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페더럴 디스트릭트,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지금이 최종적인 때이기 때문에, 이것이 나와 함께할 너희를 위한 시간임을 너희 모두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천국에서 그리고 우주의 중심에서 왔다.

그러므로, 너희가 다시 내 앞에 있을 수 있고 잠시 동안 나와 함께 실행했던 성스런 헌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옛 기사단들의 나의 성스런 식탁 주위로 다시 모은다.

너희는 내 십자가로 표시되었고, 너희는 내 피로 목욕되었으며, 너희는 내 부활의 법규들을 받았다. 행성적 지구의 이 중요한 시기에, 거룩한 언약의 궤에 조심스럽게 보관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성스런 유물들을 소중히 여겨라.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지표면을 넘어, 국가들과 민족들을 넘어, 참되고 유일한 영적인 정부가 있음을, 브라질 전체에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 브라질리아에 있는 것이다. 2000여 년 전에, 내가 복음의 기쁜 소식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가르쳤던 것은 바로 동일한 그 정부이다.

그러나 이제, 창조주께서는 전파하는 것보다, 치유하는 것보다, 기적들을 행하는 것보다, 생명들을 구속하거나 더러운 영들을 쫓아내는 것보다 더 큰 어떤 것을 나에게 요구하셨다. 창조주께서는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실행했던 것보다 더 큰 사랑의 체험을 나에게 요청하셨다. 사랑에 대한 이러한 경험은, 너희가 내 존재에 대해 간증할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나의 임재와 더불어 살 때, 너희의 삶들을 통하여 시작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 모두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 결정적인 좁은 길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함이다. 나는 세상의 위대한 구속자이며, 나는 너희의 구원과 구속을 위해, 모든 인류의 구속과 구원을 위하여 여기에 왔다.

그러므로, 너희의 머리들을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성스러운 오심을 기다려라. 왜냐하면, 성스런 책들에서 그분의 탄생이 예언되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세상으로 오시는 그분의 재림이 예언되어, 세상의 부패한 제도들이 강요하는 영적인 노예의 상태에서 인류를 해방시키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희망을 잃지 말아라. 나는 너희의 위대한 치유자이자 주님으로서 여기로 왔고, 나는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 부여된, 생명의 영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붓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내 말과 나의 임재를 통해서, 나에 의해 치유되었을 느껴라. 오늘 너희를 묶고 있는 사슬들이 너희의 주님의 임재에 의해 풀려지고 마음들은 세상이 그들에게 부과하는 이 속박에서 해방되기를 바란다.

창조주를 신뢰하여라. 나는 얼마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려 너희를 받아들이고 환영하신다고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이 시대의 우상들에게 시선을 돌리지 말고, 너희의 내면의 우주로 너희의 시선을 돌리고, 태초에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쌓아두셨던 본연의 부를 다시 발견하여라. 너희가 이러한 내적인 부를 찾지 않는 동안, 너희는 고통을 겪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성과, 열정과, 결단력으로, 너희가 더 이상 저항하지 말고, 커다란 변형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도록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영적인 보물들을 힘있는 마음들 안에서가 아닌, 단순한 마음들 안에 두시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성하고 지고한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그분의 위대한 우주의 유산이 잘 보관되어 있는 곳이다.

이것이 너희의 삶들이 오직 나의 그릇들이 되기를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요청하는 이유이다. 너희의 내적인 성전들이 우주의 모든 왕들 중에 왕이시며, 질서정연한 우주의 그리스도이신, 태양 아들이 거하실 장막들이 되게 하여라.

따라서, 성스러운 빛의 별이고, 베들레헴에서 한때 빛났던 성스러운 별이며, 형제애의 별의 상징이, 너희 안에서 빛날 수 있을 것이고, 나의 적은 두려워하여 떠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신뢰하여라. 내 마음을 향해 단호한 발걸음을 내디뎌라.

