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 마에 파우리스타,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주님의 천사들이 천국에서 두 개의 문들을 열 것이다, 그것을 통해서 모든 혼들은 그들의 결정의 순간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자비와 정의가 세상에 이미 내려왔을 때, 사랑과 하느님의 어머님의 왕국을 받기 위해서 열어놨던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평화가 하나로 뭉치고 있을 때; 울부짖으며, 새로운 기회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의 마음에 어둠이 정착해 왔을 때, 주님의 천사들이 천국에서 두 개의 문들을 열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혼들은 그것들을 통해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첫 번째 것은 좁고, 단순하며 빛날 것이다; 두 번째 것은 바다처럼 넓게 있으나, 그의 종착지는 천국들의 왕국이나 세상의 왕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 시작하고, 비어있고,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 세상의 마지막 순간까지,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구제하시고 깨우시기 위해 노력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들에 속해 있는 악의로 미혹을 고집하고, 그들 자신들을 정죄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운명을 만들 것이며, 빛도 하느님도 없는 넓고 불확실한 문을 향해서 그들 자신들을 위한 좁은 길을 건설할 것이며, 그 순간에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오직 관찰하실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주님의 천사들은 인류가 느끼는 것같이 느끼지 않는다; 그들의 마음들 안에는 오로지 법만이 거주한다; 그들의 손들은 각 존재에 의해 선택된 운명을 표시하고, 그들의 광선들은 존재들의 발걸음들을 재촉한다.

어둠의 왕국을 명예롭게 하고 존경했던 모든 사람들은 그의 심연 안으로 그와 함께 되돌아 갈 것이다. 그들을 위해서 구속의 날이 역시 올 때, 즉 천 년의 평화 끝까지 그의 왕국에는 탄식들과 어둠만이 있을 것이다.

선지자들은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협박하는 것이라고 불려지는 예언들을 하는 것을 멈출 것이다. 그분의 약속들은 모든 사람에게 진실이 될 것이다.

왕들의 왕이시고,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존재들의 진리이신 분을 명예롭게 해온 사람들은, 그분과 함께 그분의 약속들에 대한 성취를 볼 것이며, 그들의 날들의 끝까지 일치의 그 날까지, 아버지의 마음으로 되돌아 가는 날까지 그분 안에서 섬길 것이다.

세상의 죄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비워라 그리고 이 시대의 유혹들에 순복하지 말아라. 이 예언처럼, 너희가 오늘 날 너희에게 이미 예언되어온 것을 실천한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하면 어느 누구도 그의 명확함에 대하여 충고를 받지 않는 것에 남게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내심”은, 그분의 사자분들의 음성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서로의 손들을 단단히 잡아라. 그들의 유일한 의미는 사랑의 갱신이라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세상의 삶은 그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중이다.

불화를 뿌린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라; 오히려 너희의 형제들을 껴안으며, 일치가 다스리게 되고, 서로 강하게 하며 너희의 불굴의 의지를 파괴할 수 없도록 아버지께 부르짖어라.

주님의 좁은 문이 존재들을 위해서 열릴 것이며, 그의 내부에서 무한함은 자비가 될 것이며, 영원성은 그리스도님 안에서 생명이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확언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의 사자분들의 음성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빛을 향해서 계속해서 걷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너의 곁에서, 그들 자신의 무게로 인해 쓰러질 것이다, 그러나 너는 하느님께 들어 올렸던 너의 눈들을 잘 간직하여라. 창조주께서 너의 영원한 목표가 되실 것이다.

날들의 끝까지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비유들과 예언들을 통해 세상에 드러내졌던 무엇이 오늘 날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음성으로 분명하게 나타낸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식과 지혜를 통해서 밝혀지고 있다.

그분의 아드님을 위하여 새로운 순환을 성립하고 천상의 왕국이 오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그리고 창조주 아버지와 함께 새롭고 영원한 언약을, 주님께서 비유들과 예언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음성으로 그분의 가르침들을 울려 퍼지게 하셨다, 왜냐하면 그 때에, 이것이 인류 안에서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던 한 방법이기 때문이었다.

