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2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지금 있는 그대로, 너는 나에게 와야 한다.

네가 지금 느끼는 그대로, 너는 나에게 와야 한다.

네가 지금 말하는 그대로, 너는 나에게로 와야 한다; 나는 너를 판단하지도 나는 너를 정죄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결점들은 변형되기 위해 존재하며, 불완전성들은 초월되기 위해 너의 자의식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앞서 나가지 말고, 마음의 때을 따르거라, 거기에 모든 답이 놓여있다.

겸손하여라 그리고 네가 지금 있는 그대로 네 자신을 받아들이거라; 네가 그렇게 할 때, 너는 너를 넘어서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고, 너는 너의 혼과 영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네가 결코 될 수 없는 어떤 것이 되기를 원하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는 그들의 자신의 십자가를 가지고 있으며, 너는 불평하거나 네 자신을 책망하지 말고 그 십자가를 져야 한다.

이 궤적에서 너에게 해당하는 부분을 당연히 받아들여라.

필요하다면 네 자신을 낮추되, 불쌍히 여기지는 말아라.

네 자신의 비움을 기억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간에, 나의 가장 약한 양떼가 나의 팔들 안에 있고 강해질 수 있으며 앞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을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팔들 안에서, 나는 내 마음의 안정을 향하여 나의 양떼를 데리고 있고, 그곳에서 그들은 폭풍우나 어둠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안정 안에서 그들은 내 사랑의 따스함과 내 혼의 부드러움을 느낄 것이다.

이것이 나의 것인 사람들 사이에서 여기에 내가 존재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너의 집인 나의 집은 반듯이 영적으로 세워져야 한다, 그래서 어떠한 환경이나 어떠한 상황을 뛰어 넘어, 혼들이 여기에서 존재의 내적 안정감을 지속적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필요한 많은 시간만큼, 여기 나의 집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께서 그들의 스승님으로서 그분을 뒤따르고 그분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안에서 쉼과 휴식을 발견하시는 것이 또한 필요하기 때문이다.

진실한 사랑은 상호적인 것이다. 내가 너희를 가르친 것처럼, 언제나 이러한 사랑을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주어라, 그래서 모든 것 위에 있는 그 사랑이 날마다 불완전하고 약한 영을 가진 너희의 이웃에 대한 수용과 파악을, 이해하고 있는 너를 통해서 일할 수 있고 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나의 양떼를 돕기 위해서 나의 마음이 존재하게 될 곳에, 너희가 더 많은 마구간들을 나와 함께 세울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영으로 일치하는 완전한 이유를 찾아라 그리하면 신성한 원천의 욕구들을 붙잡을 수 있다.

내 마음은 내가 가장 죄 많은 사람들에게 반복해서 제공하는 구원의 관문이다, 그리하여 나의 사랑에 의해서 용기를 받게 된,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마음의 변화에 이르도록 부르심을 느낄 것이다. 내 마음은 모든 인류를 받기 위하여 조건 없이 열리는 하느님의 성전이다, 따라서 빛과, 자비와 선함을 향한 좁은 길을 발견하도록 그것을 돕는다.

그런 다음 얼마나 많은 내 마음의 사랑의 상처들이 주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안에서 가득 채워질 수 있는가를 보아라, 그리고 신성한 자비의 원천으로 하여금 혼들 안에서 행동하도록 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침묵하는 나의 마음은 그렇게 기다렸던 영적인 치유를 발견하기 위한 관문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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