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6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아-소환된 자들이 빛의 식탁에 그들 자신들을 앉게 하여라. 그들의 시간이 왔고, 그들의 순복할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내 영의 강력한 힘을 통해 모든 죄인들의 부활을 인식하면서, 내 자신 가운데, 여기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승천으로 인하여
주님, 저희에게 당신의 영을 주시옵소서.

아멘.
(9번 반복)


나의 은총을 받고 다시 한 번 내 빛이 너희의 마음들을 관통하게 하여라.

오늘, ​​나의 선물들을 가지고, 나는 목자들 가운데에서도 목자로서, 우주의 별들 가운데에서도 위대한 별로 나를 인식한 자들을 만지기 위해 왔다.

봉헌된 엄마들로 하여금 이 제단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러운 다락방 안에서 절을 하도록 하여라.

나와 함께 연합과 사랑으로 지켜보아라.

엄마들이 이 제단 발치에 있는 이 다락방에서 절을 하여 내가 그들에게 성스러운 샘물을 마시게 하여라.

나는 시대의 끝을 위하여 크신 어머니를 너희에게 주었지만, 너희를 깊이 아시는 이 성스런 우주의 어머니께서는 나의 재림의 준비작업을 진행하시기 위해 더 많은 팔들과 손들이 필요하시다.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을 성화시키고, 나의 성심에서 나오는 내 모든 사랑을 받아라.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광범위하게 실현된 영적 지도층을 인식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도구들에 속한 손들을 통해서 그분의 귀중한 프로젝트를 엮으시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것들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 안에 두고 계시는 커다란 과제를 너희가 인식했던 시간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의 성심 안에 굳건히 머물러 있다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내 말들은 여기를 통과할 뿐만 아니라, 내가 항상 바라는 것처럼, 그것들은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남을 것이다.

오늘 나는 내 피의 본질과, 구속에 있는 혼들을 위한 귀중한 법규와, 죽은 영들을 위한 신성한 빛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의 커다란 존재로 너희를 부활시키기 위해 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또한 이번 주에 나의 성심과 일치한 모든 자의식들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왔기 때문이다.

행복하고 복되어라. 오직 이것이 다가올 일에 대한 준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오늘 바쳐질 성사들을 우리가 제단의 발치인 여기에 두기를 요청하고 계신다.

물과, 포도주와, 빵과, 향과, 기름과, 주로 동료들인, 너희의 마음들은 창조주께 드리는 가장 큰 사랑의 제물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 일치되고 너희가 신뢰한다면, 더 큰 것이 하느님을 위한 선물이 될 것이며, 그분의 채찍질당하신 성심에서 세상의 고통과, 배은망덕한 마음들의 고통이 지워질 것이다; 따라서 여인들이 나의 식탁을 준비하는 방식이 보여질 것이고, 내 영이 무소부재를 통해서 사건들에 연속성을 줄 것이며, 그곳에서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모든 혼들이 모든 것 위에 쏟아 붓고자 하는 선물들을 받기 위하여 나의 사역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것이고, 이 때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며 인류는 새로운 주기로 들어갈 것이다.

아이들처럼 땅에 누워라. 나의 성심에서 축복들을 받되, 너무 많은 노력을 하지 말아라. 나의 현존이 너희를 완전히 채우고 너희의 삶들 속에서, 생명을 너희에게 준다. 그것은 나의 그리스도적 빛의 재생하는 법규이다.

옛날의 여인들과, 봉헌된 엄마들이여, 땅에서 일어나라 그리고 혼들을 위한 보상과 치유의 성사들을 너희의 주님께 봉헌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남아 있어라, 이는 내가 선한 마음들과 또한 죄 많은 마음들의 현존을 통해 소생시키기 위해 온 것이고, 이는 신성한 자비의 이 오후에 그들의 과오들과, 죄악의 얼룩들에서 해방되고 있는 중이다.

