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 속해 있는 봉사하는 마음들의 고통이 진정되길 바란다.
이 행성적 순간에서 일시적인 경험이 그의 영향을 뛰어넘어 제공되길 바란다 그래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이 고통 받는 인류에 의해 현재까지 이루어진 모든 실수에 대한 정당화와 속죄로 그것을 받아주시는 것이다.
지금은 내 아드님께 속해 있는 희생의 혼들의 시간이다; 모든 인류의 마음들을 감싸고 있는 불의를 고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봉헌해야 할 때이다.
나는 혼돈 속에서 존재하는 경험과 세상에 남아있는 자들처럼 살아가는 그리스도님의 모든 종의 곁에 있다.
지금은 모두를 위해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환난의 시간이지만, 그것은 또한 내 아드님께서 오래 전에 너희 안에 두셨던 거룩한 재능들을 이끌어내는 때이기도 하다.
나는 너희가 인간으로서 이런 일을 겪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는 내 아드님의 구속적 계획이 본질로서 성취될 수 있도록, 무조건 봉사하기 위한 이 순간이 도달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십자가를 버리지 말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 갈보리의 좁은 길의 끝에서, 너희는 내 아드님을 만날 것이고 그분께서는 너희를 이 상황에서 영원히 해방시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나의 것에 속한 각 자녀가 그들의 그리스도적 사랑에 관한 시험을 통과해 가야 하는 때이다 그래서 마침내 자의식이 주님의 계획과 뜻에 확인되는 것이다.
지금은 어떤 일이 있어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을 통해서 자의식의 변화로 이어질 징후들로 스며든 알려지지 않은 때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