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고 네 자신을 세상과, 혼돈과, 고통과, 이해력의 부족이나, 이 시대의 정화에 의해 약화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하느님과의 너의 대화와, 기도와, 봉사와, 순복과, 겸손의 순간을 우선시하면서,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어라.

각각의 날에 지도층의 말씀들과, 네가 열쇠들을 찾을 때마다 네가 필요로 하는 열쇠들, 곧 살아 있고 너에게 그것들을 가져다 줄 말씀들을 회상하면서,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어라.

아이야,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어라. 네 자신을 관성과, 두려움과, 절망이나, 존재들의 안팎에서, 땅에서 평화와 사랑의 부족으로 인해 약화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의 마음을 승천에 두어라. 인간의 무지의 깊은 심연들에 빠지게 만드는 원인들 속에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의 자의식을 고양시키는 것 속에서 각각의 날에 네 자신을 유지하여라.

각각의 날에 올바른 선택을 하여라. 매 순간, 올바른 결정을 내리거라. 너의 자의식을 상승과 봉사에 유지하도록 결정하여, 네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로서, 혼들을 위한 보조자로서 시대의 끝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네 마음으로 하여금 공허함과, 외로움이나 이 시대의 어떤 시험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여라.

네 마음으로 하여금 날들의 지나감과, 인간의 정화와, 행성의 탄생이나 자연의 혼란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여라.

네 마음으로 하여금 국가들의 결정들과, 인간의 무지와, 마음들의 무관심의 결과들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여라. 오히려, 아이야, 이 모든 것을 너의 끊임없는 변형의 이유이자 원동력으로 삼고, 네가 하느님을 향해 너희 발걸음들을 내디뎌야 하는 긴박함으로 삼아라.

행성의 상황이 두려움과, 절망이나 가망 없음에 대하여 너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매일 네 자신을 내부에서 외부로 더 많이 바치고, 지금까지 너의 삶을 인도하며 너의 발걸음들을 인도한 영적인 원리들을 진실로 실행하도록 너를 촉구하는 원동력이 되도록 하여라, 이제 이것이 점화되어야 하고 더 높은 진화를 위한 인간의 자의식 안에 길을 열면서, 너의 자의식이 상승의 창 끝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시현을 계속하여라.

통증, 공허함, 무관심, 굴욕, 고통, 슬픔, 부정, 배반, 깊은 영적 심연으로 가득 찬 십자가는 이전에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사랑의 느낌을 인류에게 드러냈고, 심지어 창조주 그분 자신에 의해서도, 그분의 아들을 통하지 않고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사랑의 느낌을 인류에게 드러냈다.

시대의 끝과, 옛 인간과 새로운 인간 사이의 전환과, 혼돈과, 무지와, 악의와, 어둠과, 고통과, 광야와, 내면의 혼란과, 갈등들과 전쟁들로 가득 찬 행성의 수난은, 모든 창조물에서 결코 경험했던 적이 없는 인간의 비참함들에 대한 초월감을 존재들에게 드러낼 것이다; 그것이 피조물들에 의해 전혀 선언되었거나 실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신성한 자의식 안에서 이름이 붙여진, 생명에 새로운 법칙을 불어넣을 용서와, 자비와 사랑의 정도를 드러낼 것이다.

원수가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두려움을 심었던 동안에, 그분께서는 침묵과 하느님과의 일치로 응답하셨다. 그리고 그분의 고통이 깊어질수록, 아버지와 그분 자신과, 그분의 존재의 목적과, 그분의 삶의 이유와의 그분의 연합도 더욱 깊어졌다. 그리고 십자가의 각 단계에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진정 누구였는지를 그분 자신에게 드러내셨고, 그리스도께서는 그분 안에서 태어나셨으며, 먼저 하느님께, 그 다음에는 그분 자신에게 그분의 순복의 의미를 보여주셨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야, 두려워하지 말고, 행성의 상황에 직면하여 원수가 네 마음에 두려움을 심고 수확하도록 놔두지 말아라. 원수는 두려움과, 증오와 전쟁을 심어놓을 것이고, 네 안에서 침묵과 기도로 태어난 반응은, 네가 존재하기 위해 태어났던 것에 대한 표현이 되어야 하며, 너의 삶의 목적의 표현과, 하느님과의 더욱 깊은 연합의 표현이어야 한다, 그래서 네가 진정으로 존재하기 위해 태어났던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에게 답을 주지 않을 것이며, 나는 네가 누구이어야 하는지를 너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지만, 항상 내 말들을 기억하고 네 자신의 마음에게 이 신비를 대답하려고 노력하여라.

