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루앙 데 퀴요, 포트렐리로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과 나라들이 혼돈에 관여하고 있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와 마찬가지로, 나는 너희 안에 존재하는 인간의 무관심의 문지방을 건너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진실하며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리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 내면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고 너희가 진실로 어떠한가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무한성을 묵상하길 바라며 너희 안에 거주하는 이 무한한 것을 알길 바란다. 너희의 삶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커다란 신비를 별들의 광채 속에 간직한 그것들과 같이, 너희 속에도 역시 빛나는 신성한 본질이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에 대한 신비들뿐만 아니라, 모든 삶에 대하여, 인류와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하느님의 완전한 생각과 계획에 대한 신비들을 붙잡아라.

모든 대립들과 고통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날마다 고통을 받는 것을 야기시키고, 희망을 잃어버리며, 분노를 사고 부정의의 슬픔을 느끼는 것을 받는 자극에도 불구하고, 모든 보여짐을 뛰어 넘어 갈 수 있도록 그리고 비록 인간의 눈들에서 거의 항상 숨겨져 있다 하더라도, 진실로 존재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를 부른다.

이 시대에, 나의 자녀들아, 아무것도 너희로부터 숨겨질 것이 없고, 너희 마음들 속에서 신성한 신비들과 선물들이 공개될 수 있으며, 너희는 너희의 진실한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고, 너희가 창조된 이유가 무엇이고 너희 삶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용서와 구속의 체험 너머에 있는 목적과, 사랑의 표현 속에서와 나타남 속에서 간직된 목적과, 너희 안에서와 모든 것 안에서 깨어나는 그리스도적 사랑 안에 간직된 목적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위급함을 의식해야 하고, 혼돈은 계시들을 알려주고 법들이 성취되는 중이라는 것을 알고 인식해야 하는 시간들이며, 그것들은 쓰여진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지구적인 상황을 올바르게 처리해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 시간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이 시대의 계시의 일부이기 때문에 어떤 성스런 책에 쓰여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너희가 살 준비가 되지 않았고, 다른 시대에 관해서 알지도 못한 부분이라 하더라도, 인류의 이러한 발전적인 단계에서 너희가 살고 체험해야 한다.

진리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킨 문지방과, 예전의 순환들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나누는 문지방을 건너가는 열쇠들은 우리의 말들 안에서 발견된다; 그것들은 신성한 말씀 안에 너희가 놓여진 상태에서 발견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귀를 기울일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이 향상되도록 하여라. 깊어져라 그리고 오직 침묵만이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음을 너희 안에서 찾아라, 이러한 강함으로, 너희는 너희 자신의 내면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될 것이다.

그것은 기도와 네 자신이 하느님과 신성한 사자분들과의 일치함으로 존재하고, 너희의 창조주처럼 너희를 만드는 것을 너희가 아는 것에 합당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삶들로 이 시대의 복음을 쓰는 것이다; 그 복음은 끝의 실체화이지만, 또한 새로운 것의 시작이다.

너희가 모든 내외적인 갈등을 뛰어넘어 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가 내 마음 속에 간직되고, 네 자신의 영의 향상으로, 너는 또한 무지와 환각의 노예상태로 묶인 것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인류를 돕게 될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후원하며 너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에게 길을 안내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세상을 위해 울 때, 그것은 나의 자녀들을 실명하게 만들고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을 볼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는 무관심과 사랑의 부재를 나의 눈물로 씻기 위함이다.

내가 세상을 위해 울 때, 그것은 내 마음에서 느끼는 슬픔을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마음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분께서 인생의 시작에서부터 줄곧 그렇게 사랑한 마음들의 허를 찌르는 악을 보시기 때문에 느끼시는 슬픔을 내가 경감시킬 수 있다.

