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1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내가 선택한 사람들과 더 가까이 있기 위해 여기로 왔다. 너희의 혼들이 나에게 속해 있고, 너희의 삶들은 나에게 속해 있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인류가 한때 예루살렘에서 나의 대승리적인 입성의 동안에, 나를 포옹하고 나를 이스라엘의 주님으로 인식했던 것처럼, 나의 영광으로 너희를 포옹하고 싶다.

오늘 나는 너희가 한때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나에게 했던 일을 너희 중 많은 사람에게 되돌리기 위해 왔다. 이러한 사실에서 그리고 나와 각자의 너희의 혼들에 의해서 실행됐던 그 특별한 순간에, 나는 너희의 각자의 삶의 신성한 가치를 너희에게 상기시키려고 왔다.

너희를 압박하는 것을 나에게 주어라. 너희를 슬프게 하는 것을 나에게 주어라. 나의 성심에서 너희의 주의를 빼앗는 모든 것을 나에게 주어라.

나의 예복들을 움직이면서, 이제 나는 나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마음을 드러낸다; 너희와 세상을 위해 죽었던 마음이고, 이 자비의 시간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러 오는 성심이다. 아멘.

그러므로, 이 성주간의 첫날에, 어린 예수가 성전에서 그 자신을 정화했듯이, 나도 너희를 정화하러 온 것이다. 이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에게 고통스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모든 결점들이나 어떤 태만을 깨닫지 못한 채 범했을 수도 있는 그것들로부터,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킬 수 있도록 정화는 중요한 것이다. 성주간의 첫날에, 정화가 너희에게 자의식의 상승에 대한 문을 열어주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제물과, 하느님의 말씀으로 너희 자신들을 양육하기 위해, 나를 만나려고 여기로 온 각 마음의 제물을 받아들이면서,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래서 내 말을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부터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자신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어떤 인생의 사건으로 인해 잃어버렸을 수도 있는, 평화의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성주간에 너희의 의도들의 하나하나를 위한 성전으로 드러나고 열리는 내 마음을 통해서, 너희가 영원한 임재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내 성심은 성전으로서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에 열려 있어, 내가 너희 각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깊이 알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순간 하느님의 부드러운 시선과, 하느님의 보살핌을 통해서, 그것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매일 너희와 동행하기 때문에, 나는 항상 그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하는 데 지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영적 무리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 무리는 고뇌들과 시험들에 관계없이, 내가 각 마음 안에서 살 수 있는 것처럼, 나를 신뢰하는 각 마음과, 내 안에 사는 각 마음을 통해서 세상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이미 준비하고 있다.

나는 나의 영과, 하느님의 위안의 영을 통해 너희를 다시 태어나게 하려고 왔고, 이 영은 이 순간에,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땅에 내려오며, 무엇보다도 너무나 많은 도움이 필요하고, 정말로 너무 많은 사랑과 구속을 필요로 하는 이 세상에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러한 영적 정화 후에, 성주간의 이 첫날에, 너희 각자가 실행할 수 있는 봉헌의 좁은 길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주기 위해 왔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이든, 나에게 중요한 것은 너희가 한 번에 한 걸음씩 나아가고, 너희가 너무 서두르지 않으며, 너희가 봉헌되는 것을 염려하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인, 너희의 혼들은 예루살렘에서 대승리의 주님을 영접하며,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이미 봉헌해오고 헌신하였기 때문이다.

거룩한 성지에서 내가 지나갈 수 있도록 너희 중에 몇 명이나 너희의 망토들을 펼쳐주었느냐?

혈루증을 앓았던 여인처럼, 치료받고 구속받기 위해, 너희 중에 몇 명이나 나의 겉옷을 만졌느냐?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있는 것이 이번 생애가 처음은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 각자와 너희의 가족들이 주님의 기도를 기도하는 것을 배웠을 때, 팔복의 산 위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장소들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스라엘과 그 너머에서 나의 성스런 가르침들을 너희가 몇 번이나 들었는지를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초의 기독교 공동체들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겠느냐?