네가 무엇인지를 찾아 가거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인간의 존재에 대한 신비는 사랑의 갱신보다 더 크고 신의 자의식에 대한 새로운 사랑의 계시보다 더 크다. 인간의 존재들의 본질 안에는, 그들 자신의 역사를 잘 간직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삶과 창조물의 발전에 대한 역사와, 잘 간직된 하느님 그분 자신의 역사도 잘 간직되어 있다.

내가 말하는 무엇은 너희가 피조물들로서 체험한 것에서 다소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발생하는 무엇은 인간의 존재들이 땅에서 삶의 경험을 통해 간다는 것과 표현만 할 뿐 그들이 누구인가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지상에 있는 하느님의 아들 조차도, 그분의 존재에 대한 전반적인 진실을 존재들에게 표현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지금도 아니고 그 순간에도 존재들은 알기 위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계시들이 진리의 욕구들로서 이 시간에 도달하고 있지만, 공개된 진리로서가 아니다. 존재들은 이 시대의 문지방을 건너가고 신성한 시간과 현실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필요한 무엇을 받고 있다.

비록 인간의 존재에 대하여 살아있는 진실한 표현의 순간은 도달하지 않고 있지만, 다른 방법으로 이 시대의 시험들을 너희가 지금 체험할 수 있는 진리와 함께 간단한 조율을 통해서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는 적어도 알아야만 한다.

이러한 내적 유산이 느껴지도록 하자.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그분 자신을 느끼시도록 하자. 그리고 숨겨진 어떤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네 마음 안에서 살아 있는 것이고, 그것은 새로운 시간에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에 지금도 충분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어디를 가던지 내 마음의 성합을 가지고 가라, 왜냐하면 순례자로서, 아버지와 그분의 천상의 거주지까지 돌아오는 좁은 길을 마음들이 발견하기 위해서 필요한 순수함과 겸손함을 발산하며, 나는 혼들 위에 조용히 하느님의 은총들을 부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혼들에게 그들 자신의 순수함과 진실을 밝혀줄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직면할 때, 그들이 지금 누구인가 그리고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가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혼들의 가장 순수한 본질의 반영을 보여줄 그들에게 거울과 같이 될 것이며, 조금씩,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과 그들이 그들 자신들에 관해서 발견하는 방법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평화를 가져오고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가는 좁은 길을 인류에게 밝혀주는 단순한 목적을 위하여 존재한다.

너희가 내 마음 앞에서 진실하게 있을 때에, 내가 하느님을 발견하고 그분과 일치하기 위해서 받았던 동일한 은총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이 길이요, 진리이고 생명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 순복하고, 이 좁은 길을 밟고 가며, 하느님 안에 있는 생명, 즉 진실한 생명 안에서 온전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부터 오는, 나의 평화가 너희에게 너희의 근원들과 너희가 열망하는 것을 밝혀주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의 발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을지라도,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영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너희가 아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이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길을 알기를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오로지 빛으로 되돌려지고 하늘에서 빛나는 별들을 응시하며 더 높은 목적은 땅으로서의 지구 위의 삶에서 기획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신다; 인생과, 사랑의 학교를 명예롭게 하면서 존재하는 마음; 땅에서 실천하고 건설하는 모든 것은 물질적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것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 그의 대 승리는 인간이 아니며 그의 투쟁은 생존하기 위하여, 쾌락을 위하여 혹은 기술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승리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평화를 위해, 새로운 삶의 성립을 위하여, 인류의 구속을 위한 것임을 아는 마음이다.

