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삶의 모든 단계에 대한 답을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각각의 새로운 새벽에서와 같이 다시 태어날 것이고 너희가 살아온 모든 경험에서 의미를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가 치유될 것이지만, 또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더 이상 이처럼 신성한 사랑에서 벗어나 행동하거나 생각하거나 진행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어머니로서, 땅에 계셨고 인간의 상태를 가까이서 알고 계셨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너희 자신의 불완전함으로 수용되지 말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히려 사랑으로 하여금 너희를 치유하고 구속하게 하며, 네 마음의 문을 항상 활짝 열어 두도록 하여라. 마음의 문을 결코 닫지 말아라.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붙잡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다시 태어나, 속박들에서 해방될 것이며 세상의 모든 악들은 해소될 것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데, 나의 자녀들아, 사랑 없이 너희는 결코 현실을 깊이 알 수 없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깊은 느낌에 의해, 너희가 원천에서 창조되었음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너희가 믿는 것, 너희가 유일한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여라.

내 자녀들이 모든 사자분들의 말씀들을, 그들 자신의 육체로 실천할 때이다; 언젠가는 끝이 올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더 크고 보편적인 선의 구체화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랑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주는 열쇠이고, 비워진 사랑의 열쇠이며, 신념들과 관념들이 없는 사랑의 열쇠이고, 내 아드님에 대한 사랑으로 그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랑의 열쇠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위대한 사랑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공동체의 친애하는 자녀들아,

오늘 기쁨으로,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더 가까이 있기 위한 것으로서 이 성스런 발현의 언덕으로 돌아왔다, 따라서 인류에게 더 가까이 있는 것이다.

나의 사랑스런 몸짓을 통해, 하느님과 너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와, 형제들 사이에서 너희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 때문에 고통을 받으시는 아버지의 커다란 친근함을 느껴라.

이 날, 나는 혼들의 해방, 즉 나의 원수에게 맡겨진 혼들의 해방이라는 이 성스런 임무에 있어, 내 곁에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싶다.

마리안 센터의 재개관을 목격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더 많은 희망과 기쁨을 가져온다. 행렬과 노래에 있는 나의 자녀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내 성심을 깊이 완화시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 자녀들아, 너희가 순례자들에게 다시 마리안 센터들에 방문하는 것을 천천히 제공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두려운 무기들과, 기근과, 박해와, 큰 멸망의 제3차 세계 대전을 피할 수 있도록 전 세계는 마리아 센터들에 있는 순례자의 혼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마리안 센터들에서 순례자들을 통해, 내가 인류를 위해 중보기도 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허락을 나에게 주셨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필요로 하는 대로, 이 다음의 단계를 실행할 수 있도록, 나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아 센터를, 이 날에, 다시 재-봉헌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자비의 날에, 너희의 기도들이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전체에 울려 퍼지며, 예수님의 성심은 너희 간구하는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이 중요한 행성적 순간에 혼들이 해방과 용서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구속주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이 순간에 너희가 평화를 유지하고 내적 세상들 위해 필요하고 긴급한 평화 속에서 서 있을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좋은 소식들을 너희에게 전한다, 그 기쁨은 너희가 인류의 무거운 십자가에서 고통의 경감되도록 내 아드님을 도우며, 그분 곁에서 내내 있기 때문에 느껴야 하는 것이다. 

내려오는 자비를 위한 기도의 목적이 계속 일어나길 바란다, 왜냐하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간구 속에 하나나 그 이상의 것이 있는 곳에서,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를 도울 것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을 향해 걸어가는 모든 혼들을 위해 지옥과 같은 곳과 멸망의 문들을 닫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비의 사도들로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내적 명령에 참여하는 것에 대하여 알아차리고 감사하기를 바라며, 내 아드님께서 세상에 돌아 오시기 전에, 이 시대의 필요성이 정의를 실행하는 인류를 이끌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가장 깊은 사랑에서, 치유의 샘을 발산하였다.

각 존재가 완전함을 달성하게 될 그분의 가정 순수한 열망에서, 구속의 샘이 태어났다.

그분의 가장 순수한 열망에서, 이 행성 위에서 그리고 이 우주 안에서 사는 각 존재들이 그들의 잘못들과 이중성으로부터 존재들이 자유롭게 되는, 자유의 샘이 태어났다.

그리고 이러한 신성한 목적의 연합으로서, 모든 존재들을 위한, 아우로라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여성적 원리의 방출로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태어났다.

