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여기에 오시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위해 천국의 문들이 열릴 때에, 하느님의 시간은 세상의 시간과 일치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삶에 대한 환각의 층들은 그의 현존과 함께 변형되면서, 최상위의 현실이 보여지게 된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은총을 느낄 수 있도록 숭고한 파라다이스의 실제를 나와 함께 가지고 온다.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하는 매 시간마다, 이 천상의 왕국의 현존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삶을 조금 더 변형시키고 더 높은 삶의 진리를 인류가 발견하고 그것으로 사는 것을 돕는다.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영적 사명을 구체화 하기 위해 그리고 오늘 날 실천되어야만 하는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발표되었던 예언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 이 시간에 온 것이다.

나는 기도와 너희 삶들의 조건 없는 순복을 통해서 이 세상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해야만 하는 사람들의 마음들을 깨우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것을 위해 이 행성에 온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혼들은 너희의 창조의 시작 이래로 줄곧 이 순간을 위해서 준비되어온 것이다. 그 시간이 너희 삶들에 대하여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하느님의 목적을 실천하기 위해서 오고 있으며, 너희가 확실하게 깨어나고 너희가 인류로서 살아가고 있는 그 시간을 이해할 때 이것이 발생한다.

소수의 중보기도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께 되돌아가는 기회를 갖게 될 수 있도록, 나는 나라들의 자의식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본질을 위해서 헤아릴 수 없는 동일한 은총들을 인정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나라에 오는 매 시간마다, 악으로 향하도록 그들을 자극하고 무관심과 사랑의 결핍에 이르도록, 수 세기들 동안 인류의 자의식들 안으로 들어온 악과, 고통과 환각의 뿌리들을 나의 거룩한 손들로 뽑아낸다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우리는 커다란 영적 전쟁의 시간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세상의 대립들과는 다르며, 하느님과 하느님의 목적에 충실함으로 마음과 인내로 사랑을 통해서, 일치를 통해서, 이것을 이기는 것이다.

이 전쟁은 요한의 계시록에서 기록된 것보다 더 깊고 땅에서의 삶의 차원들보다 더 넓다. 그것은 자의식이 사랑과 신의 목적 안에 남아 있기 위하여 그 자신과 투쟁해야만 하는 인류의 깊은 마음들 안에서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는 물질적 삶의 차원들을 넘어, 이 전쟁은 더 크고 더 깊은 몫을 획득하고, 그것을 이기기 위해서, 마음들은 더 큰 사랑의 단계들과 자의식의 단계들과 깨어남의 단계들을 얻어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다. 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십자가의 발치에서 구속자를 지탱하셨던 분이시고 그분의 피로 씻어지셨고, 시간들의 끝에서의 끝까지 그분의 동료들의 각자의 십자가를 지탱할 수 있도록 약속을 하셨던 분이시다. 너희의 발걸음들을 안내하시고 세상에서 나의 영구성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유지시키시면서, 내가 여기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세상과 그것을 넘어 도울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삶들에서 하는 무엇은 하느님의 뜻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함이고 너희를 돕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현존을 신뢰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서, 새로운 사랑의 선배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을 느낄 수 있도록, 깊은 깨어남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끌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 아버지의 왕국이 여기에 내려올 수 있고 너희로 하여금 그분의 평화뿐만 아니라, 모든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진리와, 그분의 지혜화 그분의 깨어남의 너머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사랑으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기도 안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 오너라

이 시간에 나의 현존의 은총과, 세상에 말하고 있는 너희 삶들의 증거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 오너라.

너희 손들 안에 평화를 위해서 이행하고 있는 묵주를 잡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 마음들의 내부에서 그리고 너희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성립된 평화를 볼 것이다. 이것이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들의 살아있는 싸인이 될 것이다.

인간의 판단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랑하고 이해하는지를 알아 보아라, 그리하면 이처럼 너희 마음들의 평화가 세상에 의해서 발산된 모든 비평들보다 더 크게 말할 것이다.

내 천상의 교회 안에서 그리고 평화의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나의 왕국 안으로 들어 오너라 그리고 그곳에서 창조주께서 깨끗한 마음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는 신성한 신비들로부터 배워라.

이와 같이하여, 천상의 왕국에서 획득했던, 너희 영들의 지혜가 이 세상에서 나오지 않는 진리에 의해서 스며들게 될 것이며, 영리한 것 중에서도 가장 영리한 것도 아니고 과학과 철학들의 박사들에게서 가장 많이 배웠던 것도 아닌 것으로서, 이 세상에서 내 자녀들의 마음 안에 거주하고 있는 신성한 과학을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두려움 없이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이 길을 안내 받도록 하여라.

네 자신 안에서 편견들과 저항들을 부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옛 것에 너를 인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과 인간의 자의식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영으로 거듭 태어나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깊어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가르치려고 온 것이며, 그것은 너희의 창조의 시작부터 줄곧, 진리에 너희를 인도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나는 원죄에 대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발견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영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하느님께 도달하려는 것에서 너희를 방해하고 있는 너희의 가장 깊은 인간의 조건 안에서 너희가 변화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정신의 모든 관념들의 곁을 떠나라 그리고 내 말씀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껴라.

인류는 깨어남과 회개의 그의 마지막 시간에 있다.

지금은 하느님의 발치에서 순복해야 하며 용서를 위해서 부르짖어야 할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위로하시는 영께서 인류의 간청에 경청하시면서, 모든 얼룩들로부터 너희를 깨끗하게 하시기 위하여, 그리고 새로운 시간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아직까지 세상 위에 계시기 때문이다.

곧 그곳에 천국들이 두 번째로 모든 그의 힘과 더불어 열리게 될 그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에 되돌아 오시며 그분의 동료들의 눈들로 바라보는 대로, 그분께서는 어떤 사람에게는 심판을 가져오시고, 그분의 약속들에 신앙심이 깊고 그분의 도래를 사랑으로 기다렸던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복음과 함께 결과적으로 있게 되는 은총을 가져오시는 것이다.

예언들은 이행될 것이며,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그것들이 이행되어 왔고, 너희가 살아 있을 지라도, 너희를 변형시키고 하느님의 왕국에 너희를 인도하는 진실한 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간청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도 들어 올리시기 위해 너희를 가르치시는, 너희 마음들처럼 살아 있는 태양보다 더 크게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가 밝히 드러내 보인 모든 신비와, 내가 너희에게 알게 했던 모든 신성한 공간은, 이 세상 너머에 있는 어떤 것에 대해서 열망하는 너희를 위하여 있는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께 다가가는 희망을 새롭게 하려는 너희의 혼들을 위한 것이고, 그것은 천국을 알게 하고, 그것에 도달하며 땅에 그것을 끌어 당기기 위하여 영원한 열망 안에 있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무엇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너희 안에 있는 깨끗함을 깨우시도록 하여라, 그것은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존귀함으로 너희를 만들고, 그분의 진리 안에 참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말씀들과 더불어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깊이 감사한다.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너희 마음들을 올려드려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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