하느님께서는 오로지 진리 안에서 성취된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전체를 응시하기 위해 그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을 아는 것; 그의 뜻들을 포기하는 것을 알고 위대한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열망들을 아는 것; 아버지께 “예”라고 말하는 것을 알며 그 충만함은 인간의 업적들에서가 아닌 신성한 대 승리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확신하며, 그 자신에게는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을 아는 마음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기도의 힘을 알고 살아가며, 동사를 통해서 은총을 증가시키고 퍼트리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임재와 그분의 사자분들을 세상에 알도록 만드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그분의 계획을 신뢰하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그의 목표들을 별들 안에서 갖고 있는 것; 그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를 단언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시련들을 극복하는 것; 도움과, 용서와, 그리고 자비를 요청하는 것을 아는 것; 받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하여 너의 이웃과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는 것을 아는 것; 삶을 사랑하는 것과 땅으로서의 지구를 초월하여 간다는 것을 아는 것; 인류의 본질은 성스럽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를 사랑하는 것; 자연의 왕국들의 조건 없는 섬김이 영원한 존경과 영원한 사랑에 합당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줄곧, 그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그 자신에 대한 신의 뜻이 무엇인가를 안에서 바라보는 것을 아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는데 관심이 있고 항상 그것을 표명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찾아 오는 마음인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이웃의 마음에서 그분의 대 승리의 관리자를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그 목표에 도달하고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대 승리들에 의해서 영감을 받는 기회들을 창조한다.

아이야, 하느님께서는 오직 진실하고 사랑하며 조건 없이 “예”라고 말하는 의지가 있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우리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을 하셨을 때, 그들의 눈들은 울면서 높은 곳에 들어 올려졌다, 왜냐하면 그들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나 혼돈과 전쟁들만 있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큰 소리로 그들은 아버지께 그들의 말들의 올려드렸고 그분께로부터 그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를 발견하기 위하여 대답을 기다렸다.

하느님께서는 사람과 함께 말씀하시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셨다; 아이야, 아버지께 듣기 위하여 그의 눈들과 마음을 더 이상 들어 올리지 않는 그 사람인 것이다.

선지자들은 그들의 백성을 위하여 울부짖었으며, 하느님으로부터 대답을 기다렸다. 지금, 적은 사람들은 아버지께 격하게 울부짖는 존재들이며 그분의 응답을 기다리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뜻에 의거하여 단순하게 요청하며 달성되는 그것을 위해 간청하는 것이다.

선지자들은 하느님으로부터 은총과 정의를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으며 그들은 이 정의가 진실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뜻을 달성하시는 분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아이야, 그들의 말들을 영속시켰고 성스런 책들에서 하느님과 대화하였던, 옛 날의 선지자들로부터 배워라, 그들의 거룩함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믿음 때문이며, 그들의 존경과 아버지를 위한 조건 없는 사랑 때문이며 이것은 그들의 실제적인 연결을 만들었던 무엇이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에서부터 징계들을, 이 시간들에 이해하도록 옛 날의 선지자들로부터 배워라. 그분께서는 하느님이심과 사랑으로 채우시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 다음, 너희가 정화되고 아버지께 되돌아 오는 것에 합당되기 때문에 하느님과 사랑 안에 있도록 선택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징계들이 너희 삶 안으로 올 때 그것들을 환영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을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그 안에서 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모든 것들을 넘어, 아버지를 위한 사랑과, 아버지의 사랑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순수함이 네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태어난 그 사랑이 될 것이다.

모든 진실한 영적인 일들은 너에게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진실로, 너의 마음은 아직도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아이야, 하느님 안에서 진실한 것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그분의 단순함과 그분의 순수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의 마음이 하느님을 사랑할 때 삶이 그의 신비를 드러내는 것을 네가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네 안에 있는 바로 그 사랑이 모든 것들 안에서 아버지를 알아볼 수 있는 너의 눈들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혜와, 지식과, 분별력을 갈망하여라. 천상의 신비들과 물리적 우주의 진실들을 아는 것을 갈망하여라, 하지만 오늘 나는 모든 것들에 앞서, 네가 사랑을 갈망해야만 하고 하느님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너에게 말한다; 너는 반듯이 아버지의 사랑과 그분의 현존을 구해야만 하며,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신비들을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실 것이다.

사랑이 없이는 그곳에 지혜가 없으며, 그곳에는 진실도 평화도 없는 것이다. 사랑 없이는, 그곳에 밝히 드러낼 신비가 없거나 마음 안에서 태어나는 진실한 영적 성숙함도 없는 것이다. 사랑 없이는, 그곳에는 시험들에 대한 극복도 없거나, 도전들을 어떻게 바꾸어 놓는지를 알 수 없는 것이다.

