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6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수도회의 어머니 수녀님들은 제단의 발치에 가까이 다가오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임재 앞에서 평안을 유지하는 것을 추구하면서, 우리는 그리스도님을 만나는 이 순간을 위해 우리의 촛불들에 불을 붙일 것입니다.


내가 살았다는 사실을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지금까지 알지 못하는 어떤 것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해 실천했던 깊은 경험이었다. 그것이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성배를 마실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내가 십자가를 지기 전에 그것에 입맞출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생명나무가 처음으로 서있어, 그 자신을 위해 완전히 순복하고 자기-희생하면서, 갈보리의 산 꼭대기까지 꾸준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나를 지탱해 준 것이었다.

내가 부드럽고 깊으며 영적인 방식으로 살았던 이 사랑의 체험은, 내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과, 소중하고 가장 사랑하는 성자를 공경했던 사람으로 땅에서 걷는 여성들의 친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이었다. 내가 세상을 위해 했던 모든 일 이후에도, 심지어 거절당했고 굴욕을 당했으며 심한 순교를 당했어도, 그토록 많은 기적들과 이적들을 행하고, 그토록 많은 혼들을 불순한 영들로부터 해방시킨 뒤에도, 복음서들에서 선포되었던 각각의 나의 말들 다음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비유들을 통해서, 그 당시 나에 의해 그리고 지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 각자에 의해 겪었고 발생했던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친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거룩한 여인들과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의 일부분인 그분의 성스런 충실성은, 아버지의 전지전능하심과 무소부재하심 아래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 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는 대로 할 수 있도록 주님의 뜻을 고양시켰던 것이었다.

주님의 슬픔과 아픔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뿐 아니라 지구적 상황에 직면한 이 시대에도, 인류 사회 안에서의 심각한 사랑의 부족에 직면하여, 나는 오늘 나의 수난의 공로들을 통해 얻었던 법규들을 나의 것에게 전해주기 위해, 하느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돌아온 것이다.

나의 다섯 가지의 주요한 빛의 상처들이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에 빛을 발하는 오늘, 성스런 궤를 지키는 네 천사들에 의해서 거룩한 언약궤 안에 조심스럽게 간직되었고 지켜보고 있었던, 나의 존귀하고 신성한 피의 권능을 통해 너희의 좁은 길들과 너희의 형제자매의 좁은 길들을 변형시키면서, 나는 그것들을 변모시키려고 왔다.

그러나 오늘 너희가 수난 중에 겪는 나의 고통들을 너희 자신들을 위해 안다는 사실을 넘어서, 나는 매우 중요한 어떤 것에 머무르길 바란다. 나는 사랑에 관해 너희에게 남겼던 중요한 가르침에 머무르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는 너희의 등들에 크든 작든 무거운 짐을 지고, 너희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들과 정신적 충격들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그분의 갈보리의 산에서, 의심 없이 계속하셨듯이,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대천사 미카엘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영의 삶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너희가 계속하도록 격려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친구들아, 나의 자녀들아, 이 시기에는 내가 너희에게 사랑에 대해 준 이 첫 번째의 가르침을 나는 너희가 아주 명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십자가의 시대에, 인종의 구속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예’를 드리지 않으셨다면 불가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악을 이기기 위해 내가 쓸 수 있는 힘과 권세까지도 모이게 되어, 나의 십자에서 죽음 이후에, 세상의 모든 영들과 혼들이 구제되고 구원될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발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발들이, 나와 함께 성지에서 살았던 경험을 한 후에, 나의 경로들이 아닌 다른 경로들을 걷었다.

따라서, 이번 성주간을 통해,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나의 유일하고 참된 경로인, 사랑의 경로로 돌아오게 하여, 너희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장 깊고 숨겨진 정신적 충격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며, 각 사람의 혼과 영의 치유가 은총과 자비의 법이 허락하는 방식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이 수도원의 엄마들이 땅의 지구의 모든 엄마들을 대신하여, 이 좋은 금요일에 주님의 가장 고통스러운 고통 동안 그분에 대한 철야와 경배를 상징하는, 불이 켜진 촛불을 들고 있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주님의 영의 강력한 불꽃을 통해 너희가 세상에서 나의 사랑을 위해 계속 깨어 기도하고 지켜보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런 다음 너희가 다른 사람들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존하고 돌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진실로 너희가 예수님의 피와 물의 법규들에 의해 귀하게 스며들었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깊은 경험을 실행했다면, 나는 다시 이것을 반복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날마다 사랑에 대한 너희 자신의 경험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 옆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영원하신 아버지께 드린 나의 많은 약속들 중 하나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즉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모든 것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 안에 먼저 오시기를 바란다.

내가 왜 너희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이냐?

왜냐하면 인류는 사건들과 심지어 살아계신 하느님을 인공적인 신들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있는 현대화들을 통해, 그의 경로를 바꾸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며, 그 속에서 모든 인간의 감성은 차단되고 마비되기 때문이다. 이것과 접촉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는 너희가 속지 않도록 이 점을 너희가 잘 명심해야 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하느님께서 변형과 구속과, 사랑과, 봉사와 자선에서 너희의 경로들을 통해 매일 묵묵히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아들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다스리기를 원하시고 열망하신다.

