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녀들아,

그 때가 올 때에, 지식과 진리와 하느님의 우주의 빛은 그 자신을 스스로 드러낼 것이며, 천국들의 높은 곳들에서처럼, 존재들 안에서 출현하는 것을 감출 수 있는 교리와, 주의나 교육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피조물들 속에 있는 우주들이 맥박칠 것이고, 천국에서의 이러한 무한성으로부터 새로운 시대의 징조들이 출현할 것이며, 인류에게 이해되지 않았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왕국인, 하나님의 왕국을 드러내며 분명하게 나타내는 새로운 삶의 징후가 나타날 것이다.

그 때가 올 때에 인내했던 사람들의 침묵은 진실의 계시를 허용하기 위한 그들의 가장 큰 도구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진실은 인간의 존재들의 말들에서 출현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았던 실례들과, 천국의 징조들로부터 출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침묵하며 있은 이후에, 하느님의 대단한 음성은 수 천 개의 트렘펫의 힘으로 세상을 두루 통과하며 울려 퍼질 그분의 말씀을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설득하기를 원하지 말고, 너희 자신들이 그것을 행하는 것을 원하지 말며, 말들로 세상을 변형시키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례로, 자신을 대변하는 간증을 원하여라. 그리고 인류가 침묵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음성은 반향 될 것이다.

그분의 왕국을 표현하는 것을 허용한 사람들 속에서 언제나 살아있는, 그것으로 하여금 세상에게 좁은 길을 밝히 드러나게 하여라.

이것들이 너희의 끊임없는 열망이 되도록 하여라: 실례로, 알림으로; 말씀과, 기도와, 하느님의 은혜를 선포로; 너희의 삶으로, 그분의 왕국을 표현으로; 너의 마음으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께서 그분의 마음을 인간에게 보여주실 때, 그들 중 일부는 신과 일치하여 용해된다. 본질이 깨어나고 기억하기 시작한다; 혼은 확장되고 그 안에서 가장 오래된 사랑의 기록이 나타나고 그들의 자의식에서 어둡게 된 것을 변모시킨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마음을 인간에게 보여주실 때, 내적 세상이 흔들리고, 인류가 항상 개인적으로 각 존재가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한 것으로서의 의미와 방어했던 모든 것을 찾아 간다. 미혹의 구조물들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환각의 베일들이 찢어지기 시작한다. 하느님의 왕국이 외적 내적으로 확장되고, 동일한 힘으로 그것은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 내면에서 밖으로 드러낸다.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혼들이 기뻐하고, 감정들은 설명을 찾을 수 없으며, 하느님의 아드님을 통한 그분의 온전함과 완전한 현존에 의해서 야기된 감정들을 그들이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감정들은 그들의 인간적 기초를 잃는 것이다.

그것이 계시와 내적 해체의 순간이다.

그것이 토기장이의 손들 안에 있는 새로운 흙이 되는 순간이다.

그것이 물이 포도주로 변형되는 순간이다.

그것이 너희의 주님의 손들 안에서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는 순간이다.

오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그분의 마음을 보여주신다. 이러한 계시가 발생하도록 허용하고, 변형이 수행되도록 그리고 분명히 나타나게 되기 위해 일치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모든 그분의 권능과 무한한 빛으로, 네 안에 거주하시는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그리스도께서 네 마음의 중심에 항상 살아계심을 그분 스스로 밝히시도록 하자, 그래서 아이야, 네가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해서 죽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네 안에 계신다는, 계시와 진실한 삶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진리를 추구하고 그것을 발견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이웃들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들 안에 거주하는 하느님의 왕국을 아는 자들이며, 사랑과 겸손의 열쇠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그것을 잘 간직한 문들을 열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하늘을 향해 바라보면서, 별들 너머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를 찾지 않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별들과 그것들의 신비들을 존경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로서의 그들 자신들을 알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많이 추구한 것이 그들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아이야, 너희가 찾는 것을 내부에서 체험하여라. 네 안에 존재하는 질서정연한 우주를 묵상하여라; 덕행들과 사랑의 힘을 가치 있게 여기고, 왕국이 네 안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세상에서 살아 있는 왕국이 되어라. 너의 이웃에게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밝히고, 그분의 왕국에서 거하며, 하느님의 일부인 숨결이 되는 거울이 되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는 너희 안에서 숨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단지 침묵을 유지하며 그의 존재들이 내적으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신비들은 그들이 그것들을 찾지 않거나 영적인 삶에 무관심하게 있을 때 인간의 마음들 안에 오로지 신비들로 남아있는 것이다. 모든 과학들이 너희에게 밝혀질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 그분 자신의 지혜는 너희 안에서 발견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본질은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이며, 그분께서 현재 존재하시는 모든 것의 다리이다.

