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각자가 내 사랑의 성스런 불꽃의 모성애를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내 성심에 가까이 있게 된 것을 나는 기쁘게 생각한다.

끝나가고 있는 중인, 이 사순절에, 나는 너희가 천국들에 있는 하느님의 영원한 낙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사막에서 나오도록 초대한다.

나는 이번 성주간에, 너희를 나와 함께 갈보리의 성스런 좁은 길로 데려가서, 너희가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의 대승리의 법규들을 영적으로 수집할 수 있기를 원한다.

이 시기에,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여전히 날마다 직면하고 있는 폭력과, 전쟁과, 불처벌 및 노예화가 근절되는 것을 세상이 볼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는 혼들이 그분의 원칙들과, 가치들 및 속성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는 것이 존재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가 세상에서 수많은 죄들에 직면하여, 너희의 삶들을 모범으로 하느님께 바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어머니로서 나의 의도는 너희를 손잡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통해 신실하게 표현되는, 그리스도적 사랑을 계시하는 좁은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토록 잔인함에 직면하여, 그분의 사랑의 증인들을 필요로 하신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토록 많은 불의에 직면하여, 그분의 자비의 증인들을 필요로 하신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무나 많은 폭력과 학대에 직면하여, 평화를 이루는 자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이 에너지들로부터 분리하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거리를 두는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할 좁은 길, 곧 그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 메시지를 전달하신 후,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다음 말씀들로 이를 보완하셨습니다:

 

내 아드님께서 오늘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너희가 곧 공유하게 될, 이 메시지를 통해(*), 너희가 그분께서 이 주기에 필요로 하시는 것의 본질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무 늦기 전에, 적어도 인류의 일부가 구원되기를 희망하고, 또한 기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로, 태초부터 인종들과 민족들과, 이스라엘의 민족의 신성한 가치들의 진정한 표현의 존재를 잉태했던, 하느님의 가치들과 원칙들을 그 자신과 각 마음 속에 간직하기 위해서 구조될 인류를 위한 것이다.

나의 침묵은 너희를 위로하기 위해 온다. 나의 기도는 너희를 재건하기 위해 온다. 내 사랑은 성주간을 여는, 이 영적이고 신성한 문 앞으로 너희를 들어올리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의 교회는 준비되어 있다, 왜냐하면 그의 제단에서 빛날 것은 너희의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봉헌이 될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이 그분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불완전하다거나 너희에게 비참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내 아드님께서는 각 마음이 실천할 수 있는 충성심으로, 이 시기에 모든 사람을 깨우러 오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이해하는 것이 진실되기를 기대하신다, 왜냐하면 인류는 그의 무관심과 거부 속에 잠들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인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인종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 때문에 내가 기도로 나와 하나가 된 각 사람의 옆에서 신실하게 기도하는 것처럼, 나는 매일 기도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각 인간의 마음을 다스리실 수 있도록, 승리하는 성주간을 실행하는 너희를 격려한다. 주님의 이러한 간절한 열망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와,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베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비가 있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빛이 되어라.
 

(*)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주간 메시지를 참조하십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합시다:

성모송
(러시아어에서 음역)
(네 번)

라두이샤, 마리아
블라가나트나야!
가스포츠 스타보유.
브라가스라비옌나 티 스레집 젠신
이 브라가스로비엔 로트
츠리예바 트바예보
이수스.

스비아타야 마리아,
마티에리 보쥐아.
말리스 쟈 나스 그리예쉬네
네녜 이 프 챠스 스미예르취 나쉐

아민.

 

오늘 나는 너희가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어머니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내 자녀들에게 왔다.

오늘, 나는 동유럽 전체 문화의 어머니이자, 폴란드의 어머니인, 체스토호바의 귀부인이다.

인류의 연민의 결핍으로 인해, 갈등들과 전쟁들로 인해, 무기들과 압제들의 수단을 통해서 전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부의 국가들이 갖고 있는 과시로 인해, 상처를 입은 얼굴을 가지신 하느님의 어머니를 보아라.