그 당시에 순교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그들의 목숨들을 희생했겠느냐?

그리고 오늘 너희의 혼들은 나의 눈들 앞에 있고, 너희의 혼들은 나의 자비로운 성심 앞에 있어, 전쟁들과 불의로 눈이 멀었고 왜곡되었으며, 복수로 인해 무관심해지고, 폭력으로 인해 혹독한 이 세상에, 내가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를 신뢰하고, 하느님의 왕국의 성스런 도래를 신뢰하는 혼들을 다시 일으키러 왔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은 나의 신비적이고 영적인 몸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지상에서 찾으러 올 새로운 예루살렘이요, 이 빛이 나의 동료들을 사도직과 사제직에 봉헌하기 위해 오순절에 그 자신을 점화시켰던 것처럼, 하느님의 빛도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그 자신을 점화시켜, 땅의 모든 사람이 나의 생명의 말씀을 알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최근에 너희가 나를 위해서 가장 특별한 성서 구절들 중 하나를 나에게 노래해온 것처럼, 오늘 너희의 혼들이 의식적으로 나를 마주보고 일어나길 바라고, 이는 내가 나의 것에게 한 반박할 수 없는 약속이다: 예루살렘에서 대승리하신, 주님께서 오늘 너희에게 오시는 것과 같이, 모두가 나에게 와야 하고 그들의 마음들을 안심시켜야 한다.

너희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너희의 기도들을 들어올려라. 너희의 혼들의 침묵으로 너희의 지향들을 들어올려라, 그리고 내 영의 영적 일치 아래,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들로서, 일치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가 여기 있어주어서 고맙다. 계속해서 좋은 것을 추구하여라. 세상에는 악이 많기 때문에, 악을 행하지 말아라. 이렇게 하여, 이 어려운 시기에도 너희는 평화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보라 너희의 스승께서 모두에 의해 버림받으셨고 거부당하셨을 때, 주님께서 십자가의 각 발걸음마다 그분의 가장 절대적이고 익명적인 침묵으로 그분의 사도들을 위로하셨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을 위로하려 오시고, 너희에게 천국들의 평화를 주려고 오시는 하나님의 평화를. 하지만, 내가 너희 각자의 삶들이 이 시대에 실행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던 것처럼, 나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를 격려하고, 너희를 강하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쓰러짐들에서 일어설 수 있도록 하고, 너희와 나 사이에는 악이 없을 것이므로, 너희의 혼들이 나를 향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 온 이유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십자가의 명백한 패배 속에서도 무적이었던 것처럼, 그것은 무적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려고 다시 한 번 온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눈물들을 통해 네 마음을 자유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위로자가 오셨고 모든 것이 안팎으로 새로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희망은 가능하고, 믿음을 잃지 말아라,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려고 온 것이고,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성배를 마실 것이라고 가정했을 때 내가 가졌던 것과 같은 용기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희생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것을 기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우주와 창조가 새로워질 것이다.

내가 2년 동안 기다려온, 봉헌의 순간으로 우리가 나아가기 전에, 너희의 목소리들이 노래했고 하나되어 천국들의 왕국과, 천상의 왕국의 문들을 열기 위해서 일치했던 것처럼, 마치 한 목소리로, 너희가 나에게 노래해 주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너희에게 나의 영으로 기름을 바르고 싶다. 너희는 나를 허락하느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마리아 데 로스 이노센테스,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당신의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그리스도님과 함께하는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열어, 그분께서 우리의 존재들을 해방시키실 수 있도록 합시다.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에 집중할 것입니다. 지구행성의 모든 혼들과, 아직도 그리스도께 나아올 수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순간을 봉헌하여, 오늘 우리에게 오시는 것처럼, 위로의 성령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면서, 신성한 광선으로서, 오늘날 우리의 삶들에게 그 자신을 현존하게 만드시는, 예수님의 변모의 능력을 신뢰하면서, 온 세상의 우리의 형제자매들에게도 오실 수 있도록 합시다.

