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크리스마스 전날의 철야기도를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스런 피규에이라에 빛을 뿌리는 귀부인으로서, 오늘 나는 너희를 만나러 왔다. 그의 본래의 원리들을 강화하고, 그의 속성들과, 은사들과, 덕행들을 번성하게 하여, 이러한 은총이 이 장소를 넘어 전 세계의 모든 장소들에서 번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인류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잃어버려온, 하느님의 원리들을 회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계명들을 계시하셨는데, 그것은 진화하고 깨어나는 데 있어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법칙들로, 땅의 지구의 각 피조물이 이 성스런 계명들을 따르면서, 법을 실천하고 적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우리의 성심들은 적대적이고 불확실한 행성적인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이를 위해 일하고 있다.

오늘, ​​성가정이 세상에 다가가서 믿음과, 사랑과, 연합의 가치가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주로 이러한 영적 가치가 사라진 장소와 자의식 속에 존재하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나의 빛으로 성스런 피규에이라에 물을 뿌리러 온 이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시간과 세월을 두루 거치면서 많은 열매들을 맺었고, 헛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거쳐 많은 혼들과 마음들을 여기로 모아온 것은 더 높은 목적이 있기 때문이고, 그들은 각자 안에서 성스럽고 엄숙한 피규에이라를 묵상하고 인식하게 하는 영적이며 내적인 부름을 따르는 자들이다.

영적인 지도층은 이 순간에도 가족들을 보호하고 돕기 위하여 모인다, 그래서 그들이 세상의 위험들이나 이 시대의 간섭들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족들 안에서 기도하는 사역은 계속되어야 하며, 각 가정의 구성원들의 영을 키우고, 천국의 문을 열어 더 높은 은총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주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가족들에게 더 높은 은총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한다.

빛의 묵주들이 그렇게 하는 것처럼, 이것이 세상에서 중요한 기도의 네트워크를 창조할 것이다. 나는 이러한 그룹들이 번성하고, 무엇보다도, 강화되기를 원한다. 이 시대에, 기도 없이 사는 것은 정죄이다.

나는 반복적이거나 기계적인 운동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은 끊임없이 기도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더 높은 자의식의 측면들과 잘 연결되고, 하느님의 지혜와 분별력이 계속해서 각자가 구체화해야 할 목표를 향해 너희의 발걸음들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의 종이자 사도가 되는 것이다.

오늘, ​​나사렛의 우리의 성가정은 내적인 측면들에서 세상에 그 자신을 나타내어, 너희가 우리의 단순함과, 겸손과, 사랑에 의해 내적으로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세상이 살고 있는 수많은 위협들에 직면하여, 이 시대에 이러한 속성들과 기초들이 없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일을 수행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고백한다.

교정의 시간을 은총으로 받아들여라. 내 아드님께서 사도들을 얼마나 자주 교정하셨는지 너희가 상상할 수 있겠느냐?

삶은 항상 율법에 맞춰져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줄곧 결정해오신 대로, 그분의 뜻이 뒤따르게 되는 것이다.

성스런 피규에이라의 발치에서, 하느님의 영적 원천이 다시 열리고 있는 중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샘을 인식해왔느냐?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깨끗이 하며,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러한 충동을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우리가 세상에 말해왔듯이, 우리의 임무는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예상된 순간에 분명하고 강력한 표징들과 함께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포기하지 말고, 미지근하게 되지 말아라. 다가올 이 순간을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지금은 심오한 확인의 시간이다.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사랑스런 시선을 통해, 그분의 성심에 그들 자신들을 확증하는 사람들을 응시하시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사도들 스스로가 그 당시에 그것을 경험했고, 거룩한 여성들도 그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너희가 완전히 달라지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계속해서 형성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이것이 오늘 그분께서 너희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이다. 너희는 그것을 허용하고 저항하지 않을 것이냐?

우리의 말들이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이 너희와 세상에 작은 빛의 씨앗들로 도달하여 내적 사원들에 뿌려지고, 이것이 헛되게 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도 낭비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시간 내내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아왔느냐? 많은 혼들이 실행하는 수많은 치욕들에 직면하여, 너희는 이러한 은총의 광대함을 어느 순간이나 측정할 수 있었느냐?

