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이신, 너희의 아버지에게는, 그분의 자녀들과 가까이 계시기 위해 그리고 그분을 부르고 그분을 부르짖는 혼들에게 내려오시고, 일치하시기 위한 그분의 영적 계획에 아무런 방해나 장애물이 없으시다.

나는 아르헨티나의 어머니이신, 루앙의 공경하올 동정녀이며, 모든 간구들을 그분의 가슴에 담고 그분의 자녀들의 믿음을 살펴보아, 그것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지구행성과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어두운 밤을 의식하여라. 다른 경로들은 없으나,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면의 삶을 통해 그릴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의 경로뿐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이 날에 너희와 함께 하도록 나를 먼저 보내셨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이의 어머니이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경하올 어머니께서는 그들 각자에게 헌신해오셨기 때문이다.

나는 열린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두기 위해 왔다.

나는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곳에 그것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너희가 너희에게 가까이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과, 너희의 혼들의 눈을 열려고 왔다.

아르헨티나는 재에서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의 내적인 정신, 즉 이 나라의 정신은 패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날 보살펴야 하고 보호되어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아르헨티나의 신념과 믿음을 확고하게 만들고, 그 나라를 강한 나라로 추진시키는 성스런 불인, 그의 불을 너희가 아직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또는 해답들이나 징조들이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혹은 심지어 해결책들이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너희가 그것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 앞에 나타나는 갈보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렇게 하셨다면,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희생하고 인내하는 사람들을, 그분의 은총들로 축복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약한 사람들과 그들의 삶들의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사람들을 돌보신다.

하느님께서 여기에, 너희 안에 그리고 너희 가운데 계시며, 그분께서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에서 봉헌으로 솟아나오시고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준 모든 것을 잊지 말아라. 우리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신성한 지식을 적용할 때이다.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자기를 바치고 봉사함으로써, 아버지의 사랑과 일치된, 너희 자신의 사랑으로, 너희 자신의 빛으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이 되어야 하는 때이다.

오늘, 나는 그것을 잃어버려온 자들 위에 그리고 그것을 결코 인식해오지 못한 자들 위에도 나의 은총을 부어주기 위하여 왔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말하는 것은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른 것이고 그분의 기획들에 순종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여기, 내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혼들 속에는, 여전히 연마되고 변형되어야 할 귀중한 수정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그것들을 변형하시고 연마하시기 시작할 때, 너희가 떠날 것이냐? 그분께서는 각자를 위한 특별한 것을 가지고 계시고,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정된 날과 시간에, 각 존재에게 그것을 드러내시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너희가 기도의 학교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기를 권한다.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지탱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분별할 수 있겠느냐?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의 경로들에서 빛을 가질 수 있겠느냐?

어둠은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을 감싸고 있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너희 자신의 정화가 자유롭고 영원히 초월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고통이나 아픔 속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의 숭고하고 영원한 마음과 끊임없이 교제하면서, 각각의 날에 그분과 사는 기쁨과 확신 속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삶의 시험들은 실행되어야 하고 경험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장미 빛 삶을 약속했다면, 나는 너희에게 솔직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그것을 받으실 자격이 없으신데도 성배에서 마시셨다면, 너희는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을 성배에서 마실 수 있을지를 내적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 보았느냐?

오 저의 주님, 당신의 제단이 섬김을 받사옵나이다. 얼마나 많은 잔들이 혼들에 의해 바치고 마셔지기 위해 가득 찼나이까?

누가 그들 자신들을 넘어, 이러한 헌신의 이유와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비가 계시되도록 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주시는 그 이유를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느냐?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순간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내 아드님께서 결코 하시지 않았던 일로 넘겨지셨고, 채찍질을 당하셨으며,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던 것을 보고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너희는 생각해 본적이 있느냐?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이냐?

지식이나 지식 그 자체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사랑이라고 불려진다, 자녀들아;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사랑이고, 하느님의 연못들 안에서 너희의 본질들이 출현한 이래로 그리고 너희 엄마들의 자궁들에서 잉태된 이래로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을 지배해온 비물질적인 의지에 대한 사랑이다.

이런 이유로, 엄마는 아이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그러나 아이가 엄마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느냐?

내가 그들과 함께 울듯이,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그들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 대한 실망으로 고통을 겪고 울고 있겠느냐? 그래서 나의 눈물들이 그들의 자녀들의 경로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엄마들을 위로하는 은혜의 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참여하는, 하느님의 일을 보호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가 오늘 배울 수 있고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기를 바라신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오랫동안 바라시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과 이 순간에 사랑이 없었다면, 내가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지만, 또한 정의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경로에서 길을 잃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고, 너희가 경로를 잃더라도,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보좌의 발치에서, 이러한 창조물에서 사랑과 봉사의 그분의 겸손한 집에서 이루어진 약속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너희를 구조하실 것이다.