다른 유럽 국가와 마찬가지로, 폴란드는 수십 년 전에, 두 차례의 전쟁을 겪었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나갈 무렵, 나는 평화의 사자로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부르심과, 회심을 통해, 나의 티 없는 성심을 통해서 그들에게 보내주셨던 그 부르심을 통해, 나의 자녀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파티마에 왔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동유럽의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체스토호바의 귀부인으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거룩한 성상에 대한 헌신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들을 초월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의 두려움에 의해, 세상의 많은 혼들에게 멸망을 가져오는 자유에 의해, 이 순간의 세계적인 시스템의 노예화와 억압에 의해서, 상처를 입은 얼굴, 체스토호바의 귀부인의 흉터가 난 얼굴인, 나의 상처입은 얼굴을 너희가 보기를 원한다.

나는 지금 특별히 매우 절정에 달한 시기에 모두에게 더 많이 기도하고,“동유럽의 평화를 위한 기도”에 조금 더 너희의 주의를 기울이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따라서, 너희는 커다란 국가가 예기치 않게 작은 국가를 침략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체스토호바의 귀부인을 돕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사람들과, 문화와, 전통들이 위태로울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혼들과 사람들의 삶들이 위태롭게 된다, 왜냐하면 법들을 어기는 것으로 충분하고, 이 세상을 더 부패하게 만드는 것으로 충분하기에, 그들이 평화롭게 살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를 구원하시려고 너희를 위해 피를 흘리셨다, 그리고 이마저도 이 인류 가운데서 그들이 강하다고 말하는 자들에게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알지 못하고, 구속하는 피뿐만 아니라, 그것을 해방시킨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내가 간절히 원하고 자주 느끼는 희망, 그 희망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오고 싶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의 성스런 마음들을 통해, 지금이야말로 너희 모두가 매일 우리의 말씀들과, 우리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경고들 안에서 진실을 알고, 두려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가 완전히 상실한 경각심과, 분별력과 지혜와, 속성들을 일깨워야 할 때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이 행성에 반영할 수 있는 자비의 거울들을 위하여 아주 큰 문을 열어준다. 기도하는 마음과 충실한 혼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봉사자들과 일관성 있는 사람들과, 경배자들과, 자원봉사자들 및 모든 신자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또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매우 가까이 계시기 위해 강림하실 때마다, 세상에 가져다 주시는 성스런 창조의 거울들을 통해서, 그들이 내 평화의 우주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 세상에서 평화가 방해를 받고 있다. 많은 혼들은 마음의 평화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평화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날마다 금식하는 자들과,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과, 아무 대가 없이 섬기는 자들의 노력으로, 나와의 새로운 만남이 있을 때마다, 하느님의 평화인, 나의 평화가 노예와 영적 압제에서 혼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많은 어둠이 있기 전에 부드러운 광선처럼 세상으로 내려올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체스토호바의 귀부인께서는 이러한 얼굴을 통해, 이 세상에서 다시 일어나서는 안될 일을 계시하시기 위해 오셨다, 왜냐하면 언어와, 나라와, 민족과, 심지어 문화들에 관계없이 모두가 형제들이고 자매들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다를 수는 있지만, 본질적으로, 모두는 하느님의 자녀들이고, 모두가 동등하게 고려되며, 너희를 구속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오는 동일한 은총과 동일한 빛 아래에 모두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나는 다시 세상의 빛을 점화시켜 각 마음 안의 내적인 빛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빛이 인류의 마음들 안에서, 심지어 나라들의 자의식에서 사라진다면,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끝나겠느냐?