나의 눈물들은 연민과 긍휼의 강같이, 세상 위에 흘러내린다. 엄마의 자녀들을 치유하기 위한 그녀의 눈물들은, 그들이 그렇게 된 것이 얼마나 죄스럽고 잃어버린 것인가에 대해 문제삼지 않고, 혼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시키며 고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기도 중인 나의 손들로, 나는 눈물들로 나의 묵주를 씻는다; 인류의 깨어남을 추구하는 눈물들; 하느님의 마음만이 도달할 수 있는 현실을 보는 눈들에서 흐르는 눈물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를 통해, 자의식의 깨어남과 사랑을 위해서 체험한 희생들을 통해, 너희가 이 세상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며 오늘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보상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흐르는 눈물들을 마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무한한 삶이 너희를 기다린다. 하느님의 생각과 본질이 인류 안에서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그렇게 많은 나라들이 오늘 날 경험하는 몸부림치는 고통이 너희 안에 숨겨진 진리를 찾기 위해 안과 위를 바라볼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하길 바라며, 진리와 함께 하는 것만이 증오와 무관심을 강화하지 않고 대 승리를 하는 사랑을 갖고 너희가 이 시대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싸워라, 나의 자녀들아, 그러나 너희 손들 안에 묵주를 가지고 또한 너희 마음들의 사랑으로, 평화를 위해 싸워라. 너희가 이 상처받은 행성을 위해 오늘 날 행할 수 있는 가장 큰 섬김으로써, 너희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고 평화를 성립하며 몸부림쳐라.

나라들의 자의식이 이 때에 그들의 열정으로 사는 동안,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닮은자들이 되어라.

너희 마음들의 진실과 함께 침묵으로 이 십자가를 지탱하여라. 기도로 이 십자가를 지탱하고 신의 임재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통해 각 시험을 이겨라. 모든 십자가 뒤에는 대 승리를 하는 사랑이 이루어지며 신의 자비의 샘을 보는 가능성이 출현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마음이 너희를 관찰하고, 나의 사랑이 너희를 지원하며, 나는 하느님의 목적을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준다.

오, 얼마나 많은 진실들과 신비들로 내가 너희에게 밝혀주기를 열망하는가! 그러나 그것들 사이에서 가장 큰 것은,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 놓여지는 것이고 이 신비의 계시가 너희 삶들을 극복하고 성화시키는 것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이 천여 전에 발생했던 것처럼, 너희 안에서 태어나고, 세상에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는 그 사랑을 믿어라.

무관심하게 되지 말아라. 너희 안에서 믿음이 부족하게 되거나, 날마다 극복할 수 있고 기도와 사랑의 신비들을 실천할 수 있는 의지가 부족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이 시대에 그리스도님과 마리아님의 진실한 닮은자들이 되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준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너희를 후원하며 나는 사랑으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푼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나의 자녀들아, 영원하며 인간의 마음이 지혜이상으로, 그러나 인류 안에서, 성숙하고 있고 깨어나고 있을 때 시작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마음이 단순하게 있을 때 그리고 그 자신의 작음을 인식할 때, 신성한 지혜에 한계를 두지 않을 때 그리고 그의 이해 안에 존재하고 있고 이미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는 모든 것에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족장들에게 그것은 깊어지고 있으며, 근본으로 그들의 되돌아 오는 것으로서, 하느님과 더불어 존재에 대한 최고조의 일치 안에서만 오로지 완료되는 것이다.

인간 그 자신이 하느님의 계시이다.

그것이 진정한 자아-지식이며, 이것은 인간의 과학이 아니다, 그러나 하느님 그분 자신의 계시에 너희를 이끄는, 영적이며 신성한 과학인 것이다.

동시에 인간의 존재들은 하느님께 가장 가까이 있는 창조물이지만, 아직은 가장 멀리 있다.

너희 안에 있는 신성한 현존과 침묵의 잠재력으로서 너희 본질 안에서 너희가 붙잡고 있는 일치가 하느님께 너희를 가까이 있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나의 자녀들아, 무지와 무관심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너희가 현재 무엇으로부터, 그리고 결과적으로 하느님과 진리로부터 너희를 멀리 움직이도록 밀어 넣고 있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최상위의 삶을 위하여 목마름에 대한 깨어남과 함께 발생하고, 물질 안에서의 삶이 그것에게 권하는 모든 것과 함께 그리고 삶 안에서 그 자신의 표현과 더불어 영의 불만족으로 발생한다.

