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캐나다, 퀘벡에서, 6월, 21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죄인들을 보려는 눈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나는 오늘 너희가 볼 수 없는 것 너머에 있는 혼을 보려는 눈들을 갖고 있다. 이것이 영광의 이 날에, 내 아버지께서 창조하셨던 것과 너희를 통해 나타내셨던 것을 재확인하기 위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보물들을, 즉 각 존재 안에 잘 간직된 영적이고 익명의 보물들을 너희 안에서 지피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혼들이 언젠가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비물질적이고 신성한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게 하기 위해서 왔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하느님께 대한 헌신과 봉사의 삶을 통해 분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창조에 대해 생각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실현될 모든 것 이후에 무엇이 올 것인지에 대하여 생각하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원한 침묵 속에서, 그 결과들과, 오류들이 아니라, 오히려 이 우주와 다른 것들에서, 사랑과 일치의 경험을 실천하게 될 사람들의 혼들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뜻에 대한 성취를 직접 보실 준비가 되셨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실현되었고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위한 그분의 뜻의 원리가 놓여있기 때문에, 혼들 속에 사랑과 일치의 원리가 놓여 있고, 그 원리는 오늘날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이 물질적 삶에 얽매이고 그들이 진리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기 때문에 그들이 실행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희 모두가 이 원리를, 곧 존재들 속에 있는 사랑과 일치의 원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나를 그분의 신성한 현현의 일부로 보내신 것이고, 이는 창조의 원천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며, 이는 진화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이 시대의 행성적 상황에 직면하여, 나는 너희를 자의식의 또 다른 차원에 두기 위해서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 오늘날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이 피상적인 것에 연루됨으로 인해 길을 잃는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영적인 모든 것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간의 현실과 조건의 원인이지만, 너희는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으로 가는 문이 항상 열려 있다는 것을 알고 기억해야 한다.

나는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이 문을 열어주려 온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을 위해서 미지의 존재로 가는 이 문턱을 넘어갈 수 있는 약간의 시간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고, 이곳에서 혼들은 그들의 삶들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영들이 육화의 목적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너희에게 신성하고 내적인 현실과, 너희의 허영심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계획에 사임하고, 더 높은 뜻을 실행할 수 있도록, 각 존재와 혼 안에 사는 진정한 영적인 부를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다시 한 번 피상적인 것에서 멀리 떼어놓아, 비물질적이고, 보편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에 존재하는, 너희가 지도층의 세심한 눈들로 행성적인 현실을 볼 수 있도록 하고, 건설적이고 진화적인 관점에서, 이 행성의 모든 존재들이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서든, 진정으로 영적이고 비물질적 삶을 향한 이 진실한 경로를 발견하는 즉각적인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조심하여라, 나는 너희가 경험해야 할 현실에서, 너희가 배워야 하고 겪어야 하는 모든 것에서 너희를 떼어놓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를 무관심하게 내버려 두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세상의 현실에 주의를 기울이는 무조건적이고 즉각적인 성향에 너희를 남겨두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내가 가진 귀중한 봉사자들이기 때문이고, 내 마음의 지배하는 센터를 통해서, 혼들이 그들의 다양한 학교들과 학습하는 단계들에 따라, 나의 구속하는 사역의 다양한 고리들에 배치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혼들은 내가 필요로 하는 고리에 있는 것이 맞지만, 다른 혼들이 올바른 고리에 있다면, 즉 그들이 올바른 위치에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인지하고 인식하는 것이 맞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이 땅의 각 마음이 지구행성에 환생하기 전에 나에게 했던 약속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거나 나타내지는 않는다.

너희는 이제 나의 지혜와 사랑을 통해서, 현실에 있는 것과 현실에 있지 않은 것의 차이를 이해하느냐? 이것은 감정이나 낙담을 유발해서는 안 되며, 그것은 오히려 나에게 그 자신을 바치는 각 마음을, 이 시대의 현실을 드러내는 진정한 차원에 두어야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고, 이 문제에 있어 구체화하기 위하여 투사하고 조직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인류가 필요로 하는 방식이고, 이것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방식이며, 이 시대의 구제의 계획의 일부로서, 이것은 마음들이 필요로 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지혜에 속한 나의 그리스도적 측면을 가지고 온 이유이다; 다른 시대에 인류를 가르치기 위해서 그에게 개입했던 영적이고, 신성하며 내적인 측면이고, 동시에 신성한 목적에 대한 교정과 일치의 시간을 그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 다시 한번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영적 판단을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고, 이것은 많은 존재들이 의식적으로 살게 될 이 우주적인 판단의 첫 단계이다.

