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 주간 메시지, 여덟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우리의 구속자이신 분을 영접하기 위해 일어섭니다.

찬양: 경배합시다(포루투칼어).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모든 선한 존재들에게 평화!

우리는 앉을 수 있습니다.

내가 우주들의 천국들에서 내려왔을 때, 너희는 빛나는 상태를 경험하였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 우주에서 모든 창조물들을 빛나게 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만드셨던 분이 하느님 자신이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빛남은 이 방대하고 무한한 우주에서, 인류의 자의식과 창조된 모든 존재들이 깨어나는 순간에 활동했고, 나의 아버지의 원천에서 나온 알려지지 않은 법들의 활동을 통한 예수님의 변모의 일부인 것이다.

그것은 이 빛남에 참여했던 너희의 세상에서뿐만 아니라, 온 우주와 그 안에서 발견될 수 있는 것을 넘어 존재했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승천 이후에 우주에서 발생했던 이 빛남이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아버지의 빛의 환생을 허용하였다, 그래서 그들이 그분과의 영원한 교제의 은총을 가질 수 있었다. 그 신비가 인류에게 여전히 이해되지 않았지만, 아버지를 영원히 찬양하고 영화롭게 하는, 천사들에 의해서는 체험된 지식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러한 빛남은,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땅으로 하느님의 빛을 가져올 수 있었던, 땅 위의 어떤 남녀들과 나의 것인 중요한 종들에 의해서도 또한 획득되었다.

인류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모범들을 실천하여라. 너희 자신들이 획득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들도 빛의 상태를 얻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두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초월성을 경험하고 천상의 우주에서 진동하고 행동하는 것에,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것에 깊이 일치하기 위해서, 그들의 한계들이나 가능성들을 뛰어 넘어 신뢰하도록 동기가 부여되었기 때문이다.

유향.

숭고한 법들이 땅 위로 내려오기 위해서, 부패된 행동들은 변모되어야 한다; 이것들은 인간의 정신에 대한 가능성을 뛰어넘는 것이지만, 어느 날 구속을 얻어야만 하는 이 민족의 잘못된 것의 일부인 것이다.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일과 행동을 방해하는, 땅의 낮은 차원들의 변형과 자의식의 향상의 상징으로서 향을 봉헌한다.

그러나, 이 때에 모든 것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빛이 땅으로 내려오고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마음들을 소생시키기 때문이다.

땅이 그의 원칙들을 안정화시키는 동안, 나는 너희를 수용하고 성령님의 선물들 중 하나를 통해 하느님의 과학에 참여시킬 수 있는 하느님의 지식을 갖고 내려왔다.

이것이 사건들과 도전들을 넘어, 인간의 자의식을 넘어 나의 일들이 성취되어야 하는 때가 오게 되는 시대에 나와 항상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스며들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자비가 잃어버린 마음들을 구속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기획들에 참여자들이 되어야 하고 그것들을 구체화시키고 그것들을 앞으로 가져가야만 한다. 그것은 오직 너희의 봉헌을 통해서 내가 그것을 운영할 것이다. 그것은 오직 마음들을 내어 줌을 통하여 내가 온 세상에 도달할 수 있고, 혼들과 하느님의 사랑을 갖고 있지 않는 외로운 사람들의 필요함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땅 위에서 나라들과 백성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할 수 있도록,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를 보낸다. 전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이 시대에 너희에게 준 사랑과, 땅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할 사랑과, 상처들을 아물게 할 사랑과,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만져진 사람들은 누구나 새롭게 할 사랑을 공유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너희에게 새로운 교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이 시대에서 이 마지막의 때에 하느님의 천상의 교회, 즉 아버지의 자녀들의 본질들을 통해서 그들 속에 거하실 수 있는 그분의 마음의 성전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오늘 나를 명예롭게 하듯이 전능하신 하느님을 명예롭게 할 것이고, 인류와 나라들 안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것에도 불구하고, 이 때에 너희에게 가까이 가도록 나를 허용할 것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로부터 나 자신을 분리시키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신자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며, 나는 성사들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천국에 계시고 광대한 사랑으로 그들을 응시하시는 아버지의 영에 의해서, 주님께 그들을 가치 있게 만들 것이다.