겸손하고 감사하며, 마음의 교만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몰아내어라, 그것은 속이고 혼란스럽게 하는 안개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십자가의 발치에서 그분 자신을 낮추셨고,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도록 그분 자신을 허락하셨던 것처럼, 그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성배를 마셨던 것처럼, 심지어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지 않아도 되신다는 것을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너희가 공언하고 싶은 것과, 너희가 하느님에 대해 믿는 것을 실행해야 할 때이다; 그러나 그것은 한 가지의 목표로 될 것이고, 조건들이나 개인적인 규칙들 없이,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 행성에서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로 아직 진행 중일 일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개인적인 지향들이나, 개인적인 의지들에서 자유로운, 순수한 도구들을 필요로 하신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는 데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다락방에서 사도들에게 반복했던 것과 같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하느님의 일치의 성스런 영 아래, 각자를 위한 선과 평화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진실로, 나는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이 시대에는 하느님의 마음을 향한 좁은 길 외에는 따라야 할 다른 경로가 없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각자는 그들이 밟아야 할 경로에 놓여 있지만, 너희에 의해 선택된 경로에 놓여 있지 않으며, 그것은 하느님의 좁은 길이고, 너희는 이것과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왕국의 행복으로, 그분의 평화의 우주에 있는 너희를 원하시는 것이지, 너희가 선택하는 고통에서가 아니다. 하느님의 뜻은 바꿔질 수 없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내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뜻, 즉 인간의 뜻으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오늘날 세상이 어떤지 이해하고 있느냐?

그토록 많은 은총과 보편적인 자비가 없다면, 왜 이 시대에 고통을 겪어야 하느냐?

그러나 나는 또한 이 세상에서 전쟁들을 통하여 부당하게 고통을 겪는 혼들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하느님의 무고한 사람들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자신들인, 성심들이 이 고통받는 혼들을 돌보고 돕는 이유이다; 그러나 너희는 고통받는 혼들이 아니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겸손과 마찬가지로, 나의 은총과 내 아드님의 은총과 직접 접촉했던 혼들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하여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 그러므로, 그것을 인식하려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대천사 가브리엘의 부름 앞에 계셨던 것처럼, 겸손하고 포기하는 태도로 있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나는 이번 9일 동안 나사렛의 성가정에게 그들의 재헌신을 하기 위해서 9일기도를 기도해온 가족들을 축복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기도하는 가족들의 각자가 성가정의 거울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교훈과 삶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사렛의 가정의 영적 원형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기도하고 가족 안에 있을 때 이것이 가능하다.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영적이고 인간적인 가정은 그의 가치들과, 그의 목적들과 또한 각 가정에 대한 하느님의 뜻 안에서 재건될 필요성과 필연성이 있다; 왜냐하면 각 가정은 이 가정의 구성원들을 정화하고, 그들을 봉헌하며, 그들을 하느님의 뜻에 맞출 수 있는,  그분의 은사와 미덕을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각 가정은 하느님의 세포이다; 이미 쓰여진 목적을, 그 자체로 구현해야 하는 살아있는 세포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지상에서 하느님의 거울이 되고, 현실적이고, 진실하며 달성 가능한 무언가가 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또한 세계의 가정의 어머니이자 귀부인으로서,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해 왔다; 지향들에서, 경로와 가정들의 운명에서, 명확성을 통해 구체화될 수 있는 목적이다.

따라서, 이 시간에 이 메시지를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지향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하자, 왜냐하면 모든 인류를 질서와, 평화와 화합에 놓게 될, 그분의 영원한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하느님의 거룩하고 현명한 정의의 관문이 열릴 수 있도록, 지금 은총의 원천이 물러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것을 지지해야 하고, 내 아드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너희는 기둥들이 되어야 한다. 그분께서는 이것을 기대하신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오늘 마리아님의 자녀들이 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사람들이 그들의 헌신의 순간을 경험하기 위하여, 마구간의 발치에 있는, 어머니 수녀님이신 안나 카탈리나와 함께 이곳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순간을 유지하여 우리도 마리아님의 자녀들로서의 우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합시다.

각자는 마리아님의 자녀의 티셔츠를 받고, 우리의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에 봉헌하는 표시로, 그것을 그들의 손바닥들에 올려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수행하실, 이 봉헌의 순간이 지나면, 여러분은 향과, 물과, 기름부음의 성사를 통해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우리의 어머니께 우리의 봉헌을 드리십시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은총과 사랑을 세상에 베푸시는 데 지치지 않으신다. 그리고 오늘 나의 모성적 성심에서 솟아나는 하느님의 이러한 은총과 사랑을 통해서,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들인,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하기 위해 왔다. 그리고 나는 이 봉헌에서 너희의 봉헌을 받아들인다; 그래서 지금부터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 동안, 너희가 지상에서 기도의 기둥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가장 고통받고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와, 봉사와 온전한 자선으로 나의 천상의 정원에서 바쳐질 꽃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다가올 시대에 너희가 이루게 될, 이 모든 제물이 세상의 죄들과, 특히 전쟁의 잔혹함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너희의 사명이 될 것이고, 이 점을 잊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서 내게 부여해오신 권한으로, 하느님의 지고한 원천에서 무한히 솟아나오는, 그분의 영원한 은총의 이름으로, 나를 동반하는 천사들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내 자녀들로서, 나의 모성적인 마음의 자녀들로 축복하고 봉헌한다.

