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섬길 수 있는 동기와 노력이 결코 부족하지 않기를 바란다.

박애적 사랑이 이 순간에 필요한 연민을 세상으로 가져오고, 섬김을 통해, 신성한 연민의 내려옴이 너희의 마음들과 온 지구를 변형시키기를 바란다.

봉사하는 행동이 그냥 형제애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향한 사랑스런 관심이 되기를 바란다.

선한 마음들의 섬김이 인류가 저지른 엄청난 오류들과 결점들을 고쳐주길 바란다.

봉사가 매일 더 자선을 베풀고자 하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어,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더 이상 고통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섬김의 열쇠가 사도직의 길로 너희들을 최종적으로 두게 되길 바란다.

이 시대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관계없이, 너희가 신성한 연민을 발견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게 되고, 너희가 섬기는 행위를 통하여 도움을 받게 될 것이며, 모든 사람이 내 아드님의 자비로 유익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봉사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의 대 규모의 계획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분께 보여드려라.

각각의 새로운 섬김의 활동에서 그분의 상한 마음을 회복시켜드려라,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구속의 계획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당연히 여겨라.

너희의 정화나 변형이 어려울 때에, 봉사할 수 있는 곳으로 가거라.

영적인 순간들과 섬김의 행동들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점령하여라.

자비롭고 형제애적 활동들을 통해 새로운 인류를 건설하도록 도와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아홉 번째 시
 

슬픈 어머니시여,
당신의 아드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당신께서 하느님 안에서
끊임 없이 인내하셨던 것처럼,
날마다 믿음으로 사랑으로 인내할 수 있도록,
저희를 가르쳐 주소서.

슬픈 어머니시여,
예수님의 수난과 십자가의 계산할 수 없는 가치를
저희에게 밝히 드러내주소서;
저희가 희생과, 슬픔과, 분노와
시간의 끝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소서.

슬픈 어머니시여,
저희 모두의 후원자가 되어주소서,
당신께서 인류의 무지함과 무관심을
섬기셨고 사랑하셨던 것처럼,
섬길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충동을
저희에게 주소서.

저희의 마음들이
삶의 각 과목 안에서
해답을 발견하고 느낄 수 있도록 열어주소서.

슬픈 어머니시여,
저희가 이 결정적인 순간들을
통과해 갈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인내심을
저희에게 주소서.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어머니,
당신께서 당신의 아드님과의
신성한 일치로 사신 것처럼,
좁은 길에서 형제들과 자매들,
저희 사이에서 영의 일치로 살게 해주소서.

각 단계에서,
저희의 자아-내줌과 순복의 의미를
저희에게 보여주소서;
그리스도님의 실례로,
저희가 교우에게 지체하지 않고,
저희의 자신들을 내어주는,
형제관계와 형제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저희가 십자가와 당신 아드님의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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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열아홉 번째 시

새벽 별이시여,
다시 태어난 아우로라시여,
나라들의 통치자이시여,
백성으로서,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준비하게 해주소서.

그리스도님의 영에 의해 복 받은,
저희가 섬김에 있어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박애적 사랑으로
저희의 강함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저희의 발들이 왕의 마음에 속해 있는
성스런 성전을 향해 걷게 해주소서.

사랑하는 천국의 어머니시여,
인류의 슬픔들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모든 필요함에
항상 있을 수 있도록
당신의 사랑이
저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강렬한 기도를 통해,
저희가 저희 나라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것을 배우게 해주소서,
왜냐하면 당신께서 저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계실 것이라는 것을
저희가 알기 때문이옵니다.

성모 마리아님,
저희가 그리스도님에 속한 사도들의 좁은 길을
용감히 따를 수 있도록
저희를 포함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당신의 빛의 망토로 도와 주소서.

저희의 구속이
아직 그리스도님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나의 모범이 되게 해주소서.

저희의 신념이
하느님 안에서 살지 못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쌍둥이 불꽃이* 되게 해주소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그리고 온 행성을 위해,
그분께서 통치하시고
일하실 수 있는 장소를
저희 존재들의 비움 속에서,
발견하게 해주소서.

저희의 믿음이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저희 나라들을 돕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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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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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불꽃* : 쌍둥이 불꽃은 우리 마음에서 다른 사람에게 발산 할 수 있는 사랑과 연민의 에너지입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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