍의 도래를 알리고, 너희를 깨우라고 부른다. 밤은 고독과, 향수와, 때때로 침묵과, 때로는 소음들을 가져온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밤에 있는 아이들아, 그것은 그렇게 될 것이다. 그것은 고독과, 종종 안절부절 하는 느낌을 가져올 것이다 – 곧 침묵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마음의 열매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더 이상 찾을 수 없는 환상들의 삶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너희에게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시간 동안 어둠 속을 걷도록 너희를 초대할 것이다. 

이 밤의 정점에서, 깨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끝이 없을 것이라고 느끼는 때이다; 잠자는 자들이 그들의 환각 속으로 깊이 들어갈 때, 깨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천국에서 오는 소리들을 듣게 될 것이다. 새벽의 마지막 순간에 있는 새들처럼, 천사들이 노래하고 그들의 나팔들이 울릴 것이다. 태양은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의 빛은 깨어 기다렸던 이들에게 안도감을 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환각 속에 잠든 이들에게는 눈을 멀게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즉시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그것은 평범한 밤이 될 것이고 특별한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시간이 멈추고 더 이상 세상의 시계들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은 인식하지 못할 것이고, 하느님이 없는 그들의 마음들은 옛 시간에서 맥동칠 것이기 때문이다. 

평화의 묵주알들이 상기되도록 그들의 손가락들을 통해 지나가는 그것들을 가지고, 깨어있고 태양의 도래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마침내 새로운 날의 숨결로 숨을 쉬고 옛 시대의 끝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충돌들과, 세계의 재앙들 및 인류의 갑작스러운 종말을 예상하고, 사람들은 혼돈을 경험하는 데 익숙해질 것이며 시대가 통합되고 예전의 시대가 새로운 시대를 위해 그의 자리를 내어준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어두운 밤은 이미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있다. 그것은 길고 느리며 그의 시간은 사람들의 손목에 찬 시계로 측정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깨어서 쉬지 않고 기도할 때이다. 

태양이 도래할 것이며, 그것은 땅 위의 날들을 비추는 동일한 태양으로 있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그분의 천상의 임금님에 의해 새롭게 된, 찬란하고 새로운 태양이 될 것이다. 

영적인 밤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어둡고 깊게 느껴질 것이다. 그의 침묵을 느끼고 평화를 유지하여라; 그의 소음에 귀를 기울이고 평화를 간직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느낄 인간적인 향수를 경험하고 평화를 유지하여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만인에게 닥칠 영적인 밤의 시험들에 의해서 정결케 하되, 밤새 깨어있는 동안, 너희가 태양의 도래를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평화를 간직하여라. 

새로운 시대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단순하게 준비시키시는 분,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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