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비유들과 예언들을 통해 세상에 드러내졌던 무엇이 오늘 날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음성으로 분명하게 나타낸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식과 지혜를 통해서 밝혀지고 있다.

그분의 아드님을 위하여 새로운 순환을 성립하고 천상의 왕국이 오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그리고 창조주 아버지와 함께 새롭고 영원한 언약을, 주님께서 비유들과 예언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음성으로 그분의 가르침들을 울려 퍼지게 하셨다, 왜냐하면 그 때에, 이것이 인류 안에서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던 한 방법이기 때문이었다.

자녀들아, 오늘 날, 하느님께서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시간의 성립을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시고 계신다; 그분께서 그분과 함께 언약의 통합을 준비하고 계신다. 이것이 정의의 순환이며, 오로지 모든 것이 정의되어질 때, 그분의 언약은 더 이상 소수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모두를 위해서 있게 될 것이다.

이 순환에서 필요한 발걸음들을 취할 수 없는 사람들은 그들의 선택들에 상응하는 새로운 삶을 향해 출입구들을 건너갈 것이며, 그들이 사랑으로 배우는 것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열을 때까지, 그들은 다시 한번 희생과 포기에 대하여 배울 것이다.

이 새로운 학교들은 하느님의 자녀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기 위해서 그분으로부터 오는 형벌이 아니다; 그것들은 다른 사람들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회를 갖게 되도록 “예”라고 말한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되었던 공덕들을 위한, 아버지의 은총의 열매가 될 것이다. 그곳에는 영원한 형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창조물들이 어디에서나 구속을 이루고 실천하며, 발전의 좁은 길로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하게 될 때까지, 다시 시작하는 영원한 기회들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에게는 모든 것이 신비스러운 것이라는 것과, 너희가 알지 못하고, 너희가 살아보지 못한 어떤 것을 거의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은 이해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마음 안에 품고 자의식 안에 놓여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좁은 길들을 나눌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며 두 개의 문들이 건너가도록 너희에게 제공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과 순복의 좁은 문, 그리고 존재들의 발전을 다시 시작하는 넓은 문이다.

어떻게 선택하는가를 알기 위하여, 너희는 너희가 한 결정들을 알기 위해 반듯이 와야만 한다. 이것이 내가 존재들을 준비시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좁은 길들은 어느 것도 쉽고 단순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갱신을 위해 하느님 그분 자신에게 인도하며, 신성한 자의식으로 채우고 회복하도록 오로지 그것들 중 하나를 너희의 마음들에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높으시며 강력하신 하느님께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자궁 안에서 그분 자신을 작고 연약하게 만드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인류와 더불어 새롭고 영원한 동맹관계를 인정하기 위하여 길을 세우셨던 것만은 아니다; 창조주께서는 살아 있는 신비와 진리를 밝히 드러내어 보이셨으며, 이것은 언제나 영적이며 그것은 인류를 위하여 육체적이며 명백한 어떤 것으로써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어 보였다.

하느님께서는 사람 안에서 그분의 현존을 밝히 드러내 보여지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에 의해서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그분께서는 새로운 사람의 존재 안에서 깨어나실 수 있었으며, 그것은 비록 살아 있는 존재라 하더라도 죽었던 인류를 새롭게 하시고 다시 살게 하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두 번째 탄생, 즉 영적인 탄생에 대한 가능성을 밝히 드러내 보이셨으며, 그것은 그분의 영의 현존에 대해서 인식하고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하여 그분을 허용하고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서, 창조주께서 깨어나셨고 밝히 드러내 보이셨으며, 진리를 경험하는 가능성을 사람들에게 주셨던 것이다: 마음이 깨끗하고 겸손하며 하느님의 도구가 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며, 모든 것들을 넘어 그분의 뜻을 성취하기 위한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고, 성령님의 현존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표현하기에 어울리는 사람들이며, 그렇게 해서 조금씩 조금씩 인류의 진실한 잠재력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네가 땅 위에서 오늘 날 살아가는 무엇을 표현하시기 위해서 너를 창조하시지 않으셨다. 그 삶은 인류의 존재들의 무지에 대한 충실한 거울인 것이나, 그는 진리에 그 자신을 열어 놓은 사람들이며 영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뜻이 있는 사람들이고, 하느님의 영의 완전함을 삶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은, 비록 그가 그 안에서 실천하고 있는 그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결코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자신에 대한 진리의 계시를 받고 실천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의 영 안에서 다시 태어나도록 열어라, 그것이 너희가 그분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이며, 신성한 대답으로써, 그분께서는 너희 안에서 깨어나시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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