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부활절 후 두 번째 일요일에, 그리스도님의 수난에서 그분에 의해 쏟아 부어진 피에 의해 혼들은 이미 씻겨 졌고, 그분과의 약속을 재확인하며, 존재들 안에서 부끄럽게 하고 때로는 하나님 앞에서 조차도 말할 수 없는, 가장 숨겨진 죄를 그분 앞에서 고백하기 위한 그 시간이 왔다.

그것은 연민과 자비로 그들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죄들에서 그들을 용서하시고, 이 땅 위의 각 존재를 향하여 돌리신 긍휼의 눈들을 가지신, 창조주의 절대적 사랑 앞에서 순복해야 하는 순간인 것이다.

겸손의 영으로 살아야 하고 자기 자신의 불완전함들과 연약함들과, 날마다 혼들을 쓰러지게 하는 허약함들과 무지함들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제는 그리스도님의 십자가를 봐야 하고 빈 무덤을 봐야 할 시간이며, 인간의 죄에 의해 들어 올려지셨고 그분의 사랑과 용서로 부활하신, 그분께서 하나님의 시간에서 분리되는 것, 즉 죽어 있는 것까지도 포함하여, 모든 인간 상태의 초월한 영원한 생명의 좁은 길을 각 존재에게 보여 주심을 알아야 하는 시간이다.

신성한 자비의 향연은 혼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는 순간이다. 그분의 사랑의 힘보다 큰 죄는 없으며, 마음들이 십자가 앞에서 순복할 때 혼들은 자기-정죄조차도 구속주의 자비를 이길 수는 없다.

자녀들아, 오늘은 하느님의 절대적이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고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것을 해야 하는 날이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모든 혼들과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셨던 분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잃어버려진 사람들과 그리스도님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과, 구속자의 모든 은총들과 자비들에 무관심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이러한 혼들이 회개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가 최소한 그들의 삶들에서나 이후에도 중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성한 자비의 향연은 하느님께서 오로지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주시는 선물을 혼들이 이해하는 순간이다. 그러나 창조주 앞에 겸손해야 하고 거대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사랑 받고 기꺼이 그분의 뜻에 이르도록 사임하여라. 그리고 어떤 잘못을 뛰어넘어, 너희는 신성한 자비의 힘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달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의 어둠이 나의 것인 사람들로부터 멀리 옮겨진 이 날에, 나는 내 마음의 열망을 너희에게 받아쓰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의 영화로운 주님이신 예수님의 영광스런 이미지와, 자비로운 예수님의 강력한 이미지에 대해서 너희에게 이야기하려고 온다.

나는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의 자비의 대양의 천상적이고 우주적인 힘들을 받아쓰게 하였고, 어느 날 밤에, 나는 나의 자비로운 얼굴을 밝히 드러내었다 그래서  세상이 나의 무한한 긍휼의 연민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이와 같이 나의 옆구리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피와 물을 그녀에게 보여주었고 또한 나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듣는 것을 전혀 원하지 않는 눈이 멀고 귀가 먹은 인류 앞에서 내가 그 시간에 느껴왔었던 커다란 갈증을 그녀로 하여금 알게 하였다.

그 때에 피와 물은 하느님 앞에서 그리스도에 의해 우주의 계약으로서 세상에서 깨울 수 있게 하기 위한, 인류의 커다란 변호였다, 우주적 속죄의 형태로 세상을 깨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딸인,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그녀가 환상으로 그것을 보았던 것과 똑 같은 이미지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사명으로 요청하였다. 나는 나의 자비에 의해서 모든 어둠들을 극복하고 빛을 내는 빛이다 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밤 동안에 왔다. 이와 같이 나는 나의 자비의 대양을 밝히 드러내었고 시간들의 끝에서 그것을 공경하고 응시하는 사람은 누구나 나의 한량 없는 자비의 망토에 의해 보호받게 되는 것을 글로 쓰도록 요청하였다.

십(10)년 뒤, 전쟁이 이미 끝날 즈음에, 나의 얼굴이 알려지게 되었다. 나의 현존을 나타낼 수 있는 화가는 아무도 없었다; 만약 그들이 나의 마음의 자비를 사랑 했다면 그들은 그것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의 자비가 부활절이 지난 다음 주일에 알려지게 되었고 공경 받게 되었을 때 내가 요청하였다, 왜냐하면 나의 죽음 이후였던, 과거에는 나의 자비의 상처들을 통해 나의 부활의 능력을 알기 위하여 사도들이 왔었다. 그것은 나의 자비의 얼굴에 의해 그렇게 있었다. 아도나이께서 그의 죄들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하느님의 우주를 향한 길의 존재함에 관한 지식을 인류에게 주셨다.