이것이 정죄나 가치의 판단과 비교되어서는 안 된다. 인류가 들어가고 있는 중인 영적 심판은, 받아온 은총들과 영적 보물들을 인식하게 되는, 커다란 교정과 성찰의 순간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순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세상과 인류에게 이러한 계시를 부여하시는 것이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평화 속에서, 그러나 또한 자의식 안에서 이 순간을 겪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 안에 있는 가장 성스런 것을 주기 위해 왔고, 그래서 너희가 이 시간에 느낄 수 있도록 하며,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생각을 통해, 그리고 오늘날 진리에 이르도록 너희를 축복하시고, 새롭게 하시며, 깨우쳐 주시기 위해 세상과 인류에게 내려오시는 하느님의 성스런 영이신, 그분의 성스런 영을 통해 예견하셨듯이, 너희가 또한 하느님을 섬기는 용감함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영적 지도층은 이 시대의 끝에서 앞으로 새로운 단계가 있을 것을 예견한다. 너희가 행성적인 단계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단계에서도 바꾸고 싶지 않은 상황들에 머물러 있을 때가 아니다.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어떤 상황이 아무리 고통스럽거나 어려워 보여도, 무조건적인 태도로 어떤 상황도 지탱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으로 변형시켜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결국 각 존재의 혼은 인간의 삶의 사슬들과 감옥들로부터 자유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혼이 이러한 영적 충동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순간에 나의 뜻을 통해서, 자비롭게 부여할 수 있는 은총을 통해서 가능할 것이다.

인류는 그의 가장 어려운 단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며,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 안에서 일어나는 것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지구행성에서도 이것을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것이 자의식을 비물질적 현실로 끌어올려야 하는 때이다, 그래서 너희가 중립성과, 사랑과 인내심을 가지고, 세상이 실행하게 될 학습 경험들과, 마지막 학습 경험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이유이다.

내가 필요로 하는 만큼, 나는 내 곁에서 걷고자 하는 사람들을 지탱하기 위해 여기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개인적인 변덕이 아니고, 나를 넘어서는 목적의 일부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그것이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스승이자 인도자로서 나의 사랑은, 그들의 모든 양떼, 특히 길을 잃거나 나의 경로를 따를 수 없었던 이 양떼들을 돌보는 선한 목자로서 너희를 인도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내가 충실하게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정직한 지각을 가지고, 너희는 모든 인간적인 상태에 대한 정의가 없다는 것과, 그곳에는 오히려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변형시키기 위한 나의 사랑의 무한한 흐름이 있다는 것을 관찰하고 숙고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영적 지도층은 북미에서 중요한 단계를 마무리한다. 미국과 캐나다를 통해, 심겨져야 할 필요성이 있었던 씨앗들이 뿌려졌고, 이제 주어진 충동들을 통해서 그것들에게 물을 주고, 조금씩 구체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모든 것을 통해서 물을 주어야 할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샤스타 산에 있는 빛의-핵심들의 존재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 여는 것이 가능했었고, 또한 빛의-핵심들, 즉 더욱 침묵하고 익명적인 그룹과 진화적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 가능했었던, 이 시대의 끝에서, 이 최종적인 단계에서 지구행성을 지탱하는, 지도층의 빛의 지점들을 통해 도울 수 있는 문을 통해서도, 계획의 구체화를 실현해야 할 때이다.

