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창조의 태초에는, 오로지 일치만 존재했고, 시간이나 공간이 없는 곳에서, 물질과 감정이나 생각도 없고, 오직 영만이 계신 곳에 거하셨던, 신성한 자의식만이 존재하셨다.

일치되는 것이 멈추지 않고, 하느님의 영께서는 풍성하게 되신다. 이것이 무소부재이다.

영이 되시는 것을 그치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정신이 태어나, 대 천사들에게 나타나셨다. 이것이 전지전능의 사역이다.

영의 단계들에서 분리되시지 않고, 하느님께서는 물질적 창조물들 안에서 빛을 나타내신다. 이것이 해방의 열매이다.

한 분이셨던,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 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시고, 셋으로 나누어지신다. 그분의 초월성은 인간의 정신으로 이해할 수 없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되셨고, 변모로, 그분께서는 모든 피조물들 안에 그분의 독생자를 늘리셨다. 모든 사람은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와 함께 하나이다.

시초의 원칙들은 그들 자신의 창조하는 힘의 생명력을 가진다. 그 광선들은 자의식이 되어 질서정연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입자들에 거한다.

하느님께서는 태초의 일치를 결코 잃지 않으셨다. 그분의 증가는 끝이 없고, 그것은 한계들이 없다. 그분의 자의식은 영과, 정신과, 물질의 경계들을 넘어 확장된다. 그분의 신성은 모든 것에 스며들어 있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묻게 된다: “창조주께서 어떻게 그토록 어둠으로 가득 찬 세상에 거하실 수 있을까? 세상에 혼돈이 몰아칠 때 하느님께서는 어디에 계실까?”

하느님께서는 본질 안에 거하시는 생명이시고, 자각하는 자들에게 생기를 주시는 자의식이시며, 맹인이 아닌 자의 눈들로 볼 수 있는 것에 형태와 생명을 주시는 빛이시다.

사람은 장님이 아닐 수 있지만, 그들의 삶들에 빛이 없으면, 그들은 볼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색깔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삶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에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은 빛에서 분리된 것이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고, 그들은 그저 어둡고 텅 빈 방에 갇힌 채 창문들을 열 방법을 찾지 못하거나 그들의 자의식들의 방에 창문들이 있다는 것조차도 모른다.

이것은 대다수의 인류에게 일어나는 일이고, 무지와 무관심은 인간의 자의식을 어두운 방 안에서 가두었고, 삶의 모든 신비들은 자의식의 창이 열리는 순간에 드러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므로, 그들이 모든 것을 본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빛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어두운 방에 갇혀 있다는 것을 그들이 모르고, 그들은 그 방의 네 벽들 안에서 인생의 시작과 끝이 있다고 그들은 생각한다.

창문이 존재하며 그 뒤에 큰 신비가 있음을 드러내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틈새들처럼 사랑과, 봉사와, 기도는 이러한 자의식들의 어둠에 도달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틈새를 통해 빛을 볼 수 있고 그들이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들은 용감히 창문을 열고 그들 앞에 있는 전망을 응시할 것이다. 그 자의식은 그들의 작은 창 앞에 있는 생명을 바라봄에도 불구하고, 깊이 확장될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들 자신들의 외부에서 세상을 개척하며, 그 방을 떠나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신비들은 계속 신비들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어두운 방에 작은 틈을 열어줄 수 있는 몇 마디의 말들로 이 메시지를 시작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의 손들로 창을 닫을 것이고 따라서 절대적인 어둠 속에 남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숙고하고, 너희의 마음들의 눈들로, 잠시 동안 이 신비한 빛의 광선과, 자의식 안에서 열리는 이 작은 틈새를 느끼는 위험을 감수하려고 노력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이 확장되도록 허용한다면, 나는 하느님과의 연합에 이르도록 너희를 더 진실하게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행성적 삶에 관한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것에 더 진실되게 있을 수 있고 신비들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서 그리고 진리에 대한 그의 애착을 위하여,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랑하는 동료들아,

나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같은 말들을 여러 번 반복한다고 믿고 왜 우리가 그렇게 하는지 그들 자신들에게 묻는다는 것을 안다.