영이 그 자신과 함께 또한 세상과 더불어 불만이 있을 때, 그것은 존재와 함께 움직인다 그래서 이 영적인 불만족이 최상위의 삶을 찾아 가도록, 진실로 너희 안에 하느님의 지식이 있다는 깨어남과 자아-지식으로 깊어지도록 자의식을 강요한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발전하는 인간의 자의식처럼 깊어지며, 족장들에게 무엇은 단지 해명하는 것 없이 하느님에 대한 경험과, 하느님에 대한 느낌을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동시에 그것은 인간의 존재와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지적인 깊이와 과학적 계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단순하시다, 그리고 그분의 단순함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비들을 잘 간직하고 계신다. 그러나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을 알기 위하여 경계선 위에 경계선을 놓고 있으며, 소수의 사람들은 그분의 현존 안에서 깊어진 사람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의 시간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오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이 인간의 자의식에게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새롭게 되는 역사를 위해서 오고 있다.

그 시간은 새로운 선지자들과, 새로운 사도들과, 인간의 마음 안에 거룩함과 믿음에 대한 쇄신을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마치 하느님께서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의 탄생과 오심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과거에 순수한 믿음의 선지자들과 백성들을 깨우셨고 일으켜 세우셨던 것처럼, 또한 오늘 날에도, 나의 자녀들아, 백성들과 나라들과, 마음들과 영들을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도래를 다시 한번 준비시키시기 위하여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너희 주님의 되돌아 오심은 최종적인 것이 될 것이고 시간의 끝을 표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성서들의 마지막 말씀들이 이행될 것이며, 그분께서 세상에 남기셨던 복음이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지고 오실 새로운 계시들에 의해서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이 삶이 될 것이며 최상위의 진리를 세상에, 그리고 그분의 말씀이 여기에 항상 있어온 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장님이 되어 있는 것에 밝히 드러내 보이실 것이다.

마치 과거에 있었던 것과 똑같이, 그리스도님의 도래 이전에, 하느님의 계시가 새로운 시간의 선지자들에게 처음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주적 그리스도님의 복음이 이미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 출현하고 있는 진실과 함께 쓰여지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신약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가 깊어지고 있는 동일한 시간에 이행되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성서들을 쓸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삶을 지시할 법들이다.

하느님의 계시에 너희 눈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 같이 새롭고 최종적인 순환을 위해서 인류의 마음들과 영들을 깨우기 위해 그리고 준비시키기 위하여 말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위스, 체브츠, 에인시에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떻게 자비를 받을 것인가

나의 자녀들아,

자비를 위해서 부르짖을 뿐만 아니라, 유익함을 발생하기 위해서 이 시간에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하여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신의 자비를 너희의 삶들과 세상에 가져오는 천상의 언약에 마땅히 있게 되는 것이다.

땅 위에서 가장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다른 눈들 앞에서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현실에 대해서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무지로부터 너희를 옮기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무지와 무관심은 나라도 없고, 종교도 없으며 문화도 없기 때문이다.

무지와 무관심의 깊은 뿌리들로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있으며,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너희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공간을 성장시키고 또한 얻게 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날, 이 뿌리들은 사람들의 희생과 왕국들의 희생에 의해서,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유린에 의하여, 만들어진 물건들을 통해서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는 현대화와, 상품들과 편리함들에 의해 길러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뿌리들을 자르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삶에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 세상이 너희에게 보여주지 않는 선택권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이 시간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둠이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매일의 삶을 인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리에까지 너희를 이끄는 사랑을 너희 마음들 안에서 깨우기 위하여, 내가 박애적 사랑으로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는 것이며, 나는 기도하는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오로지 마음만이 내가 너희를 부르는 무엇을 이해할 수 있는 섬김을 시작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지혜의 원천에서 결코 마시지 못할 것이며, 이것은 많은 말들에서가 아니라, 경험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내 말씀들은 신성한 욕구들이며, 그것들은 어두운 방을 비춰주는 빛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간들의 감옥을 떠나는 문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르심을 들어라, 모든 것들과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기 위한 최상위인, 신의 뜻에 의해서 내 목소리가 선포되는 것이다.