하느님께 돌아가는 좁은 길을 끊임없이 밟아가는 영을 위한 한계들이나 경계들은 없다. 무지란 그들의 자의식의 어둠 속에서, 환각 속에서 남아 있는 것을 선택한 사람들의 자기-정죄이다. 지혜는 소수를 위한 선물이 아니다; 지혜는 진실하고 순수하게 진리를 찾는 것을 통해서 깨어날 수 있는 모든 인간의 존재들의 본질 안에 잠들어 있는 덕행이다.

마음을 순수하게 하고 걷기 시작하여라. 진실하게 되고 아버지의 마음 안에 존재하는 은총과 네가 실행하기 위해 창조되었던 무엇을 실행하는 은총을 그분께 요청하여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학교를 통과해 갈 수 있도록 열망하고 그것을 완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열망하여라. 너희가 너희 안에서 붙들고 있는 모든 잠재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열망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완전하심에 따라 각 존재를 나타내셨다. 너희 모두는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덕행들을 갖고 있다. 자녀들아, 이러한 진실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도록 열망하여라.

인간의 개념들과, 발전에 대한 물질적인 개념들에 너희를 지속적으로 집착하게 만들었던 허영과 자존심을 비워라,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신의 은총은 이것들과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밝힐 수 있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온 존재로 온 마음을 다해 부르짖고 열어 놓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진실한 기도로 일어나는 나라는 그의 깊은 곳에서 새로운 삶에 대한 깨어남과 새로운 시간과의 연합을 건설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오는 것을 시작하는 나라이다.

기도하는 나라는 영적 깨어남을 위해서, 밝혀질 수 있는 진리를 위해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위한 문들을 연다, 그래서 모든 것이 마음의 본질 안에서 이해되는 것이다.

기도하는 나라는 창조주와의 일치로 그의 근원에 다가가고 다른 사람들이 구속과 깨어남을 발견할 수 있도록 공덕들을 발생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허용하는 나라이다.

기도하는 나라는 고통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랑을 통한 배움의 가능성을 마음들에게 인정하기 위해, 세상에 평화를 끌어 당기는 나라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나라로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백성들과, 문화들과, 마음들을 대신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대신해서 기도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어디를 가던지 내 마음의 성합을 가지고 가라, 왜냐하면 순례자로서, 아버지와 그분의 천상의 거주지까지 돌아오는 좁은 길을 마음들이 발견하기 위해서 필요한 순수함과 겸손함을 발산하며, 나는 혼들 위에 조용히 하느님의 은총들을 부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혼들에게 그들 자신의 순수함과 진실을 밝혀줄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직면할 때, 그들이 지금 누구인가 그리고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가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혼들의 가장 순수한 본질의 반영을 보여줄 그들에게 거울과 같이 될 것이며, 조금씩,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과 그들이 그들 자신들에 관해서 발견하는 방법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평화를 가져오고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가는 좁은 길을 인류에게 밝혀주는 단순한 목적을 위하여 존재한다.

너희가 내 마음 앞에서 진실하게 있을 때에, 내가 하느님을 발견하고 그분과 일치하기 위해서 받았던 동일한 은총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이 길이요, 진리이고 생명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 순복하고, 이 좁은 길을 밟고 가며, 하느님 안에 있는 생명, 즉 진실한 생명 안에서 온전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부터 오는, 나의 평화가 너희에게 너희의 근원들과 너희가 열망하는 것을 밝혀주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의 발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을지라도,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영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너희가 아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이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길을 알기를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탄생에서 그분의 성인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그분께서는 각 존재의 전체적인 삶과 깊은 삶에 대하여 충분한 지식을 갖고 계셨다. 땅에서 인류에 대한 목적을 아신, 그분의 마음은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의 나타남에 대한 희망으로 항상 유지되셨다.

갈보리에서 계셨던 동안에 그분 안에서 살아있었던 하느님의 진리는 그분의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을 깨웠고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했던 지혜에 기반을 둔 것이었다.