그것이 긴급하게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다른 것을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내 말들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느낌을 통해서, 너희는 오늘 심각한 어떤 일이 일어나려고 하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천국의 문은 너희 가운데 있는 나의 임재를 통해 여전히 열려 있다. 그리고 이 문을 통해서,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이 하느님께 도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수호 천사가 이 제물을 아버지의 성심께 바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마음의 기도에 헌신한 진정으로 진실한 혼이 적어도 한 명 이상 존재할 수 있다면, 얼마나 많은 일들이 지금 이 순간에 피해질 수 있겠느냐!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기도로 그리고 각 기도에서 표현된 말씀의 능력으로 너희가 믿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이 시간에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 의해 형성된, 행성적 기도의 네트워크를 계속 강화하고, 내 아드님의 성심께 기도하는 모든 혼들과 함께 이 기도의 네트워크에 연합하여라, 왜냐하면 따라서 하느님의 자비의 거울들이 이 세상에서 일할 것이고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으며 모든 것이 안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세상의 모든 필요성들과 상황들에 더해서, 기후 변화를 겪고 있는 내 자녀들과, 그들 자신의 나라들에서 망명한 사람들과, 심지어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 마음과 나의 시선을 둔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폭력은 굳어지고 있고 이것이 이 세상을 혼돈과, 역경과 위험과, 임박한 위험에 처한 행성으로 만든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더 이상 서로 존중하지 않고, 홀로 서로에게 경의를 표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형제들 사이에서 그들은 오로지 서로 침해하고 상처를 주며 살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 행성의 모든 사람들의 사회를 취약하고 적대적이며 연약한 사회로 만든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기도를 통해서 해결될 수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아마겟돈을 겪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큰 결과들을 기대하지 말라, 그리고 이것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의 가족들이 함께 있거나 또는 헤어져 있더라도, 그들 안에서 강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일치를 강화시키는 것이 너희에게 중요하다,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인식하지도, 존중하지도 않을 정도로 지난 10년 동안, 가족의 일치도 파괴되었다.

너희의 모든 어려움들과 시험들을 내게 가져오면, 내가 너희의 가족들을 돌볼 것이다. 평화를 이룩하는 자들이 되어라, 내 아드님의 손들 안에 든 도구들이 되어,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주요한 작은 단위가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서 온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여라.

오늘날, 모든 것이 시급하다. 변화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기에, 체스토호바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눈들을 뜨게 하기 위해서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님의 법규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도록 제단의 가장 복된 성사 앞에서 기도해야 하고 철야를 시작해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한 겸손한 청원을 가지고 왔다. 그것은 나와 함께, 너희가 내 아드님을 경배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느낌에 동행하면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그들이 현재 있는 어둠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드님께서는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희생물들로 그들 자신들을 바친, 많은 성인들과 많은 현인들처럼, 아마도 그들이 할 수 없다고 믿었던 어떤 것을 봉헌할 수 있고, 어떤 것을 할 수 있는, 그분의 사랑의 희생자들이 필요하신 것이다.

이것은 나의 은총으로 이 행성에 개입하기 위해서 내가 가진 유일한 치료법이며, 거기에는 하느님의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 위한 청원자들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순간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 의미하는 것에 앞서 식별함과 성숙함으로 너희를 이끄는 것은 내적 태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동유럽의 평화를 위해서 지극히 복되신 성체 조배를 진행하기 전에, 이것이 조배의 침묵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이 너희의 각각의 지향들과 간구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 발생하는 모든 일을 위하여, 하느님께 봉헌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려서, 온 세상에 걸쳐 불의를 경험하는 마음들 안에,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진 마음 안에, 더 큰 안정이 성립되고 더 큰 균형을 나타내도록 하는 것이다.

이에 앞서, 나는 중요한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자 한다: 우리의 성심들, 즉 예수님의 성심과, 티 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께서, 내년에 평화와 안도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북유럽 국가들에서 영적으로 활동하는 은총을 가질 것이다.

그 순간, 이 행성의 북반구는 내적인 측면들에서 강화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여기 포르투갈에 있는 나의 자녀들이 너희 모두와 인류를 위해 수행하는 것이 중요한 과업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 대의를 위하여 너희가 기도하기를 바란다.