몇 년이 지나는 동안 인류는 내가 의미로서 세상의 혼들에게 준 계약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우주에 내 자신이 올라가기 전, 나는 내가 더 많은 권능과 영광으로 되돌아와야 할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약속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녀의 죽음 몇 분 전에, 나는 내적 화법을 통해서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말했다, 인류가 나의 자비의 힘들을 통해서 나의 영원한 영광을 알기 위하여 오고 있는 은총을 지닐 수 있었다. 나는 세상에서 지난 여덟(8) 번의 달의 순환들 전에, 나의 되돌아옴 전에 그녀에게 말을 했다. 내 아버지께서 나를 아름답게 해주신 얼굴로 다시 한번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 인류는 나의 자비뿐만 아니라, 나의 영화로운 본질에 의해 나의 은혜의 신비를 응시하였다, 이것은 모든 우주에 의해 알려진 것이다.

나는 나의 얼굴을 알기 위해 오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의 성스럽고 영화로운 마음의 이미지를 응시하고 지키려는 사람들을 위해 열두(12)가지의 약속들을 발히 드러내어 알린다. 나는 거룩한 만찬의 이 밤에 오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응시하고 있는 분을 자각하여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영화로운 이미지를 응시할 사람들에게 약속한다.

1, 가족의 목적의 본질에 대한 일치화와, 이 시간들의 흐름들과 경향들로부터 자유;

2, 예수님의 성심에 정신과, 몸과 영의 봉헌을 통한 영적인 일의 현실화;

3, 여행자들과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매일 사랑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신성한 보호;

4, 내적 성숙을 가능하게 만들 영적 경험에 대한 내적 지식;

5, 기도의 삶의 영향과 꿈들을 방해하는 해악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함;

6, 거룩하신 영원한 아버지와 관계회복, 그리하여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영적인 일을 다시 한번 발견할 것이다;

7, 이미지를 옮기고 보급하는 것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줌;

8, 지구적 변천의 시간 동안 본질적 근원과 영적인 연합;

9, 시험들과 두려움들을 초월하는 인도;

10, 마음의 통로의 확장, 그리하여 그리스도-하느님께서 그곳에서 거주할 것이다;

11, 혼을 비난하는 삶과 영을 잃어 버리는 삶으로 인도하는 습관들과 행동들의 구속(속량);

12, 가장 거룩하신 성 삼위의 본질과 연합, 그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재이다.

나의 자비 앞에 있을 때 너희는 구속을 요청할 것이다. 나의 영화로운 얼굴 앞에 있을 때 너희는 너희 혼들의 발전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는 나의 왕국에 들어오는 두(2)가지의 길을 가질 것이다; 나의 자비를 통해서와 나의 영광을 통해서이다.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연민 아래에서 - 축복 받은 이러한 모든 것들을 약속하시는 분,

신의 창조물과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자비의 시간에, 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은혜의 원천에 의해, 나의 구원과 구속의 샘은 진실한 기도의 성소에서 지체 없이 서두르지 않고, 나에게 봉헌의 시간을 바치는 사람들 위에 특별하게 부어진다. 이 신성한 우주적 시간에, 우주는 정렬되고 별들은 평화의 상황들로 그들을 데려오기 위하여,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상황들에게 빛의 광선들을 보낸다.

이것을 위해 모든 제자들은 그들에게 상응하는 자비의 일부를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은 자신의 시간과 공간에서 이 신성한 시간을 의식해야 한다.

그것은 나의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 대한 헌신자들처럼, 이 숭고한 순간에 자의식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봉헌된 자의 자비로운 형성을 위해서 중요하다. 내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에게 지시한 기도의 요청은 여전히 ​​현재이며, 하느님의 우주적 질서에 따라 내 마음이 신성한 정의를 부어줄 나의 재림 때까지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을 위해, 나는 이 자비의 이 순간과 시간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며, 너희의 영들은 오로지 너희를 고치고 너희를 해방시킬 샘에서 갈증을 푸는 것을 추구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세상이 창조한 인공적인 근원들이 조만간 평화와 사랑을 잃도록 한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할 것이다.

나는 혼들의 의사이고, 나는 나의 빛으로 너희 마음들을 치유하고 위로하기 위해 나의 천상의 기도하는 방에서 항상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지금은 성심들께서 온 세상에 사랑으로 전달하신 구원의 유물들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존중할 때이다.

이것이 그렇게 있었다면, 양떼로서 너희는 영적인 운동들이 성취와 순종의 무거운 일과들로 되지 않도록 피해질 것이며, 어떤 것은 사랑으로 그것을 진실하게 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 속에 비워진 채로 존재한다.

갑작스러운 변화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나는 항상 너희와 동행하겠다.

아버지의 선하심 아래에서, 복되어라.

마음의 본질을 통해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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