빛남은 혼들이 그들의 순복과 그들의 희생으로 반듯이 도달해야 할 항구한 변형의 상태이다. 그러한 빛남은 그들을 변모시킬 것이고, 기도는 그것을 할 수 있는 길이다.

섬김은 빛남을 응시할 수 있는 출입구이다. 자기 자신을 벗어나는 것은 빛남에 이르는 또 다른 좁은 길이다, 그래서 개인의 의지가 신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순복되는 것이다.

땅의 많은 존재들이 이 신비들에 참여했고,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조금씩 그들은 하느님 안에 있는 빛남에 도달했다. 분명한 모범들이 인류의 역사 속에 존재한다. 너희의 세포들이 빛나야 하고 너희의 깊은 양상들은 구속되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항상 평화를 얻고 커다란 신비를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팔 일 동안, 너희의 혼들은 많은 계시들을 받았고, 너희 자의식들은 많은 사건들에 참여했으며, 너희의 낮은 몸들은 커다란 도움을 받았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이러한 충동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견뎌야 하는 이 은총들을 가져가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마지막이고 결코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에 대한 유익함을 취하여라, 그리고 그것은 지나가는 감성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이 있어야 하는 곳을 알고, 그것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첨예한 기간 동안 통과해 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는, 하느님 안에서 깨어난 영과 자의식의 책임감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가 어디를 가든 또는 누구와 있든지 간에 나의 은총들을 증가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도구가 될 것이며 너희는 거룩한 겸손과 전능하신 하느님의 빛으로 항구한 단념의 영을 잊지 않고, 순종을 실천하는 것을 날마다 배울 것이다; 자존심과, 교만과, 경쟁과, 무엇보다 악에 너희 자신들을 멀리 하는 것이다.

나는 거룩한 영처럼 향상된 사랑으로, 물처럼 맑고 순수하게 너희를 만들고 싶다.

더 말할 것이 없다. 더 이상 뒤로 돌아갈 시간이 없고, 희망을 향해서 걸어야 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약속된 땅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나타나게 되고 천 년의 평화가 성립되며, 인류에게 약속이 멈춰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두에게 의식적이고 현실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너희의 민족을 지원하여라. 그곳에는 자아가 소집된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소수의 사람들만이 나를 따르고 있다.

나의 양떼는 확장되어야 한다. 나의 테이블은 모두에게 열려 있다. 내 마음의 성전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나는 너희를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필요함을 알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자의식의 빛남에 참여하게 되고 이것은 인간의 정신에서 이론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네 마음 속에서 느끼게 될 어떤 것이 될 것이고, 그것은 매번 만날 때마다, 내가 너에게 준 빛처럼, 살아 있고 빛날 것이다.

우리가 2019년에 많은 도전들과 요구되는 희생들을 해야 한다고 약속했던 순환의 끝에 와있지만, 노력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올바른 노력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바른 장소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각자는 땅에서 성취해야 할 너희의 사명을 갖고 있다. 너희가 나에게 절대적으로 순종할 것을 결심할 때에, 그 다음으로 자의식의 덮개들이 떨어질 것이며 네가 누구였는지 그리고 네가 여기에 온 이유는, 성육신해서 살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네가 되어야만 하는 것과, 하느님께서 너에게 바라시는 대로 되기 위해서라는 것임을 네가 기억할 것이다. 네가 되어야만 하는 대로 네가 지금 되어 있다면, 너의 형제나 자매들도 그들이 되어야 하는 대로 또한 되어 있을 것이다.

너희가 전에 결코 깨어난 적이 없었던 것에서 너희를 깨우고, 너희 눈들을 열기 위해 천국에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이 신성하고 천상적인 명령에, 우리는 많은 것으로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보석을 잃지 말아라. 내가 부어주었던 빛의 충동들을 잃지 말아라. 너희 자의식들의 가장 어려운 시험들의 기간 동안, 너희 삶들의 가장 어려운 순간들에 나의 보석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오너라.

이 순간들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을 기억함으로써 너희가 다시 태어날 것이며, 나의 평화를 너희가 느낄 것이고, 내가 끝까지 십자가의 꼭대기에 갔던 것처럼 앞으로 계속 전진할 내적 힘을 너희가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하느님을 경배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세상은 날마다 그의 무관심과 미지근함으로 그분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그러나 나의 이름으로 너희 삶들이 변형되도록 나에 의해 불려진, 너희는 나의 이름으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나의 자비에 참여하게 만들고, 따라서 나의 사랑이 인류에게 지속적으로 대 승리를 하는 것이다.

