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어두운 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영원한 빛이 너를 한 걸음씩 인도할 것이다. 유혹들과 시험들에 집중하지 말고, 오히려 나에게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영원히 너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다만 희생자들은 무고한 사람들이다 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다시 잘 생각해보아라."
그리스도 예수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어두운 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영원한 빛이 너를 한 걸음씩 인도할 것이다. 유혹들과 시험들에 집중하지 말고, 오히려 나에게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영원히 너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다만 희생자들은 무고한 사람들이다 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다시 잘 생각해보아라."
그리스도 예수
태양의 마지막 광선들이 물러나기 시작할 때에, 너의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희망으로 그것을 채워라. 두려움이나 절망보다는 오히려 어두운 밤이 너를 위한 피정의 순간과 내적 깊음의 순간이 되도록, 그 날의 색깔들과, 그것들의 빛남과, 그것들의 따스함을 기억하여라.
하느님께 너를 데려가는 문이 네 안에 항상 있게 될 것임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그것은 네가 있게 되는 곳이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것은 이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에 상관하지 않고, 하느님과의 대화가 너에게 항상 가능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네 마음 안에 살아계시고, 그분의 생명의 샘이 네 가슴의 출입구를 통과해 지나감으로 인해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네 안에서 그것들이 하느님께 이르는 그러한 다리를 만들 것이기 때문에, 고요함과, 침묵과, 기도와 상승의 순간을 꾸밈없이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그것은 네 안에서 알려진 천상의 아버지의 존재를 깨워야 하고 천상의 아버지의 현존을 존재하게 하는 순간인 것이다. 마치 그것이 오직 하나밖에 없었던 것처럼 기도하는 각 기회를 그렇게 직면하고,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전적으로 실패하지 말아라.
어느 순간에서 그 다음 순간까지, 태양은 물러날 것이며 밤은 네가 네 자신 안에 세운 불굴의 정신을 너에게서 찾을 것이다. 마치 삼 일의 길고 어두운 밤들이 영원히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있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그들이 선택한 것들에 따라서,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세운 무엇에 따라서 그들의 좁은 길들의 방향을 바꾸고 인류의 마음들을 정의하는데 충분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평화의 순간들을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그것들은 너에게 그리고 세상에게 필수적인 것이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비록 하느님의 계획들이 너의 뜻대로 분명히 나타나지 않을지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비록 하느님의 법들이 너의 인간적 조건과 모순되고 정정될 때에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네가 기적을 외칠 때에도 그리고 그분께서 너에게 고난을 제공하실 때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네가 빛을 기다릴 때에도 그리고 그분께서 어두운 밤에 너의 혼을 잘 간직하실 때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네 마음의 강함 때문에 확실한 방법으로 행동하는 너를 허용하시지 않으실 때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손들로 그것을 세우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적 기대들을 넘어 아버지를 사랑하여라.
이것들이나 이 일들에 대한 그분의 분명한 표명에 있어서, 모든 너의 의지들을 넘어 아버지를 사랑하여라.
아버지께서 진실로 어떠함으로 계신 것을 알고 발견하기 위해서 아버지를 사랑하여라,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는 어떤 것을 구하지 않고 그분의 마음이 너를 인도하시게 하면서, 그분의 신성한 뜻에 이르도록 너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그분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너를 위해서 잘 간직되어 있는, 유일한 어떤 것을 네가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발생하는 어떤 것을 넘어,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갈보리에서나 빵 덩어리들에서 분명히 표명됨에서, 주님의 뜻과 계획은 항상 완전하다는 것을 네가 볼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빨리 달려 들어오너라.
땅 위에서의 내 교회는 그의 첫 번째이며 사나운 폭풍우를 통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몇십 년 간 숨겨졌던 무덤들이 진리를 밝히 드러내 보이기 위해 열리고 있는 중이다.
나는 예전에 한번 돌 위에 남아있을 돌이 없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해왔으며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은 그것은 단지 비유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세상에서 나의 사제들은 심판을 받고 있는 중이고 어떤 이는 감옥에 수감된 사람도 있다. 그 봉헌된 삶은 내 원수의 커다란 공격들의 전주곡에 속한 서론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야만 한다.
나의 눈들은 더 이상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다툼을 볼 수가 없다.
내 마음은 다른 사람들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수치심을 더 이상 견디어낼 수가 없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조차도 나는 이것이 일어날 것이라고 이미 알았으며, 나의 양떼들은 흩어지고 여전히 일치를 어떻게 강하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 그래서 목자께서 그들을 길을 안내하게 된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 내 안에 있기를 진실로 원하는 사람들을 내 손가락들로 샘하고 있다.
내 아이야, 이것이 거짓말 같은 상황들과 현실들을 봐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올바른 문을 어떻게 노크해야 하며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은혜의 시간인 것이다.