이것이 지상에서 너희의 영들을 살아있게 유지할 것이고, 비록 하느님의 사랑과 신성한 삶에 반대되는 흐름들이 있더라도, 너희의 자의식들이 이러한 속성들을 살아있게 잘 유지한다면, 너희를 비틀거리게 만들 수 있는 반대되는 어떤 것도 없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땅의 남자들과 여자들의 죄들로 인해 찔리고 훼손될 때까지, 하느님의 목적이 그분을 인도했던 것처럼,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성스런 죽음에서, 인류는 풍성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궁금해한다: 왜 매년 그리스도의 수난을 재현할 필요가 있는가?

그것은 인류는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 누구였는지, 그리고 창조주의 살아 있는 부분으로서, 혼들과 영원하신 아버지 사이의 중개자이자 중재자로서 내가 대표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단 한 순간에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아무도 나의 좁은 길과, 나의 진리와 나의 삶을 따르지 않고, 일 년에 한 번도 나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다른 좁은 길들을 선택해온 이들의 삶에는 어떤 결과가 나오겠느냐?

시대의 징조들이 분명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이해하기 위해 발현 목격자가 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이 어려운 행성적인 전환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관하지 않고, 세상에서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영속시킬 것은, 나를 믿는 모든 혼들의 마음들과 친밀한 삶 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유산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가 너희의 손들에 들고 있는 불꽃처럼, 그 불꽃도 항상 너희의 마음 들 속에서 타올라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목적의 불꽃, 사랑의 불꽃, 너희를 자유롭게 할 진리의 불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마음들과 하느님을 통해, 천국과 땅이 친교와 삶에서 일치가 되는, 이 성스런 순간에, 나는 내 영과 신성을 통해서 그리고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가브리엘 대천사의 손들을 통해 받으셨던 것과 같은 영적이며 성사적인 성찬식을 통해서, 너희에게 전달하려고 온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수용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얹읍시다. 그리스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빛나고 눈부신 방식으로 받으셨던 신성한 에너지의 동일한 법규를, 예수님의 거룩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으로부터 받기 위해, 우리 마음들을 더욱 활짝 열도록 합시다.

우리의 가슴들에 우리의 손들을 얹고, 감사와 사랑으로 영적으로 교제합시다. 하느님께서 이 혼들에게 자비를 베푸실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이 시간에, 그리스도를 잊어버린 모든 이들을 위해 교제합시다.

기도합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땅을 정화하고 깨끗하게 씻고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내리는, 이 비처럼, 요소들과, 정령들과 천사들과, 피규에이라 왕국이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교제하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너희가 내 발치에 가져온 모든 십자가를 축복하고 나는 주로 너희의 영적 십자가를 덜어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용기를 갖고 믿음을 가져라.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모든 악과 역경을 이기신 것을 기념하는 이 날에, 나는 혼인성사의 축복을 제정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온 세상에서 가정들이 공격을 받고 분열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에 있는 모든 가정들과 그렇지 않은 가정들을 대신하여, 나는 오늘 기름부음과 축복된 물과 향을 통해 내 영으로 그들에게 축복할 몇몇의 부부들을 선택하여, 서로 사랑하고 함께 살아가는 혼들 사이의 이러한 일치 안에서, 하느님의 목적이 가정들의 세포 안에서 다시-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물러가실 것이지만,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그분께서 선택해오신 사람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다시 오실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주님의 지극히 귀하고 신성한 성혈의 권능을 기억하며 우리의 주님께 노래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금 이 순간 내리는 이 비처럼, 우리를 적시고 정화시키도록 하며, 감옥들과 고통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도록 할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를 부르며 한 간격을 진행합시다.

노래: “성혈의 권능.”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요구해오신 축복과 봉헌의 이 순간을 동행하겠습니다.

우리는 가정들과, 특히 모든 결혼이 하느님께 어떤 의미인지 깊이 명심하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에 깊이 일치할 것입니다.

우리가 결혼식이 아닌, 축복과 성찬을 거행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주님의 요청에 따라 이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오셔도 됩니다.

우리는 한번의 주님의 기도와, 한번의 성모송과, 한번의 영광송을 포르투갈어로 함께 기도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혼들을 한 영과, 한 마음과, 한 사랑과 삶으로 축복하시고 일치시켜, 그분의 속성들과 은총들이 그들의 가정들 안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제 우리는 영어로 기도합니다.


이제, 나에게 봉헌된 너희의 가정들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결혼과 영적 연합은 빛과 이해와 무엇보다도 사랑의 핵심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성가정의 가치들과 원칙들이 너희와 함께 살기 위해 그들의 삶들을 일치시켜온 모든 사람에게 내려질 수 있도록 한다.

이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순간을 통해,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영과 평화로 너희를 축복하시기 위해 오셔서, 인간의 가정의 핵심들이 재건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가정들 안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사랑의 대승리로 인하여, 모든 악의 영향력으로부터 피난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마음들이 기뻐하길 바란다.