작별을 고하기 전에,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나는 성찬식으로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하는 동안 나의 희생을 완성하기 위해 이 여덟 번째 날에 온 것이다.

너희 마음들은 이 순간에 나의 천국의 교회 안으로 들어 온 것을 기뻐하자.

어린 양은 죽임을 당했지만 그분의 영이 너희를 새롭게 해왔고 반복해서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할 것이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기름을 바르게 되고 그들이 필요한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나는 이 기름들 위로 숨결을 불어 넣을 것이다.

전능하신 하느님과, 성자와 성령님 앞에서; 천사와 대 천사적 권능 앞에서; 창조주의 우주와 선한 믿음의 모든 존재들 앞에서, 우리는 현재까지 시대를 두루 걸쳐 땅에서 존재하는, 그리스도의 모든 봉사자들과 함께 이 성찬식을 기념할 것이다.

우리가 무릎을 꿇습니다.

“우주의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 아들의 수난과, 그의 영광스러운 승천의 공덕으로, 쓰러지고 잃어버리고 병든 혼들이 그들의 내적 힘과, 평화와, 당신의 왕국에 합당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당신의 보석들과, 유산들과 영적인 유물들이 잠시 동안 땅으로서의 지구와 모든 그의 인간의 자의식을 만지도록 하시옵소서.

모든 종교들과, 문화들과 나라들에 비추어; 모든 언어들에 비추어 볼 때 우월하거나 열등하거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거룩한 언약궤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들의 높은 원칙들 아래에 있는 요소들로 구성된 성체의 실체변화가 모든 세상들과 우주들을 통치하옵나이다. 이 세상을 동행하고 길을 안내하는 우주적 형제애의 이름으로; 대 천사들과, 이 우주에서 존재하고 진동하는 모든 것들의 창조자들의 이름으로, 오늘 저희가 이 높은 권능들 아래에서, 성찬례를 기념할 것이옵나이다.

그것이 처음이었던 것처럼 이 순간을 기억하여라.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모든 인류에게 주어졌던 나의 몸이다.”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은 죄들을 사면하기 위해서 너희의 구속자에 의해 흘려진 새로운 언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억하며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포루투칼어)

피에다드가 노래할 것입니다: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그리하면 영광이 그분의 왕국 안에 있사옵나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이다. 평화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 안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이 성찬에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되기 위해 초대된 이들은 복되다. 아멘.”

나는 세상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나는 나의 자녀들과 모든 나의 신자들이 이 성 주간 동안 그들이 경험했던 것을 이해하고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안다.

내가 천국들에 올라갔을 때와 동일한 방법으로, 오늘 나는 하느님의 권능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사랑을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모든 나라들과, 모든 문화들과, 모든 백성들 위에 부어주기 위해 가져왔다.

이 순간, 우리의 주님 곁에, 우리의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그리고 세 분의 성심들께서 사랑과 진리를 통해 세상을 비추는 하느님의 성스런 입체도형, 즉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 속에 자리가 잡혀지는 영적인 입체도형을 창조하시면서 일치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 순간에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우리가 우리의 가슴들 위에 우리의 손들을 올려놓고 예수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마음과 함께 즉각적으로 일치합시다. 우리가 성모 마리아님의 사랑과, 요셉 성인님의 사랑을 느끼도록 합시다.

그렇게 많은 역경들과 어둠에 직면함에 있어, 세상을 위해 그분들께서 드리는 이 봉헌으로, 우리의 마음의 침묵으로 신의 사자분들과 하느님의 빛이 성심들 사이에서 다스리십니다. 우리가 각자의 그분들을 위해서 봉헌을 하도록 합시다.

기도: 성모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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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으신 아버지의 일꾼이시며 충실한 봉사자이신,
공경하올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이시여,
인류가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은총과,
우주의 왕국에 의해 구속될 수 있도록
인류를 도와주소서.
아멘.”

