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하느님께 돌아오려면 아버지의 마음을 찾고 그의 발전에 있어서 그것을 열망하고 이끄는 욕구들을 지속적으로 받아야만 한다.

아이야, 너의 창조주의 살아 있는 말씀과, 그분의 복음과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 그분께서 너에게 주시고 계신 끊임없는 가르침들 안에서, 너는 이러한 욕구들을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을 더 많이 찾게 하는 너의 영을 배양하여라. 네가 언제 왔으며 네가 어디로 돌아와야 하는지를 기억하기 위해,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너의 자의식을 기름지게 하여라.

너의 주님의 말씀들이 너를 변형시키기 시작하는 곳에서 너의 인간적 조건의 깊은 곳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 평화와 정신집중으로, 매일 그것들을 묵상하여라.

모든 것에 앞서,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고, 그분께서 너를 위하여 갖고 계신 사랑을 기억하며 그분의 거주지로 네가 돌아오기를 얼마나 기다리시는지 기억하여라.

모든 것보다 먼저, 하느님의 아드님을 기억하고, 그분께서 너를 위해 갖고 계시고 십자가 위에서 나타내셨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잘못들을 고치시기 위해 하느님 앞에서 어린 양으로서 그분 자신을 봉헌제물로 만드신 끊임없는 모든 희생 안에 존재했던 그 사랑을 기억하여라.

네가 지금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고 계신 하느님의 성령님을 기억하여라. 나타내실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한 공간을 허용하여라. 그분께 듣기 위해 네 마음을 침묵하여라. 네 안에 거주하는 성스러움이 세상을 위한 너의 존재의 진실한 표현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살고 평화를 발산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살고 존경과, 사랑과, 긍휼과, 박애적 사랑을 발산하여라. 아버지께서 너를 통해,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 안에 거주하신다는 것을 세상에 분명히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주님의 성체의 마음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것 안에서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의 위안을 발견하여라.

성체에서, 너를 위한 하느님의 아드님의 항구한 순복을 묵상하여라. 네가 빵 조각을 단순하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야, 날마다 새로워진 십자가 너머에서 지속된 영원한 희생을 바라보아라 그래서 너의 영이 구속과 용서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항상 갖은 것이다.

성체는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열매이다. 그 안에서 그분의 전체적인 신비와, 그분의 신성한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한 열쇠와, 자아의 비움과 하느님 안에서 전부가 되기 위해, 항구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열쇠가 발견된다 그래서 이 시대의 십자가를 운반하는 사람에 의해 체험된 고독과, 낙심과 몸부림치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항상 더 크게 말하게 되고, 용서가 항상 살아 있으며 자비는 인간의 오류들과 유린들을 넘어, 지속적으로 스스로 새롭게 되는 것이다.

오늘, 아이야, 네 앞에 있는 너의 주님의 성체의 마음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성체 안에 계신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하면서, 네 마음을 새롭게 하여라.

너의 창조주께서는 희생하고 순복하며, 포기하고, 비워지고 매번 고독해지도록 너를 계속 부르시고 계신다; 그러나 그분께서도 또한 날마다, 너의 존재의 매 순간마다 너를 위하여 이렇게 살고 계신다. 그러한 순복이 하느님께 봉헌된 모든 제단에서, 세상의 모든 감실 안에서 완성된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에서 이 시대의 십자가의 무게를 느낄 때, 성체 앞으로 오너라 그리고 그분의 십자가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그분의 사랑의 계시를 그분과 함께 공유하시면서 그분께서 너에게 부여하신 은총에 대하여 너의 주님께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네가 때때로 슬프고 공허한 것으로만 느낀 만큼, 하느님의 사랑은 네 마음의 숨겨진 부분에서 스스로를 드러내고 있고, 희생의 나무가 그의 열매들을 맺을 때가 올 것이며, 그것은 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너는 너의 눈들로 성체를 더 이상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대신 네가 네 마음 안에서 살아계신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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