나는 이 빛을 원하고, 이것은 한 때 수년 전, 이 사역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불을 붙였는데, 오늘 확신과 믿음으로 다시 불을 붙인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동행하고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내 아드님과의 영적 친교와 영원한 성사 안에서, 너희에게 주기 위해 나를 보내신 은총으로 너희의 상처난 신뢰가 회복되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불완전함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영원히 그들 자신들로부터 해방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뜻이 매 순간 너희 안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매일 너희 자신의 의지를 내어놓는 순복의 하나인, 너희의 학교가 그곳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상처받은 마음들에게 천국의 왕국에 존재하는 장미꽃들을 주기 위해 왔고, 그 장미는 매우 영적이고 보이지 않아서, 선하고 기도하는 혼들에 의해 양육된, 나의 천상의 정원의 꽃이 너희의 마음들 위에 놓여질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향수인,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평화의 향수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너희를 통해, 사랑의 센터들과 함께 일하는 데서 그 자신을 확언해야 한다. 너희는 이미 그렇게 하는 방법과 상처받고, 분노하며, 침해를 당한 이 행성에서 지도층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사랑의 센터들과 연합하여, 너희가 지도층의 보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숨겨져 있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보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적인 재탄생으로 가는 문을 건너가고, 그 문은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내적인 연합과 내적인 재탄생과, 화해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의 맨 앞에서 입맞춤으로 너희 각자에게 기름을 바르라고 나에게 요청하셨다. 이런 식으로, 루앙의 작은 동정녀인, 천상의 어머니의 사랑의 이러한 몸짓을 받아들이거라, 그래서 너희 안에 사는 별들과 태양들이 불타오를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목적 안에서 그들 스스로를 확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오늘 여기에 와서 이해와 오해의 문턱을 넘어선 나의 빛의-네트워크에 속한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다. 왜냐하면 고통이 해방될 수 있도록 하고, 믿음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며, 평화가 너희를 채우고 이 날에 너희를 감싸 안을 수 있도록, 각 존재 안에서 살고 거하는 사랑이 너희를 여기까지 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이 중대하고 어려운 시간에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세상에 이것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천국에서 우리는 항상 모든 사람을 위해, 항상 거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의 문들이 항상 열려서 너희가 이 시간에 안전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아르헨티나에서 빛의-합창단의 사역은 확장되어야 한다. 남쪽의 뿔이 우주와 생명의 유일한 하느님으로서 그분을 찬양하고 인식하기 위해 봉헌하는 목소리를 통해서, 하느님의 선물들을 빛나게 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아르헨티나와 이 나라, 이 민족과, 특히 그의 국민들 위에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며, 우리의 주, 그리스도님의 구원의 마지막 작은 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분께서 여러 번 하셨듯이, 너희가 산에서 내려오시는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여러 번 하셨듯이, 놀라운 방식으로 너희가 그분의 설교와, 치유와 치료하시는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잊혀진 자들과 함께, 버려진 자들과 함께, 모욕을 당한 자들과 함께, 상처를 받은 자들과 함께, 멸시를 받아온 모든 자들과 함께 여러 번 그러셨던 것처럼, 그분의 재림 때에, 너희가 그분의 축복의 손길과, 그분의 친밀함과 그분의 포옹을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재림 때, 그분의 겸손한 사랑의 손길은, 마치 거룩한 여인들이 치유를 받기 위해 만졌던 망토처럼, 확인된 자들의 사랑으로 그들을 씻기고 축복하기 위해 그분의 발들 위에서 흘러내렸던 눈물들처럼, 모든 것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너희의 서약들을 다시 봉헌하기를 바라지만,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그리스도님께 고백했던 서약들을 매일 이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적인 확신을 가지고 다시 봉헌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아르헨티나의 임무에 대한 빛과 표현이 너희를 통해 성취되는 것을 형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동행하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재촉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아르헨티나에서 이 나라의 태양이 빛나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의 봉사를 필요로 하신다, 왜냐하면 우리의 주님께는 이것이 시급한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감사를 표하기 전에, 나는 어린이 마리아들이 가까이 와서 나에 의해서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어린 혼들을 기름 부음을 통해 축복하여, 그들이 마리아님의 자녀들로 봉헌되도록 합시다.

이 혼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 "성모송"(2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순간에 혼들이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하며, 꺼질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다시 불타오를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향기가 느껴지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내 아드님의 영적인 빛으로 이 작은 혼들에게 세례를 주면서, 그들을 봉헌하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그분의 부활로 그분의 어머니와 그분의 사도들에게 가져오셨던 영적인 빛을 가지고, 같은 방식으로 내가 다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고 봉헌한다.

내 왕관의 별들이 아르헨티나를 보호하고 인도하기를 바란다.

나는 평화와, 사랑과 화해의 이 만남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르헨티나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라, 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성 니콜라스의 묵주기도의 거룩한 동정녀이신, 루앙의 어머니이시다.

나의 사랑하고 상처받은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내게로 오너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내가 국가의 각 상황에서처럼 너희의 삶들의 모든 순간을 함께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를 위로하기 위해 돌아왔다.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나는 예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로운 성심과의 이 새로운 만남에서, 나는 너희를 그분께로 인도하고 싶다.