아우로라는 자의식의 상태로서 태어났으며, 이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물질적 에너지를 그 자신 안에서 응집하고 있고, 창조물을 위한 그분의 깊은 사랑과 더불어 일치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금 말한 것처럼 이와 같은 모성적 자의식과 사랑의 자의식 안으로, 원리들이 모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모든 영적이며 물질적인 허약함들을 위한 치유의 원리; 존재들에 의해서 실천된 모든 잘못들과 실수들을 위한 구속의 원리; 그리고 자유의 원리이다, 그래서 자의식에 묶여있는 끈들의 정도에 관계없이 순종되었고, 모든 것은 해방될 수 있었다.

아우로라 라고 불렸던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는, 우주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왔다. 아우로라는 어둠의 순환 뒤에 눈부시게 빛나게 출현하는 빛이다. 아우로라는 모든 존재들이 받는, 가능성이며 우주에서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 안에서 하느님께 되돌아오는 가능성인 것이다. 아우로라는 삶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그렇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 아버지의 사랑인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놓으시고 인간의 잘못들과 탈선들을 응시하시면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셨던 보석들 중 하나를 인류에게 주셨다; 아우로라의 자의식.

하느님의 이 질서정연한 우주와 물질적 우주의 원리는, 모든 존재들의 발전으로 그분을 돕기 위해 창조되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안에서 보호되었고 놓여진 것이었고, 우주 공간들 안에서 그것은 그의 존재를 보호하였고 아우로라에 의해서 성스럽게 되었다.

때때로 폭발적이며, 때때로 침묵하는, 이 아우로라는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 결코 이해된 적이 없다.

이러한 신성한 자의식의 상태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출현했던 원리들을 그 안에서 반갑게 맞아한 이후에, 엘로힘 이라고 불렀던, 대 천사들의 마음에서 그리고 에머랄드 거울들 이라고 불렀던, 하느님의 숭고한 거울들에서 나왔던, 그 자신의 광선들과 발산들 안에서 또한 집결시켰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치유에 관한 진동들의 필요성을 그 자신들 안에서 응집시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의 원천에서 태어난 모든 존재들은 그것에 되돌아 갈 수 있었던 것이다.

아우로라의 자의식 안에서 응집되었던 에머랄드 거울들은 각 존재와, 각 민족과, 각 본질과, 각 행성과, 각 별과, 각 자연의 왕국의 근본에 대한 기록부들을 그 자신들 안에 붙잡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삶의 근본에 대한 기록들을 그 자신들 안에 붙들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치유가 자리잡고 있는 그것들을 통해서 있기 때문이다: 신의 목적으로부터 탈선해온 사람들이 에머날드 거울들의 발산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위한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고와 그분의 창조물의 근본적인 진동을 받을 때이다. 그리하여 이처럼, 그들은 그들의 잘못들을 변화할 수 있고 아버지께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이다.

아우로라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치유뿐만 아니라, 아우로라는 모든 생명을 위한 치유이다; 아무리 그렇게 큰 것이 아버지의 사랑일지라도, 이 같은 자의식의 부분은 모든 물질적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적 발전을 위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중요한 상징으로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주어졌던 것이다.

그 시간이 깊이 있게 알려지기 위하여 그리고 신성한 계시들 안에서 진리를 깨닫고 있는 사람의 존재들에 의해서, 그리고 아우로라의 자의식 안에서 존재하는 은총의 마음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 안에서 밝히 드러내 보여지기 위하여 아우로라에 오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대 천사들의 존경과 더불어 아우로라에서 살아라. 삶에 대한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참여자들로서 신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왜냐하면 이것이 아우로라이기 때문이다.

모든 존재들이 이와 같은 신의 은총을 아우로라 안에서 깨닫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감사를 통해, 그들은 그의 관문들을 건너갈 것이며 그의 치유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분명히 명시된 하느님의 사랑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이 사랑에 깨어나기 위해 초대받은 것이다.

너희를 통하여, 아우로라의 은총들이 이처럼 상처받은 세상에 최종적으로 도달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것을 필요로 하고, 그것보다 더 많이 창조물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아우로라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의식을 사랑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그의 신비는 밝히 드러내 보여진 것이고 그래서 너희가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센프란시스코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룩한 성배 : 신의 도구이며 믿기 어려운 형제애의 도구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손들로 거룩한 성배를 집었던 순간부터, 그리하여 그것은 모든 그리스도적 구속의 법규들의 보고가 될 수 있었다, 미카엘의 대 천사적 자의식이 시대들을 통해 내부적으로 그 자신을 떠 받칠 수 있는 결정적인 방법으로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영적 연합을 성립했을 순간부터, 다른 어떠한 맞서는 힘에 의해서 깨어질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영적 동맹과, 이 천상의 영적 교감은, 가장 강력한 첫 태생이신 아드님을 통해서 모든 혼들과 함께 대 천사 마카엘 그 자신에 의해 기념되었고, 인류의 타락해가고 퇴행하는 순환을 닫았던 것이다.