너희가 아직 배움의 본질에 너희 자신들을 여전히 열지 못하고 이해의 피상적인 것에 머물면서, 삶의 깊이가 아닌 것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아는 것이 존재하는 것과 같다고 믿으면서, 너희가 너희의 정신 속에 정보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대부분의 행성 지구의 서쪽에서, 인류에 의해 거의 이해하지 못했고 살았던, 침묵에 대해 나는 이야기하려고 한다.

나는 공허함과 겸손에 이르는 좁은 길에 대한 탐구로서 침묵에 대해 너희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의 생각만으로 만드는 어떤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밖으로 끌어내는 어떤 것으로서 침묵을 이해하길 나는 원한다.

나쁘게 실행된 침묵은 너희를 이기적으로 만들고, 미묘한 우월감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 대한 판단들로 가득 채운다. 이것은 입을 다물게 하는 거짓 침묵이지만, 정신과 통제 불능의 가장 낮은 존재의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강요된 침묵이고, 억압하는 침묵이다, 그리고 평화의 부족에서 시작하여 강제적이고 갈등적인 수단들에 의해 생성되는 침묵은, 결코 영에게 평화를 가져오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행성의 지구에도 평화를 가져오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의미하는 침묵은, 혼이 그의 불완전함에서 벗어날 방법을 발견하지 못하고 더 이상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을 견딜 수 없을 때, 찾기 시작하는 것 중 하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것은 말씀이신 하느님께로, 동시에, 소음이 없는 그분의 신비한 소리로 창조된 모든 것을 지탱하는, 침묵 그 자체에 이르기 위한 상승을 향해 열심히 걷는 것이다.

정화의 이 시대에, 침묵은 봉사와 형제애적인 자선과 결합될 때, 좁은 길을 결코 잃지 않도록 하는 마스터 열쇠가 될 것이다.

동시에 너무도 명백하고 너무나도 환상적인 것에 불과한, 수많은 불완전함들 가운데서, 혼은 보다 평화롭고 조화롭게 의식적이며 효과적인 방식으로 그 자신의 진화를 실행하기 위해, 내적인 삭제의 소란을 잠잠하게 하는, 침묵을 추구하며, 그를 둘러싸고 있는 혼란에서 오로지 벗어날 수 있다.

너희는 벙어리로서 침묵을 추구하면 안 되며 모든 것이 벌써 해결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침묵이 수단이다. 향상시키는 것이 너희를 격려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과의 만남이 진정한 목표이다.

너희가 세상에 평화를 조금이라도 더 가져오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향상시키려는 의도로 침묵을 지킨다면, 너희는 인류가 그의 발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리고 그 침묵에 더하여, 너희가 형제애적인 자선을 실천한다면, 너희는 언제 말들이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말하는 것이 자선의 행위가 될 것이다. 너희가 웃어야 할 때와, 냉정해야 할 때와, 격려해야 할 때나 물러나야 할 때와, 의견을 제시해야 할 때 또는 그냥 지켜봐야 할 때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행성적인 지구에 대한 사랑의 균형을 추구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심연에 이미 지쳤다면, 하느님의 창조물 안에서 그분 자신을 숨기시는 그분을 향한 영원한 탐구로서 더 침묵하려고 노력하여라.

오늘 내가 하는 말을 너희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말씀들에 따라 생활하고 잠시 후에 그것들을 다시 읽어라. 너희는 자의식이 이해의 또 다른 지점에서 그 자신을 발견하는 방법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교육자이시고, 하느님께 인도하시며 이웃의 가장 깊은 필요성들을 마음들에게 보여주시는 침묵의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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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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