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우주는 숭고하며, 그의 신비들은 헤아릴 수 없다. 그러나, 자녀들아, 천상의 높이들에 도달하기에 앞서, 너희가 진리와 하느님의 시간으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키는 층들과 베일들을 건너갈 수 있을 때까지, 너희는 너희의 인간의 조건을 다루는 것과, 땅의 시간과 그의 신비들에 의해서 인간들에게 유용할 수 있는 환각들을 초월하며 실행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천상의 신비들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오로지 숭고한 것들에 대해서만 너희에게 말했다면, 너희의 정신들 안에서 진리로부터 환각을 만들었을 것이며, 경험으로서가 아니고, 너희가 지금 있는 모든 것 안에 표명된 삶으로서가 아닌, 이야기로서, 철학으로서 너희가 그것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때때로 내가 우주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 이유가 이것이며, 너희가 생각하고 너희가 지금 있는 그대로의 무엇과 너희 자신들에 대하여 너희가 발견해야만 하는 무엇 사이에서 다리를 창조하기 위해, 내가 때때로 너희의 인간적인 조건으로 되돌아간 이유가 이것이다.

진리는 이미 있는 것이다. 그것은 생명의 기원 안에 표명되었고 본질과 각 존재의 소우주 안에 숨겨져 있는 것이다.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마치 땅에서 승리를 위해 너희가 노력하는 것처럼, 천국의 대 승리를 위하여 너희가 노력해야 하고, 너희가 오늘 날 세상의 일들을 찾는 것처럼 그것을 찾아야만 한다.

이러한 좁은 길을 이미 걸었던 사람들의 실례를 찾아보아라. 그들 자신들 안에 살아 계시고 숨겨진 그리스도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시험을 당했고 인간적인 삶을 초월하였던 사람들의 경험에서 마셔라. 이들을 너희가 하느님이 아닌, 성인들이라고 부르고 있다, 자녀들아, 그리고 하느님께 도달하는 그들을 만든 것은 그들의 기적들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에게 영감을 줄 수 있고 자의식의 어둠에 빛을 비추도록 너희를 데려가는 그들의 실례인 것이다.

높은 곳에 있는 무엇에 도달하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들어 올려야 한다. 안에 있는 무엇에 도달하기 위해서, 너희는 깊어져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생명의 기원으로 돌아올 때까지, 영원하고 지칠 줄 모르는 사명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네 마음을 안식하여라. 매일 너의 순복으로 성장하며, 그분의 십자가 안에서 너희 힘을 새롭게 하여라.

각 사명을 성취한 후에 너의 영이 예전의 발걸음들 보다 더 강하고 심오한 새로운 상승하는 발걸음을 위해 준비될 수 있도록, 침묵과 평화 안에서 지도층과의 연합으로 기도 안에서 너의 영을 회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너는 하느님의 성전에 이르도록 네 마음을 열 것이며 네가 너의 영뿐만 아니라, 너의 몸과, 정신과 감정들을 새로운 삶의 출입구들을 통해서 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감사는 우주로부터 혁신과 평화를 끌어 당기기 때문에, 너의 삶에서 모든 것을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하느님께 항상 “예”를 말하면서, 신의 목적에 너의 마음을 일치시켜라, 따라서 그분께서는 네가 앞으로도 모든 것을 더 극복할 수 있도록 너를 새롭게 하실 것이고 너를 도우실 것이다; 그래서 사랑의 열매들과, 새로운 삶의 나무가 너의 노력에서 나타나게 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또 다른 사명을 성취했던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릴 때에, 그들은 세상 위에 내려오는 더 많은 은총들과, 더 많은 혼들이 치유와 용서와 하느님의 자비를 받을 수 있는 은총들을 위한 문들을 연다.

육체적으로나 마음과 자의식으로, 세상 속에서 신의 사자분들과 함께 순례를 하는 것은 이 시대의 사도직과 그 자신을 잊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이 창조주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평화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날,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이 감사하게 여길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도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를 향해 감사함을 발산하시고, 그분의 모든 창조물 안에서 그분의 사랑이 느껴지게 된다.