처음으로, 나는 러시아에 들어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몇 년 동안 나는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그리하여 나의 티 없는 성심이 이 나라의 토양에 뿌려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천사들이 나의 자녀들과 함께, 이 성스런 사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할 것을 너희에게 부탁한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 전쟁과, 갈등들과 민족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모든 긴장의 종식을 위해, 주님을 경배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를 경배합시다.

함께 기도합시다:

모든 것을 이끄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하여 저희를 인도하시옵소서.

아멘.
(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을 공경하나이다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 8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폭력과, 노예제도와, 전멸이 여전히 실행되는 세상으로 돌아왔다.

오늘 나는 가장 깊고 가장 신뢰하는 기도를 통하여, 헌신을 통해, 생각을 높일 수 있는 곳에서 이 메시지를 전달한다.

오늘 나는 프랑스의 피레네 산맥에서 이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곳에서 지금 너희의 주님이 프랑스의 정화와 혼돈의 과정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이와 같이하여, 최근에 다른 유럽 국가들이 다른 시대에서 예전에 했던 것을 실행하며 고통을 받고 있는 그들을 나는 또한 내적으로 돕고 있다.

이것은 처벌과 폭력이 아니며, 노예제도 및 전멸은 인간 자신의 행위로 된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인류를 위해 아주 좋은 일을 생각하셨지만, 소수만이 그 일들을 따라가며 성취하기 위해 노력했다.

천국들의 열망은 너희가 평화롭게 사는 것이고, 그것은 너희가 선을 행하는 것이며, 그것은 너희가 자비와 형제애를 전파하는 것이다.

우리는 세계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시간에 있고,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 진행됨에 따라, 인류는 내적인 분명함 뿐만 아니라 외적인 분명함, 또는 하느님의 계획에 고착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의 순간에 대한 정의의 문 앞에 매일 배치되고 있는 것이다.

시간의 끝이 풀리면서 이러한 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자의식과, 그분의 태양적 자의식도 또한 다가오고 있다.

이미 모든 것이 결론으로 내려질 때,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눈들을 뜰 것이다. 이미 모든 것이 결론으로 내려질 때, 많은 사람들은 이 메시지와 다른 메시지들의 본질을 깨달을 것이다. 그리고 하룻밤 사이에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의 진실한 얼굴과, 그분의 영화롭고 신성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얼굴로 오시는 그분을 볼 것이다.

이 모든 것 때문에, 너희가 이 시대에서 살고 있는 모든 것은 분명하게 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영원하신 아버지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신뢰의 강화인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이제 너희가 볼 수 있는 다른 곳이 없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오직 하느님만 바라보고 그분께 간구할 수 있다. 이 인류를 위해 그분께 간구하고, 이 행성을 위해 간구하고, 길을 잃어버리고 있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고통을 받고 있는 자들과, 전 세계에 걸쳐 폭력과 노예제도와 전멸을 실행하는 이들을 위해 간구하여라.

지난달에 내가 난민에 대해 너희에게 말했는데, 너희가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인류는 성숙하게 도와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발생하지 않는 동안, 다른 사람과 교우들을 섬기고 있는 너희들 중 어떤 사람으로부터 내적 움직임이 없는 동안, 많은 상황들은 피할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범위가 매우 불균형하게 되어 있고. 그의 불균형은 매우 크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류들과, 결점들 및 일탈하는 것들이 더 크게 있고, 너희가 이 순간에 받을 수 있는 은혜들과 자비들은 적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너희가 하느님의 원천에 도달 할 수 있는 관문이다.

프랑스는 다른 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시대에 행했던 모든 일을 내려놓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500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같은 결과들이 체험되고 있지만, 정당하거나 발전적이지 않은 다른 움직임들과 함께 다른 얼굴들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피가 더 이상 전 세계의 도시에서 흘려지지 않도록,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구속해야 하며, 그들은 평화와 인류의 균형에 대한 재-정립을 발견하기 위해 참된 회개를 추구해야 한다.