성찬들을 제단의 열매들로 삼아라, 엄마들이여. 조화와 신중함으로, 너희의 끊임없는 기도의 침묵 속에서, 내 마음에 지향을 바쳐라.

이 세상에서 너희와 함께하는 위대한 어머니께서도 나에게 지향을 바치셔야 하는데, 나는 영의 본질에서 그것을 깊이 알고 있다.

내가 어제 너희에게 준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말이나 감정으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의 기억이 마음에 들어가 작년에 일어났던 것처럼 이 모든 사실을 다시 경험하게 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준 유산을 기억할 것이다. 나의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현존을 믿는 자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에 그들이 부활할 것이기 때문이다.

피에다드 자매의 도움으로, 여기서 반복될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는 천상의 합창단들의 노래를 우리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노래: 하느님을 찬양하라.

모두 함께,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평화가 죄 많고, 순교당하며, 훼손된 마음들을 위해 바쳐지길 바란다; 그리고 인류의 결과들로 인해 고통을 받는 이 창조물의 모든 존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하느님의 보좌들에 너희의 제물을 들어올려라. 이제 모든 사람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통해서, 천상의 영역들에 있는 창조주의 성전들에 이 제물을 들어올릴 때가 온 것이다.

다시 노래하여라.

경계들 없는 행진자들이여, 하느님을 온전히 섬기고, 나의 신뢰의 원천을 마시며, 나의 재림을 증거하여라, 세상은 내가 구속받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포로에서 해방될 사람들을 위한 나의 새로운 복음을 전하면서,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들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메시지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모든 사람에게 부어졌던 이 사랑이 요즘 너희의 집들과, 너희의 직장들과, 너희의 도로들로 오는 모든 사람에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어디를 가든 혹은 어디를 여행하든, 너희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격려와 안도감, 그리고 희망을 필요로 하는 혼을 항상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너희가 성사들을 받은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곳들을 잘 유지하여라, 오늘 그것들이 죄 많은 혼들을 위해 특별히 거룩하게 되었으며,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오늘 여기에는 없다.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에게 오직 행성적 경배만을 남기지는 않는다. 여기에서 나는 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 안에, 모든 사람을 위한 봉헌된 공간을 남겨둔다. 나는 이 공간에 모든 사람을 위한 다락방을 남겨두어, 모든 사람이 항상 여기에서, 내 침묵의 무소부재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천상의 합창단들은 너희의 행동들을 관찰한다. 보상과 사랑의 행위들을 바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가시들이 무고한 사람들에게서 제거되고 혼들은 너희의 성스런 제물을 통해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이름들은 초월의 열쇠들이고 너희를 더 큰 영으로 인도하는 출입구이다. 그것들은 성스럽고 복된 이름들이고, 진동과, 소리와, 에너지의 저울들이다. 숭고한 법규들은 너희가 속한 모든 우주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일체성의 선구자들인, 창조주 아버지들의 발산을 통해 우주로 내려온다.

하느님께 노래하고 이 만남에 감사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경건하게 음조되도록 하고, 그러나 또한 많은 기쁨으로 음조되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이 사랑이 세상에 도달되도록 하자.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4,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천국들은 그들의 구속과 평화의 신비들을 드러내기 위해 열렸다. 

그리고 최근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보상과 전환의 이 만찬이 이 시대에 세상의 죄를 해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식탁을 다시 나누고 싶다.

오늘 내가 이 시간에 밝히 드러내고 있는, 나의 위대한 신비에 너희의 눈들이 뜰 수 있도록, 나는 성심으로서 너희 앞에 온 것이다. 

이 특별하고 중요한 날에, 내가 모든 사람들을 향해 나의 사랑과 나의 빛을 발산할 수 있도록, 너희가 이 세상에서 나의 정당한 자리를 안전하게 지키고, 이 만찬에서 나를 영접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연 것에 감사한다.                                      

너희가 오늘 나와 함께 나누고 있는 이 성스러운 식탁은, 다른 자의식들, 특히 오늘 여기에서 나와 동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도움과 빛이 될 것이다. 