너희의 혼들 사이의 연합이 너희에게 진화와, 너희의 교우들에 대한 사랑과 자선의 경험을 부여하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삼위일체의 일치 아래서,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여섯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 “천상의 아버지.”

너희의 스승님의 손들과 그분의 발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상처들을 보여주시며, 그것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빛을 깨우시는 그분을 너희가 볼 때, 그것은 새로운 신비가 세상을 위해 계시되고 있다는 신호이다.

너희가 모든 인류를 위한 거룩하신 주님의 신성한 희생을 응시하며,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그분의 천사들을 볼 때, 그것은 중요한 어떤 일이 곧 일어난다는 징조이다.

너희가 우주의 높은 곳들에서, 천상의 아버지와 성령님의 임재를 너희의 주님의 뒤에서 볼 때, 그것은 중요한 어떤 일이 곧 일어난다는 신호이다.

그리고 이처럼 중요한 것은 이천여 년 전에, 귀중한 보혈이 세상에 부어졌고 신성한 물이 너희 주님의 주요 상처에서 쏟아졌던, 내 십자가의 신비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이 자리에 계신 봉헌된 분들께서는 더 가까이 여기로 오시겠습니까?

주님께서는 그분의 십자가의 신비를 다시-경험하도록 여러분을 부르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승리가 어떤 인간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심오한 우주적인 것임을 여러분의 마음들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나를 위하여 이 무덤을 예비한 너희가, 어둠으로 말미암아,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잃어버린, 인류를 부활시키실 것이라는 것을, 그것에서 아는 것이다.

이 무덤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태어나고, 따라서 자의식들이 부활하여, 그들이 위기의 시대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체험하고,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신성한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이제 신성한 자비에서 나를 도와주는, 새로운 거룩한 여인들의 각자가 그들의 주님을 위해 촛불을 켜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우주적인 계시를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솔(Sol), 자니사(Janisa), 아이렌(Aylén) 및 나디아(Nadia)는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여기로 올라와 무덤 옆에 있을 것입니다.


나는 그들의 이름으로 양들을 불러서, 그들이 그들의 주님의 가장 미묘한 진동들로부터 영적으로 양육될 수 있도록 한다.

그 때, 나는 거룩한 여인들에게 내 수난의 신비들과 십자가의 우주적인 승리들을 그들에게 내적으로 드러내기 위하여 헌신하였다.

그런 다음, 너희를 새롭게 하고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로 너희를 만드는 그리스도적 세포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세포들의 깊숙한 곳에 침투하는 내 빛을 허용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저희는 경배합니다(We Adore).” 를 몇 번 부릅시다.

이제,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의 손들을 발산의 신호로 두십시오.

이 순간에, 우리의 주님께서 그분의 다섯 가지의 주요 상처들을 보여주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즉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발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한쪽입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동안, 다섯의 상처들은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납니다.

더 큰 천사가 내려오는 중인데, 우리의 주님께서 지금 읽고 있는 중이신, 두루마리를 그분께 드린 천사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나의 신성에 대한 계시이다; 나의 승천 후에, 내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갔는지에 관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나의 다섯의 주요한 상처들의 노출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지금, 천사들이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 주 예수님,
저희의 영적 생명을 소생시켜주시옵고,
저희 마음들을 구속시켜주시오며,
하느님 앞에서 저희의 존재들을 높여주시옵소서.

아멘.
 

우리는 이제 기도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모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없는 분들은, 여러분의 심장에 여러분의 왼손을 얹을 수 있습니다.


이 계시는 성 가브리엘 대천사에 의해 인도된, 우주의 천사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내가 승천한지 3일 후,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올라갔을 때, 대천사 가브리엘의 전구를 통해서, 한 분이신 하느님의 요청에 따라,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와 그의 모든 창공들에 나의 신성과 기원에 관한 계시를 묘사한 것을 남기기 위해, 그분의 천상의 군주들이 우주에 모였다, 그것에 관해서 오늘 나는 한 부분만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천사적 군대들의 모든 권능으로,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나를 볼 때, 두 번째 부분이 알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물질적인 존재들에 의해 “최초의 원천” 이라고 불리는, 알려지지 않은 원천에서 왔다. 나는 거룩한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모습으로 태어났고 출현했다. 그리고 나의 영은, 하느님의 일과 은총에 의해, 이 태양보다 더 빛나는 태양으로 내려갔고, 그것은 새벽부터 황혼까지, 매일 너희를 비추고 있다.

이와 같은 태양은 많은 우주들과, 많은 별자리들과, 행성들 및 별들의 중심에 있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하느님의 아들의 신성이 쉬었다.

대천사들의 손들을 통해, 루비 황금보다 더 빛나는, 성스런 태양의 원천에서, 나의 자의식은 땅에서 성육신하여 베들레헴의 성스런 구유에서 태어날 때까지, 차원들과 우주들을 관통하는, 숭고한 빛의 구체처럼 준비되었다.