오늘, 아이야, 이 때의 계시들이 세상의 갈보리를 위해, 무엇보다 우선, 사랑에 대한 깨어남과 부흥을 위한 기반에서 오는 지혜가 되도록 하여라.

네가 배운 과학들을 감사함으로 받아라, 인류가 그렇게 항상 무지해온 것에 대해 더 높은 지식을 받아라.

모든 혼들의 영원성과 구속에 대한 지혜가 네 안에서 확실하게 깨어나도록 하여라 그래서 네 마음 안에서 살아있는 이러한 진리로, 너는 이 순환의 끝의 환란들을 작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지혜와 지식으로 네 마음의 품위를 높이고 강화하여라. 더 높은 진리를 더 가까이 끌어 당기고, 네가 진실하게 있는 것은 그것과 함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하느님께 이르는 너의 돌아감을 향해 계속 걸을 수 있는 확고한 기반들을 가질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태양의 마지막 광선들이 물러나기 시작할 때에, 너의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희망으로 그것을 채워라. 두려움이나 절망보다는 오히려 어두운 밤이 너를 위한 피정의 순간과 내적 깊음의 순간이 되도록, 그 날의 색깔들과, 그것들의 빛남과, 그것들의 따스함을 기억하여라.

하느님께 너를 데려가는 문이 네 안에 항상 있게 될 것임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그것은 네가 있게 되는 곳이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것은 이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에 상관하지 않고, 하느님과의 대화가 너에게 항상 가능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네 마음 안에 살아계시고, 그분의 생명의 샘이 네 가슴의 출입구를 통과해 지나감으로 인해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네 안에서 그것들이 하느님께 이르는 그러한 다리를 만들 것이기 때문에, 고요함과, 침묵과, 기도와 상승의 순간을 꾸밈없이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그것은 네 안에서 알려진 천상의 아버지의 존재를 깨워야 하고 천상의 아버지의 현존을 존재하게 하는 순간인 것이다. 마치 그것이 오직 하나밖에 없었던 것처럼 기도하는 각 기회를 그렇게 직면하고,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전적으로 실패하지 말아라.

어느 순간에서 그 다음 순간까지, 태양은 물러날 것이며 밤은 네가 네 자신 안에 세운 불굴의 정신을 너에게서 찾을 것이다. 마치 삼 일의 길고 어두운 밤들이 영원히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있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그들이 선택한 것들에 따라서,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세운 무엇에 따라서 그들의 좁은 길들의 방향을 바꾸고 인류의 마음들을 정의하는데 충분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평화의 순간들을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그것들은 너에게 그리고 세상에게 필수적인 것이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으로, 네가 살아가고 있는 영적인 발견들 안에서 깊어져라. 욕구들과 계시들이 바람이 부는 것처럼 지나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 안에서 그것들이 남아있게 하고,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하시는 것처럼, 너의 영을 비옥하게 하여라.

그것이 삶의 의미를 기억하게 하고 그곳에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오는 희망이 있다고 느끼게 하는 계시들의 향유를 받았던 너의 혼이 안도하는 것을 사모하게 하여라.

너의 영과 더 높은 삶을 묵상하여라 그리하여 그것이 너를 강하게 하고, 모든 것이 혼돈과 불균형으로 있을 때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신성한 목적 안에서 충분히 확언하며 설 수 있는 가능성을 너에게 주게 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평선을 넘어 보아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그 앞에 있고, 새로운 삶을 비추기 위해서 다가올 태양의 선명한 떠오름이 있는 것이다. 네 안에서 세상의 사건들의 진실한 의미에 대한 지식을 확언하며 잘 간직하여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 자신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정화하고 있는 중이다. 균형을 잃어버릴 사람들은 하느님의 뜻과 계획에 속해 있는 바위 안에서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기술들과 확실성으로 모래 안에 그들의 거주지의 기반들을 건설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모든 것이 비록 사람들에 의해서 거의 이해되지 못했다 하더라도, 족장들의 시대에서부터 작성되었고 그들의 말들로 묘사했던 계획의 일부인 것이다.

구약은 신약 안에서 성취되었고, 신약은 지금 성취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같은 지구적 움직임을 통해서, 새로운 성스런 역사가 쓰여질 수 있으며, 그 안에서 새로운 삶과 하느님의 시간에 되돌아올 새로운 인간에 대한 예언들이 발견되며 그분의 마음과 일치하는 모든 존재들을 위하여 문들이 열리는 것이다.