내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뒤따르거라.

이 세상은 장님이며, 죽은 사람들과 실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생명을 가져오는 것을 너희가 다시 한번 그렇게 볼 수 있게 하는 빛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의 요청으로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매일매일 그들은 무지와 무관심의 심연 안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에 관계된 것으로 채워져 있고, 과학들과 철학들과 변형에 대한 욕망으로 채워져 있는 나라에 내가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의 삶들은 돌봄을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전체가 너의 집으로서 이 세상과 그 안에서 거주하고 있는 모든 존재는, 모든 자연의 왕국 안에서 너희의 동기간이며 너희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런 창조물인 것이다.

오늘 나는 과학들과 철학들과, 이 시간들에 너희의 정신들 안에 채워진 모든 지식의 곁을 떠나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하여 너희가 하느님께로부터 이해와 지혜인, 신성한 지식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겸손의 문을 건너지 않는다면 그리고 너희의 무릎들 위에서 기도와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의 문을 건너지 않는다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무엇을 받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혼들을 채워주는 것은 세상의 부유함들이 아니라, 너희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사랑과 진정한 기쁨을 느끼고 실천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며, 깨끗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분의 천상의 재단 앞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하여, 너희가 너희의 부분을 이행하고 있는 것을 이해 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경고들을 들어라. 섬기고, 기도하며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거라, 그리고 무지와 무관심의 가장 깊은 뿌리들을 자르면서, 너희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면서, 너희 마음들 안에 박애주의적 사랑을 놓도록 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알고 이해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듣고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하며, 내가 오늘 너희들에게 가져온 신성한 욕구들에 마음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열고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의 축전에 즈음하여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귀엽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하얀 옷과 발에 닫는 망토와, 푸른 벨트를 하고 내 손들 사이에 거룩한 장미를 들고서, 나는 가난한 자의 귀부인으로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나타내 보인다.

이것은 겸손한 나의 모습이고 가난한 자들 사이에서 가장 가난한 자를 위한 순복의 모습인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혁신적인 계획과 함께 서원들에 대해서 쇄신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가난한 자의 어머니같이, 너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같은 순환에서, 나와 똑같이 너희는 각 장소에서 도움이 필요한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영으로 가난하고, 혼으로 가난하고, 믿음으로 가난하고, 마음으로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의지할 곳이 없는 자들과, 고아들인 가난한 자들과, 어머니의 사랑을 잃어버려온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홀로 있는 가난한 자와, 사랑 받았다는 느낌이 없는 가난한 자와, 모든 희망을 잃어버려온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기도하지 않는 가난한 자와, 죄를 저지르는 가난한 자와, 무지한 가난한  자와,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려온 영으로 빈곤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소외된 가난한 자와, 노예가 된 가난한 자와, 홀로이거나 이용당한 가난한 자녀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정신 이상으로 실성해온 가난한 자와, 지혜로움의 가난한 자와, 이 세상의 길거리들에서 살고 잠을 자는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잃어버리게 된 가난한 자와, 순진한 가난한 자와, 길거리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파는 가난한 여인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삶의 노예인 가난한 여인과, 이러한 시간들에 그들의 문화와 그들의 땅을 잃어버려온 가난한 원주민의 자의식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부당함을 경험하는 가난한 마음들과, 거절 당하고 사랑 받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가난한 노인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유혹과 미혹에 의해 지배당해오고 있는 젊은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이 땅 위에서 그들의 사명을 달성하지 못하는 가난한 본질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는 나를 닮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인류의 무관심 때문에, 가난한 자의 귀부인의 집에서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꽃으로 마음에 품었던 것을, 마음의 기도를 통해서, 이 시간들에 필요함을 잊은 모든 것에 영적으로 집중할 수 있었다.