자녀들아, 오늘 날, 하느님께서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시간의 성립을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시고 계신다; 그분께서 그분과 함께 언약의 통합을 준비하고 계신다. 이것이 정의의 순환이며, 오로지 모든 것이 정의되어질 때, 그분의 언약은 더 이상 소수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모두를 위해서 있게 될 것이다.

이 순환에서 필요한 발걸음들을 취할 수 없는 사람들은 그들의 선택들에 상응하는 새로운 삶을 향해 출입구들을 건너갈 것이며, 그들이 사랑으로 배우는 것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열을 때까지, 그들은 다시 한번 희생과 포기에 대하여 배울 것이다.

이 새로운 학교들은 하느님의 자녀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기 위해서 그분으로부터 오는 형벌이 아니다; 그것들은 다른 사람들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회를 갖게 되도록 “예”라고 말한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되었던 공덕들을 위한, 아버지의 은총의 열매가 될 것이다. 그곳에는 영원한 형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창조물들이 어디에서나 구속을 이루고 실천하며, 발전의 좁은 길로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하게 될 때까지, 다시 시작하는 영원한 기회들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에게는 모든 것이 신비스러운 것이라는 것과, 너희가 알지 못하고, 너희가 살아보지 못한 어떤 것을 거의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은 이해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마음 안에 품고 자의식 안에 놓여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좁은 길들을 나눌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며 두 개의 문들이 건너가도록 너희에게 제공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과 순복의 좁은 문, 그리고 존재들의 발전을 다시 시작하는 넓은 문이다.

어떻게 선택하는가를 알기 위하여, 너희는 너희가 한 결정들을 알기 위해 반듯이 와야만 한다. 이것이 내가 존재들을 준비시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좁은 길들은 어느 것도 쉽고 단순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갱신을 위해 하느님 그분 자신에게 인도하며, 신성한 자의식으로 채우고 회복하도록 오로지 그것들 중 하나를 너희의 마음들에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까지의 비행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네 마음 안에서 이 시간들의 본질과 너의 강함을 발견하여라.

슬픔을 갖지는 않되 평화와 더불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험들을 이해하여라. 최종적으로, 그것은 시작부터 예언되어온 것으로 땅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너의 믿음이 하느님의 계획들 위에 있기를 바라며 그 이외의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되길 바란다. 지금 오고 있는 패배들이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승리가 확실하게 너의 마음 안에 깊게 있도록 하여라.

신의 승리는 인간의 승리처럼 분명히 나타내 보이지 않으며, 하느님의 계획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지를 알기 위하여 그분에 의해 길이 안내되도록 너 자신을 허용하여라, 모든 것들을 넘어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기억하여라 그래야 네가 너의 십자가 앞에서 후회하지 않는다. 사람의 아드님께서 모든 것을 알았던 것과 똑같이 그분의 삶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졌던 사건들 앞에서 고통을 그분께서 당하셨으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사자분들의 말씀들을 통해서 이 행성의 시험들을 너에게 깨닫게 하신 것이다.

너의 마음 안에 이 말씀들을 간직하고 그 말씀들이 네 안에서 힘이 되는 용광로가 되게 하여라, 그것은 네가 다가올 시간들을 견디어 낼 뿐만 아니라, 너의 마음 안에서 사랑을 증가시키는 원인을 각 시험으로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너의 십자가를 견디어 내는데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자기의 십자가 위에서 죽었던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다. 너의 순복의 과정은 항상 사랑으로 되어야만 한다. 그곳에 너의 존재와 인간 창조의 신비에 대한 이유가 역시 놓여 있다.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모든 것들 안에서 하느님께 섬길 수 있는 기회와 사랑으로 순복할 수 있는 기회를 보아라. 이 세상에 대한 유일한 두 번째 학교를 잃지 말아라. 창조주께서 애쓸 가치가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게 하기 위해서 너에게 주고 계신 은총을 만들기 위한 모든 것들이 있게 되길 바란다.

비록 삶이 너에게 밝히 드러내지기 위하여 아직까지 신비로 있게 된다 할지라도, 너의 삶의 환경들을 감사함으로 껴안아라 그리하면 모든 것들이 이루어질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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