내 영이 혼들에게 아주 많은 은총들을 부어주기를 원하지만 여전히 그렇게 할 수가 없구나!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몇 번이고 성사들을 제공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기원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게 부과된 규칙들이 아닌 계명들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하며, 그것들이 너희에게 우주의 법칙들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하는 단계들이고 따라서 천상의 아버지의 보호하는 망토 아래에서, 너희 자신들과 세상으로부터 보호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주의 주님께서는 천사들과 함께 나를 보내시며, 창조에 관한 대천사들의 지원 아래에서, 나는 혼들이 분별력과 이해력을 가지고 결정할 수 있도록 이 순간 브라질이 필요로 하는 지혜를 부어주러 왔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혼들과 이처럼 소중한 사람들을 인도하시게 되고, 그 결정은 물질적이거나 정신적인 것 이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진정한 결정은 이 인류를 인도하시고 그를 지원하시기 위해, 그에게 그분 자신을 항상 희생하시고 바치신 한 분이시며, 살아 계시고 눈부신 하느님께서 발견되시는 곳인,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고대의 이스라엘의 사람들이여, 일어나라, 너희의 기도들을 계속 하느님께 들어올리고, 혼들이 이 최종적인 시대에 교활하다고 믿는 자들에 의해 더 이상 혼란을 당하거나 시험을 받지 않도록 마음의 기도가 불확실하고 알려지지 않은 문들을 닫는 것을 허용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적그리스도들에 대해서 들어왔다. 비록 그들이 이 인류와 이 시대에 존재하지만, 아무도 하느님의 권능을 가질 수 없고, 오직 아버지의 아들만이 가질 수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위해 순복했고 십자가에서 죽었던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자의식에 의해 흘렸던 피 한 방울을 소중하게 여기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신성모독이 이 인류사회 안에서 여전히 존재하기에, 이 행성을 통과한 나의 여정이 헛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명예롭게 하여라.

나는 무한하고, 웅장하며 광대하고 자비로운, 아버지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러 왔다.

피상적인 것들에 머물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와 섬김을 통해서 너희의 자의식을 높일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 순간에, 선과 평화라는, 형제애의 심오한 속성을 활용하는 것 외에는, 인류를 위한 해결책은 없다. 이것이 실행되지 않고 일어나지 않는 한, 세상에는 고통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여기와, 이 장소의 외부와, 이 나라의 구석구석과, 이 행성의 모든 구석구석에서 빛과, 사랑과 섬김에 목마른 혼들이 있고, 나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부르짖는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열린 마음을 가진 브라질은 아프리카 전체를 염두에 두어야 하고, 그 대륙에서 봉사하고 그 동안 살아온 모든 것을 위해 그것을 회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브라질이 국가로서, 혼과 영으로서 가지고 있는 바로 그 사랑이, 이 시대의 끝에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상황들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명료함을 구하여라. 각 단계에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임재를 간구하여라. 따라서 너희는 진화와 평화의 올바른 좁은 길에 있게 될 것이며, 너희가 더 이상 혼란에 빠지지 않고, 오히려 인도되고 내적으로 지향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밤, 내가 제공할 성사들의 은총을 통해, 나는 너희를 안팎으로 정화하기 위해 왔고, 그래서 너희가 주님의 법규들을 받아들이는 새로운 그릇들이 되도록 하고, 동료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과, 빛과 자비의 법규들이 온 세상에 널리 퍼지게 하려는 것이다. 지금은 행동하고 예방해야 할 때이며, 지금은 종교들을 넘어, 신념들을 넘어, 철학들과 교리들 조차도 초월하여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해야 할 때이다.

나는 내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일치시키기 위해 왔고, 이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내가 땅의 지구의 전체에 퍼져 있는 나의 교회에만 말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나의 메시지가 아주 오래 전에 모든 사람을 위해 왔던 것처럼, 그것은 모든 사람을 위해 오는 것이다. 내 메시지는 단순한 자들과, 마음이 순수한 자들과, 전환되고 구속받기를 열망하는 자들과, 나를 위해 언젠가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기 위해서 바치게 될 자들을 위해 온다.

그러므로, 오늘 참석한 혼들과 참석하지 못한 혼들이 이러한 성스런 영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성스런 영께 간구한다. 따라서, 혼들은 환난과 고통의 이 시대에서 세상을 밝히기 위해 빛으로 여기에 오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다.