그래서, 많은 도전들에 직면했었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 열린 마지막 평화를 위한 순례를 통해 많은 성스런 충동들을 받았던, 거의 50일 동안, 이와 같이 구축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보아라. 그 문은 알래스카의 지역에서 지도층에 의해 발표되었던 내용에 따라 계속 열릴 것이고, 그곳에서 언젠가는 더 많은 내적이고 영적인 현실들이 드러날 것이며, 이 때 너희 각자가 지구행성에 보관된 보물들을, 즉 지도층의 비물질적인 보물들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고, 나는 지난 2년 동안 그의 변화를 겪어온 전체적인 이 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그렇다, 이제 지구행성의 여러 지역들과 대륙들을 지탱할 순간이 왔다.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무엇보다도, 너희의 의식적인 책임을 통해서, 너희가 문들을 열어야 한다, 그래서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 무한한 그것들의 원천으로서, 지도층의 열매들이 지구행성에 번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내 지혜의 광선을 가지고 너희의 자의식에 스며들게 하면서 여기에서 물러나,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그것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그것이 너희를 비추고 너희에게 분별력을 줄 수 있도록 한다, 그 결과 그것이 알려지지 않은 것을 사랑하는 너희의 믿음과 신뢰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맨발로, 벗겨진 채로,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려고 진정으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나를 따르고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우리가 다시 한번 아무것도 아닐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축복이 이제와 항상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2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너희가 진정 누구인지, 너희가 어느 장소에서 왔는지, 너희가 출현했던 근원과, 그리고 너희가 땅의 지구에 온 이유를 알 수 있는 시간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시대에서처럼, 이 때에, 하느님의 계획과 이 생에서 그의 실현을 실행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모든 인간의 존재들을 위한 결정적인 육화이고, 너희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오히려 너희가 실제로 무엇인지를 식별하고 알아차릴 기회에 우리 모두가 직면되는 순간이다.

오늘 나는 나사렛의 사람으로서,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에서 다시 한번 그분의 양들을 소집하는 목자로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현실과 너희가 겪고 있는 중인 순간과, 너희가 겪고 있는 단계와 이 주기에서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교훈을 알아차리게 해줄 이 계시를 주의 깊게 들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하느님의 자의식이 무한한 표현들과 이름들로 존재하시는, 항성 우주의 차원에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너희는 거기에서 왔고,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일 뿐만 아니라, 너희가 어떤 근본적인 것을 배우기 위해 왔던 본질들과, 혼들이다: 즉 용서를 배우기 위해서이다.

너희 안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꼭 필요한, 이 용서는, 너희가 민족들과 나라들 가운데서, 회개하고 너희 자신들과 화해하도록 이끌어 줄 용서이다.

그래서, 이 마지막 주기에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큰 발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큰 영적 충동을 갖게 될 것임을 알고, 하느님께서 이 순간에 그것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과, 너희가 영적인 방식으로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방식으로도 너희의 삶들을 재건하는 데에도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진실을 알고 그것을 통해 깨달을 때가 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모든 인류가 재건될 것이고 그것이 있는 곳에서 다시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이것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내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신뢰와, 내가 설교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사랑에 대한 요구사항은 단 하나뿐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다른 혼들에게 충동을 주어, 그들의 봉헌과 순복을 통해, 그들도 깨어날 수 있고 변화의 시간이 왔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될 것이다.

큰 변화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끝이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며, 시간이 이 순간을 표시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주에 의해 이루어질 움직임 때문에, 너희가 행성을 움직일 모든 것에 직면하여 준비될 수 있도록 하고, 주의 깊게 그리고 경계할 수 있도록 너희는 이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왔던, 자의식의 이 측면에 너희 모두를 두길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존재의 기원과 시작으로 돌아가면서, 너희가 이 시대와 매우 결정적인 순간들을 통과해 가는데 필요한 가치들과 속성들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러한 자의식 상태로 들어가라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엘로힘의 표명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으로 채워지도록 우리 자신들을 채우도록 허용하여라. 천사들에 의해 창조되었고, 생명을 잉태했던, 다양한 근원들의 실현을 직접 담당한 것은 바로 아버지의 이러한 측면이었다.