예수님, 그것이 당신과,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대한
모든 것이옵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영광이,
처음부터 있었던 것처럼, 이제와 영원히,
전 세기에 걸쳐 영원히 있을 것이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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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장 높으신 분과 그분의 천상의 합창단들의 임재 속에서 세 분의 성심들 앞에서 손을 잡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가장 강력한 기도를 우리 모두 반복합시다: 주님의 기도(아람어).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를 축복하시기 위해 이 시간에 그분께서 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손을 그분의 가슴 위에 놓으시며 그분의 다른 팔과 손을 펼치십니다.

우리가 하느님과 그분의 사자분들께 공경을 드림으로 인해 감사의 영으로 넘쳐 흐를 수 있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시다.

우리가 우리의 가슴들 위에 우리의 손들을 가져가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해인, 2020년에, 나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나의 은총과, 하느님의 자비의 참여자들이 되기 위해 여기에 올 수 없었던 모든 사람들을 여기에서 기다릴 것이다.

더 큰 깨달음들과 협력으로 다음 해를 준비하여라. 너희 모두는 너희 주님을 위해 다음 성 주간을 이루어야 하며, 너희는 그렇게 하기 위한 일 년을 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마지막 성 주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 마음들 속에 있기를 바라며 이러한 평화가 온 세상을 포용하기를 바라고, 그것이 삶을 새롭게 하길 바라며, 그것이 하느님의 무한한 형제애의 일부가 될 마음을 높이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침묵과 경배 속에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건네어라.

고맙다.

우리의 주님의 요청으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마지막 만찬”입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트리규에린호 사부가 시대를 두루 걸쳐서 만들었던 이 이야기의 통합체를 우리가 생성하면서, 트리규에린호 사부에게 이 봉헌을 기도합시다, 그래서 사부가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찬양과 감사로, 우리가 이 노래를 부릅시다.

이후에, 중요한 성사를 거행하기 위한 휴식시간을 갖겠습니다, 이것은 병자들을 위한 기름부음의 성사입니다. 이것을 행하는 동안 우리의 주님에 의해 특별히 축성된 기름으로, 서른 다섯 분의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이 기름부음을 받으실 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영적으로 말씀하시면서, 발생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 발생되도록, 우리의 각자는 이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을 동행하기 위해 초대된 것입니다. 우리 일어섭시다.

노래: 마지막 만찬(포루투칼어)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7,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안에 평화가 있기를. 

죽었던 마음들 안에 나의 재림과 나의 부활을 알리는 종을 33번을 치도록 하자. 

나의 왕국은 너희의 왕국이다. 내 집은 너희의 집이다. 

나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지만, 나는 그것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 

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열린 마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쓰러진 영들의 부활의 날에 이 혼들 안에 그분의 거하시는 자리를 만들고 계시는 중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아버지의 보좌로 들어 올려라. 

기록된 약속이 성취되고 있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이 영광스럽게 되고 축복 받은 것을 자신들이 느끼도록 하자, 왜냐하면 쓰여진 약속이 성취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땅에서 새로운 존재들이 빛의 책 안에 하느님의 말씀들을 쓸 것이다. 

이 순간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려라. 

우리가 사랑과 일치의 하느님을 찬양하자. 

 이 장소로 초-우주들이 오고 있는 중이다. 

별들과 태양들이 위대한 계획을 위해 모이는 중이다; 그들은 이 날 그들의 광선들과 빛을 전 세계에 발산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를 환영하고 함께 모으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아들의 능력을 너희가 알기 위하여 오고 있는 중이다. 

높은 곳들에 계신 하느님을 영화롭게 해드려라, 왜냐하면 두 번째로, 그분께서 그분의 아들을 땅으로서의 지구로 보내시기 때문이다. 

나는 요즘 너희가 경험한 모든 것의 증인들이 되기를 다시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뿌려진 모든 것을 통해, 누군가 또한 나중에 그것을 경험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은 너희의 사랑으로 풍요로워진다. 

오늘 나의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의 평안을 느끼고, 봉헌된 이 7일 동안 피 흘리는 내 마음에서 가시들이 물러난 것을 느낀다. 

내 아버지의 종들아, 나의 친구들아, 너희는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나, 나는 너희가 보이지 않는 것을 사랑할 수 있도록 계속 초대한다; 그것은 아버지의 실제 계획이 있는 이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다.

