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무한하고 영원한 본질 안에서, 혼들이 그들의 기원을 향해, 첫 번째의 법칙을 향해 그리고 이 신성하고 비물질적인 우주에서 그들을 창조했던 첫 번째의 목적을 향한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질서정연한 우주적 빛의 해양으로서, 나는 혼들이 하느님의 위대한 본질에 잠기게 하기 하여 세상에 왔다.

하느님의 이 영원한 본질과 연합하여, 이 세상에 육화한 혼들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경로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안전한 문을 통해, 그들이 각각의 신성한 본질의 실현과 표현을 위해서, 기원으로부터 나타났고 나왔던 원리들을 다시 발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창조의 법칙에 앞서, 모든 것이 성스런 정신적 우주에 존재했던 이전에 처음으로 나타났고 실현되었던 빛의 우주 속에 너희를 두었다. 그리고 이 물질적 우주에서, 신성한 기원의 그 빛은 천사들과 대천사들로 알려진, 창조자 아버지들이 행하였던 것에 앞서 그 자신을 실현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오늘날, 긴급상황과 큰 필요성 때문에, 인류는 하느님의 속성인, 이 알려지지 않은 형태와 접촉하고 있다. 사실, 그것은 그분의 프로젝트가 차원들과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그 자신을 실현했던 이전에, 그분의 첫 번째의 생각이었다.

너희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바로 이 빛 속에서이다. 너희는 모든 것의 성스런 모체에 의해 완성되기 위해, 공허 속으로 몰입될 것이다.

네가 오늘 상징들과 비유들을 통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오늘 처음으로 지구행성에 내려온, 이 법칙이 너희의 영들 안에서 가장 지고한 것으로 있는 것을 만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것들을 전환시키면서, 그것들이 모든 형태들과 원리들을 천천히 변형시키는, 더 높은 이 빛에 의해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스승님의 부름에 '예'라고 말하는 인류의 최소한의 표현을 통해, 인간의 이 프로젝트를 바로잡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오늘 여기 너희와 함께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아니라,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분은 그분의 승천의 얼굴이고, 그 얼굴은 더 높은 구체들에 닿을 수 있었고, 영적 정부를 실행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큰 스승들과 지도층들에 의해 환영을 받았다.

왜냐하면 나의 영적 정부는 익명의 존재들과, 나에게 헌신되고, 나의 율법들의 의로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든 이들의 마음들 속에서 먼저 그 자신을 구체화시키고 현실이 되는 것을 시작하기 때문이고, 내가 다음 생에 대해서 너희에게 약속하는 것이 아주 대단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가 여기 땅에서, 고난들과 슬픔에 속한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과 전혀 유사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좋은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남녀들 가운데 성육신하였던 하느님의 아들이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인성으로서, 세상의 죄들의 십자가를 지고, 너희를 위해서 견디며, 고통받고, 죽었으며, 그런 다음에 셋째 날에 영광 가운데 부활하였다.

너희는 동일한 학교에서 살아야 하지만, 먼저 너희 자신들에 대해, 너희가 믿고 너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모든 개인에 관한 것과 개인주의적인 신념들에 대해 먼저 죽는 학교에서 살아야 한다.