이와 같은 신성한 목적을 붙잡아라 그리고 네 영 안에서 평화를 유지하면서, 믿음으로 너의 존재를 강하게 하여라.

이것을 위해, 하느님께서는 너의 이름으로 너를 부르시고 그분의 거룩한 말씀들을 듣고 읽도록 너를 허용하신 것이다. 너는 마지막 시간들의 사도, 즉 마지막 날들의 성인이 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비유들과 예언들을 통해 세상에 드러내졌던 무엇이 오늘 날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음성으로 분명하게 나타낸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식과 지혜를 통해서 밝혀지고 있다.

그분의 아드님을 위하여 새로운 순환을 성립하고 천상의 왕국이 오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그리고 창조주 아버지와 함께 새롭고 영원한 언약을, 주님께서 비유들과 예언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음성으로 그분의 가르침들을 울려 퍼지게 하셨다, 왜냐하면 그 때에, 이것이 인류 안에서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던 한 방법이기 때문이었다.

자녀들아, 오늘 날, 하느님께서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시간의 성립을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시고 계신다; 그분께서 그분과 함께 언약의 통합을 준비하고 계신다. 이것이 정의의 순환이며, 오로지 모든 것이 정의되어질 때, 그분의 언약은 더 이상 소수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모두를 위해서 있게 될 것이다.

이 순환에서 필요한 발걸음들을 취할 수 없는 사람들은 그들의 선택들에 상응하는 새로운 삶을 향해 출입구들을 건너갈 것이며, 그들이 사랑으로 배우는 것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열을 때까지, 그들은 다시 한번 희생과 포기에 대하여 배울 것이다.

이 새로운 학교들은 하느님의 자녀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기 위해서 그분으로부터 오는 형벌이 아니다; 그것들은 다른 사람들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회를 갖게 되도록 “예”라고 말한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되었던 공덕들을 위한, 아버지의 은총의 열매가 될 것이다. 그곳에는 영원한 형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창조물들이 어디에서나 구속을 이루고 실천하며, 발전의 좁은 길로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하게 될 때까지, 다시 시작하는 영원한 기회들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에게는 모든 것이 신비스러운 것이라는 것과, 너희가 알지 못하고, 너희가 살아보지 못한 어떤 것을 거의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은 이해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마음 안에 품고 자의식 안에 놓여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좁은 길들을 나눌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며 두 개의 문들이 건너가도록 너희에게 제공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과 순복의 좁은 문, 그리고 존재들의 발전을 다시 시작하는 넓은 문이다.

어떻게 선택하는가를 알기 위하여, 너희는 너희가 한 결정들을 알기 위해 반듯이 와야만 한다. 이것이 내가 존재들을 준비시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좁은 길들은 어느 것도 쉽고 단순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갱신을 위해 하느님 그분 자신에게 인도하며, 신성한 자의식으로 채우고 회복하도록 오로지 그것들 중 하나를 너희의 마음들에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무한한 비율들과 아름다운 위대한 왕국으로서 하느님의 자의식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그 천상의 왕국의 자의식의 상태에 대한 관문으로서 각각의 그분의 모습들을 응시하여라.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해서 건설하신 승천의 위대한 좁은 길로써 하느님의 모습들을 응시하여라 그렇게 하여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께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각각의 하느님의 모습은 더 높은 차원으로 들어 올리는 다리이며, 그것들과 더불어 점진적인 연결은, 모든 것이 다시 한번 하나가 되는 곳인, 일치의 원천으로 너희가 되돌아가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다리가 되는 것 외에도 각각의 하느님의 모습은, 마음이 그것을 발견하기 위하여 열을 때 또한 밝히 드러내 보여지는 왕국인 것이다.

인간의 마음 안에는 독특한 열쇠가 놓여있다, 이와 같은 마음이 더 크고 더 높은 사랑의 단계를 실천함으로써 하느님의 차원들에 속해 있는 각각의 문들을 이것이 여는 것이다.