그러나 세상에 도달하기 전에, 어둠의 사람들은 이미 내가 누구였는지 알고 있었다. 그들의 계획들은 흔들렸고 그들의 왕국들은 패배해졌다, 왜냐하면 그의 거룩한 신성 안에서, 우주의 심장에서 태어나고 출현하는 자비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신성은 모든 자의식들 안에 더 높은 사랑을 일깨우기 위해, 이 물질적 우주에서 처음으로 물질화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천국적인 피조물들과 마찬가지로, 미묘한 자의식들은 그리스도의 신성의 출현을 목격했다.

집중하여라. 너희의 정신들 안에서 원수가 넘쳐나도록 두지 말아라. 내 말씀들을 듣는 동안 내 다섯 상처들을 묵상하는 사람은 집중을 잃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받아야 할 올바른 목적과 진동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내가 오늘 어둠 속에 있는 이 인류를 위해 가져오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 않게 할 것이다.

나는 세상과 나의 모든 교회에 알려지지 않은, 나의 그리스도적 신성을 통해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경감시키는 목표와 사명을 가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너희가 진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진심으로 있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십자가를 체험하시고, 세상에 속죄를 가져오시며 다시 살아나신 후에, 사람이 되시는 것을 그치셨음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방법이다. 그분의 몸과, 정신과 혼은 우주적인 구원의 계획에 연속성을 주기 위해 신성하게 되었다.

과거의 시간에 전체의 인종이 잃어버렸던, 하느님의 원천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서, 이 행성에 도착할 때까지, 자의식의 우주들과 측면들을 가로질러 갔던, 그 성스런 태양으로부터 일어난 것은 바로 이러한 본질이었다.

이러한 신성이 여기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두 번째의 위격을 희생하셔야만 하셨다. 그리고 우주적인 굴욕 속에서, 그분께서는 가장 단순한 사람들 중에서도, 작고 겸손하고 단순하게 되셔야 했었다.

동료들아, 비록 그것이 매일 똑같게 보이더라도, 지금 너희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고 너희가 누구에게 말을 듣고 있는지 이해하고 있느냐?

나의 신성은 너희의 자의식들의 요점을 바꾸기 위해, 매일의 속임수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하여, 내가 언제나 있기를 열망하는, 너희의 마음들의 진정한 원천으로 너희가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에 빛을, 인류에게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 베들레헴에서 성육신한 후, 오늘, 두 번째로 그 자신을 세상에 보여주는 것은, 이러한 본질과, 이러한 태양의 신성이다.

오늘날, 모든 사람이 이 신성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너희의 진화와 너희의 각성에 대한 역사의 진정한 비밀들이 잘 보관되어 있는, 너희의 본질들을 통해 너희가 그것과 연결될 수 있고, 나는 이 시대에 그들의 인격에 의해 괴롭힘을 받는, 그리스도의 본질들에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기를 원한다; 그들의 생각들에 의해 채찍질을 당하셨다; 그들의 행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이제와 항상, 너의 진정한 태양의 본질이 태어나도록 하여라. 이것이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십자가의 발치에서, 날들의 끝까지, 모든 본질들의 믿음의 수호자가 되겠다고 약속하셨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의 도움으로, 나의 모든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 안에 불을 붙이려고 왔던 것이다.

너희의 진정한 내면의 자아가 태어나게 하여라. 그것이 그리스도의 성심의 거처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혼동되지 말아라. 더 이상 판단하지 말아라. 내 안에 하나가 되어라, 그리하면 나는 때의 끝날까지, 숭고한 형제애로, 너희와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시간에, 그분의 깊은 침묵으로, 외적으로 사랑을 찾는 잃어버린 태양의 본질들을 보시고 외치신다; 피상적인 것들에서 그들의 필요성을 충족시키는 것; 그들의 자의식들을 위한 의미도, 탈출구도, 어떤 치유법도 찾지 못하는 것이다.

내 군사들이여, 너희는 무엇을 위해 기다리고 있느냐?

이것은 33년 동안 너희 가운데 있었다가, 십자가에서 내 성심이 대승리를 한 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일들을 구체화하는 것을 마치기 위해, 그분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갔던, 나의 그리스도적 신성이다.

너희가 나의 영원한 신성과 영원한 친교를 오로지 나눌 수 있는 때가 올 것이기 때문에, 오늘 나는 나의 신성과 함께 이 영성체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혼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몸들을 위한 피난처가 될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신성한 피난처는, 최상위의 왕께서 그들 안에서 거하실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순복시키고 벗어버린 자의식들 안에 있는 비범함들과 보상의 원천이다.

나의 다섯 가지의 상처들을 묵상하여라. 이 창조의 시작에 있었던 것처럼, 모든 것이 부활할 수 있도록, 내 성심의 샘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 주 예수님의 옆구리에
저희가 표시했던 복된 상처를 보시고
온 세상을 위하여 솟아 나오는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원천에서
아도나이,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저희를 당신의 영광스러운 왕국과
화해시켜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고통들을 조용히 받아들여라, 나를 위해,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의 구원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십자가들.