아주 많은 혼들과 너희가 알지 못하는 자의식의 상태들처럼, 하느님의 마음도 소생하시게 된다. 과거에 체험된 해방이 아버지의 마음을 소생시켰고 회복시켰다; 그러나 그분의 눈들이 땅에서 그분에 의해 성립된, 사랑의 일 안에서 본 일치의 느낌에서 하느님의 마음의 깊은 감사가 발산하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어디에 있었고 그들이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전개했던 규칙이 무엇인가에 관계 없이, 동일한 목적 안에서 그들은 진동하기 위해 애써 노력했다. 마침내, 자녀들아, 혼들이 하느님의 사역자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그분의 동료들이 될 수 있도록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내적 상태이고, 자의식의 상태라는 것을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마침내 창조주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올바른 장소에 도달하고 있고, 하느님에 의해서 전달되었던 교육들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삶이 되고 있는 것이다.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서 아주 적은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가 지금 이해하느냐?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한 것으로서 너희가 어떻게 달성했는지 느끼느냐?

변형과, 일치와 사랑에 대한 너희의 태도가 신의 사자분들이 세상에서 더 많은 시간 동안 머무르시도록, 멸망에 대해 스스로 정죄를 받았던 나라들이 신의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그분들을 위한 문들을 열었던 것이다. 이것으로부터 하느님에 대한 감사가 나오고, 오늘 나의 순결한 마음이 너희에게 표현하는 감사가 나오는 것이다.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의 마음에 속한 빛의-네트웍이 지구적인 자의식을 감싸면서 오늘 찬란하게 보여질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작부터 하느님에 의해 기획되었던 땅에는 여러 장소들이 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그것들은 모든 것과 어떠한 인간의 존재도 가질 수 있는 가장 성스럽고 발전적인 체험들을 나타내고 간직할 수 있었다.

보이지 않는 세계들에서 성스런 장소들은 사랑의 왕국들로 구성되어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 인류에 의해 획득된 모든 사랑이 그곳에 잘 간직되어 있기 때문이고, 여전히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있고 사랑의 본질 안에 숨겨진, 그들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발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증가하며 변형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의 사자분들이 세상을 두루 통과하며 여행하실 때, 영적으로 말하는 존재들이 그들의 사명을 달성하고 신의 생각을 나타내기 위한 새로운 기회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분들께서는 이러한 성스런 장소들을 깨우시고 인간의 자의식과 사랑의 이 장소들 사이에서 연결점을 창조하신다.

자연의 왕국들과 함께 순수함과 일치의 단계들에서, 십자가의 그리스도님에 의해 획득된 사랑을 통하여,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 경험된 사랑에 이르기까지, 토착민들에 의해 표현되었고, 이 모든 것은 다른 나라들과 대륙들을 위한 지원으로서 이 성스런 장소들의 본질 안에 잘 간직되어 있다.

그러나 인류가 이러한 영적인 사실을 향해서 무관심하다면, 그것은 인류의 자의식에게 침묵하며 숨겨진 채로 남아있고, 그의 보석들과, 그의 유산을 나타내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날마다 너희는 땅에서도 간직된 천상의 신비들을 더 잘 알고 있어야 하며,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가 그것들에 참여할 수 있고, 너희 모두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 만들며 신의 뜻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를 만드는 사랑을 받고 살 수 있다.

너희의 기도들과 함께, 우리의 발걸음들을 동행하고 감사함으로 이러한 선물들을 받아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벨로 호리죤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만나는 사람들이 아버지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도움과 은총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너와 함께 가지고 가라; 하느님의 도구들을 통해 그들을 보호하시는 분이 하느님 그 자신이라는 것을 느껴라.

너의 시선이 자비를 순수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너의 행동들이 네가 하느님으로부터 받아온 축복들을 순수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여라.