그 어떤 것보다 앞서, 하느님의 사랑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그 안에서 너는 모든 것들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있게 되길 바란다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있게 되길 바란다. 모든 것을 있게 하신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이시며,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시고,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 침묵으로 숨어계신 분이시다.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있게 되길 바란다. 유일하신 그분의 권능이 그 말씀에서 진정한 의미와 정의를 붙잡고 있다. 그곳에는 창조주로부터 오지 않는 힘은 아직 없으며, 그분의 창조물들 위에서 그분 자신을 결코 강요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상의 근원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에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그들의 “예”와 그들의 의지를 기다리고 계신 분이시다.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있게 되길 바란다. 그분께서는 비움의 본질과, 자아와 인류에 대한 청빈의 본질을 창조물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기 위하여 단지 지속적인 포기를 실천하실 뿐, 모든 것들을 갖고 계신 분이시다.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있게 되길 바란다. 조건 없이 사랑하시는 분이시며, 완전함을 찾으러 가시는 분이 아니시라, 오히려 진실함과 의도의 순수함을 찾으러 가시는 분이신, 유일하신 분이시다.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있게 되길 바란다. 침묵하며 가시는 분이신 하느님이시고, 그분 자신을 겸손하게 하시는 분이시며,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증가시키시기 위하여 자신을 버리시는 분이시다;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들을 주시는 분이시다. 혼들이 그들의 잘못들에 대해서 회개할 때 구속하시고 용서하시는 하느님이시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냉담 앞에서 침묵과, 거절 앞에서 겸손과, 무지함 앞에서 긍휼과, 기쁨들 안에서 형제애를, 그분의 자녀들의 좁은 길에서 행복을 공유하시는 것을 다시 시작하실 준비를 하고 계신다.

다른 것 안에 있지 않고,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항상 있게 되길 바란다.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관찰하여라. 다른 사람들의 잘못들과 함께 너의 잘못들을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야, 오직 너의 사랑에 대한 보증서와 하느님 안에서 발전의 보증서를 항상 새롭게 하는 것을 구해야만 한다. 그분께서 사랑하신 것같이, 그분의 길들을 걸으신 것같이, 사랑하여라. 그곳에서 너는 너의 존재의 의미와 너의 발전의 강함을 발견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와 상 파울로 도시 사이에서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빛의 독수리 버스 안에서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러면 창조주께서 그분의 창조물들 각자에 대하여 가지고 계신 완전한 목적을, 우주에서 눈여겨 보시면서 하느님의 계획이 이행 될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 열어 놓은 빛과 평화의 문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의 현존 안에서 신성한 사자들과 존재를 다시 일치시키는 것은, 순수함과 모든 것의 처음에 창조물들에게 주어졌던 사랑의 잠재력을 되찾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어느 날, 많은 마음들 안에서 잃어버려졌던 것이다.

이 시간에 신성한 사자들의 일은 더욱 지적인 깊이가 있고, 가끔은, 인간의 정신에 이해할 수 없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받은 기회들을 위해 너희가 준 대답들에 의하여 모두의 발전이 정의될 때 지구에 대한 최종적인 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열고 있다, 오직 짧은 순간일지라도, 그리고 이것은 충분하다 그래서 새로운 존재의 씨가 그들 안에서 뿌려질 수 있다. 그곳에 영원한 하느님의 희망과 그분의 사자들이 놓여있다; 인류 안에서 그렇게 마비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아는 것은, 또한 그곳에 깨어남의 가능성이 있고 이 깨어남은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간단한 방법으로 발생한다.