오늘날, 나의 십자가는 나의 고통스러운 성심을 경감시키기로 결심한, 행성적 지구의 많은 자의식들 안에 증가된다, 그래서 이 같은 방법으로, 전체 행성적 지구가 회복되도록 한다; 그래서 행성의 지구가 이 급박한 시간에 땅의 지구를 회복되도록 하는 것이다. 십자가는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인간의 존재들과, 이러한 순복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의 모든 격세유전들로부터 내적인 해방을 나타낸다.

오늘 또한 너희의 영적인 십자가를, 나의 가슴에서 쉬도록 남겨두어, 그것이 너희의 주님의 사랑으로 인해 안도되게 한다.

얼마나 많은 십자가들을 세상이 경험하고 있느냐! 무고한 혼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느냐! 얼마나 많은 전쟁들이 발생되느냐! 얼마나 많은 갈등들이 이행되느냐!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받아들이지 않는, 완고한 마음들에는 얼마나 많은 사랑이 결핍되어 있는 중이냐!

내가 왜 이와 같은 상징적인 무덤에 십자가들을 놓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겠느냐?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께서도 짊어지신 이 십자가들은, 그분의 제자들과 신자들 사이에서 사랑스럽게 나누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이것이 너희에 대한 나의 초대이다: 너희 자신들을 물러나게 하여라, 그래서 인류의 십자가들을 나누면서,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인종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십자가를 경험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문화들과 부족들이 멸망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착취당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어린 아이들이 여전히 낙태되고 있느냐! 많은 아이들이 그들의 엄마들의 태에서 제거되는 동안, 얼마나 많은 부모들이 그들의 팔들에 아이를 안지 못하고 외롭게 있느냐! 병들어 있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거룩한 금요일에 괴로움 속에 있느냐!

따라서, 내 사랑이 승리할 때까지 내 아들 미카엘의 십자가를 지고, 내가 그와 함께 있다고 그에게 말한다.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중이냐! 얼마나 많은 원로들이 다쳤느냐! 광물의 왕국의 가장 항구한 침묵으로, 얼마나 많이 그가 고통을 당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귀중한 돌들이 착취당한 산들에서 제거되었느냐! 얼마나 많은 식물들이 베어지고 아무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육지와 해양들의 양쪽 모두에서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유린당하고 있느냐! 그들 중 얼마나 많은 것들이 먹혔으며, 이 동료 존재들의 고통에 대한 동정심이 없다! 세계의 거대한 숲들에서 얼마나 많은 정령들이 제거되었느냐! 아버지에 의해 그토록 많은 사랑이 표현되었던 후에, 얼마나 많은 악이 창조물에게 행해졌느냐! 그리고 그분의 아들이 성육신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에도, 세상에서 악들은 끝나지 않았다.

왜 그렇게 많은 태양의 본질들이 손실되었는지 이제 너희가 이해하느냐?

위대한 형제애를 위해, 마음들과, 문화들과, 민족들 간의 일치를 위한 시간이 왔다. 수많은 재앙들을 겪은 후 단순한 사람들이 새로운 인류를 다시 세울 것이다.

나는 세상의 이 무거운 십자가들을 덜어주기 위해, 나는 내 자비의 본질을 너희에게 준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신성한 자비에 문들이 인류를 위해 훨씬 더 열릴 수 있도록 나는 이 성찰을 너희에게 남겨둔다.

그러면 그렇게 된다.

내가 우주로 올라가는 동안, 나의 슬픈 수난을 보고, 아도나이 하느님과, 그분의 성령님과 그분의 자비를 간구하면서, 너희의 목소리들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의 온 힘을 다해 노래하여라, 그래서 땅의 지구가 새로운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가지고 다시 인구가 채워지도록 하여라.

그러면 그렇게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3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수난의 궤적을 따라갔던 이후에, 용감하게 그리고 지체 없이 너의 십자가를 지고 가라, 왜냐하면 다가올 시간에, 나는 네가 변형된 후에, 네가 나의 영광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너를 기다릴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아무 일도 일어날 수 없도록 일하여라.

나는 마지막 줄들을 형성할 마지막 사람들을 부르고, 네 앞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따를 수 있도록 한다.

우주는 소수에 의해서 사랑을 받은 신비를 너에게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알았으니, 나를 따르라.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저 말들이 아니라, 너희를 소집하시는 분이신,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 내 입을 통해 선포된 하느님의 말씀이다.

십자가는 소수에게만 알려졌지만, 그 신비는 거대하다; 그것은 그 안에 잠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자비의 바다이다. 너희의 정화가 즉각적이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은 한 걸음 내딛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을 신뢰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다. 우주는 너희를 위대한 과제로 부르는데, 그것은 이 세상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정의를 조용히 기다리는 이 광대한 우주 전체에도 있다.

동료들아, 그렇게 되면,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고 문들은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열리고, 이런 식으로, 모든 사람이 주의를 기울이고 나와 함께 지켜보면, 그들은 그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나의 수난의 공로들을 경험하기 위해 노래하는 동안, 이 자비의 오후에 나는 너희의 지향들을 받을 것이며, 주로 나의 영원한 마음에 헌신했던 모든 나의 딸들의 지향들을 받을 것이다.