우주의 모성적 자궁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끼고, 이 순간, 하느님의 지혜와, 영원하신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줄 순수성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이끌 그의 원래의 순수함에 깨어나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처럼, 그분의 피조물들을 기다리시는 아버지처럼, 그분의 팔들을 활짝 벌려, 그들이 세상에 대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연민의 광대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 앞에서, 너희 각자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있는 너희가 있는 그대로 하느님을 향해 돌아와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내면에 있는 너희를 아시고, 그분께서는 너희의 내적 자아에 대한 지식을 갖고 계시며, 너희의 마음들 안에 숨겨져 남아 있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슬픔들을 풀어버리고, 너희의 불행을 해소시키며,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하고, 너희의 혼들을 강화시키며, 엘로힘의 임재 안에서, 아버지와의 교제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래서 안도감이나 평화의 순간을 갖지 못하고, 이 순간 고통받고 있는 혼들을 위해, 망상과, 무지와 무관심의 심연들 속에서 여전히 길을 잃고 있는 모든 본질들을 위해 그리고 인류의 커다란 필요성 때문에, 그분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이 순간에 그분의 은총을 너희에게 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성심이 항상 너희에게 주어온 은총에 힘입어, 그리고 화해와 평화의 기회를 위해, 각자에게서 이러한 근원이 본질과 영에서 나오기 때문에, 인류의 치유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 존재하는 모든 수호 천사들과 함께, 아버지의 가장 순수한 근원과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의 힘으로, 너희가 이 순간에 필요한 것을 받아라.

완전한 내적 박탈에서, 기대들이나 개인적인 의도들도 없이, 마음과 혼의 열린 마음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이름들을 부를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이름들과, 속성들과, 은총들과, 자비, 경이로움들이 땅에 내려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까지 너희는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

지금 이 순간, 그리스도께서는 창조의 영적 근원이신, 그분의 아버지와 이야기하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사랑스런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으시고, 그분과 대화하십니다.

이 강력한 빛이 발산되기 전에, 그리스도께서는 각 삶의 목적을 위해, 각 존재의 사명을 위해, 인류 안에 있는 사랑의 계획을 위해, 모든 혼들의 구속을 위해 우리 각자에게 그분 자신을 바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상처들의 하나하나를 아버지께 보여드리시면서, 인류를 위한 그분의 순교들과, 고통들과 마음의 고통들의 하나하나를 아버지께 드러내시면서, 지칠 줄 모르시고 그분 자신을 바치십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각각의 우리 마음들을 위해 그분의 마음을 바치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 스승님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의 각자의 영적 경로를 성취하는 것에 대한 중요한지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상처들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슬픈 수난 중에 구속주에 의해 성취되었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빛을 제공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순복들과 시험들과, 제물들과 희생들과 마찬가지로 근원이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영의 중심에서 그분의 제물들의 각각을 다시 받으십니다. 그분께서는 경배의 대승리와, 친교의 굳건함과, 기도의 힘과, 날마다 이것에 그들 자신들을 의탁하는 이들을 아버지께 바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근원 앞에서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대천사들을 예수님 주위로 모으십니다, 그들 역시 이 빛나는 근원을 경배하고 있습니다.

대천사들은 인간의 유전적 프로젝트를 위해 그들의 의식들을 제공하고 각각은 이 근원 안에 그들의 도구들을 배치합니다: 즉, 검들과, 방패들과, 빛의 수정들과, 그들 자신의 왕관들과, 특히, 단일한 심장으로서 일치된, 각 대천사의 영적 심장이 창조적 정신 전체를 보호하고 수호합니다.

절대적이고 내적인 침묵으로, 예수님께서는 비록 그 빛의 근원 안에 여전히 계시지만,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를 바라보십니다. 사랑의 시선으로, 그러나 그분의 마음 속에는 세상의 혼들과, 그분을 버리고 순복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고통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는 온 인종의 구속을 위해 하느님께 무엇을 드리겠느냐? 너희는 아버지께 무엇을 드리겠느냐?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간이 다가오고 있고, 그것을 낭비하지 말아라. 너희의 육화를 낭비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의 마음들 속에 보물로 두신 것을 차지하여라.

그리스도의 시선은 빛의 근원으로 돌아가십니다.

그분께서는 대천사들과, 더 많은 빛의 무리들에 의해 동행된,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처럼 그것에 접근하십니다.

마리아께서 그리스도께 바칩니다...