나는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그리고 자녀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의 이러한 모습을 받아들이는 너희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 안에서 매일매일 그것 위에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난한 자의 귀부인을 통해서, 나는 너희와 세상에 하느님의 긍휼의 본질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의 귀부인은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테라핌(보호의 천사)이 될 것이다, 이것은 모든 지구적 삶을 위해서 더 큰 결과들을 획득할 너희의 매일의 기도를 통하여 일의 도구들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의 각자와 함께,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봉헌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면서, 오늘 나는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있다 그래서, 이 해에, 너희의 삶들은 오 월과 육 월 달에 유럽에 역시 다시 한번 도달하는 너희의 가난한 자의 귀부인의 은총을 시인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마찬가지로, 나라들 사이에서 커다란 사회적 움직임을 피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미국에서 그것이 피해졌었다, 나의 모든 자녀들의 도움에 감사하여라.

오늘,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수호성인인, 가난한 자의 귀부인께서, 너희를 축복하며, 기도와, 섬김과, 그리고 이기심 없는 매일의 서원들을 해마다 증가하며 새로워 지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날들의 끝까지 너희를 항상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포르토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포루투칼의 천사 사이에서의 신성한 대화 

포루투칼의 천사: “사랑해 마지 않는 별들의 여왕님, 길을 잃었거나 잃지 않았거나 모든 혼들의 영적인 주권자님; 승락하여 주소서, 천상의 여왕폐하, 천상의 아버지의 팔들 안으로 당신의 자녀들의 각자를 일으키도록 하게 하소서.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숭배하올 거룩한 동정녀시여, 당신의 신성한 사랑으로 각 본질 위에 비추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우주의 주권자이시요 주님이신, 하느님을 발견하게 하소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 “환영한다, 군단병인 대 천사 성 라파엘의 종인, 포루투칼의 천사여, 나는 당신과 당신의 축복된 모든 군대들을 나의 원수에 의해서 변화된 모든 자의식들을 자유롭게 하는 대 천사 성 미카엘의 명예로 보낸다.

당신의 평화로, 포루쿠칼의 천사여, 모든 자의식의 환각을 사라지게 하여라, 그리고 나는 요청한다, 하느님의 종인 천사여, 당신이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한다, 특별히 그들이 그들의 영적으로 살고 있는 것과 그들의 커다란 자부심 때문에 하느님을 모시지 않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평화의 천사여, 나의 사랑하는 포루투칼을 지칠줄 모르게 보호하여라, 그리고 또한 나의 고유한 사람들에 대항하여 이 모든 사람들이 범한 그들의 잘못들을 확실하게 지금까지 해결하는 것을 마음 속으로 알고 있는 그것을 붙잡아 두어라”.

포루투칼의 천사: “예, 저의 귀부인이시고, 가장 경건하신 어머니시여, 괴롭힘을 당한 자를 위로하시는 분이시고, 희망을 가져오시는 분이시며 영적으로 굶주린 자들의 부흥을 가져오시는 분이시옵니다.

예, 어머니, 이것은 당신의 존귀한 자비의 요청 앞에 저의 겸손한 대답이옵니다, 거룩하신 천상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마음을 모독하는 자들을 기억하시옵소서;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하여 간청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어느 누구도 주님의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옵니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 “내 아버지의 종이며 더 높은 우주들을 섬기는 자이고, 포루투칼의 존중을 받는 천사여, 나는 당신의 거룩한 탄원들에 대답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처벌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 요청할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성스런 마음은 인간의 태만과, 세상의 모든 잘못들을 범한 행동을 사라지게 하시기 위해서 도우신다.

오 거룩한 평화의 천사여!, 모든 나라들의 천사들을 도와라, 각 나라의 지배자인 천사 각자에게 욕구를 주어라, 그래서 그것이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거룩한 포루투칼의 천사여, 성체 안의 나의 아드님의 거룩한 몸을 경배하는 자의식은, 그리스도의 불굴의 마음으로부터 솟아나는 빛의 신호들을 발산하며, 각 혼은 나의 아드님의 사랑의 향기를 발견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로 완전한 교제를 통해서 알기 위하여 오는 그것을 붙잡아 두어라, 첫째로 각 존재의 삶 안에서 사랑하기 위해서 오는 그것을 붙잡아 두어라, 그래서 이와 같이,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커다란 무지의 심연을 버리는 것이다”.