나는 너희를 받아들인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축복의 순간을 동행하기 위하여 "마리아의 땅"을 노래 부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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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에이라(Figueira)는 발현이 일어났던 빛의-공동체의 이름으로, 포르투갈어로 "무화과나무" 를 의미합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이아,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회심과 구속의 의미로서, 나의 평화와 빛의 장미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온 것이다. 이 빛의 장미는 나의 근원적 순수함의 상징이며, 하느님과 그분의 원천에서 나오는 그 순수함은, 내가 하느님에 의해 창조되기 전에,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서 사랑스럽게 보살펴지고 준비되었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상의 혼들을 위해서, 내 마음의 선물로 태어난 이 빛의 장미를 받아라;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와 아메리카들의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이 빛의 장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내 혼의 매우 깊은 곳들에서, 나의 영의 매우 깊은 곳들에서, 이 빛의 장미를 이탈리아의 모든 혼들에게 주기 위해 온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천상의 아버지께서 변형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순수함과 너희의 노력을 응시하실 수 있고, 그분께서 그분의 각 자녀들 안에서 빛의 장미를 보실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정의를 쏟아 부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의 한없는 자비를 쏟아 부어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원천의 시작에서부터 너희를 창조하셨던 모든 사랑을 쏟아 부어주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빛의 장미가 천국의 어머니와의 영적이고, 내적이며 침묵의 교제로서 너희 마음들 안에 존재하기를 바란다.

나는 내 마음의 박애적 사랑으로 이 상징과 모범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느 날 나의 자녀들이 천국들의 왕국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새로운 인류를 통해 미래의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회심과 구속의 증진을 그들에게 바라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빛의 장미가 너희 안에 있다면, 너희는 다른 사람들에게 삶과, 친절과, 박애적 사랑에 대한 사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완전하게 삶이 변형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실천하기 위해, 그분의 다른 특성들을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지역에서와 같이, 아주 많이 필요한 하느님의 연민을 발견하는 좁은 길은 섬김이라는 것을 유럽은 결코 잊어서는 않된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빛의 장미와 함께, 우주의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서, 모든 은하계들과,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을 위하여, 그분의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나온 하느님의 가장 티없이 깨끗하고 커다란 신비들 중 하나인, 하느님의 어머니의 본질적인 순수함을 내가 이탈리아와 온 우주에 나타낸다.

내적 생명이 열릴 때,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본질적인 순수함에 의해 스며든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너희가 재고하고 변화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가 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특별히 너희가 너희의 행성과, 인류와, 상처 입은 자연의 왕국들을 돌보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매일 매일, 순수한 이 영적 상징이 너희 자신들 안에서 경작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사랑의 신비를 위해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이탈리아를 위해서 전에는 전혀 중재하지 않은 것을 너희를 위해서 중보기도 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마지막 사자로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수함을 통하여 인류에게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모든 지구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는,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오늘 내가 온 이유가 이것이다.

나는 박애적 사랑뿐만 아니라, 사랑의 모범이 되는 너희의 삶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너희는 서로 서로 화해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내 아드님의 성스런 얼굴을 인식해야 한다. 그것이 이탈리아에서 내 아드님이 필요로 하는 것이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너희의 교우 안에서 그분의 거룩한 얼굴을 인식하게 되는 모든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온 세상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 국민 안에서도 다급한 평화를 성립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들의 순수함을 땅에 뿌릴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완전히 잃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그 순수함은 너희 안에 있다; 그것은 땅으로서의 지구와, 창조된 모든 것과,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는 모든 것을 비출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께서 그렇게 오랫동안 기대해오신 것에 따라 모든 것은 변형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순수함을 다시 한번 찾기 위해, 그리고 그것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서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하는 것에 용기를 가져라. 나는 이 좁은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다시 한번 그것을 발견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어머니요 여왕으로서 나 자신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박애적 사랑의 이 단순한 행동으로, 이탈리아의 이 모든 백성들에게 사랑과 선함이 표현될 때, 더 많은 사람들이 땅 위의 여기에서 존재하는 의미를 다시 한번 발견할 것이고, 모든 것이 세상에서 발생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회심의 좁은 길에 살도록 불려졌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신성한 성사들을 통해 인류를 위한 계산할 수 없는 보석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래서 너희가 항상 은총을 받을 수 있고, 너희의 자의식의 눈들이 열리도록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세상으로 오는 신성한 하느님의 영에 의해 채워지게 되는 것이며, 너희가 물질적인 것을 넘어, 또한 영적인 것을 넘어서 보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근원적인 순수함이 깨어나는 순간이고, 너희가 또한 온 세상의 필요함을 볼 수 있는 시간이다. 너희의 교우의 필요함을 발견하고,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으며, 평화가 존재하지 않는 곳과, 오랫동안 평화를 잃어버려온 곳에 그것을 가져갈 수 있는 사랑과 선함을 통해서 배워라.