이번 주에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진정으로 이해하느냐? 

내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진정으로 이해하느냐? 

나는 모든 사람에게 쇄신의 메시지와, 무한한 기쁨과 혼들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왔다. 

오늘 천국들은 나를 발견하고 나의 구속과 회복의 좁은 길을 따르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었던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해 그들의 빛나는 관문들에 비를 내리고 있다. 

오늘 천사들은 이 특별한 제단을 준비하고 이 요소들 위에 그들의 빛의 광선들을 쏟아 붓는다, 그들은 아도나이와 함께 같은 방식으로 행함으로, 아버지를 영원히 찬양하고 있다. 

나는 이 날에 또한 너희가 나에게 바친 노래에 대해 감사한다; 노래와 음성의 커다란 신비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천국의 문을 여시는데 사용하시는 도구이다. 그러나 너희 각자가 발전할 수 있는 재능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것의 일부는 음성의 선물을 개발해야 하며 이것은 창조주에게 소중한 도구이다. 

나는 음성의 소리와 진동에 참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가 가급적 한 사람에게 연결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각 자의식에서 은사들을 아는 나의 사도들의 위한 시대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된 열매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나의 사랑은 땅에 있는 모든 혼들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나는 너희를 통해 지옥과 같은 곳에서 굴복하고 이 물질적 삶의 심연들에 잠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이 날들에 나의 현존이 신성한 삶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며(그리고 너희가 잘 듣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교정한다), 그 영적인 삶을 많은 사람들이 구체화 해야 한다. 따라서, 너희가 사도들과 함께 함으로써 같은 방식으로 다가가기 위해 성령님을 허용할 것이다. 

아직은, 너희가 성령님의 은사를 깊이 아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너희가 단순함과 사랑을 통해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영 자신이 너희의 세포 사이로 흐르고 너희는 너희가 가진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이 생에서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신비들에 너희 자신들을 열어야 할 때이다. 

나는 중요하고 좋은 것을 밝히 드러내기 위해 왔고,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오직 하나의 좁은 길만 따라갈 수 있도록, 나는 다시 너희의 좁은 길을 바로 잡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의 음성은 시대와 세기들에 걸쳐 다른 자의식을 통하여 세상에서 확장된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나의 음성이 이 땅의 모든 부분에서 들려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보다 특히 여기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 왔다. 비록 너희가 그것들을 모르거나 느끼지 못하더라도, 너희는 이미 이생에서 나와 함께 큰 만남을 가졌다. 내가 나의 발자취들을 남기면서 너희 앞에 지나갔던 때를 이해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그것들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내 아버지께서는 이 약속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도록 나를 보내셨다. 너무나 강렬하고 강한 오후의 이 열기가, 너희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는 불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를 비추는 이 태양의 광선들이 중요한 충동을 보내기 위해서 질서정연한 우주적으로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 자신들을 태워 버려라. 그 불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변모시키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 엄마들의 자궁들에서 태어난 순간부터 줄곧, 시작부터 내내 예견되었던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청하신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나는 너희에게 참조할 뿐만 아니라, 여기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이 만찬을 나와 함께 나누었어야 한다. 

그러나 나의 자비는 심오하고 알려지지 않았음을 알아라. 나는 이 모든 것들로, 주로 이번 나의 수난 주간을 실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 세계의 모든 지역에 존재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다만 이번 주 이후에 나에게 외면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내가 쏟아 부어 준 이 모든 선물들이, 며칠 안에 소란과 불안을 통해 너희의 영들과 마음들에서 제거되기를 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협박당하지 말아라, 이것은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는데 있어 확고하게 있어야 하는 것이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나와 함께 실제로 있다는 것을 나의 목회적 자의식에 확증해야 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처럼, 너희가 침묵과 헌신으로 내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간단한 일들을 부탁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의 영은 이 질서 안에서 새로운 엄마들, 즉 나의 우주의 어머니에 대한 묵상자들이 될 사람과, 땅에서 성모 마리아님의 팔들이 될 엄마들을 봉헌하였다;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쉼터와 따뜻함을 주는 손들, 외로운 마음들에게 위로와 치유하는 손들이다. 이 엄마들은 나의 우주의 어머니의 표현이 될 것이다.