아직까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땅 위의 하느님의 왕국은, 오로지 사랑하는 마음들에게 밝히 드러내어 보여질 수 있는 아버지의 모습에 대한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삶의 계시를 경험하는 것은, 땅으로서의 지구 안에서와 너희가 볼 수 있는 지표면 위에서 그리고 너희의 육체적 눈들로 볼 수 없는 것에서, 양쪽 모두에게 숨겨진 무엇을 알기 위해 오는 것이며, 너희는 첫째 너희에게 접근하기 쉽고, 감지할 수 있으며, 가시적인 것을 사랑하는 것을 반듯이 배워야만 한다.

더 높은 상태로 접근하기 위하여 그리고 신의 계시를 경험하기 위해서, 너희는 우선 너희가 지금의 수준에서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것을 반듯이 배워야만 한다.

삶을 위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하여, 자연의 왕국을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신의 자의식을 위하여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 보여라, 그리하면 여기에 항상 있어 왔지만, 너희가 결코 볼 수 없었던 삶의 차원들을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자의식들이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너희가 볼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땅 위에서 하느님의 진실한 표현과, 그분의 왕국에 대한 계시와, 아도나이께서 그분 자신의 일부로서, 그분께서 사람에게 현재 존재하는 무엇과 과거에 주어졌던 무엇에 대한 차원으로써, 물질적 삶 안에서 분명히 보이셨던 성스러움에 대한 계시를 발견할 것이다, 그래서 물질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신 하느님과의 교제 안에서, 그들은 사랑을 통하여 신의 자의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이 흔들리는 동안, 하느님께서 삶의 진실한 의미에 너희 자의식들을 깨우시기 위해 너희를 부르시며, 너희 마음들에서 태어난 사랑을 통해서, 현실로 있는 무엇에 접근하여 모든 인간의 지혜를 포함한 모든 지식을 초월하는 것이다.

너희는 진리 안에서 그리고 사랑에 열리지 않는 마음들이 땅에서 볼 수 없는 차원들 안에 함께 모여 삶을 사는, 오직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 안에 잠겨 있었던 마음과 자의식만이, 오게 되는 시간들을 넘어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거짓말들은 밝혀질 것이다. 완전하게 보였던 것과 어떤 식으로든 환각에 속해 있었던 모든 것은, 땅으로 떨어질 것이며 먼지로 되돌아 갈 것이다.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마음들과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를 경험하지 못한 마음들에게는, 생명은 없을 것이며, 그들의 삶들의 기반들은 산산 조각날 것이고 그들은 아무것도 보지 못할 것이나 그들의 눈들 앞에 먼지와 그들의 내면 세상에서 혼란만을 볼 것이다.

반면에, 사랑과 진리에 깨어난 마음들과, 그들에게 또한 그분 안에서 살아 있는 더 높은 삶에, 그분의 왕국을 밝히 드러내기 위하여 하느님을 허용한 마음들에게는, 먼지를 볼 것이며 그 먼지 뒤에서, 그들은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진리를 볼 것이다.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반듯이 사랑해야 하는 것을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다면 그것이 보여질 수 없는 것을, 사랑이 너희에게 밝히 드러나 보일 때 너희는 오로지 생명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눈들이나 정신이 도달할 수 없는 곳에서, 하느님의 마음이 거주하고 계신다.

오로지 찬양으로 올라간 혼들과, 영들과 마음들만이 들어갈 수 있으며, 그곳에서 하느님의 마음이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그 비젼은 삶을 망라하고 모든 것을 응시한다. 점차적으로 시간들을 뛰어 넘어, 그 자신들을 새롭게 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영은 생명을 주고, 유지하며 창조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

존재의 가장 숭고한 영역들은, 생명의 확장이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이며 일치는 영원한 현실이고, 그곳에서 신의 자의식이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이 순환에서, 너희 자신들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존재의 더 높은 영역들에 이끌리게 하여라, 그 결과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관한 진리를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세상의 표면적인 것들에 의해서 연루되고 미혹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너희는 최상위의 목적에 의해서 이 세상에 분명히 드러내 보여진, 신성한 창조물들로서 존재하며, 모든 것이 이 세상에서 더 우둔하게 보여지고 인간의 조건은 세상의 환각 안에서 더욱 깊게 담겨지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아, 잃어버려지지 않고 최종적인 순환들에서 너희 자신의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너희의 물질적인 조건을 무시하지 않고 하느님께 너희 자신을 들어 올리는 것에 의해서 존재하며, 그것은 신의 진리에 너희 자신을 들어 올리는 것이다.