신성한 사자들은 중앙 아메리카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래서 하느님과 그들의 관계를 잃어버린 사람들은 그것을 되찾을 수 있다. 처음에 그분의 계획의 명시와 함께 그들 자신들을 위탁한 사람들은 그것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반듯이 되어야 하는 사람들과 주님의 뒤에서 걸어야 하는 사람들은, 이 안에서 어느 때나, 그들의 사명을 기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거기에 있는 사역자들이 온 세상 주변에 뿌려지고 시간은 그들의 이름으로, 하나씩 하나씩, 그들을 부르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사명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잠재적 그리스도들이 이 시간에 깨어날 것이다: 자의식들은 그들 자신들을 너머 하느님과 함께 사랑과 일치를 실천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이웃들을 사랑할 것이고 그것은 진심으로, 그들의 친구들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줄 것이다; 자의식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빵을 공유할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께 희생과  순복의 성배를 공유하기 위해 이 테이블에 너희를 합류시킬 것이고 이처럼 원수의 계획을 붕괴시키게 만든다 그리고 혼들은 하느님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더 이상 잃어버리지 않는다.

나는 이 사건들에 대해 너희에게 경고(예고)하고 나는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래서 이 계획은 수행된다.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창조의 태초에는, 오로지 일치만 존재했고, 시간이나 공간이 없는 곳에서, 물질과 감정이나 생각도 없고, 오직 영만이 계신 곳에 거하셨던, 신성한 자의식만이 존재하셨다.

일치되는 것이 멈추지 않고, 하느님의 영께서는 풍성하게 되신다. 이것이 무소부재이다.

영이 되시는 것을 그치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정신이 태어나, 대 천사들에게 나타나셨다. 이것이 전지전능의 사역이다.

영의 단계들에서 분리되시지 않고, 하느님께서는 물질적 창조물들 안에서 빛을 나타내신다. 이것이 해방의 열매이다.

한 분이셨던,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 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시고, 셋으로 나누어지신다. 그분의 초월성은 인간의 정신으로 이해할 수 없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되셨고, 변모로, 그분께서는 모든 피조물들 안에 그분의 독생자를 늘리셨다. 모든 사람은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와 함께 하나이다.

시초의 원칙들은 그들 자신의 창조하는 힘의 생명력을 가진다. 그 광선들은 자의식이 되어 질서정연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입자들에 거한다.

하느님께서는 태초의 일치를 결코 잃지 않으셨다. 그분의 증가는 끝이 없고, 그것은 한계들이 없다. 그분의 자의식은 영과, 정신과, 물질의 경계들을 넘어 확장된다. 그분의 신성은 모든 것에 스며들어 있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묻게 된다: “창조주께서 어떻게 그토록 어둠으로 가득 찬 세상에 거하실 수 있을까? 세상에 혼돈이 몰아칠 때 하느님께서는 어디에 계실까?”

하느님께서는 본질 안에 거하시는 생명이시고, 자각하는 자들에게 생기를 주시는 자의식이시며, 맹인이 아닌 자의 눈들로 볼 수 있는 것에 형태와 생명을 주시는 빛이시다.

사람은 장님이 아닐 수 있지만, 그들의 삶들에 빛이 없으면, 그들은 볼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색깔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삶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에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은 빛에서 분리된 것이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고, 그들은 그저 어둡고 텅 빈 방에 갇힌 채 창문들을 열 방법을 찾지 못하거나 그들의 자의식들의 방에 창문들이 있다는 것조차도 모른다.

이것은 대다수의 인류에게 일어나는 일이고, 무지와 무관심은 인간의 자의식을 어두운 방 안에서 가두었고, 삶의 모든 신비들은 자의식의 창이 열리는 순간에 드러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므로, 그들이 모든 것을 본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빛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어두운 방에 갇혀 있다는 것을 그들이 모르고, 그들은 그 방의 네 벽들 안에서 인생의 시작과 끝이 있다고 그들은 생각한다.

창문이 존재하며 그 뒤에 큰 신비가 있음을 드러내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틈새들처럼 사랑과, 봉사와, 기도는 이러한 자의식들의 어둠에 도달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틈새를 통해 빛을 볼 수 있고 그들이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들은 용감히 창문을 열고 그들 앞에 있는 전망을 응시할 것이다. 그 자의식은 그들의 작은 창 앞에 있는 생명을 바라봄에도 불구하고, 깊이 확장될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들 자신들의 외부에서 세상을 개척하며, 그 방을 떠나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신비들은 계속 신비들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어두운 방에 작은 틈을 열어줄 수 있는 몇 마디의 말들로 이 메시지를 시작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의 손들로 창을 닫을 것이고 따라서 절대적인 어둠 속에 남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숙고하고, 너희의 마음들의 눈들로, 잠시 동안 이 신비한 빛의 광선과, 자의식 안에서 열리는 이 작은 틈새를 느끼는 위험을 감수하려고 노력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이 확장되도록 허용한다면, 나는 하느님과의 연합에 이르도록 너희를 더 진실하게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행성적 삶에 관한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것에 더 진실되게 있을 수 있고 신비들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서 그리고 진리에 대한 그의 애착을 위하여,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랑하는 동료들아,

나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같은 말들을 여러 번 반복한다고 믿고 왜 우리가 그렇게 하는지 그들 자신들에게 묻는다는 것을 안다.