나는 여전히 매일매일 인류 안에서 또한 특별히 봉헌된 삶 안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에서 중립적인 상태로 바라보아야만 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사랑을 위해서 나에게 요청하셨고, 나는 정의의 법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
예전엔 컵이 가득 찼지만, 지금은 그것이 넘쳐흐르고 있으며, 평화의 시간은 끝을 향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라, 왜냐하면 속임수들과 조작들이 빛을 향해 계속 올 것이며, 다시 한번, 그곳에서는 돌 위에 돌이 남아있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전 세계에서 그렇게 무질서한 종교적 삶을 보는 것이 부끄러워진 것이다. 동일한 경우들에서, 나는 영적인 모델이 되는 것을 멈췄고 그래서 현대화가 그렇게 된 것이다.
원수는 그의 모든 격분으로 나의 종들 위에 원수 갚기를 취하고 있으며 나는 아직도 커다랗고 마지막인 최종적인 시간을 풀어놓기 위하여 빛나는 나의 칼의 정확한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나의 제단은 은총들로 가득하고 나의 잔은 내 피로 가득하다, 그러나 소수만이 나와 함께 간청하기 위하여 나에게 가까이 끌어 당긴 자들이다.
나의 제자들의 관심집중이 어디에 있느냐?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라 그리하여 네가 네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나에 대한 너의 사랑의 감정을 타협하게 될 네 자신의 양상들로부터 보호받게 되는 것이다.
나의 옷자락을 단단히 붙잡아라, 왜냐하면 네가 내게 허락한다면, 나는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 이상 어떠한 감사도 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 더 이상 피눈물을 흘릴 수가 없을 것이다.
진실로 나는 너에게 말한다, 그리고 모든 나의 사랑으로, 나는 정의가 우박같이 놀라운 방법으로 내릴 것이라고 너에게 표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라 그리하여 모든 것이 발생할 때에, 너는 나의 신성한 보호 아래 있는 것이다.
나는 주의 집중하여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가장 깊은 밤에, 그 날이 발표된다. 모든 것이 아직 어두울 때, 새들의 노래는 태양과 아침의 미풍의 도래를 알리고, 너희를 깨우라고 부른다. 밤은 고독과, 향수와, 때때로 침묵과, 때로는 소음들을 가져온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밤에 있는 아이들아, 그것은 그렇게 될 것이다. 그것은 고독과, 종종 안절부절 하는 느낌을 가져올 것이다 – 곧 침묵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마음의 열매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더 이상 찾을 수 없는 환상들의 삶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너희에게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시간 동안 어둠 속을 걷도록 너희를 초대할 것이다.
이 밤의 정점에서, 깨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끝이 없을 것이라고 느끼는 때이다; 잠자는 자들이 그들의 환각 속으로 깊이 들어갈 때, 깨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천국에서 오는 소리들을 듣게 될 것이다. 새벽의 마지막 순간에 있는 새들처럼, 천사들이 노래하고 그들의 나팔들이 울릴 것이다. 태양은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의 빛은 깨어 기다렸던 이들에게 안도감을 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환각 속에 잠든 이들에게는 눈을 멀게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즉시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그것은 평범한 밤이 될 것이고 특별한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시간이 멈추고 더 이상 세상의 시계들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은 인식하지 못할 것이고, 하느님이 없는 그들의 마음들은 옛 시간에서 맥동칠 것이기 때문이다.
평화의 묵주알들이 상기되도록 그들의 손가락들을 통해 지나가는 그것들을 가지고, 깨어있고 태양의 도래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마침내 새로운 날의 숨결로 숨을 쉬고 옛 시대의 끝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충돌들과, 세계의 재앙들 및 인류의 갑작스러운 종말을 예상하고, 사람들은 혼돈을 경험하는 데 익숙해질 것이며 시대가 통합되고 예전의 시대가 새로운 시대를 위해 그의 자리를 내어준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어두운 밤은 이미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있다. 그것은 길고 느리며 그의 시간은 사람들의 손목에 찬 시계로 측정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깨어서 쉬지 않고 기도할 때이다.
태양이 도래할 것이며, 그것은 땅 위의 날들을 비추는 동일한 태양으로 있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그분의 천상의 임금님에 의해 새롭게 된, 찬란하고 새로운 태양이 될 것이다.
영적인 밤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어둡고 깊게 느껴질 것이다. 그의 침묵을 느끼고 평화를 유지하여라; 그의 소음에 귀를 기울이고 평화를 간직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느낄 인간적인 향수를 경험하고 평화를 유지하여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만인에게 닥칠 영적인 밤의 시험들에 의해서 정결케 하되, 밤새 깨어있는 동안, 너희가 태양의 도래를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평화를 간직하여라.
새로운 시대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단순하게 준비시키시는 분,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