포루투칼의 천사: “사랑하는 어머니시며 그리스도님의 환희의 여왕이시여, 저희는 당신의 아드님의 가장 경건한 주권을 알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리스도님을 발견하게 되고 결코 다시는 그분께로부터 떨어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 저는 대 천사 성 라파엘의 군대들을 보낼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모든 혼들을 치유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특별하게 무시하는 마음과, 아직도 당신의 아드님의 힘을 부정하는 마음들입니다.

울지 마시옵소서, 거룩하신 평화의 별이시여! 당신의 눈물들로부터 당신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자비로운 구원을 위한 간청이 솟아오릅니다. 저로 하여금, 태양의 어머니시여, 저의 빛의 세마포들로 당신의 가장 순수한 얼굴로부터 각 눈물을 닦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의 영원한 꽃들의 화관들인 그들을 사랑하는 아버지께 봉헌하시기 위해서이옵니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 “사랑하는 평화의 천사여, 만약 혼들이 내 관대한 마음이 무엇을 느끼는지 않다면, 그들은 마치 예수님께서 그리하셨던 것처럼, 나의 팔들 안에 있는 것에 실패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세상에 나의 팔들을 즉시 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마치 어떤 고통에 대해서 치유와 치료요법과 같이, 나의 위안의 손들을 주기 위해 즉시 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거룩한 포루투칼의 천사여, 그것은 당신의 천사적 자의식의 봉헌을 당신의 입술로부터 듣는 것이 나에게 기쁨을 준다, 이처럼 우리는 세상의 모든 고통을 경험하시는 아버지를 편하게 해드릴 것이다. 이와 같이, 학대받은 마음들은 희망의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포루투칼의 천사: “, 경건하신 어머니시며 평화의 여왕이시여, 저희는 당신의 영원한 섬김에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아시옵니다,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그것은 거룩하시고 사랑과 구속의 아름다운 음률로서 저희의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옵니다.

저희는 당신의 부르심을 들을 것이옵니다 그리고 즉각적으로 응답할 것이옵니다: 당신의 자녀들의 모든 수호천사들이 당신을 도울 것이옵니다 그래서 땅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당신의 탄원들의 목소리에 응답하옵니다”.

거룩하신 마리아님: “그럼, 평화의 천사여, 당신의 마음으로부터 은혜의 이 선물을 발산하여라, 그래서 평화가 어느 날 그 자신이 구속될 포루투칼 뿐만아니라,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평화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당신의 이름을 부를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거룩한 천사여, 그의 순수함이 부족한 세상에 알려지게 만들 것이다. 나의 자녀들의 기도 안에 피난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 당신의 군대들을 모아라, 당신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서 그것을 준비하는 땅을 구속할 것이다”.

포루투칼의 천사; “예, 자비가 넘치시는 어머니시여, 저희는 당신의 가장 사랑이 넘치는 탄원들을 따를 것이옵니다; 당신의 거룩함과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각 천사에게 안식처가 될 것이옵니다. 당신과 함께, 공경하올 어머니시여, 모으시옵소서, 저희는 모든 간청들을 끌어 올릴 것이옵니다 그래서 이 장님이된 인류가 그의 깊은 잠으로부터 깨어나게 될 것이옵니다.

저희는 당신께 감사하옵고 당신을 찬양하옵니다. 우주의 어머니시여”.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 “평화의 천사여, 그것은 내가 우리의 성스런 대화를 전 세계에 알려지게 만들어질 그날에 이렇게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혼들이 움직여지게 될 것이고 진리를 느끼게 될 것이며 나의 축복된 말씀들에 울게 될 것이다. 이것이 왜 오늘 내가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것들을 밝혀 드러내는가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포루투칼의 천사와 연합 안에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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