너희가 아직 배움의 본질에 너희 자신들을 여전히 열지 못하고 이해의 피상적인 것에 머물면서, 삶의 깊이가 아닌 것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아는 것이 존재하는 것과 같다고 믿으면서, 너희가 너희의 정신 속에 정보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대부분의 행성 지구의 서쪽에서, 인류에 의해 거의 이해하지 못했고 살았던, 침묵에 대해 나는 이야기하려고 한다.

나는 공허함과 겸손에 이르는 좁은 길에 대한 탐구로서 침묵에 대해 너희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의 생각만으로 만드는 어떤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밖으로 끌어내는 어떤 것으로서 침묵을 이해하길 나는 원한다.

나쁘게 실행된 침묵은 너희를 이기적으로 만들고, 미묘한 우월감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 대한 판단들로 가득 채운다. 이것은 입을 다물게 하는 거짓 침묵이지만, 정신과 통제 불능의 가장 낮은 존재의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강요된 침묵이고, 억압하는 침묵이다, 그리고 평화의 부족에서 시작하여 강제적이고 갈등적인 수단들에 의해 생성되는 침묵은, 결코 영에게 평화를 가져오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행성의 지구에도 평화를 가져오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의미하는 침묵은, 혼이 그의 불완전함에서 벗어날 방법을 발견하지 못하고 더 이상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을 견딜 수 없을 때, 찾기 시작하는 것 중 하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것은 말씀이신 하느님께로, 동시에, 소음이 없는 그분의 신비한 소리로 창조된 모든 것을 지탱하는, 침묵 그 자체에 이르기 위한 상승을 향해 열심히 걷는 것이다.

정화의 이 시대에, 침묵은 봉사와 형제애적인 자선과 결합될 때, 좁은 길을 결코 잃지 않도록 하는 마스터 열쇠가 될 것이다.

동시에 너무도 명백하고 너무나도 환상적인 것에 불과한, 수많은 불완전함들 가운데서, 혼은 보다 평화롭고 조화롭게 의식적이며 효과적인 방식으로 그 자신의 진화를 실행하기 위해, 내적인 삭제의 소란을 잠잠하게 하는, 침묵을 추구하며, 그를 둘러싸고 있는 혼란에서 오로지 벗어날 수 있다.

너희는 벙어리로서 침묵을 추구하면 안 되며 모든 것이 벌써 해결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침묵이 수단이다. 향상시키는 것이 너희를 격려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과의 만남이 진정한 목표이다.

너희가 세상에 평화를 조금이라도 더 가져오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향상시키려는 의도로 침묵을 지킨다면, 너희는 인류가 그의 발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리고 그 침묵에 더하여, 너희가 형제애적인 자선을 실천한다면, 너희는 언제 말들이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말하는 것이 자선의 행위가 될 것이다. 너희가 웃어야 할 때와, 냉정해야 할 때와, 격려해야 할 때나 물러나야 할 때와, 의견을 제시해야 할 때 또는 그냥 지켜봐야 할 때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행성적인 지구에 대한 사랑의 균형을 추구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심연에 이미 지쳤다면, 하느님의 창조물 안에서 그분 자신을 숨기시는 그분을 향한 영원한 탐구로서 더 침묵하려고 노력하여라.

오늘 내가 하는 말을 너희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말씀들에 따라 생활하고 잠시 후에 그것들을 다시 읽어라. 너희는 자의식이 이해의 또 다른 지점에서 그 자신을 발견하는 방법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교육자이시고, 하느님께 인도하시며 이웃의 가장 깊은 필요성들을 마음들에게 보여주시는 침묵의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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