빛의 말씀들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 뿌려지고 하느님도 사랑도 없이 남겨진 초라한 마음들 안에서도 율법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눈들과 마음들 앞에 왕국이 열린다. 그것이 너희가 이른바 새로운 시대의 사도들로 불려진 이유인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은 성경에 있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이 계시의 순환에 함께 모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다른 종교들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이해했다. 그러나 내가 처음부터 너희 사이에서 단순하게 있었던 것처럼, 가장 단순한 자들에게 다시 왔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시대의 끝에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나의 겸손과 나의 평화의-전달과 중요한 기둥들을 너희에게 준다. 사랑으로 너희는 주님께서 너희에게 기대하시는 율법들에 따라 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항상 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유용하고 열려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나는 연속적으로 아주 많은 날들의 기간 동안 언제 돌아올지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너희의 세포들로 하여금 나의 빛과, 나의 그리스도적 구속하는 빛의 법규들에서 각인됐음을 느끼도록 하여라. 

사랑과 자비로, 나는 신성한 피의 영을 나누었다. 나는 새로운 것을 위해 너희의 자의식을 준비시킬 수 있도록, 나의 옆구리에서 나온 물을 너희의 존재들 위에 부었다. 

그러나 부름을 받았던 모든 사람들 중에서, 응답할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나는 안다. 

작은 경당으로 나는 돌아올 것이고, 가장 단순한 사람은 새로운 만찬을 위해 나를 기다릴 것이다, 여기서 나는 너희의 몸을 변모시킬 생명의 빵과 피를 다시 나눌 것이다. 

아주 무한한 이 신비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너무나 무한한 이 신비를 사랑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내가 필요로 하는 곳 안으로 너희가 들어갈 수 있을 것 이다. 너희의 거주 장소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성전이 되게 하여라, 그곳에서 율법과 일치와 사랑으로 살게 된다. 

이 순간에 나의 평화를 느끼고 첫날과 같이 나와 일치하여라; 그러나 이 날이 끝나면 나는 너희와 더 많은 것을 시도할 것이다. 너희 눈들에 알려지지 않고 너희의 정신들에게 답할 수 없는 것에 개방하여라. 

나의 영은 이미 무소부재하고 강력하며, 그것은 아버지를 잊은 사람들과, 하느님의 대 규모 계획에 속한 이 부분을 성취하기 위해 왔던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부분들 안으로 투사한다. 그러나 오늘 나는 기쁨과 영광 가운데서, 너희와 교제하고 싶고, 너희는 이 친교를 통해 나의 평화의 상징을 다시 받게 될 것이다. 

행복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영화로운 몸과 교제하고 구속의 피를 마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성스런 요소들 앞에 있을 때, 너희는 하느님의 임재 앞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그러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어진 것을 잘 돌보아라. 

많은 사람들이 이 특별한 선물을 받기를 원할 것이고, 이 최상위의 은총이 중재자 없이 내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단순하게 너희의 마음들로 직접 내려간다. 

이 현재의 시간에 대해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아느냐? 

그러나 다시 한 번, 나는 나의 복음대로 생활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키려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수년 동안 받은 모든 것에 비추어, 너희는 이제 너희의 동료들을 돕고 땅의 모든 장소들 위에 그리스도의 평화를 전파하기 위하여 성숙하고 의식적인 일들을 수행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14만 4천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그 신비를 밝히기 위해 온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모퉁이에서 14만 4천이 호출되고 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옛 지파들은, 사랑과 의지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현재의 필요한 시간 동안 모으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모두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일치되고, 땅의 중재자들로서 성취되어야 하는 아버지의 계획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이 커다란 임무에 너희를 부른다. 먼저 나의 부성적 영에 일치하여라, 때가 되면 내가 갈망하는 모든 것을 말할 것이다. 

이제 나는 나의 교회 밖으로 왔다, 왜냐하면 모두는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 교회의 시작과, 많은 사람들이 교회 밖의 삶을 통해 뒤에 남겨진 교회의 내부에 대하여 내가 이 끝에서 이야기하는 이유이다. 

내 아버지의 영은 빛의 우주들로 올라가야 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는 커다란 교회이다, 그래서 이 지상적인 삶 이후에, 너희는 영원한 삶과 파라다이스를 발견하게 되고, 이 우주 위에서 최상위의 자의식들이 존재하며,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성인들과 복된 자들이 이 위대하고 무한한 계획을 위해 일하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나를 오메가와 또한 알파로 제정하셨다. 나는 메시아로서 내가 땅으로 나의 도래를 시작할 때 너희를 위해 해방의 문을 열었다; 이제 나는 악의 문을 닫을 것이지만, 나를 따르려는 사도들이 있어야 한다. 