"나와 일치되어 깨어 있고, 항상 기도하라"를 노래합시다.

너희가 내 마음에 노래하는 동안, 추방을 위한 그의 때가 다가온 것을 내게 주어서, 하느님의 빛이 태어날 수 있도록 하여라.

노래: " 나와 일치되어 깨어 있고, 항상 기도하라 "

세상이 그의 자신의 결정들로 불타고 있는 동안, 하느님의 영광이 너희를 구출하기 위하여 너희를 지원하러 온다. 나의 복음을 믿는 자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렇게 해서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딸들이여, 너희의 스승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너희의 봉헌의 첫 날처럼, 너희가 나를 명예롭게 하여라.

노래: "신성한 자비에 대한 헌신".

나를 따르는 자들은 후회하지 않는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그들 자신들을 모두 바친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나의 영에 의해 양육된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변형된다, 마치 나무의 잎들이 지고, 새로운 열매들을 맺으며, 그런 다음 항상 다시 살아나는 나무와 같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길을 잃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잃은 길을 발견한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나의 증인들이고 나를 영접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자들이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멈추는 것이 아니라, 스승님의 발치에 도달하기 위해 재빨리 움직인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모든 것을 받고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은총들이 그들의 최고의 힘이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부름을 듣고 전제처럼 그것을 성취한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새로운 것의 도래를 기다린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시대의 사도를 대표한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알고 있다는 것을 신뢰하고 전적으로 확신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한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도래의 신호들을 듣는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시대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어떤 필요성을 돕는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그들의 구속의 날을 인내심 있게 기다리지만, 결코 멈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무한한 변형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이미 나에게 "예"라고 말해왔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

향을 축복하기 위해 그것을 나에게 가져오너라. 죽었던 자들의 심장에서 왕이 부활을 너희가 일요일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기다린다.


기도합시다. 이것이 이 시대에 필요한 것입니다.


상처받고 복된 예수님의 심장에서 흘러나온,
물과, 피와, 생명과 궁휼이
저희 모두에게 연민과, 자비와, 구속을 베푸소서.

아멘.
(3번 반복)


이제, 예수님의 탄생의 순간으로 가서,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기억하여라. 페르시아와, 동방, 그리고 가장 먼 극동의 왕들과 함께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들이 왕에게 무엇을 바쳤는지, 그리고 오늘 너희가 나에게 바치라고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기억하여라.

향 속에서 자연의 생명의 표현은 물질적 생명의 창조에서 가장 숭고한 제물이다.

향으로 너희의 존재들에 기름을 발라서, 그들이 자비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시대에 두루 걸쳐 무엇을 나타내는지를 기억하여라, 그것은 인간의 불순함의 해방이며, 그것은 혼들을 부식시키고 절대적인 무지를 통해서 그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분리시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봉헌을 제공하여, 너희가 이 표징들 속에서 너희를 불타게 하는 나의 영의 현존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천상의 아버지의 권위 앞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영화로움으로, 그분께서 그분의 죽음에 머무르고 세상에 그분의 자비를 쏟아부으시는 이 시간에, 창조주의 천사들과 함께, 우리가 회복을 경험하는 구원과 출입구로서 향의 봉헌을 천상의 제단들에까지 올려드리자.

노래: "빠떼를 노스떼르(Pater Noster, 라틴어 주님의 기도."

나의 만남을 독특한 어떤 것으로 경험하여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평화롭게, 창조주의 명예로 나아가거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1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이 날에, 나는 다시 한번 너희를 만나고자 하는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왔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여전히 나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 많은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도 하느님을 부인하는 이 혼들을 위해 그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과 이번 주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을 기억하라고 권한다.

여전히 많은 자의식들이 물질주의에 잠겨 있다. 그러나 나의 자비는 여전히 너희를 구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으로 온 것이다. 그리고 나의 구속의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의 전적인 신뢰로, 내가 너희를 통해서 계속 나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내 마음에 매우 가까이 있게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본질들의 맥박을 들을 필요가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내가 작년에 너희와 함께 경험했던 것이, 이번 주에는 이전의 것과 같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왔고, 나의 동료들아, 인류에게 일어난 변화들을 깨닫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서 끊임없이 피와 물을 쏟아내는, 내 마음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내 마음은 모든 이를 위한 자비로 가득 차 있지만, 죄나 오류나 실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이 은총들의 샘에서 마시러 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나의 자비는 이런 것들을 보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인내의 영을 본다.

이 만남의 시작에서, 너희가 이러한 창조주의 원리들과 일치할 수 있도록, 나는 자의식의 더 높은 영역들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보낸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오늘 나는 또한 너희에게 너희의 아버지인, 대천사 미카엘이 현존과 전능함 속에서 나와 함께하며, 성스런 은둔처의 실현을 통해 이 성스런 아우로라 땅에 내려오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이후로 많은 시간이 흘러왔다, 나의 친구들아. 보이지 않는 세계들에서 많은 혼들이 이 관문을 통과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협력을 통해 가능할 것이다.