노래합시다.

노래: “내 혼의 치료자.”

오늘, 우리의 회중인, 은총 자비 수도회 안에, 그리스도께서 신성한 자비의 도우미들의 남성 지부를 열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그리스도의 성심과 반지를 통해, 형제들 각자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되는 이 연합과 봉헌에 동행할 것입니다.


주님, 감히 저를 따르는 이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나무 반지의 이 겸손하고 단순한 상징을 통해, 혼들과 저의 성심 사이에, 영원한 계약을 영원히 세워, 그들이 지상에서 평화를 이루는 자들로서 저를 대표하고,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저의 자비의 거울들이 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우리는 이 순간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 형제들의 봉헌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기도문을 아람어로 낭독합시다.

주님께서 이 사명과 그분의 성심에 대한 이 봉사에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여러분을 보호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러분은 평화롭게 가셔도 됩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 주간 메시지, 여덟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우리의 구속자이신 분을 영접하기 위해 일어섭니다.

찬양: 경배합시다(포루투칼어).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모든 선한 존재들에게 평화!

우리는 앉을 수 있습니다.

내가 우주들의 천국들에서 내려왔을 때, 너희는 빛나는 상태를 경험하였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 우주에서 모든 창조물들을 빛나게 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만드셨던 분이 하느님 자신이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빛남은 이 방대하고 무한한 우주에서, 인류의 자의식과 창조된 모든 존재들이 깨어나는 순간에 활동했고, 나의 아버지의 원천에서 나온 알려지지 않은 법들의 활동을 통한 예수님의 변모의 일부인 것이다.

그것은 이 빛남에 참여했던 너희의 세상에서뿐만 아니라, 온 우주와 그 안에서 발견될 수 있는 것을 넘어 존재했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승천 이후에 우주에서 발생했던 이 빛남이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아버지의 빛의 환생을 허용하였다, 그래서 그들이 그분과의 영원한 교제의 은총을 가질 수 있었다. 그 신비가 인류에게 여전히 이해되지 않았지만, 아버지를 영원히 찬양하고 영화롭게 하는, 천사들에 의해서는 체험된 지식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러한 빛남은,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땅으로 하느님의 빛을 가져올 수 있었던, 땅 위의 어떤 남녀들과 나의 것인 중요한 종들에 의해서도 또한 획득되었다.

인류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모범들을 실천하여라. 너희 자신들이 획득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들도 빛의 상태를 얻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두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초월성을 경험하고 천상의 우주에서 진동하고 행동하는 것에,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것에 깊이 일치하기 위해서, 그들의 한계들이나 가능성들을 뛰어 넘어 신뢰하도록 동기가 부여되었기 때문이다.

유향.

숭고한 법들이 땅 위로 내려오기 위해서, 부패된 행동들은 변모되어야 한다; 이것들은 인간의 정신에 대한 가능성을 뛰어넘는 것이지만, 어느 날 구속을 얻어야만 하는 이 민족의 잘못된 것의 일부인 것이다.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일과 행동을 방해하는, 땅의 낮은 차원들의 변형과 자의식의 향상의 상징으로서 향을 봉헌한다.

그러나, 이 때에 모든 것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빛이 땅으로 내려오고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마음들을 소생시키기 때문이다.

땅이 그의 원칙들을 안정화시키는 동안, 나는 너희를 수용하고 성령님의 선물들 중 하나를 통해 하느님의 과학에 참여시킬 수 있는 하느님의 지식을 갖고 내려왔다.