다음의 생에서 천국들의 왕국을 얻기 위해, 너희가 초연해질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서 벗겨져야 한다. 너희는 이 세상의 짐들을 낙원으로 가져갈 수는 없다,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은 구속의 이 학교에서, 아버지의 신성한 본질과 빛 속에서 합쳐지는 법을 배우기 위해 새들처럼 아주 높이 나는 것을 배우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창조적인 본질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빛은, 이 물질의 우주에서 계획을 기획하기 위해서 최초의 12명의 주요한 대천사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것과 같았다. 선과 일치의 원리를 따를 수 있도록 먼저 정신적이며 초-지상적인 형태들에 의해 스며들어야 했던 계획이고, 오늘날 세상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어떤 것이며, 이러한 합일과 이와 같은 선은 땅의 지구의 모든 장소들에서 보여진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하느님의 본질의 이 신성한 빛이 너희의 존재들과 땅의 지구의 존재들의 가장 부패한 입자들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부패한 것이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변형되도록 하려면, 너희가 먼저 너희 자신들의 공허함을 깨닫는 것과 포기에 대한 다양한 정도들을 실행하는 전적인 순복을 향한 단계들을 취해야 하고, 이는 희생들이나 고통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영적인 묶임들과 감옥들로 알고 있는, 구체적이고 부패한 형태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점진적인 박탈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정신들과 자의식들이 정상적인 형태에서 벗어나고, 그로부터 모든 것이 영원히 출현하고 그 자신을 실현시키는 비물질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커다란 도형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겉보기에 추상적인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과, 훨씬 더 많은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을 통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셨을 때 발견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성찬례의 성스런 사역을 통해,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제정을 통해, 이 첫 번째의 모체들이 내려왔으며, 영적이고 사제적인 수련의 2,000여 년 이후에, 이 시대의 끝의 혼들과 마음들이 이 날 그리고 처음으로, 나의 승천한 얼굴이 가져오는 이 영적인 자극을 받는 은총을 가질 수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구속의 기회를 갖게 되어, 너희가 배우는 교훈이나 학교가 무엇을 의미하고 너희를 위해 나타내는 것 너머에, 탈출구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항상 알고 기억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과, 이 모든 인류가 어쩌면 받을 자격이 없는, 구속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날 땅의 지구의 궤도를 침범하고 축복하는, 하느님의 신성한 빛의 해양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이유 때문이다; 즉 사랑 때문이다.

오늘 내 말들을 통해 작용하는, 이 법이 너희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므로,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하느님을 위한 때와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 사이에서의 학교들이 매우 다르더라도,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의 빛은 선택적이지 않으며, 예외 없이 모든 창조물들을 축복한다.

마지막으로, 너희가 나중에 그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나의 부활을 허락하셨고 나를 불멸의 존재로 변형시켰던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의 이 빛이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과거에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이후에 그분의 다시 나타남에 참여했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빛 앞에서 존재하는 은총을 누렸다. 그러므로 막달라 마리아가 나를 보았고 나를 알아봤을 때, 내가 아직 나의 아버지의 집에 승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그녀에게 나를 만지지 말라고 말했다는 것을 너희에게 선언하고 설명한다,

창조물을 실현하기 전에, 혼들과 무엇보다도 모든 본질들이 필요했을 때마다 그분의 샘에서 영적으로 마시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사랑과 일치가 소중하게 스며드는 그분의 빛을 먼저 생각하셨다. 오늘 너희가 이 빛 앞에 있는 것처럼, 이것은 상처 입은 세상에게 이해와 지혜를 가져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하느님의 계획의 주된 영적인 기초들이 혼들에게서, 시대를 통틀어 그들의 종교나 믿음에 관계없이, 동방에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받아온 모든 이들 안에 미리 성립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을 엄숙하게 지켜준 너희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위대하시고 강력하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는 단순하시고, 그분께서는 가까이 계시며, 그분께서는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시며, 그분께서는 너희가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어깨이시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손들이시기 때문이다.

이제, 혼들이 이러한 창조의 빛과 다시 접촉할 수 있도록, 성찬례를 거행하자.

너희의 기원과 시작과, 비움의 좁은 길이나, 사랑과 진리에 기초한 일치가 실천될 수 있는, 전체적인 좁은 길을 기억하여라.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예견된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과타비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12명의 빛나는 자들의 동행 하에, 헬렐(Hellel)의 동행 하에, 이 행성으로 왔다, 그래서 나와 함께, 그들이 인류의 다음 단계들과 여전히 하느님의 뜻과 계획의 성취에 대한 깨달음을 얻어야 하는, 이 유전적인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들을 숙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우리는 자의식의 상위영역들에서 명상하고 성찰한다. 우리가 땅의 지구에 접근하고, 우리가 인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것이 영적으로 깨어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사람이 겪고 있는 중인 이 절박한 시기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성찰과 명상은 신성한 생각에서 그리고 위대한 뜻에서 비롯되고, 하느님의 신성한 생각을 향해 그리고 하느님의 좁은 길로 되돌아 오면서, 인류가 한때 잃었던 것을 가져오려는 노력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인류의 오류들과 저질렀던 경험들에도 불구하고, 땅의 지구 표면에서 하느님께서 성취해오신 것을 기다리시고 기대하시는 것을 존재들의 자의식들 안에 심는 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작은 행성은, 그것이 아무리 작더라도, 하느님에게는 중요하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고, 그들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승천의 순간까지, 지상에서 그분의 공생활과, 그분의 수난과, 그분의 죽으심과 그분의 부활 동안, 그분에 의해 실천되었던 경험을 통해서 제공되었던, 하느님의 사랑의 씨앗을 그들 자신들 안에 품을 자들이다.

