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의 호수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구아타비타의 성스런 석호의 주변의, 고도 삼 천 사 백 미터에서 접촉의 본질을 알았던 예전의 문명이 현재의 문명에까지 존재했다.

이러한 접촉은 사랑으로 반영되었고 성스럼움에 대해서 존경하였으며, 그것은 영적으로 발전된 인류의 문명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나, 그 때에, 그 원주민들의 자연에 대한 깊은 지식은 태양계의 또 다른 부분들에서 살고 진화한 다른 인류들과 비슷하게 그것을 만들었다.

그러나 구아타비타의 이 원주민이 성취했던 직관력 있는 내적 발전은, 광물자원의 추출뿐만 아니라, 기독교를 심어주기 위해 가장 깊은 전통들을 사라지게 하기 위한 계획이었던, 백인이 최악이자 가장 큰 잘못을 저지른 식민지 이전까지, 최상위의 법들과 일치했던 그것을 잘 간직하였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 시대의 백인은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역행적인 이점들을 얻기 위해서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성스러움을 위한 이 사랑의 경험에 대한 기억은, 구아타비타 호수의 가장 접근하기 힘든 장소들 안에 영적 보석으로 간직되고 있다.

이제, 지표면의 인류는 그의 발전에 있어서 지속해서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도움을 받았고, 동시에, 그 보석들이 구아타비타의 지역에서뿐만 아니라, 반듯이 구속이 필요하며 이 성스런 울타리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지혜의 그들의 광선들을 발신할 수 있도록 그것들은 비물질적으로 되고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우로라에서 평화의 순례자에 대한 이야기

그의 헌신은 이미 내 마음을 만졌다, 왜냐하면 그의 충실함이 스스로 기도가 되었고, 이것은 그의 순례의 마음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그의 경외심은, 종들이 울려 퍼지는 동안, 종종 그것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지라도, 모든 혼들을 깨우기 위해서 불렀고,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에 대한 그의 사랑은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구원하게 되었다.

기도는 그의 영적인 양식이 되었고, 그가 여정의 기간 동안 줄곧 그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하기 위해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던 높은 자의식의 영역들에 날아갈 수 있도록 그를 허용하였다.

그는 침묵하는 순례자로서 왔었다. 아우로라를 위한 그의 사랑은 매우 강했고 그것은 가까이에 남아있을 수 있도록 그를 허용하였으며 그에게 열릴 문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진실로, 그의 겸손함과, 사직과 섬김은 그의 스승이신 주님께 그의 혼과, 정신과 몸을 봉헌할 수 있도록 그를 이끈 것이다.

아우로라는 그리스도의 형제와 동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우로라는 수 년 동안 많은 사람들 곁에서 걸렀던 평화의 순례를 하고 있고, 그의 단순함과 기쁨과 새롭게 되는 삶에서, 그는 아우로라의 왕국의 빛을 나타내는 것을 도왔다.

오늘 헌신한 형제이자 순례자가 천국으로 떠난 것만은 아니다; 오늘 아우로라의 종들의 수호자를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 올렸던 것은, 어느 날 아우로라의 종의 소리를 듣는 사람들의 마음들과 기억 안에서 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 지속적으로 울려 퍼질 것이다.

환희와, 기쁨과 감사함으로 질서가 너희의 스승에 의해 세워졌고, 그 자신의 삶에서,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과 모든 영원성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일부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거하였던 사람으로, 순례자인 첫 번째 성인을 천국의 제단들에서 오늘 받은 것이다.

오늘, 천국은 단순하고, 이기심이 없는 섬김의 삶의 대 승리를 받아 들이고, 이것은 동일한 열망을 달성하고 수행하기 위해 머물렀던 모든 사람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다.

안녕, 아우로라여! 오늘 구속의 별이 너희의 숭고한 창공에 놓여졌고, 평화가 모든 사람들에게 도달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다음의 자비의 마라톤이 얻을 수 있는 모든 열매들이 존경과 사랑의 봉헌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사랑과 열렬한 헌신의 증거로서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것들을 드릴 수 있도록 그 모든 것들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너희의 스승께서 인류의 영적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중재하시도록, 수백 개의 기록들이 그리스도적 빛의 내려옴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도록 너희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봉헌하여라.

유린당한 자연의 왕국들을 봉헌함에 있어서, 자의식의 다른 단계들에서 배우고 발전하는 새로운 기회를 또한 받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봉헌하는데 실패하지 말아라.

가장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생명줄로서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하지만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은 심각한 상황들, 즉 오직 너희 스승이신 주님께서만 보시는 상황들을 위해서도 또한 너희 기도들을 봉헌하여라.

그리스도님의 대 승리와 승전이 인간의 마음에게 지속적으로 주어질 수 있도록, 재능들이 깨어나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속한 각 혼 안에 거주하는 모든 선물들을 하느님께 드려질 수 있도록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매 순간을 봉헌하여라.

너희 마음들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정의의 그 시간이 오기 전에, 자비를 위해 부르짖을 시간이 아직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사들을 통해서 널리 내 자신을 반영한다.

성사들과 그것들의 형태들은 천국에서 오는 속성들과 은총들의 확장들인 것이다.