세계의 각 국가는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알고 있고, 그것은 다시 한번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사람들의 결과들을 지불하는 것들이다. 이것은 영적 정부도 물질적 정부도 아니다. 우리가 정의나 자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너희, 동료들아, 이러한 갈등과, 분노 또는 불만의 차원으로 들어가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인류의 운명이 더 많은 사건을 예측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책임성들이나 약속들이 없이 평범한 삶을 사는 일상적인 힘을 원하기 때문이다.

진실은 영성이기 때문에 영성은 결코 진실에서 멀리 있지 않다. 그리고 인간의 존재들이 영의 생명으로 향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때, 그들은 더 높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그곳에 있는 법칙들과, 속성들 및 흐름들이 그들을 도울 수 있기를 기다리는 더 큰 질서정연한 우주적 삶의 회로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마음과 혼의 이러한 사직함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도움이 올 수 있겠느냐? 흐르는 피를 어떻게 멈추겠느냐? 사람들의 노예제도와, 어린이의 인신매매와, 민족들과 국가들의 사회적 불의의 삶을 어떻게 끝낼 것이냐?

너희의 마음들은 이 순간에 살아 남기 위해서 나의 마음과 일치되어야 한다. 너희는 일어날 일에 대해 괴로워하거나, 불안하거나, 절망적으로 되어서는 안된다. 동료들아, 지금은, 내 말들이 너희 안에서 살이 되고, 너희는 이것들을 실천해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위급한 시대를 극복할 힘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내 말 속에 있기 때문이다.

비록 인류의 시각이 적대적으로 있지만, 우주의 변모의 문들은 너희를 돕기 위해 열려 있다.

이 순간, 혼들이 자신들의 광야를 건너가고 자신을 비우는 삶을 사는 것을 두려워하며, 특히 그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2,000여 년 전에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것은 나의 사랑이며, 나의 사랑 안에 있기 위해서 그리고 나의 사랑 안에서 살기 위해서, 너희는 비어있어야 한다.

너희는 아무것도 얻지 말고 아무것도 원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그것은 가장 큰 환난의 시기에, 대 천사들이 개인적인 의지가 아닌 도구로서, 너희를 인식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비어 있는 도구들이라면, 너희는 최상위의 원천에 예금한 자들이 될 것이며, 너희의 사령관이자 주님인, 나는 비록 너희가 정화와 변형을 겪는다 하더라도, 세상에 구제를 가져가며, 평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나 자신이 유용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막을 건너가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해서는 안되며, 어떤 혼들의 구룹들은 모든 인류를 위한 이 좁은 길을 통과해 가며 살도록 예정되어 있다.

그것은, 동료들아, 너희들 중 많은 동료들이 최근 몇 달 동안, 나의 계획에 대한 깊이를 알지도 못한 채 그것에 등을 돌리며, 나에게 한 실수들과 이탈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나를 발견하는 유일한 길이다.

나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커다란 중보자이지만, 나는 여전히 전개시키는 존재로 있고, 너희는 나를 능가해야 하며, 나를 대표해야 하고, 너희는 나의 일부가 되고, 분명한 나의 신비적인 자의식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른다는 것은 이 시대에서 결단과, 규율과, 투명성과, 순종 및 연대감을 의미한다. 이것이 내가 하느님의 도구들과 나의 동료들을 통해, 이 중요한 순간에 세상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내가 발견하게 될 유일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나의 흘려진 피가 이 행성의 토양에 퇴적된 이후 줄곧 그의 진가를 잃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무고한자와 순교자들의 피가 계속해서 흘려져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인류가 불확실하고 적대적인 곳으로 매일 더 많이 들어가게 되기 때문이며, 이 시대의 인류가 열어 놓은 불확실한 문들의 다양성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인간이 살고 있는지 잠시 너희가 생각한다면, 너희는 날마다 몇 초 만에 얼마나 많은 문이 열리는지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누가 이 상황을 변모시키느냐? 너희가 스스로 물어 보았느냐?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너희의 진정한 성스러운 집이 되어야 한다. 너희의 공동의 집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성스러운 집이어야 한다.