이 모든 규범들과, 이 모든 경험들이 실행되었고, 모든 공로들을 얻었으며,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세상 위의 빛으로서 세상을 뒤엎고 그에게 빛을 비추시고자 노력하실 것이며, 특히 그들의 불완전함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구속적인 프로젝트, 곧 방금 시작되어온 프로젝트와, 인류의 전환과, 인류가 경험하는 결과들과, 그가 내리는 결정들과, 하느님의 뜻의 신성한 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에 수반될 구속적인 프로젝트를 성취하시기 위해서 충실하게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이 본질들에게 빛을 비추시려고 하실 것이다.

그러나 가까운 장래에 마침내 법들에 순종하고, 계명들을 지키고, 기쁨과 행복으로 각 존재의 삶 속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기념할, 새로운 인류의 모습을 볼 것이라는 희망이나 열망을 잃지 말아라.

헬렐은 측면들과 우주들에 대한 하느님의 빛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그들은 비물질적이고 신성한, 원천에서 나오는 이 최대치의 뜻을 표현한다.

그들은 하느님의 가장 큰 열망들을 지닌 자들이며, 그리스도 이후에,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에서 그것들을 성취하고 구체화하기 위한 책임을 지는 자들이다.

이 영적인 우주에서, 사랑과 일치와 진리의 원천을 발산하며, 진화와 각성을 경험하고 있는 중인 영들과, 또한 다가올 시대에, 우주의 원천들에서 출현하고, 사랑과 용서의 학교에서 또한 살게 될 영들을 위한 충동들을 출현시키는 곳에서, 모든 사람은 이 신성한 뜻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구체화시키고,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현존을 경배하고 기림으로써 행복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보고, 그분의 위대한 열망을 성취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교제와 우주와의 이러한 연합이 먼저 각 존재 안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하고, 그런 다음 그들이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주의 상담자들로서, 하느님의 결정들을 수행하고 그분의 요청들을 통해 그것들을 성취하는 자들로서, 우리는 인류가 매우 어렵고 중대한 시점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이 영원하신 아버지를 믿고 확신하는 마음에서 솟아나오는 것이라면, 항상 존재할 것이고, 두려워할 것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항상 그분 자신을 드러내시고 작은 무리들을 통해 실현시키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이루시고 진행시키시고자 하시는 이 프로젝트를 구체화하실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문명이 출현할 때마다, 새로운 종족이 나타날 때마다, 행성적인 현실에 더 가까이 그리고 가까이 다가가 있는 길에서 그분의 뜻을 전하기 위해 하느님의 우주에 의해 소집된 혼들의 무리들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그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고, 그것은 시각적이거나 구체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심오한 영적인 것이다. 그것은 신성한 자의식과 함께 혼들과, 영들과, 본질들의 이러한 친밀한 연합을 통해 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항상 거기에 계시고, 단순하고 겸손한 방식으로 그분의 뜻을 실천하기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도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 높은 분들과의 접촉과 소통을 성립하는 것이다.

인류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갖는 중요성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변화와 변형을 실행하기 위해 각 자의식으로부터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뜻뿐만 아니라, 존재들의 변형과 구속도 추진하는, 하느님의 비물질적인 원천의 대단한 에너지인, 신성한 뜻 그 자체인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나고, 이러한 변형이 제시되며, 이와 같은 정화가 실현될 때, 이러한 정화가 형태들과, 외관들이나 사실들을 넘어 구체화되고 있는 중이라는 신호이다.