이것이 사건들과 도전들을 넘어, 인간의 자의식을 넘어 나의 일들이 성취되어야 하는 때가 오게 되는 시대에 나와 항상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스며들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자비가 잃어버린 마음들을 구속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기획들에 참여자들이 되어야 하고 그것들을 구체화시키고 그것들을 앞으로 가져가야만 한다. 그것은 오직 너희의 봉헌을 통해서 내가 그것을 운영할 것이다. 그것은 오직 마음들을 내어 줌을 통하여 내가 온 세상에 도달할 수 있고, 혼들과 하느님의 사랑을 갖고 있지 않는 외로운 사람들의 필요함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땅 위에서 나라들과 백성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할 수 있도록,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를 보낸다. 전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이 시대에 너희에게 준 사랑과, 땅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할 사랑과, 상처들을 아물게 할 사랑과,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만져진 사람들은 누구나 새롭게 할 사랑을 공유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너희에게 새로운 교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이 시대에서 이 마지막의 때에 하느님의 천상의 교회, 즉 아버지의 자녀들의 본질들을 통해서 그들 속에 거하실 수 있는 그분의 마음의 성전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오늘 나를 명예롭게 하듯이 전능하신 하느님을 명예롭게 할 것이고, 인류와 나라들 안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것에도 불구하고, 이 때에 너희에게 가까이 가도록 나를 허용할 것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로부터 나 자신을 분리시키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신자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며, 나는 성사들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천국에 계시고 광대한 사랑으로 그들을 응시하시는 아버지의 영에 의해서, 주님께 그들을 가치 있게 만들 것이다.

빛남은 혼들이 그들의 순복과 그들의 희생으로 반듯이 도달해야 할 항구한 변형의 상태이다. 그러한 빛남은 그들을 변모시킬 것이고, 기도는 그것을 할 수 있는 길이다.

섬김은 빛남을 응시할 수 있는 출입구이다. 자기 자신을 벗어나는 것은 빛남에 이르는 또 다른 좁은 길이다, 그래서 개인의 의지가 신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순복되는 것이다.

땅의 많은 존재들이 이 신비들에 참여했고,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조금씩 그들은 하느님 안에 있는 빛남에 도달했다. 분명한 모범들이 인류의 역사 속에 존재한다. 너희의 세포들이 빛나야 하고 너희의 깊은 양상들은 구속되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항상 평화를 얻고 커다란 신비를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팔 일 동안, 너희의 혼들은 많은 계시들을 받았고, 너희 자의식들은 많은 사건들에 참여했으며, 너희의 낮은 몸들은 커다란 도움을 받았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이러한 충동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견뎌야 하는 이 은총들을 가져가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마지막이고 결코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에 대한 유익함을 취하여라, 그리고 그것은 지나가는 감성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이 있어야 하는 곳을 알고, 그것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첨예한 기간 동안 통과해 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는, 하느님 안에서 깨어난 영과 자의식의 책임감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가 어디를 가든 또는 누구와 있든지 간에 나의 은총들을 증가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도구가 될 것이며 너희는 거룩한 겸손과 전능하신 하느님의 빛으로 항구한 단념의 영을 잊지 않고, 순종을 실천하는 것을 날마다 배울 것이다; 자존심과, 교만과, 경쟁과, 무엇보다 악에 너희 자신들을 멀리 하는 것이다.

나는 거룩한 영처럼 향상된 사랑으로, 물처럼 맑고 순수하게 너희를 만들고 싶다.

더 말할 것이 없다. 더 이상 뒤로 돌아갈 시간이 없고, 희망을 향해서 걸어야 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약속된 땅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나타나게 되고 천 년의 평화가 성립되며, 인류에게 약속이 멈춰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두에게 의식적이고 현실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너희의 민족을 지원하여라. 그곳에는 자아가 소집된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소수의 사람들만이 나를 따르고 있다.

나의 양떼는 확장되어야 한다. 나의 테이블은 모두에게 열려 있다. 내 마음의 성전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나는 너희를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필요함을 알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자의식의 빛남에 참여하게 되고 이것은 인간의 정신에서 이론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네 마음 속에서 느끼게 될 어떤 것이 될 것이고, 그것은 매번 만날 때마다, 내가 너에게 준 빛처럼, 살아 있고 빛날 것이다.