인간은 자연의 왕국들과, 새벽과, 심지어 바다 소리에 대한 감수성을 잃어왔다, 왜냐하면 인공적인 것에 의해, 기술에 의해 최면에 걸렸기 때문이다.

인간이 기계를 조작하는 대신, 기계에 의해 조작되는 이 시대의 과학적인 로봇이 지표면의 인간을 이끌고 있다.

너희는 분별하는 법을 알아야 하고, 현 시대에 지혜를 갖기 위해 생각하는 법을 알아야만 하며 혼란스럽게 되거나 속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평화와 자비, 그리고 무엇보다 단순함의 전파자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날마다 단순함 안에서 하느님이나 신성한 원천과의 연결을 잃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기술적인 정복으로, 현실이 될 수 없는 우주의 정복으로 빠져들기 때문이다.

또한 너희는 여전히 다른 행성들에 도달하고 싶으냐? 무엇을 하기 위해서이냐? 하느님께서 주신 이 세상과 이 창조물에게 너희가 행한 것과 똑같은 일을 하기 위해서이냐?

그러나 이제 진정한 시간이 내려오고 있는 중이고, 앞으로 몇 달과 몇 년이 지나가면서 실제적 시간이 너희의 연대기적 시간과 일치하고 있는 중이며, 아무것도 믿지 않은 사람들은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보고 느낄 때 무엇을 하겠느냐?

사랑은 너희가 보게 될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고, 그것은 우주에서 와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들어갈 것이다. 신비의 문들은 모든 사람이 지식을 인식할 수 있도록 열리며,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이 중대한 시기에 모든 인류를 위한 선물로 도달할 것이다.

나는 프랑스 피레네 산맥에서 구속과 참회의 좁은 길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 이 나라의 자의식을 돕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이 시간을 견딜 수 있도록 내면의 힘을 주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의 제자들과, 사도들과, 봉사자들이 이 시간을 지탱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내 곁에 있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의 출발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적 사랑은 어떤 것을 보유하거나 통제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적 사랑은 초월하고, 높이고, 변모시키며, 내 마음 앞에서 의롭고 참된 자들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급한 결정을 내리지 말아라. 너희의 인간적인 충동들로 하여금 너희를 속이지 않도록 하여라. 현명해져라 그리고 나를 따르기를 원하지 않고 나의 일들을 판단하는 자들에 의해, 너희 자신들이 끌려다니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나도 밀짚에서 밀을 분리시키기 위해 그들에게 돌아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상징적인 것이 되지 않을 것이며, 우주의 커다란 자의식이 인류를 재건하기 위해 나타날 때가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대다수가 실제로 하느님을 찾지 않고, 환상과 개인적인 현실성들에 흩어져있는 세상과 그의 모든 자녀들을 인식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그들이 취하는 각 발걸음으로 그들의 삶들을 타협하는 혼들에게 조금 더 많은 의식과 책임감을 호소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나의 원수가 그들을 두고 있는 깊고 불활성인 꿈에서 깨어나도록 세상의 나의 자녀들을 위해 간청하는 나의 성심을 느껴보아라.

세상의 나라들과 그들 자신들을 영적으로 타협하도록 백성들을 이끄는 그들의 통치자들의 잘못을 위해 중재하시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전쟁들과,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의 폭력과, 내면의 절망과 사랑의 결핍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나를 섬기고 그리스도님의 교회를 따르는 사람들이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과 혼들의 교제를 보호함에 있어 투명하게 훈련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간청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마음으로 회개해야 할 이 시대와 인류를 지탱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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