브라질의 영적인 목적을 위해 계속 기도하여라. 믿음을 갖고 인내하여라. 동료들아, 기적들이 여전히 가능하기 때문에 나는 기도의 이 임무에 충실하게 협력하겠다고 봉헌한 모든 사람들에게 미리 감사한다.

너희가 필요할 때마다 땅에서의 나의 삶을 기억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완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셨고 해방과 구원의 기쁜 소식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기 위해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기 때문이고, 그래서 모든 사람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늘 너희가 이 행성과 이 우주를 넘어선, 창조주의 신성한 프로젝트의 일부라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 밤, 동료들아, 나와의 이러한 재회에 참여자들로서 느끼고 내 마음에 대한 너희의 '예'가 진실하고 진지하게 되어, 참석하지 않는 혼들에게도 그들이 필요로 하는 은총들을 그들에게 부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내면을 치유할 때이며, 너희가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힘을 얻고 지지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평화의 좁은 길을 다시 찾아야 할 때이다.

나는 너희를 창조했고 너희에게 기원을 주셨던 한 분의 음성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우주의 빛과 사랑의 이름으로 오시는 한 분이시다.

나는 항상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고 나를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 응답하기 때문에, 너희의 지향들을 내 발들 앞에 두어라. 내 기도를 통해서, 나는 너희의 지향들을 하느님께 드리는 숭고한 기도로 바꾸고, 아버지께서는 항상 응답하신다.

그러므로, 항상 높으신 분들과의 너희의 친자관계를 추구하여라. 이 행성이 더 큰 자비와, 더 큰 평화와, 치유 및 해방에 합당하고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느님의 존엄한 자녀들이 되어라.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그들의 책들 안에 나와 함께한 이 만남을 기록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아무 것도 우연이 아니며, 모든 것은 더 높은 목적의 일부이기 때문이고, 이것는 너희가 묵시록에 계시된, 시대의 끝의 징조들에 넓게 깨어 있고 매우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너희가 의식하며 살기 위해 부름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지막의 봉인이 열릴 때에 있다. 내 마음과 일치하였다는 것을 기억하고 주님의 화평을 이루는 자가 되어라, 왜냐하면 많은 혼들이 고통을 당하거나 혼란스럽게 되지 않기 위해는 이러한 평화가 필요하기 때문이고, 그리하여 너희처럼, 이 혼들도 하느님의 왕국, 곧 너희의 삶들의 각자를 위해 존재하는 유일한 왕국을 향해 인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엄숙하게 하느님의 이름들을 노래함으로써, 우리를 창조하셨던 한 분을 기리고 영화롭게 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주님과 함께, 영원하신 아버지의 이러한 성스런 이름들을 노래합시다.

일어섭시다.

우리 주님께서는 이 방에 있는 젊은이들에게 여기, 이 제단에 오라고 요구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노래: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 - Canon No. 1.”
 

오늘, 나는 새로운 기도원과, 시대의 끝의 새로운 사도들과, 그리스도 구속주의 평화를 이루는 자를 세운다. 그리고 성령님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그분의 은사들을 주러 왔다, 그래서 이 선물들이 너희의 삶들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다가오는 이 시대에, 너희의 삶들과 혼들이 성령님의 은사들에 의해 인도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인류사회 안에서 평화와, 선과, 사랑 및 봉사를 또한 선포할, 브라질리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청소년 그룹으로 봉헌한다. 그리고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늘 나의 요청에 따라, 너희 모두는 세례를 받아 너희의 혼들이, 나의 친구들이자, 구속주의 동반자들로서, 신뢰와 믿음으로 나에게 봉헌되도록 한다.

주님께서 그분의 영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시길 바라며, 그분의 위안의 영에 의해 너희가 너희의 좁은 길을 따라 발견하는 모든 자의식들에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땅의 지구는 다시 태어날 이 인류의 젊은이들을 통해 있으며 천 년의 평화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것인 이러한 초안을 유지하여라. 그들을 돌보아라,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맡긴다.

이 순간을 축하하자.

나는 브라질리아에서 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적인 정부가 성취되고 브라질에서 가장 단순하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마음이 겸손한 사람들을 위해, 익명으로 하느님을 아는 사람들을 위해 실행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