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 앞에서 평화를 위한 켐페인을 위해 아르헨티나로 떠나라, 그리고 그 다음에는 우루과이로 떠나라, 이 날에 나는 피규에이라의 내 자녀들에게 더 가까이 있기를 희망하며, 나는 그 달의 첫 날인 12월 1일에 매일의 메시지를 발표하는 것을 원하며, 나는 너희가 오후 6시 30분에 함께 모이는 것을 보고 싶다, 그렇게 함께 모여서, 내 자녀들이 그들의 공동체와 가정의 집들에서 축복받기 위하여 놓은 모든 구유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성스런 구유를 축복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명과 열망은 이 봉헌으로, 가족의 마음 안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는 것이며, 그리고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래에 결정해야 할 순간에 영적인 도움이 필요할 나라들의 자의식들 안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지난 11월 25일에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순례하는 것과 다시 모여서 기도하는 것을 보고 싶다, 그렇게 하여 나는 너희를 축복할 것이고 너희가 내 재단의 발치에 놓은 모든 구유들을 축복할 것이다.

이 특별한 만남은 또한 피규에이라의 성 가정의 영을 강하게 하는 목적을 갖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조건 없이 너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같은 길에 있는 형제들과 자매들을 서로 더 사랑하고, 점점 더 많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다음의 12월 1일에, 나는 너희들을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탄생의 영 안으로 모두 함께 들어가게 될 것이다.

나의 마지막 요구는 세상의 모든 기도의 구룹들과 순례자들이, 이 크리스마스 동안에, 평화와 희망의 그들의 인사를 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이 기쁨과 인내가 하느님과 더불어 그들의 믿음과 연합을 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한 세상의 가정들에게 빛을 비춰줄 수 있는 것이다. 이 평화의 인사들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12월 24일과 25일에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주어질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 안에서 내 평화를 깨닫는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의 신뢰를 실천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의 두려움을 잃게 되고 그래서 이와 같은 길에서 너희는 내적 그리스도를 발견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이렇게 나는 너희의 힘을 새롭게 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모성적 사랑의 향기를 너희에게 준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내 곁에 너희를 둔다 그리하여, 내게 매우 가까운 곳에서,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듣고 하느님을 느낀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며 너희는 항상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을 원하는 희망을 다시 얻는다.

오늘 나는 지구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학대 받는 사람들과, 배고픔을 느끼는 사람들과, 전쟁들을 경험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빛을 잃어가고 있는 사람들 모두를 위하여 너희를 축복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자비에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온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샘 안에서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축복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그들의 마음들을 닫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내 팔들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발에서 그분의 어머니의 위안을 느끼셨던 것과 똑같이, 너희의 혼은 내 손들의 사랑스런 매만짐과 사랑을 느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심연을 초월하며, 도전들을 이행하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하여 희생을 사랑하며 앞으로 이동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의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이처럼 나와 함께 아픔을 수반하며 무거운 세상의 십자가를 경험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의 손들을 붙잡고 내 가슴 위에서 쉰다 그리고 그렇게 내 마음의 내적 멜로디들을 듣는다; 그곳에서, 모든 것들은 치유될 것이며 나쁜 것이 발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새롭게 회복하는 교제의 경험을 기다리면서, 그분께서 모든 그분의 신성한 마음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고, 우리는 이처럼 일치와 긍휼 안에서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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