나는 항상 너희의 진심어린 청원들을 듣겠다. 

내 마음에 속한 새 교회가 너희 마음들의 본질 안에 세워져야, 그들이 기도와 일치를 통해 하느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이것은 오늘날 인류를 위한 나의 중요한 메시지이다; 내면의 교회, 참된 하나의 성전과 최상위의 성전을 추구하여라. 잠깐 동안 내부로 돌아가서, 너희의 교회의 내부의 상태를 관찰하여라. 그것이 버려졌느냐? 그것이 빛이나 사랑이 결핍되어 있느냐?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남겨주신 씨가 그곳에 있더냐? 너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찾아라. 답은 너희 마음들의 중심에서 발견할 수 있다. 

괴로움이나 외로움을 느끼지 말아라, 왜냐하면 환난의 때가 현재의 인류를 덮칠 때, 비록 악마들이 인간의 몸들 안에 역경들을 일으킨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아들은 쓰러진 자들 위에 은총들과 자비들을 부어 주며, 이 인류가 열어 놓은 지옥과 같은 곳들과, 너희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지옥과 같은 곳들을 닫으며, 그의 권능으로 내려올 것이다. 

나는 영으로 너희를 다시 소생시키기 위해 올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영광 안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약속을 선포하는 너희의 조상들을 볼 것이며, 이것은 오늘날까지 그들이 체험하거나 믿지 않은 것을, 너희가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서 커다란 스승들을 볼 것이다, 그곳에서 하느님의 영이 평화를 성취하기 위해 파견될 것이며, 모두는 아버지의 빛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고, 수 세기들을 걸쳐 잘 되지 않은 모든 일들은 파괴될 것이다. 

너희는 구름들과 별들 사이에서 오는 나를 볼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열쇠에 조율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다시 선포하는 것이고, 그것은 인류와, 대륙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그리고 최상위의 권세 아래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혼들 사이에서 영원히 다스릴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은 땅에 실재로 존재할 것이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눈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멈출 것이다. 

그래서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충실한 종을 보내셨고, 그 작은 자의식은 처음부터 줄곧 “예”라고 말했고, 인류의 구속을 위한 커다란 문을 열었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성모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아니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느냐? 그러나 그분의 순결함은 그분의 지상적인 생각보다 더 큰 것이다. 그분의 탄생부터 그분께서는 성령님에 의해 사로잡히셨고, 그분의 임신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준비되었다; 그분의 순결함은 새로운 땅을 비옥하게 했고 이스라엘과 그 당시 세상에서 살았던 모든 부족의 자유를 허용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인류를 돌보시며,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그분 자신을 성령님의 새로 선포하시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돌아오셨다.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메시지를 듣는 것을 통해 천국에 도달했다. 모든 인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행한 모든 일 때문에 고통을 받는 나의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안도감을 가져 왔다. 

이제 그분께서 너희의 본질들에게, 처음부터 우리 혼들의 일부였던 사람들에게, 천상의 향기들을 전달하실 수 있도록, 나는 사랑과 경외심을 갖고 너희에게 그분을 보냈고, 이 퇴폐적인 인류의 해방을 허락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비록 왕국이 땅에서 조금 무너졌지만, 그것은 다른 어떤 왕이 존재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내가 우주의 통치자임을 알고, 위대한 통치자로서, 나는 치유와 자비의 말씀을 선포하며 인류에게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천사들은 오래 기대했던 순간을 모든 사람에게 알릴 것이고, 아우로라는 그분의 음성을 듣는 마음들 안에 떠오를 것이다. 그분께서는 메시아의 오심을 천국들로 들어 올리실 것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들은 모두가 볼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람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것처럼, 각각은 그의 특별한 광채로 나의 오심을 발표할 것이기 때문이다, 

노래: 성령님 오시옵소서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배에 대한 기도를 되풀이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이 순간 연결된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하나의 인류로서, 우리가 빵과 포도주에서 동시에 교제하는 것입니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배를 향한 기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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