우리가 2019년에 많은 도전들과 요구되는 희생들을 해야 한다고 약속했던 순환의 끝에 와있지만, 노력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올바른 노력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바른 장소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각자는 땅에서 성취해야 할 너희의 사명을 갖고 있다. 너희가 나에게 절대적으로 순종할 것을 결심할 때에, 그 다음으로 자의식의 덮개들이 떨어질 것이며 네가 누구였는지 그리고 네가 여기에 온 이유는, 성육신해서 살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네가 되어야만 하는 것과, 하느님께서 너에게 바라시는 대로 되기 위해서라는 것임을 네가 기억할 것이다. 네가 되어야만 하는 대로 네가 지금 되어 있다면, 너의 형제나 자매들도 그들이 되어야 하는 대로 또한 되어 있을 것이다.

너희가 전에 결코 깨어난 적이 없었던 것에서 너희를 깨우고, 너희 눈들을 열기 위해 천국에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이 신성하고 천상적인 명령에, 우리는 많은 것으로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보석을 잃지 말아라. 내가 부어주었던 빛의 충동들을 잃지 말아라. 너희 자의식들의 가장 어려운 시험들의 기간 동안, 너희 삶들의 가장 어려운 순간들에 나의 보석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오너라.

이 순간들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을 기억함으로써 너희가 다시 태어날 것이며, 나의 평화를 너희가 느낄 것이고, 내가 끝까지 십자가의 꼭대기에 갔던 것처럼 앞으로 계속 전진할 내적 힘을 너희가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하느님을 경배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세상은 날마다 그의 무관심과 미지근함으로 그분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그러나 나의 이름으로 너희 삶들이 변형되도록 나에 의해 불려진, 너희는 나의 이름으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나의 자비에 참여하게 만들고, 따라서 나의 사랑이 인류에게 지속적으로 대 승리를 하는 것이다.

작별을 고하기 전에,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나는 성찬식으로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하는 동안 나의 희생을 완성하기 위해 이 여덟 번째 날에 온 것이다.

너희 마음들은 이 순간에 나의 천국의 교회 안으로 들어 온 것을 기뻐하자.

어린 양은 죽임을 당했지만 그분의 영이 너희를 새롭게 해왔고 반복해서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할 것이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기름을 바르게 되고 그들이 필요한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나는 이 기름들 위로 숨결을 불어 넣을 것이다.

전능하신 하느님과, 성자와 성령님 앞에서; 천사와 대 천사적 권능 앞에서; 창조주의 우주와 선한 믿음의 모든 존재들 앞에서, 우리는 현재까지 시대를 두루 걸쳐 땅에서 존재하는, 그리스도의 모든 봉사자들과 함께 이 성찬식을 기념할 것이다.

우리가 무릎을 꿇습니다.

“우주의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 아들의 수난과, 그의 영광스러운 승천의 공덕으로, 쓰러지고 잃어버리고 병든 혼들이 그들의 내적 힘과, 평화와, 당신의 왕국에 합당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당신의 보석들과, 유산들과 영적인 유물들이 잠시 동안 땅으로서의 지구와 모든 그의 인간의 자의식을 만지도록 하시옵소서.

모든 종교들과, 문화들과 나라들에 비추어; 모든 언어들에 비추어 볼 때 우월하거나 열등하거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거룩한 언약궤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들의 높은 원칙들 아래에 있는 요소들로 구성된 성체의 실체변화가 모든 세상들과 우주들을 통치하옵나이다. 이 세상을 동행하고 길을 안내하는 우주적 형제애의 이름으로; 대 천사들과, 이 우주에서 존재하고 진동하는 모든 것들의 창조자들의 이름으로, 오늘 저희가 이 높은 권능들 아래에서, 성찬례를 기념할 것이옵나이다.

그것이 처음이었던 것처럼 이 순간을 기억하여라.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모든 인류에게 주어졌던 나의 몸이다.”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은 죄들을 사면하기 위해서 너희의 구속자에 의해 흘려진 새로운 언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억하며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포루투칼어)

피에다드가 노래할 것입니다: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그리하면 영광이 그분의 왕국 안에 있사옵나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이다. 평화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 안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이 성찬에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되기 위해 초대된 이들은 복되다. 아멘.”