나의 친구들이여, 천국이 이 인류와 관련한 많은 필요성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즉 신성한 사자분들이 많은 것들을 요청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인류도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요청한다.

은혜는 상호적이다. 그러므로, 나의 동료들이여, 일을 시작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대천사 미카엘이 내려와서 이 장소에 그의 영광을 가져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 영광은 세상에, 주로 퇴마가 필요한 마음들에 비쳐질 것이다.

이 거룩한 대의를 위하여 계속 기도하여라. 창조주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감사하실 것이다. 계속해서 너희의 마음들 속에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불러일으켜라, 그렇게 하면 너희도 나의 우주적인 은혜를 요청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천사 미카엘과 나는 그저 하나이다. 이 인류의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도록 나를 도왔을 때인, 지난날에 그는 하느님의 큰 사자였다.

그러나 그는 지금 너희를 돕고, 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인류에게 그의 해방을 가져오기 위해, 빛나고 날개 달린 모습으로 온 것이다.

이 성주간에,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가 작년에 했던 것처럼, 나의 수난을 다시 체험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지금, 이 성주간에, 너희의 마음들은 이미 성숙해져야 하고, 이 주기에서, 내가 너희에게 심어주었던 모든 재능들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지구행성의 비상사태가 매우 심각하고 혼들이 도움과 해방을 요청하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면의 도구들, 즉 하느님을 찬양하는 혼들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고, 그곳에서 나는 나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며 빛이나 사랑조차 존재하지 않는, 불친절한 장소들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영화로운 마음에 너희의 간청들과 내면의 지향들을 반복하여라, 왜냐하면 내 마음은 너희의 요청들을 환영하기 위해 열려 있기 때문이다. 이 성주간 동안에, 나는 너희 각자와 함께 일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이 성숙할 수 있도록 너희가 봐야 할 필요가 있는 징조들을 너희에게 보여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왜냐하면 이 성주간은 세상을 위해서, 특히 아무것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모든 봉사자들을 불러 모으는 중이다, 그래서 그들이 세상을 위해 그리고 더 이상 그것을 감당할 수 없고, 너희의 중재하는 영들을 통해 나의 자비를 필요로 하는 인류의 많은 부분을 위해 필요한 내 마음의 사랑의 발산을 나와 나누면서 여기에 오는 위험을 감수하도록 한다.

너희가 이제와 항상,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최종적인 소환들을 전한다. 삶에서 내 메시지를 실천하고, 무엇보다도, 내 가르침들을 실천하여라, 너희는 이미 준비되었으니, 나의 동료들이여, 세상 곳곳에서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항상 나를 느끼고 내 천상의 명령들에 응답하며, 가장 궁핍하고 가장 박탈당한 혼들을 섬기고, 가장 가난하고 죽어가는 마음들에게 경청하는 많은 영들을 내가 준비했듯이 말이다. 그리고 주로 빛과 내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조용히 있어라, 나의 에너지가 너희 안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땅의 지구로 나의 재림 전에, 내가 세상에 부어주는 마지막 은총들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 안에 둔 빛의 법규를 하나하나를 잘 간직하여라.

이 모임을 시작할 때 내가 구술했던 말들을 기억하여라.

내 메시지를 실천하고, 내 메시지로 살며, 모든 사람을 위한 내 메시지가 되어라.

너희의 영들에 가까이 다가가는, 내 마음을 느껴라.

내 사랑의 기쁨을 느껴라.

내 빛의 품으로 오너라, 거기에서 모든 것이 항상 잘 될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잊어라. 나와 함께 영원한 현재를 살아라; 이와 같이하여, 천국이 내 마음을 통해 부어주고자 하는 것을 너희가 받을 것이다.

너희가 나의 희망과 나의 격려를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다만 너희가 내 곁에 있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주로 더 이상 여기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이 그들의 삶들을 위해 선택해온 경로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언젠가는 내 품으로 돌아오는 날을, 무한한 인내심으로 기다린 사람들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나는 이 우주의 빛과, 깨어날 시간이기 때문에, 너희의 내적 자의식이 경험하는 이 깊은 빛의 핵의 커다란 무리의 일부가 되는 모든 양들을 소집한다. 너희의 깊은 자의식은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살기 위해 온 것을 너희가 실제로 실행하도록 부르고 있는 중이다.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고 많은 혼들도 그것을 기대하고 있다.

계획은 또한 모든 봉사자들을 통해 성취될 것이다. 모든 것이 땅의 지구에서 우주를 향해, 이 물질적 우주를 넘어, 같은 빛의 실에 일치되어 있다.

항상 너희의 영원한 아버지를 부르거라. 그분께서는 너희를 움직이시고, 너희를 변형시키시며, 너희를 정화하실 힘이 되실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의 피난처가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준비되고 피상적인 것들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때가 오고 있다.