자녀들아, 너희의 팔들을 내게 벌려라. 나는 그것들을 꼭 안고 싶고,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의 모성적 따뜻함을 다시 느끼길 원한다.

나의 자녀들아, 더 이상 분개를 느끼지 말아라. 당황이 희망으로 변형되고, 너희의 눈들이 보는 불의가 연민으로 전환되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을 향하고 신뢰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왜냐하면 이 상처받고 학대받는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에서 너희는 완전함도 투명함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이 굴복하지 않도록 하고, 자비로 충만하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평화와 침묵의 왕국으로 너희를 안내하시고 인도하실 수 있도록, 그분을 향해 너희의 목소리들을 높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왔다.

분별력과 투명함이 사라진 것처럼, 너희의 백성들은 많은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나는 진정으로 기도해 달라고 너희에게 간청하러 왔다.

나는 아버지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통해, 너희 나라의 목적의 근원적 원칙들을 회복해야 하는 그의 이 결정적이고 긴장된 순간에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아르헨티나가 행성적 지구의 가장 깊숙한 중심부에 보유하고 있는 모든 성스런 유물들을 잊지 말아라.

참되고 본질적인 것을 향해 돌아오너라, 그리하면 평화가 여기로 돌아올 것이다.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리스도님의 영원하고 멈출 수 없는 평화인,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의 이처럼 새롭고 기다린 재회를 가능하게 만든 모든 사람에게 감사한다. 그분께서도 또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머니로서의 나의 마음이 평화를 위해 혼들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순수한 그들 안에서 격려를 발견한다.

어머니로서의 나의 마음이 혼들의 기도들로 천국의 문들을 열고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들 안에서 격려를 발견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영들이 이러한 진리를 알 수 있도록, 아르헨티나가 그 자신에 관해서 그리고 땅에서의 삶에 대하여 무지함 속에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가 누구인가 그리고 나라와 백성으로서 그가 지니고 있는 잠재력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내가 수 세기 전에 왔던 것같이, 너희의 각자 안에서부터 출현할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준비시키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과 닮은 너희 마음들을 드러낼 인류이다; 지금 너희 삶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가 창조되었던 목적이 무엇을 위해서인가에 대해서 너희에게 분명히 나타낼 인류이다.

나는 나의 현존으로 남녀들을 일으키기 위해 온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어둠과 그의 내적 심연에서 백성을 일으키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그의 최고의 덕행들에 의해 강화된, 그것이 땅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성립하고 존재들 안에서 이러한 왕국을 드러내시기 위해서 오실 유일하신 한 분의 발을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비옥하고 성스런 토양으로 전환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시간들 동안, 인간의 행동들과 무관심한 마음들에 의해서 채찍질 당했고 유린당했던, 어머니로서의 나의 마음이 나의 자녀들의 진실한 기도들에 의해 보상을 받으며, 그 이상으로, 가장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 영들이 새로운 삶을 위해 열어지고 유용하게 있을 때 세상을 위해 중재하려는 격려와 공덕들을 내가 발견한다.

나는 환각과 고통에서 너희를 이동시키기 위해 그리고 너희 자신의 삶으로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리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천상의 진리와 더 높은 삶을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단순성에 너희 눈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불안한 생각들이 너희의 마음들에게 밝혀진 진리 안에서 해답들을 찾을 수 있도록 길을 지적하고 하늘에서와 너희 안에 있는 징조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신비들과 감춰진 선물들로 채워진 나라이고, 그 순간이 그들에게 드러내기 위해서 오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 눈들을 덮은 덮개들을 제거하고, 비록 나라로서 너희 백성을 세우기 전부터 줄곧, 그것이 항상 여기에 있었을지라도, 숨겨진 것을 너희에 보여주실, 하느님의 매우 중요한 손에 있다.

산맥의 정상에서부터 바다들의 가장 깊은 곳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다. 자연에 의해서 감춰지고 비춰진 빛은 더 이상 땅으로서의 지구 안에서만 빛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마음들을 반영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감춰졌던 더 큰 삶을 드러내며 너희 눈들 앞에서 빛날 것이다.

이것이 계시들의 시간이다; 생명의 근원의 시작에서부터 줄곧 존재해온 진리에 대한 계시이다; 너희가 멀리 떨어진 곳에서부터 너희가 그곳에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밝혀지게 될 진리이다. 이러한 진리의 빛으로, 내 아드님의 빛도 역시 너희에게 비춰질 것이다. 너희는 처음으로 그분의 눈들과 그분의 마음의 태양으로 그분의 찬란함을 볼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서 걸으시는 그분의 발들을 볼 것이고, 그 다음 너희는 인류에게 순복하셨던 하느님 그분 자신이, 하느님의 일부이시며 아드님이신 그분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뻐하고 깨어나라. 너희 자신의 회심을 축복과 기쁨을 위한 이유로 삼아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 자신의 각성을 풍성함을 위한 이유로 삼아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 자신의 희생을 새롭게 되기 위한 이유로 삼아야 하고 하느님의 영원하신 계시를 너희 자신의 삶으로 삼아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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