그것이 이 시간에 신의 사자분들께서 그분들의 말씀들 안에서, 계시들을 가져오시는 이유이고, 내적 상태는 너희가 말하는 모든 것 안에 숨겨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숭고한 영역들에 도달하고, 그래서 너희는 우주적 진리에 달라붙어 있으며 그 결과 진리 그 자신은 너희 자신들에게서 또한 세상의 일들에서 너희를 해방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내 마음 안에 너희를 붙잡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도시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 요셉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날에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신비들이 밝혀 드러내 보여질 때가 올 것이며, 그것은 그 진리에 대해서 열심히 찾는 사람들에게 첫 번째로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아무것도 찾지 않는 사람에게, 단순한 사람에게, 겸손한 사람에게 있게 될 무한함의 문들과, 우주의 대우주의 문들과, 그들 자신의 내적 대우주의 문들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오늘 날 과학들과 기술들의 가장 앞선 것에는 완전히 감춰져 있고, 기술들은  이해와 경험으로서 드러나질 것이며, 지혜로 설명되질 수 없고 지구의 수학으로도 측정될 수 없는 것이다.

단순한 사람은 침묵으로 이해할 것이며, 동일한 침묵으로 그들은 그것을 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그 진리가 출현할 때 침착하게 되는 유일한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그들만이 인간의 눈들에 보여지는 최상위의 삶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단순한 마음들을 형성하기 위해 오고 있으며, 많은 노력으로 그들의 무지의 벽을 무너뜨릴 것이고, 땅을 파괴했고 하느님의 계획에 대해 대 승리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인간의 교만을 인식하게 함으로서 겸손함을 깨울 것이다; 존재에 의해서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인식함으로 그들은 모든 것을 받아들일게 되고, 모든 것 즉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계획의 태초에, 창조주께서는 예측할 수 없음과 인류사회에서 성육신된 그분의 자녀들의 어려움들을 이미 아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든 인간의 경험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땅의 내부에, 천사들이 아닌, 영원성의 형태로 다가 오는 진보된 존재들로서 인간의 눈들에게 보여지지 않는 성스런 장소들인, 지구의 깊은 곳들에서  살아있고 발전적인 원리들의 단순한 실제로 인류사회를 섬기며 보여지지 않는 복된 자의식들을 땅 위에 남겨두셨다, 그것은 지구적 자의식 안에서 사랑을 일깨우고, 결과적으로 인간의 마음들 안에서 그것을 느끼게 하기 위해 열고 있는 것이다.

태초부터 줄곧 땅 위의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소수는 그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지구 위에서 그들의 사명과 어떻게 그들이 그들의 삶들을 이행하는지 또한 그들이 언제까지 땅 위에 남아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미를 진실로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장소들은 성스럽고, 그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대 천사들에 의해서 깊이 생각 되었고 창조되었으며, 그분의 생각이 지시하시는 무엇인가에 의거하여 그들의 삶을 살게 된다. 그들은 침묵으로 남아있으며 항상 거의 익명으로 섬긴다, 왜냐하면 그들의 기초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겸손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최종적인 시간에, 모든 것들이 허용될 때와 모든 것이 밝혀 드러나 보여질 때, 그들의 현존도 역시 밝혀 드러나 보일 것이다; 첫 번째로 이 장소들을 다스리는 법들에 응답한 단순하고 겸손한 자에게 이다. 그 다음에, 자녀들아, 그들이 장님이 되거나 무지하게 되거나 간에, 인간의 눈들 앞에서, 빛은 출현할 것이고 그들을 깨울 것이다.

아마도 어떤 사람에게는 그들의 무지로부터 회개하기 위하여 그것이 이미 너무 늦게 있는 것이지만, 이 감춰진 하느님의 일에서 출현하게 될 깊은 사랑 앞에서, 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기회를 받을 것이다.

이 신비가 사람의 아드님과 함께 올 것이고, 발생하는 모든 것들 앞에서, 오로지 깨끗한 사람만이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이 이 성채 안에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정화 과정 동안 너희를 침묵으로 유지시켜줄 이 신비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이다, 첫째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교만과, 너희의 자존심을 정화하는 것이다; 이 세상의 자만심에서부터 너희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이 목적지를 향하여 쉬지 않고 걷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날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너희가 듣기 때문이고, 이 목적을 위해서 너희가 선택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뜻 아래에서, 실천하는 각 존재에 실재하는 상태로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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