혼이 성스런 성사들의 일부와 접촉할 때에, 그것은 신성한 신비를 거쳐가는 기회와 본질적으로 최상위의 진리에 일치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성사들과 그것들의 형태는 영적인 빛의 다리들과 같다 그것은 땅에서 그의 목적과 그의 사명의 달성을 향해서 혼을 인도한다.

성사들은 다양한 하느님의 기획들에 우리를 접촉하게 하고 그것들은 내적 행동의 표준들로서 그것들을 실천하고 그것들을 몸에 익힌 사람들에게 지혜와 경건함과 열렬한 헌신을 주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인간의 존재들이 성사들을 통해서 내적 이중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고, 개인적으로나 구룹의 목적을 실천하며, 주로 모두를 위해서 초교파적 그리스도교와 인간의 형제애를 배우고 공유하며 실천하는 것을 배우게 되도록 혼들 위에 축복들과 은총들을 여전히 부어주고 있다.

성사들은 선물들이지만, 그것들은 또한 속량을 실행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각각의 성사들 앞에 놓은 그것들의 실천과 경건하고 열렬한 헌신의 가치는 지구적 혼돈의 이 순간에, 시간들의 끝을 통과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보호를 받아들이는 인간의 존재를 허용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첫 매일의 메시지,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탐욕스러운 사람들에게 나의 계시들을 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말들이 다시 한번 멸시를 당하지 않을 것이며 서랍 속에 버려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은 나의 아버지로부터 온 것이며 내 아버지께서는 너의 희생과, 너의 자아의 내줌과, 너의 순복을 통해서 어느 날 반듯이 되돌아 오신다.

나는 더 이상 돼지에게 나의 진주들을 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나의 메시지가 경험되고 실행되는 것을 멈추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누구든지 나의 계시들을 그들 자신들에게 유용하게 하길 원하는 사람은, 비록 그들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더라도, 우선 그것들의 가치를 인정하고, 그것들을 존중하며 그것들에 대하여 감사해야 한다.

이것은 지도층의 말씀들을 주장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며, 그것은 더 이상 너희가 이해하지 못했거나 이해하는 과정에 있었지 못했다고 자처하는 시간이 아니다, 왜냐하면 지도층이 말하는 모든 것은 명확하고 정확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진실함과 항구적인 존경과 함께, 너희는 길을 안내 받을 수 있을 것이며 비록 신의 말씀이 커다란 변천의 순환에 있다 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 안에 거주할 수 있을 것이다.

태양의 광선들을 찾는 꽃들처럼 되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영적으로 소생하는 것을 느낄 것이다. 너희는 지식에 의해서 성숙될 것이며 이것이 나의 임재에 증거하기 위하여 지혜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이 순환에서 나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과, 영으로 편안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변화하는 것을 결심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보석들은 유일하며 두 번 다시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너희가 영으로 가난하게 되도록 겸손이 너희 안에서 지배하게 하여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빛의 욕구들을 받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너의 허락으로”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이 마지막 노래는 수 년 동안 여기에서 발표된, 그의 다음 출발지에 관한 예언을 나타내고 있다.

동시에, 그 노래는 느끼고 있는 무엇을 단순한 방법으로 그의 제자들에게 지시하면서, 지도층의 법을 위하여, 하느님의 이러한 도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나타내고 있으며, 하느님의 일이 지표면의 존재를 위해서 무엇을 대표하는가에 대한 광대함 앞에서 올바른 특성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 노래는 사심이 없고 개인적인 아닌 방법으로, 그의 가장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교육자의 작별인사를 밝히고 있다; 작별인사는 보편적 삶의 넓은 분야에서 그의 선물과 그의 계보를 발견하는 것을 각 혼에게 가능하게 만들면서, 성스런 지식과 교육의 신성한 에너지에 의해서 시간을 두루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활성화 되었다.

감사는 노래의 본질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천상의 아버지의 가장 작으심과 가장 불완전한 창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무한한 자비와 긍휼에 대한 트리규에이린호의 혼의 표현이기도 한 것이다.

여기에서, 교육자이며 하느님의 도구는 신성한 목적을 섬기기 위해 그가 출발했던 곳에서 원천과 근원에 이르는 그의 영의 복귀와, 그곳에서 교육의 새로운 학교들로 들어가기 위해서, 방대한 질서정연한 우주를 향한 그의 출발을 선언하며 상징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이 노래에서, 제자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각 혼이 지도층 그 자체에 대해서 갖게 된 사랑을 깊게 각인되어 남긴 것이다, 따라서 이 행성에서 성스런 비물질적인 법에 연결된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트리규에이린호는,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존경의 방법으로, 물질적 삶의 영역에 작별을 고하며, 발표한 것은 혼의 욕구들을 통한 섬김이고, 이것은 자의식의 향상을 수여한 무엇인 것이다.

모든 것은 사랑과, 창조와, 형태들을 뛰어넘어 삶의 본질에 기인한다는 것을 각 존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교육자의 최종적인 서명으로 그가 각 제자의 내적 창공에 각인되었던 것을 남긴 것이 사랑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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