나는 세상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나는 나의 자녀들과 모든 나의 신자들이 이 성 주간 동안 그들이 경험했던 것을 이해하고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안다.

내가 천국들에 올라갔을 때와 동일한 방법으로, 오늘 나는 하느님의 권능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사랑을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모든 나라들과, 모든 문화들과, 모든 백성들 위에 부어주기 위해 가져왔다.

이 순간, 우리의 주님 곁에, 우리의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그리고 세 분의 성심들께서 사랑과 진리를 통해 세상을 비추는 하느님의 성스런 입체도형, 즉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 속에 자리가 잡혀지는 영적인 입체도형을 창조하시면서 일치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 순간에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우리가 우리의 가슴들 위에 우리의 손들을 올려놓고 예수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마음과 함께 즉각적으로 일치합시다. 우리가 성모 마리아님의 사랑과, 요셉 성인님의 사랑을 느끼도록 합시다.

그렇게 많은 역경들과 어둠에 직면함에 있어, 세상을 위해 그분들께서 드리는 이 봉헌으로, 우리의 마음의 침묵으로 신의 사자분들과 하느님의 빛이 성심들 사이에서 다스리십니다. 우리가 각자의 그분들을 위해서 봉헌을 하도록 합시다.

기도: 성모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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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으신 아버지의 일꾼이시며 충실한 봉사자이신,
공경하올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이시여,
인류가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은총과,
우주의 왕국에 의해 구속될 수 있도록
인류를 도와주소서.
아멘.”

예수님, 그것이 당신과,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대한
모든 것이옵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영광이,
처음부터 있었던 것처럼, 이제와 영원히,
전 세기에 걸쳐 영원히 있을 것이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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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장 높으신 분과 그분의 천상의 합창단들의 임재 속에서 세 분의 성심들 앞에서 손을 잡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가장 강력한 기도를 우리 모두 반복합시다: 주님의 기도(아람어).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를 축복하시기 위해 이 시간에 그분께서 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손을 그분의 가슴 위에 놓으시며 그분의 다른 팔과 손을 펼치십니다.

우리가 하느님과 그분의 사자분들께 공경을 드림으로 인해 감사의 영으로 넘쳐 흐를 수 있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시다.

우리가 우리의 가슴들 위에 우리의 손들을 가져가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해인, 2020년에, 나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나의 은총과, 하느님의 자비의 참여자들이 되기 위해 여기에 올 수 없었던 모든 사람들을 여기에서 기다릴 것이다.

더 큰 깨달음들과 협력으로 다음 해를 준비하여라. 너희 모두는 너희 주님을 위해 다음 성 주간을 이루어야 하며, 너희는 그렇게 하기 위한 일 년을 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마지막 성 주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 마음들 속에 있기를 바라며 이러한 평화가 온 세상을 포용하기를 바라고, 그것이 삶을 새롭게 하길 바라며, 그것이 하느님의 무한한 형제애의 일부가 될 마음을 높이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침묵과 경배 속에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건네어라.

고맙다.

우리의 주님의 요청으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마지막 만찬”입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트리규에린호 사부가 시대를 두루 걸쳐서 만들었던 이 이야기의 통합체를 우리가 생성하면서, 트리규에린호 사부에게 이 봉헌을 기도합시다, 그래서 사부가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찬양과 감사로, 우리가 이 노래를 부릅시다.

이후에, 중요한 성사를 거행하기 위한 휴식시간을 갖겠습니다, 이것은 병자들을 위한 기름부음의 성사입니다. 이것을 행하는 동안 우리의 주님에 의해 특별히 축성된 기름으로, 서른 다섯 분의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이 기름부음을 받으실 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영적으로 말씀하시면서, 발생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 발생되도록, 우리의 각자는 이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을 동행하기 위해 초대된 것입니다. 우리 일어섭시다.

노래: 마지막 만찬(포루투칼어)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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