이 순간에, 하느님의 사자분들과 함께 하는 이 순례에서 유럽의 각 나라들을 비추기 위해, 영적인 원천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불모의 메마른 땅에 새로운 특성들을 뿌리기 위해, 너희의 신성한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열두 별들로 그분의 빛의 왕관을 점화한다.

그러나 나는 루르드에서처럼 너희를 치유하고 너희를 구원할 물을 솟아나오게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아드님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그 물, 세상에 빛을 그리고 인류에게 치유를 가져오는, 그분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영적이며 물질적인 그 물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매일, 이탈리아의 나의 자녀들아, 사랑과 섬김의 작은 몸짓들로 실행하여라. 조화로움 안에서 너희의 도시들과 너희의 백성들을 잘 유지하여라. 너희가 결코 사랑이 부족하지 않도록 환경위생을 돌보아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을 사랑하고 존중하여라. 자연의 왕국들을 응시하고 사랑하여라.

영적 우주가 땅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 우주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어느 날 인지할 수 있도록, 이러한 몸짓들을 통해 나폴리의 도시를 건설하고, 너희의 영적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서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기다려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과 같이, 그분께서 생각하셨고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가장 높은 계획을 주셨던 것으로, 용기와 사랑으로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앞으로 전진하여라

실례와 교육으로, 환경에 대하여 어떠한 돌봄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상기시켜라; 자연은 너희들에게 깊은 감사를 할 것이다. 영적인 조화가 자리잡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른 일들이 여기에서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나머지 지역에서도 발생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에서 나오는 본질적인 순수함에 대한 증거로서, 오늘 나는 마리아님의 새로운 자녀들을 봉헌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순간 나는 너희의 봉헌에 대한 찬양의 악기의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 수 있고, 그들이 어느 날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과 자비가 결코 부족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하느님의 자의식에 다가갈 수 있고 깨어나기를 희망하는 더 많은 혼들을 위한 새로운 사명을 너희에게 맡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봉헌되고 있는 사람들은 가까이 오기를 바란다.

유럽은 땅에서 삶을 변형시키고, 인류에게 깨달음과, 빛과 구속을 가져올 하느님의 신성한 특성들을 획득하기 위해 매우 심오한 변화의 필요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이처럼 서로 다른 혼들과 함께, 나는 내 아드님의 부흥의 영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에게서 나오는 이 사랑의 영 아래에서, 나의 자녀들아, 이 시간에 나의 자녀들의 헌신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모든 지구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리면서, 너희들이 하는 것처럼, 어느 날 더 많은 이 나라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나는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하는 임무를 너희에게 맡긴다; 내 마음의 순수함을 너희 각자에게 준다.

따라서, 너희가 너희의 나라들과, 역사들이나 과거를 뛰어넘어 항상 기억할 것이라는 것과 그것이 모든 것을 구속하는 것과 새롭게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알리면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고, 나는 너희를 치유하며 나는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본국들과, 유럽 대륙과, 모든 인류에게 하느님의 자비를 부여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항상 은총을 베푸시고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너희를 채우실 수 있도록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형제들과 자매들로 항상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 앞에서 오늘 너희가 취하고 있는 이 발걸음으로 인해, 나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에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한다. 너희가 어느 날 천국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천상적 영광 안에서 나와 함께 있을 때, 너희가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이 새로운 발걸음이 새로운 배움들과, 새로운 학교들과, 새로운 도전들에 이르는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너희는 순종으로, 겸손으로, 사직으로, 절대적 신뢰와 순복으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에 의해 안전하게 보호될 것이다.

세상의 잘못들과, 인류의 부당함을 넘어, 끝없이 솟아나오는 사랑과, 긍휼의 원천으로서, 모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하느님의 우주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그분의 순수함의 이름으로, 나는 내 마음의 모성적 축복과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이 순간까지, 평화를 위한 순례의 이 두 번째 단계에 동행해온 너희 모두에게 감사하고, 더 많은 신성한 원천의 빛이 동 유럽과 또한 온 세상에 지속적으로 쏟아질 수 있도록, 이제 크로아티아와 헝가리는 우리를 영접하기 위해 준비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에게 인사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너희의 봉헌의 찬양의 노래에 너희를 초대한다.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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