아이야, 모든 존재들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이 평화의 도구들이 되는,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이 세상은 필요로 한다. 너의 삶이 기도 안에서 그리고 항구한 섬김 안에서 전환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날 그것이 더 이상 혼들을 변형시키는 말들이 아니라, 침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필요함 속에서 모범들이 이 세상에서 크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의 순례를 계속 하고, 네가 기도하는 동안뿐만 아니라, 네가 살고 있는 동안에도 너의 사명을 알아차려야 한다.

이 땅에서 모든 존재들은 성취해야 할 사명을 갖고 있고, 너의 좁은 길에서 네가 발견하는 많은 사람들은 깨어나야 하며, 마음으로 이룬 수 천의 기도들과 같이, 자비로운 행동이 형제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한다.

오늘, 이것이 너에게 간청하는 것이다: 네가 가는 어느 곳이든 너는 평화를 가지고 가야 한다; 너는 세상을 위한 평화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은 그 스스로가 포로들이 되기 때문에, 비록 이것들이 내적이며 영적이라 하더라도, 그것들은 그들의 의지들과, 열망들과, 성취들 및 목표들에서 벗어나는 것을 애써 노력할 수 없기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그들 자신 안에서, 그들은 완전한 계획과, 완전한 인류와 완전한 행성을 건설하지만, 오로지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만 성취될 수 있는 완전한 방법을 그들 자신 안에서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은 고통을 받는다.

아이야, 하느님의 계획은 완전하다, 그러나 많은 시간들 동안 이해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신의 정신은 인간의 정신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서의 닮음은 인간의 생각 안에서가 아니고, 본질 안에서 그리고 마음 안에서 발견되기 때이다.

창조주께서는 각 존재를 위한 독특한 좁은 길을 밑그림으로 그리셨다, 왜냐하면 성숙하고 확증되는 자의식을 만들기 위해서, 아버지와 그들의 연합을 하나로 합쳐지는 영들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그들 자신들을 비우기 위해서, 그의 궤도 안에 구조물들과 저항들을 무너뜨려야 할 완벽한 장애물과 시험들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충만함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는 기쁨으로 하느님의 길들을 뒤따라가야만 하며, 그분께서 너에게 주신 섬김과, 삶에서 어려움들을 통해 그분께서 너의 길에 놓으신 시험들을 평화로이 받아들여야만 한다. 너를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며 세상에서 너의 사명을 더 이상 찾지 말아라, 왜냐하면 매일 너에게 주어진 것이 그분의 사자분들의 말씀들 안에 이미 쓰여져 있기 때문이며, 이것을 알아볼 수 너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너의 사명은 사랑과 변형을 실천하는 것이며, 옛 사람과 새로운 사람 사이의 문지방들을 건너 가는 것이고, 변천의 시간들을 감사함으로 인내하며, 새로운 삶을 겸손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너를 위한 하느님의 사명은 기술들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덕행들로 세워지는 것이다; 그것은 제목들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겸손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것은 인식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너의 마음과 아버지의 마음 사이에서 세워진 일치의 침묵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기도하며 묵상하여라, 왜냐하면 여러 햇수와 몇몇 순환들이 지나가고 실제로 네가 사명 안에 있을 때, 너는 너의 사명을 찾고 있는 중인 것이다. 네가 어디에 있더라도 너의 삶은 하느님의 뜻의 표현이 되어야만 한다

가거라 그리고 너의 영의 침묵으로, 너의 섬김의 진실로, 너의 삶의 겸손으로, 너의 기도들의 진실함들로 새로운 사람들의 씨가 되어라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세상을 응시하여라, 그런 다음, 너희의 기도들로, 사랑이 없기에 상처받은 세상을 위해서 부르짖기 위해 천상의 제단들을 향해 오너라.

아이야, 너 자신을 위해서, 너의 발전을 위해서, 부르짖는 것보다 더 많이 부르짖어야 한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너는 이 세상을 위해 부르짖기 위하여 부름을 받고 있으며, 그 위에 나는 너에게 말할 것이다: 하느님의 발치에서 너희 필요함들을 버려라 그리고 가장 필요함에 있는 너의 뒤따르는 존재들인 사람들을 그곳에 놓기 위하여, 아버지의 마음에까지 계속 올라오너라.