내일 내가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을 너희와 세상과, 인류와 모든 혼들에게 주게 될 때, 너희는 나의 수난에서 중요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여성적인 하느님의 사랑은 땅에서 너희들 사이에 살았던 이 위대한 자의식을 통해, 그 당시에 인류의 상태와 혼들의 고통과 슬픔을 이해하셨던 분을 통해, 너희를 깊이 포옹하고 위로하기를 원한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통해, 땅에서 그분의 커다란 계획들을 이루셨고 역사하셨다. 

나의 탄생이 시작된 이래로 나타난 이 계획들은 끝나지 않았고, 그것들은 계속해서 성취되어야 하며 그것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가 그 좁은 길과 다리가 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음성이 세상에 선포되지만, 너희가 땅에서 아버지의 뜻을 전파하고 실현시킬 수 있도록, 누가 마음 속에 내 말들을 모으고, 누가 그것들을 구체화된 삶과 영으로 만들 것이냐?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를 위해 끊임없이 뛰는 마음으로 그것을 느낄 수 있고, 모든 것이 예견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이 거룩한 목요일에 나의 성심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 각자는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마치 내가 너희 가운데 있을 때 했던 것처럼,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 가운데 계셨을 때 그것을 준수하셨던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너희가 행하도록 너희에게 다른 어떤 것을 요청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나의 메신저이사자 마음의 중개자가 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에게 양떼처럼 길을 안내하시고 내 마음 주변으로 너희를 모으시게 하시도록, 나는 이 시대의 끝에 그분을 보내 드린다. 

이제 나는 내 아버지의 제단을 향해 이 테이블을 들어올릴 것이다; 나는 그것을 창조주의 보좌를 향해 영으로 들어올릴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성전이 세워지기를 바란다; 이 삶의 기초가 굳건하게 된다; 그리고 사랑과, 단결과, 겸손의 기둥들이 창조주의 위대한 왕관을 너희 위로 들어올리게 된다. 따라서 내가 여기에 없을 때, 너희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인식하게 될 것이며, 내가 돌아올 때까지 너희는 내 아버지의 뜻대로 살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진정한 사도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식탁과 모든 열매들에 대한 축복을 할 것이고, 그 열매들은 너희의 본질들 안의 씨앗들로 다시 싹을 틔워야 할 것들이다. 체험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이 지향기도를 반복할 것이다. 새로운 열매들이 창조주를 섬기면서 태어나게 되고, 그것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살아 있는 양식이 될 수 있도록, 그 열매들이 너희 안에서 다시 싹을 틔워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프로젝트에서 도움이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이번 성 목요일에, 하느님께서 사람을 만드셨고 자의식을 만드셨으며 너희를 위해 그분 자신을 내어 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나는 오늘 오후에 모든 사람에게 내 자비를 쏟아붓고 싶다, 그리고 너희의 지향기도들을 읽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성스런 모든 요소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주어서 고맙다.

우리 주 예수님의 요청에 따라, 이 순간 우리는 최후의 만찬과 모든 사람들 사이의 친교를 표현할 것입니다. 

그들이 먹는 동안에, 예수님께서는 빵을 가져다가 축복하셨고 그것을 떼어 그분의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건네질 나의 몸이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잔을 가져다가 감사를 드리신 후 사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모두는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이다. 이 잔은 너희와, 너희 죄들의 용서를 위해 흘려질 나의 피로 봉인된 새로운 언약이다. 

나를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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