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1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는 이제 사막의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너는 다음의 성주간이 시작되기 전에 있다.

40일의 사순절 이후에, 네가 나에게 봉헌할 내면의 성찰이 무엇이 되겠느냐?

너의 자의식 속에서 무엇이 바뀌어왔느냐?

네가 동일한 존재로 있느냐?

너의 영적 사막의 마지막 날들을 놓치지 말아라. 시간은 끝나가는 중이고 그리스도의 재림의 기대되는 시간이 이루어지도록, 이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네 자신을 바쳐야 할 때이다.

너의 발들을 굳건히 하고 유일한 좁은 길에서 안전하길 바란다: 그리스도의 좁은 길에서이다.

슬픔으로가 아닌, 오히려 희생에 대한 사랑으로, 십자가를 견디어라. 나는 이미 그렇게 하는 방법을 너에게 가르쳐왔다.

구속의 날이 아주 가까웠기 때문에, 담대하고 네 자신을 단념하지 말아라."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 속해 있는 봉사하는 마음들의 고통이 진정되길 바란다. 

이 행성적 순간에서 일시적인 경험이 그의 영향을 뛰어넘어 제공되길 바란다 그래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이 고통 받는 인류에 의해 현재까지 이루어진 모든 실수에 대한 정당화와 속죄로 그것을 받아주시는 것이다. 

지금은 내 아드님께 속해 있는 희생의 혼들의 시간이다; 모든 인류의 마음들을 감싸고 있는 불의를 고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봉헌해야 할 때이다. 

나는 혼돈 속에서 존재하는 경험과 세상에 남아있는 자들처럼 살아가는 그리스도님의 모든 종의 곁에 있다. 

지금은 모두를 위해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환난의 시간이지만, 그것은 또한 내 아드님께서 오래 전에 너희 안에 두셨던 거룩한 재능들을 이끌어내는 때이기도 하다. 

나는 너희가 인간으로서 이런 일을 겪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는 내 아드님의 구속적 계획이 본질로서 성취될 수 있도록, 무조건 봉사하기 위한 이 순간이 도달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십자가를 버리지 말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 갈보리의 좁은 길의 끝에서, 너희는 내 아드님을 만날 것이고 그분께서는 너희를 이 상황에서 영원히 해방시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나의 것에 속한 각 자녀가 그들의 그리스도적 사랑에 관한 시험을 통과해 가야 하는 때이다 그래서 마침내 자의식이 주님의 계획과 뜻에 확인되는 것이다. 

지금은 어떤 일이 있어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을 통해서 자의식의 변화로 이어질 징후들로 스며든 알려지지 않은 때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주님의 단체에 속한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날들이 지나는 동안, 마음들이 깨어날 뿐만 아니라, 자의식 안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과 이 시대의 위급함을 느낄 수 있도록, 그래서 이러한 변화와 얻어진 인식을 통해, 혼들이 제 때에 내적 변형들을 체험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콜롬비아 위에 그분의 자비의 광선들을 부어준다, 이것이 그들의 부채들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그 순간에 그들에게 상응하는 사명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자의식들을 허용할 것이다.

이 사랑하는 백성들은 성스러운 백성이며,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확실한 기반이 되고 지원하게 될, 가장 아름다운 자연의 환경에 의해서 축복을 받은 국민이라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그들 위에 자비의 광선들을 부어주고 있다.

그리고 나의 자비의 광선들이 또한 다음 순례를 위한 단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봉헌될 모든 은총들처럼, 우주의 욕구들이 지난번에 있었던 것같이 혼들이 그것들을 받을 것이고, 이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가는 올바른 순간과 올바른 시간에 영적인 욕구들은 각각의 자의식을 놓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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