시간은 지나가고 인류의 시험들이 멈추지 않는 것을 감지하여라, 그러나 각각의 날에 성장하여라, 왜냐하면 이처럼 그것들이 계시의 법들과 인간의 정의의 법들을 받아쓰게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평화 안에 있게 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며, 너희 마음 안에 평화와 더불어 잃어버린 세상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에서 다리가 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인류가 원천과의 그의 연결을 결코 잃지 않는 것이다.

네가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일을 할 때조차도, 너의 일들보다 더 많이, 너의 변형보다 더 많이,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킬 때조차도, 아이냐, 기억하여라, 세상을 위해서 부르짖어라 그리고 노래하여라 또한 너의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또한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두 번씩 기도하여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네가 잠들고 있었을 때 너를 위하여 십자가를 운반하도록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신 것과 똑같이, 이처럼 하느님의 사랑이 너를 일깨우셨다, 그래서 오늘 날 네가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서 중재자로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너는 너의 십자가를 운반할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의 십자가를 운반하게 된 것이다. 그 십자가는 감사함으로 희생을 실천하는 영의 침묵 안에서 운반된 것이며 그 십자가는, 이 세상을 위해 조금 더 많은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은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려고 노력했을 때 운반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아드님의 더 큰 일이 숨겨졌던 것과 똑같이, 너의 더 큰 사명은 알려지지 않는 것 안에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세상에 가져오셨던 무엇은 오늘 날까지 인류에게 이해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땅 위에서 살아계신 하느님의 부분이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 이해되시지 않았다면, 너 자신이 이 좁은 길을 찾아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을 닮아가고 그분의 말씀의 중보기도를 통해서 대 승리를 하는 사랑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비밀리에 일어나고, 감춰진 기도의 능력 안에 있으며, 이 세상에 자비를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기도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형제들이여,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존재의 공기인, 오 혼이여. 인간의 어려움들의 계단들 위에서 너의 발들을 멈추지 말아라; 세상의 일들로 너의 마음을 멈추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새로운 생명의 공기인, 오 혼이여. 때대로, 무한하신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이 진실로 어디에서 오고 있는지 잊지 말아라. 창조주이신, 너의 하느님 아버지께서 단 하나라도 그분의 것에 해당되는 응시(바라봄)를 찾아내지 않으시면서, 세상을 관찰하시지 않게 해드려라. 천국을 쳐다보아라, 하느님의 눈들 안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분의 침묵이 너의 대립들과 너의 어려움들에 대한 사소함들을 사라지게 하여라.

너희가 현재 있는 만큼 적은 수인, 가장 사랑하는 혼이여, 너는 커다란 사명에 부름을 받았다. 너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조그만 부분이며 그러한 마음이 완전하게 다시 한번 가득 채우기 위하여, 너의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형제들이여, 새로운 생명의 공기인, 오 혼이여. 너의 가난한 정신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일들에 그렇게 얽혀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하여금 역시 천국의 진리들을 발견하게 하여라.

네가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신 분과 비슷하게 너를 만드신 본질의 깊음들 안에서, 너의 눈들을 감고 네 안에 계신 너의 하느님이시며 주님이신, 그분을 응시하여라. 세상의 일들보다 더 많이, 네 자신의 본질에 대한 신비를 찾아라 그리고 하느님의 응시를 그곳에서 발견하여라.

세상은 이미 충분히 어지럽혀졌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란함들 안에 있는 또 다른 혼과 같이 되지 말아라. 가장 사랑하는 혼이여, 하느님께서 네 안에 계신다 라는 믿음을 갖는, 단순한 사실에 의거하여 오로지 내부만을 바라보며, 네가 너의 가장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신성하고 천상적인 응시를 발견하게 될, 하느님을 향한 다리가 되어라.

