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이 세상과 종교들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전쟁과, 갈등 및 유린들에 직면하여 보상을 외치시고 계시기 때문에, 나는 오늘 내 손들 안에 예수님의 피 흘리신 성심을 들고 왔다.
나는 내 아드님의 피 흘리신 성심과 함께, 고통의 경감의 어머니의 핵심들인, 산 카를로스에 있는 피규이라의 빛-핵심들에서, 희생으로, 특별히 비공개적인 영적 과업에서, 나와 동행하기 위해, 그분의 신성하고 거룩한 이름에 경의를 표하기를 너희에게 부탁하기 위해 왔다.
나는 성 나사로의 집에 대한 나의 요청의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거기에 도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 집을 통해서, 너희의 천상 어머니와 그분의 치유의 천사들은 모든 사람이 이 주기에서 필요로 하는, 이 시대의 인간의 존재들에게 영적인 안도감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산 카를로스에 있는 나의 집으로 특별한 순례를 갈 것이며, 이처럼 비상시에는, 내가 형제애적 봉사의 프로젝트의 일부인 가족들과 자녀들을 축복하는 것처럼, 그 집의 발현 프로젝트를 강화할 것이다.
나의 긴급함은 적어도 행성적 지구의 일부 지역들에서 이 시대의 고통을 치유하고 치료하며 구속하는 하느님의 사랑과, 치유하는 사랑의 존재가 존재하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희생으로, 10월 25일에 동정녀 마리아의 특별 발현을 통해, 이 신성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소 그룹과 함께 순례를 하실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이 시대에 이미 그들 자신들을 정죄한 혼들을 위해 중재해 달라고 고통의 경감의 어머니에게 요청하시면서, 그분의 피 묻은 성심을 나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내 아드님의 고통은 형언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부터 나는 이처럼 예견되고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어떤 식으로든 협력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10월, 25일에도 산 카를로스에서 일어난 일을 전하기 위해 특별 생방송이 공유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끝내고 싶다.
나의 발걸음들을 따라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