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아, 더 큰 혼들의 약속은, 더 크게 그의 봉헌의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혼들이 그의 발걸음과 그와 같은 존재가 관련되고 있고, 그의 정의는 많은 존재들의 깨어남과 구속의 결과로 귀착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 큰 일의 약속은, 더 크게 그것을 명시하기 위한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원수가 창조주의 목소리의 메아리 앞에 침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으로 용감하고 일치된 확언이 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의 힘이 유지되고 우주 안에서 그리고 모든 계시들 안에서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이와 같이 너희는 하느님의 대 승리가 이 삶을 넘어 가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인류는 깨어남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깊은 무지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사랑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그리고 그렇게 많은 악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살고 있다, 또한 평화와 어둠의 성립 사이에서 전쟁은 자의식의 모든 수준들 위에 자리잡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들 안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무엇은 분노이다, 왜냐하면 모든 분노는 원수가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무엇을 인간의 마음에게 오로지 먹을 것으로 주는 것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에 무관심(태만)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원수의 공격에 직면하여, 너희는 평화와, 일치와 사랑의 힘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증가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성장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 자신의 믿음을 강화하기 각 시험의 유익을 취할 것이고 이처럼 너희는 환각들과 패망들과 실수들의 계속적인 빛나는 불의 동력을 발견하기 위해 하느님의 원수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각 존재는 그들 자신들의 열매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일은 그의 열매들에 의해서 인식되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평화를 뿌릴 것이고 그것을 풍성하게 만들 것이며 마음들 안에서 증가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존재들로부터 거짓이 솟아 나오는 동안 모든 거짓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될 것이고, 모든 덕행들도 또한 반듯이 솟아 나올 것이다. 오로지 빛에 일치시켜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한 형태와 정당화 하기 위한 형태로서 다른 사람들의 거짓을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전쟁은 너희 정신에서 조차도 아닌, 너희의 곁에서 반듯이 경쟁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둠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 그리고 악이 그 자신의 독으로 놔두게 하기 위해, 이 독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샘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침묵으로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거짓과, 공격들과 명예훼손의 전쟁을 이기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 내부를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오늘 하느님의 마음은 더 상처를 받으신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 앞에서 악의 도구들이 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는 더 많은 사람들의 무지에 대해서 기도하고 계신다.
주님은 그곳에 그분의 동료들 사이에서 일치가 있는 것을 희망하시고 이것은 반듯이 이 필요함의 인식이 더 있는 사람들에 의해 건설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오도록 그리스도께 요청하여라, 너희의 불행들을 정화하여라 그리고 그들이 그분의 이름을 뒤따른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진실되게 만들어라.
구속자의 실례의 광경을 결코 잃지 말아라 그리고 생각 안에서 조차도, 악에게 영양분을 주기 않게 되도록 기억하여라.
성 가정이 오로지 사랑으로, 침묵과 진리를 실천함으로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되돌아오신다, 그것은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만들 수 있다.
우리의 실례를 뒤따르라 그리고 우리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을 실천하고 포기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의 것들 위에서 그의 힘을 잃어가고 있는 인류로부터 오는 모든 저항에도 불구하고-그들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깨어나는 것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모든 사람들은 마지막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너희를 가르쳤던 무엇을 사용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일에 대해 저항하였거나 열성을 가졌다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리는 인간의 의지 너머에서 솟아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