길고 끝나지 않는 좁은 길들을 원하지 말아라, 속이 빈 오락물과 인간의 호기심들로 가득한 허구의 모험들을 상상하지 말아라. 모든 존재의 가장 큰 신비를 네 안에 갖고 있으며 그것은 오로지 단순하게 있는 것을 붙잡고, 내부를 바라보며 말하여라: “주님, 제가 여기에 있사옵나이다.”

그런 다음, 너의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진심으로 말하여라, 또는 너의 응시가 그분의 신성한 눈들을 발견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잠깐 동안 신성한 침묵을 공유하면서 그곳에 머물러라, 나는 너에게 말한다, 나의 혼아: 왜냐하면 칼들과 방패들과, 커다란 갑옷과 투구는 잊혀질 것이고, 전투부대들과 폭탄들은 발전될 것이며, 국지적인 전투들과 전쟁들이 행하여질 것이고, 두려움이 촉진될 것이며 영적인 생명이 위협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의 본질 안에 거주하고 있는 그 생명은 결코 소멸되지 않을 것이다.

네 자신 안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와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낮은 곳으로 너를 데리고 올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너의 몸이 땅에 쓰러진다 하더라도, 너를 창조하셨던 분께서 한 분이셨던 것처럼, 너의 마음은 영원히 될 것이기 때문이며, 오로지 진실한 존재를 위하여 그리고 너의 마음 안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일치되기 위해, 네 안에서 태어났던 그 사랑의 하느님의 영원성과 대 승리를 창조물에게 선포하면서,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까지 들어 올려질 것이다, 귀여운 혼아.

나는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너에게 남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와 상 파울로 도시 사이에서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빛의 독수리 버스 안에서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러면 창조주께서 그분의 창조물들 각자에 대하여 가지고 계신 완전한 목적을, 우주에서 눈여겨 보시면서 하느님의 계획이 이행 될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 열어 놓은 빛과 평화의 문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의 현존 안에서 신성한 사자들과 존재를 다시 일치시키는 것은, 순수함과 모든 것의 처음에 창조물들에게 주어졌던 사랑의 잠재력을 되찾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어느 날, 많은 마음들 안에서 잃어버려졌던 것이다.

이 시간에 신성한 사자들의 일은 더욱 지적인 깊이가 있고, 가끔은, 인간의 정신에 이해할 수 없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받은 기회들을 위해 너희가 준 대답들에 의하여 모두의 발전이 정의될 때 지구에 대한 최종적인 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열고 있다, 오직 짧은 순간일지라도, 그리고 이것은 충분하다 그래서 새로운 존재의 씨가 그들 안에서 뿌려질 수 있다. 그곳에 영원한 하느님의 희망과 그분의 사자들이 놓여있다; 인류 안에서 그렇게 마비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아는 것은, 또한 그곳에 깨어남의 가능성이 있고 이 깨어남은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간단한 방법으로 발생한다.

신성한 사자들은 중앙 아메리카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래서 하느님과 그들의 관계를 잃어버린 사람들은 그것을 되찾을 수 있다. 처음에 그분의 계획의 명시와 함께 그들 자신들을 위탁한 사람들은 그것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반듯이 되어야 하는 사람들과 주님의 뒤에서 걸어야 하는 사람들은, 이 안에서 어느 때나, 그들의 사명을 기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거기에 있는 사역자들이 온 세상 주변에 뿌려지고 시간은 그들의 이름으로, 하나씩 하나씩, 그들을 부르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사명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잠재적 그리스도들이 이 시간에 깨어날 것이다: 자의식들은 그들 자신들을 너머 하느님과 함께 사랑과 일치를 실천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이웃들을 사랑할 것이고 그것은 진심으로, 그들의 친구들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줄 것이다; 자의식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빵을 공유할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께 희생과  순복의 성배를 공유하기 위해 이 테이블에 너희를 합류시킬 것이고 이처럼 원수의 계획을 붕괴시키게 만든다 그리고 혼들은 하느님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더 이상 잃어버리지 않는다.

나는 이 사건들에 대해 너희에게 경고(예고)하고 나는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래서 이 계획은 수행된다.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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