마리아님의 침묵 속에는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분과 함께 모여 진심으로 기도해온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들로부터 그분께서 모으셨던 사랑이 표현됩니다.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마음들의 기도, 특히 나라들 안에서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모든 결과들을 그분의 아드님의 손들에 맡기시며, 또한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면서, 그들 자신들에 대해 죽으면서, 우주의 어머니의 이러한 요청을 지켜보고, 돌보며 보호하면서, 그 기도들 하나하나에 놓아온 사랑을 아드님에게 주십니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의 귀부인과 동행하는 무리들은 수백 개의 빛의 묵주들과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에 의해 설립된 성소들과 마리안 센터들 안에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 의해 표현된 믿음을 근원에 두었습니다.

대천사들이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을 듣는 것처럼,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귀부인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시며, 우리의귀부인의 말씀을 듣고 계십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께서는 하느님께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마리아님의 음성에 의해 발산된 사랑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류를 위해 그분의 손들로 이뤄진 봉헌에 의해 황홀경 안에 계십니다. 그리고 아버지에 의해 우리의 어머니께 부여된 은총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위안을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빛의 유향이 구원자의 영 안에서 가시들을 녹이면서, 구속주의 마음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류들이 지연됩니다. 자비는 지금 이 순간 이 메시지를 듣는 혼들에게 구속을 부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땅에서 일어나 그분의 어머니의 손들을 잡으시고, 부드럽게 그분을 바라보시며, 마리아님께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제가 저의 동료들을 어머니께 맡겼습니다, 그리고 비록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보답하지 않았으나, 당신께서는 그들을 돌보아 주셨습니다. 제가 한 때 갈보리 동안에 세 번 일어섰던 것처럼, 오늘 저는 또 다시 땅에서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어머니, 당신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인내와 당신의 신뢰의 힘으로 저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함께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새롭게 하였으며, 마음으로부터 회개해온 이들은 십자가의 빛나는 성호로 기름부음을 받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나서 근원으로부터 오는 대천사들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기 위해 그분의 마음의 성전으로 물러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 그분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면서 깊은 침묵으로 각인되었던, 온화한 눈길로, 여기 이 곳으로 돌아오십니다, 그분께서는 영적으로 초대되어 듣는 모든 사람들 안에, 그분의 사랑과, 거룩한 성찬에 대한 더 큰 신비를 우리에게 다시 제공하십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는 이 순간과 이러한 체험 후에,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로 충만해졌고 우리의 잘못들은 하느님 사랑의 근원에 의해 씻겨졌습니다, 다가온 이 순간과 날들 동안, 우리 자신들을 봉헌하여, 하느님께서 성심들을 통해, 빛과 사랑, 순복을 발견하는 좁은 길을 우리에게 항상 보여주실 수 있도록 합시다.

“그리고 스승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의 악기연주를 듣도록 합시다.

우리의 주님의 제대 앞에 순복됨으로써, 우리는 사랑의 이 신비와 성찬례를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유산을 다시 경험하고, 우리가 함께 했던 이 경험의 현존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가 빛의 이 근원의 이미지를 가져온다는 것을 의식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갖지 않은 것을, 창조주께 맡길 수 있도록 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슬픈 수난을 실행하시기 전에, 인류의 가장 중요한 유산을 그들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빵을 들어올리시면서, 그분 자신을 바치셨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아버지께 드리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를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성배를 들고 동일한 행동을 취하시며, 그것이 축복될 수 있도록 그것을 아버지께 바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건네셨고 그분의 마음의 온유함과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눈을 바라보시며,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그것을 마셔라, 이는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를 위해 부어질 새로운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이 성찬에서 영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날에 그들도 그들이 어디에 있든, 나와 교통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되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를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인류의 구속을 위해, 이 잔들 속으로 구속주에 의해 그리스도님의 영적인 성혈 중 일곱 방울들이 부어졌습니다. 아멘.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여러분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의 각자가 취했던 자의식 안에서 동일한 장소와 영적인 공간으로 가기 전에, 나는 이러한 경험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영들과 혼들을 위한 힘으로서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경험을 통해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더 많은 열쇠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두 번째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현존을 느껴왔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외롭다고 느끼지 않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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