나와의 너희의 헌신의 서약을 재확인하여라. 매일 내가 살고 있는 커다란 우주의 침묵 속에서, 이 땅의 모든 혼이 나의 마지막 부름을 들을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고, 내가 영으로부터 먼저 돌아오고, 그런 다음에 온 인류를 위해 영광으로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경험해온 것을 모범으로 내줄 수 있고 또한 커다란 시간이 인류를 위해 다가올 때 나를 기다릴 수 있는 충실한 증인들이 필요하다. 그것이 그 순간이 될 것이다, 동료들이여, 이 때 모든 것이 처음에 기록된 대로 성취될 것이다.

너희는 창조주의 책들에 기록되고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의 일부분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통해 그분의 뜻을 기록하실 수 있도록, 너희는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펜들이 되어야 한다.

동료들아, 너희가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구속주의 몸과 피가 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요소의 봉헌에 너희를 초대한다.

땅에서 인류의 노력의 산물인, 밀이 나온다. 이 밀에서 밀가루가 태어나, 생명의 빵이 인류를 위해 드러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모범을 통해,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가 모든 것의 시작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너희의 기원들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권한다. 너희가 전체에서 일어났듯이, 너희는 곧 전체로 돌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본질과 합쳐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내가 나의 마지막 만찬을 거행하면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내 앞에 있는 이 동일한 빵이, 그리스도께서 혼들의 죄들을 풀어주기 위해 훼손되시고, 순교를 당하시며, 채찍질을 당하시고, 상처를 입으셨던, 그분의 영화로운 몸으로 창조주께 봉헌되면서 식탁 위에 있었다.

너희의 기억들에, 특히 너희의 세포들을 위해, 이 성화된 몸이 나의 영과, 나의 신성과, 나의 영화로움과 함께 연합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것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 시간에 내 빛의 광선들을 받아라.

포도는 또한 땅의 산물이요 인간의 노력이다. 그러나 이 예를 통해, 나는 이 지구행성적 자의식의 일부인 불순한 입자들의 갱신과, 변형과, 실체 변화를 마시도록 너희에게 준다.

그때, 내가 나의 것인 사람들과 영광과 찬양 안에 있는 혼들로서 너희 중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을 때, 그 안에는 불순함이 없고, 오히려 내가 채찍질과, 갈보리와 십자가 동안에 나에 의해 흘려졌던 사랑에 대한 최대의 표현인, 내 피의 완벽한 법규를 마시도록 내가 모든 사람에게 주었다.

오늘 오후에 나의 무한한 자비의 광선들을 받고 공경심과 사랑을 가지고 이 피를 마시는 것을 기억하여라, 창조된 모든 것 안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는 한, 그것은 항상 너희를 쇄신시키고, 변모시키며, 자유롭게 할 것이다.

진복팔단의 산에서처럼 기도하자.

기도: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그리고 너희의 발들을 씻을 물을 통해, 정화의 상징이 발견되고, 그곳에서 상처들과, 죄들과, 실수들이 물 그 자신이 나타내는 순결에 의해 씻겨진다.

너희가 이러한 축복을 받을 때, 너희가 속박들에서 풀려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물은 혼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을 정화시키며 또한 하느님의 성령님 아래에서, 그들을 새롭게 하는, 창세기에서 처음에 존재했던 것과 원래의 순수함의 법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물을 여기 나에게로 가져오너라.

기도:
 

세상에 부어졌던,
오! 그리스도의 피가,
저희의 혼들을 정화시키고,
저희의 마음들을 편안하게 하소서,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법규들이 부어질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형제 요한 다음에 부여했던 세례에 의해 병자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베다니에서 온 여인들은 빛의 우물들을 준비하였다.

베다니와 사마리아의 우물들을 기억하여라. 거기에서, 내가 지나갔을 때, 나는 세상을 위한 근본적인 원칙을 남겼다: 즉, 하느님의 아들을 알지도 못하거나, 그분께서 누구였고, 혹은 그분께서 어디에서 오셨는지 진정으로 알지도 못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아들을 믿었던 모든 혼들을 위한 세례와 믿음의 성사를 쇄신하는 것이다. 믿음은 혼들을 치유하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그들에게 가져다 준다.

그러므로 오늘 자비의 오후에, 나는 이러한 성사와, 이 순수하고 깨끗한 물을 축복하여, 혼들을 치유하고 세상의 죄들로부터 해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라틴어로 된 주님의 기도를 듣겠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첫날에 우리의 주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 무릎을 꿇으십시오.

노래: 라티어로 된, 주님의 기도(빠떼르노스떼르, Paternoster)

천상의 구체들의 축복 아래, 오늘과 앞으로 올 날들에, 너희가 계속 전진할 수 있는 동기를 받을 수 있도록, 내가 내 사랑의 영으로 너희를 소집할 것임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지평선에 있는 내 현존의 빛을 보아라, 그것이 너희 안에 항상 존재할 것이다.

나는 마리아 시마니 원장 수녀와 루시아 수녀에게 빛의 나의 포옹을 보낸다, 왜냐하면 이 성주간 동안 그들은 내 마음 속에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날들 동안 빛의 다리들 만들어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을 것이고 내 사랑의 본질을 너희에게 줄 수 있을 것이다.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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