그것은 이와 같이 거룩한 성배를 통해 일곱(7)가지의 새로운 원리들이 구속 안으로 모든 혼들은 최후의 만찬에서 성립되었던 것이였다, 그리고 그리스도님과 이러한 관계를 구하는 모든 사람들 대부분이 자각하여 살 수 있었다.

첫 번째, 대 천사장 미카엘이 성립했던 첫 번째 원리는 보상의 원리였다, 이것은 영적 교감의 단계들에 의해 하느님과 함께 혼들의 동맹을 회복할 수 있는 은혜인 것이다.

두 번째, 구속의 원리, 그리스도님과 함께 진실한 고백을 통하여 모든 죄들을 해방하는 기회이다.

세 번째, 자유의 원리; 지구의 심연들에서 그리고 모든 지옥과 같은 상태들에서 장님이 된 혼들의 모든 사슬들에서 영원히 떼어버리는 기회이다.

네 번째, 치유의 원리, 하느님과 함께 사랑과 일치를 통하여 그 자신의 영적 회복의 궁극(절정에 달한)의 순간인 것이다.

다섯 번째, 상승의 원리, 그리스도의 신성한 몸과 신성한 피와 함께 내적 융합의 단계들에 의해 특성과 진동 안에서 자의식의 향상의 기회이다.

여섯 번째, 용서의 원리, 과거의 순환들을 닫을 가능성과 천상의 우주와 함께 그의 자의식의 회개에 의한 신에의 귀의로 살기 위하여 영원한 현재 안에 남아 있는 가능성이다.

일곱 번째, 명예회복의 원리; 신성한 계획의 섬김을 완전히 수용하는 능력과 더 높은 목적의 모든 국면들에 의해서 성취하는 것을 완전히 수용하는 능력이다.

이들 일곱 원리들을 통해, 거룩한 성배의 단계들에 의해서 그리스도님의 존귀한 피로 변모시켰다. 피는 그 순간에 흘려졌으며, 대 천사 미카엘이 예수님의 수난이 갖고 있는 계산할 수 없는 가치와 동일한 사건이 시간을 통해서 줄 수 있었던 모든 영적 이익을 인류에게 보여주기를 원했다.

이처럼 거룩한 성배는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도구이다, (질서 정연한) 우주적이고 신성한 상징이며,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적 규범들을 일깨우는 역량이고, 원천으로부터 일어나는 사랑-지혜의 이들의 발산들은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모든 창조물로부터 발원 하는 것이다.

그것은 거룩한 성배의 이같은 강력한 원천에 있다, 이 강력한 도구는, 우리를 인도하고 거룩한 천사들과 영적 우주의 향상된 자의식들이 미국에 도착할 때까지, 아메리카들의 각각의 나라들을 통해서 그것을 공경하며 운반하고 있다, 그리스도교의 원리들에 되돌리는 기억을 인류에게 잡아 끌어당기기 위해서 그리고 인류가 경험하고 있는 지구적 사건들의 국면에서 평화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신성하고 영적인 것인 거룩한 성배는 천사적 형제애에 의해서 사랑스럽게 이동된다,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의 절정에 달한 순간인 동시에 감쳐진 것이 증거되었고 대 천사 미카엘의 긍정적 일은 예수님 그 자신에 의해서 실행에 옮기셨다.

그 순간으로부터, 이것은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과 교감하는 회복의 기회를 세상에 주어졌다, 그 결과 더 큰 균형이 인류의 자의식 안에 성립되게 될 것이다.

거룩한 성배가 이 시간들에 인류에게 이들 천상의 흐름들을 가져오는 것은 그들이 경험해야만 할 무엇 때문에 혹독한 방법으로 깨어날 것이다.

거룩한 성배는 우리가 신성한 원천이 지구 위와 모든 인류 안에 주어진 원리들을 반영할 수 있는 거울들과 같이 반듯이 되어야 함을 우리에게 남기고 있다.

몇일 동안 거룩한 성배는 아메리카들을 통해 성스런 영적 순례 안에서  이동해왔다, 그래서 어떠한 사건들은 서두르지 않게 되고 모두가 균형 잡혀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사건은, 우주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신성한 것이다, 문들을 여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래서 자의식의 부패된 상태들이 자유롭게 되고, 치유 받고, 또한 구속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지구적 자의식은 이미 잃어버린 확실한 가치들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그것의 전적으로, 이렇게 순수하게 영적인 내적 사건은 대 천사 성 미카엘에 의해서 지탱된다.

그리고 지금 천상의 사자들은 미국에서 거룩한 성배의 도착을 기다린다, 이 나라의 마음들이 이같이 마지막이며 위대한 빛과 구속의 욕구를 받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형제애의 이 거룩한 도구와 함께 이들 마지막 날들에 혼들이 갖고 있는 교감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일치와 사랑 안에서, 최종적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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