따라서, 하느님 안에서 살기를 열망하는 혼들은, 많은 존재들과 망상 속에서 잠자고 있고 하느님을 보고 싶어하지 않으며, 그분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많은 자의식들을 대신하여 그들 자신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항상 이끄는, 이러한 지식과 ​​이와 같은 지시에 속한 시야를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 시대에 지구행성과 인류를 지탱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실, 하느님을 열망하는 마음 속에는 이러한 사랑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사랑이 아무리 불완전하더라도,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어야 하며, 비록 그것이 성숙하지 않더라도, 인류의 필요성과, 그의 큰 영적이고 내적인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무조건적으로 제공되도록 하여, 그 빛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고, 그 빛이 모든 차원들과 측면들 위에서 우세하고 통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빛은 또한 하느님의 원천에서 나오는 것으로, 태양의 빛과 매우 유사하여, 그것이 너희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너희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다.

비록 너희가 빛나는 자들과 함께 하는 너희의 스승님의 결정들을 알지 못하더라도, 변형과, 정화와 구속을 통해, 살아있는 쇄신의 이 자세로 너희 자신들의 자리를 항상 잡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동료들아, 너희가 이 지구행성의 이 예리한 순간에 나를 목격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이 순간에는 표면의 인간의 존재가 하는 모든 일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소수의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는 사람들 가운데, 그분께서 그분의 대천사들과, 천사들과 지도층들과 함께 하시는 것처럼, 지속 불가능한 것을 사랑으로 유지하시면서,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뜻을 이루시어, 혼들이 사랑과 은총으로 태어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의 잘못들뿐만 아니라, 어느 날 낭비되었던 그들의 덕행들과 재능들도 인정하시면서, 성령님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아 그들이 구속을 받을 수 있도록 하신다, 그래서 이제, 이 특별한 은총을 통해,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섬김에 놓여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각 존재 안에 있는 것과, 하느님의 본질로 있는 것을 결코 잊지 않기를 바랄 뿐이고, 그것은 너희가 우주와 존재하는 모든 것과 소통하도록 도우며, 너희의 혼들을 통해서 계획과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도록 하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모든 역경과, 환난이나 모호함 위에, 이러한 신성한 본질을 기억하고, 너희 자신들과 세상으로부터 그것을 보호하고 지킨다는 약속을 이루어라, 그래서 이 순간 지상에 더 많은 빛과 더 많은 우주의 사랑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랑과, 자비와 평화가 필요한 모든 곳들을 향해 그리고 모든 자의식들을 향해 발산되고 방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매번 우리가 너희를 만나러 갈 때에, 우리는 너희 각자 안에 있는 이 본질을 신성한 빛으로 다시 불태우고, 키우며, 양육하여, 무지가 아닌 사랑이 너희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귀중한 본질을 감사하게 여겨라, 그리하면, 너희가 이 시대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그리고 지구행성의 전환점의 이 순간들을 어떻게 견뎌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서 자원했던 것처럼, 너희가 나의 피로 너희를 치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의 물로 너희를 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자원할 것이다. 나의 수난을 기억하면서, 이러한 헌신을 되살려라, 그리하면 그것으로부터 너희가 이 행성의 순간을 통과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얻을 것이다.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있다; 성취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있다. 필수적인 것과, 각자가 이 시간에 성취하고 기여하기 위해 온 것으로 너희 자신들을 전념하여라.

그리고 다른 모든 것 중에서, 하느님과 우주가 그들을 차지할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치유와 너희의 구속이 달성될 것이고, 너희는 우주적인 지식으로뿐만 아니라, 지고한 뜻의 이해와 무한한 지혜로 계속 진화하고 깊어질 것이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식으로 세상으로 왔다. 찬란한 자들과 헬렐의 임재로, 혼들이 내적으로 그들의 결정들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구속의 관문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어, 너희가 그것을 더 필요로 하고 시급한 곳에서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시간 동안 나와 함께 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너희가 구속을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를 도와주는, 너희 안에 있는 너희의 태양적인 본질을 잊지 말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