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가난한 자들의 우리의 귀부인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난한 자들의 우리의 귀부인의 집에 속한 나의 사랑스럽고 용감한 자녀들에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기쁨과 환희에 찬 마음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구속주의 자비로운 성심의 주위로 너희를 모아, 이 순환에서, 마리아의 자녀들의 집의 영적 가신상이 이 도시의 가정들뿐만 아니라, 지구행성의 인류의 가족 전체에 걸쳐 사랑과, 회심과 평화의 열매들을 계속 맺을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부터, 지금까지 취해졌던 단계들의 내적인 종합체들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리아의 협회의 보호를 통해서, 내 아드님의 메시지들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하신 성심과, 그분의 신성하신 어머니의 메시지들이 세상과, 무엇보다도 이 주기에서와 2025년에, 그들이 그들의 봉헌의 영광스러운 날에 나와 함께 고백했던 서원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적극적으로 맡겨야 하는, 마리아의 각 자녀를 통해서 모든 가족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의 집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가정들에게 사랑으로 봉사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도시와, 모든 나라나 세계의 장소에서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그곳에 마리아의 봉헌된 자녀가 존재하고, 빛의 묵주들의 충동과, 가장 가난하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푸는 충동과, 자유를 박탈당한 사람들과 마약들의 악마에 의해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이 주기에서의 봉사를 상정한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나의 가장 어린 자녀들에게 언급하고 있는 중인 것이 실현되고 확장되게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나의 메시지를 실행해야 할 때이다. 내가 너희에게 보낼 표징들을 너희가 따라야 할 때이다. 너희가 너희의 봉헌의 큰 날에 받았던 구속의 은총들을 나눌 때이다.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의 집은 더 이상 브라질의 내륙의 도시에 현존하는 단순한 공간이 될 수는 없다.

나 자신이 사랑으로 너희에게 맡겨온 이 집은, 기도와, 봉사와 자선의 발의들을 통해 그리스도님의 도구들이 될 수 있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을 통해서 그의 확장과 그의 뿌리들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쇄신의 이 주기에서 영적이고 물질적인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도우시고 지원하시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돕기 위해 나는 땅에서 혼들의 커다란 네트워크를 창조했다. 병자들과 특히 홀로 있는 사람들을 위한 봉사도 중요할 것이다.

이 시점에서, 내 원수의 위협들과 침투들에 대항하는 행동들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고 전파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마지막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모두와 세상에서 모든 너희의 형제 자매들은 사순절을 통해서, 다음의 성주간을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너희 각자가 다음 단계가 무엇이 될 것인지를 알기 위해서 내면의 종합체들을 실천하기를 바란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는 그 순간에 너희를 동행할 것이고, 나는 너희를 격려할 것이며, 나는 너희의 경로들에서 그 자신을 나타낼 봉사의 우주를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에게 용기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9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나의 시간은 너희와 함께 끝나가고 있는 중이며 내가 지난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가르쳤던 놀라운 모든 것들을 너희는 모두 기억해야 할 것이다.

너희는 첫 번째의 교훈을 잊을 수 없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는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들 중 가장 보잘 것 없고 가장 겸손한 자들을 통해서 나를 섬기도록 하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나의 것 중 가장 작은 자를 섬기고 있는 중이라면, 너희가 섬기는 것은 나이다.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배고팠을 때, 너희는 나를 먹였다.

내가 목말랐을 때, 너희는 나의 목마름을 해소시켜주었다.

내가 추웠을 때, 너희는 나를 따뜻하게 해 주었다.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나 병들었을 때, 너희는 나를 찾아왔다.

너희가 무엇을 하든, 너희가 어디에서 봉사하든, 너희가 봉사하고 있는 것은 나임을 기억하여라.

나는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고 혼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증거하러 왔다."

그리스도 예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하기 위해 그리고 정의를 외치는 자들과, 그들의 기도들 중에 우는 자들과, 그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병들고 고통을 받는 자들인, 세상의 나의 모든 자녀들을, 너희를 통해 함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왔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커다란 시간이다. 그것을 형벌로 보지 말고, 그것을 정죄로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친히 성전에서 정결케 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께서도 정화되셨다.

인간의 문제는 승화되어야 하고, 인간의 조건은 초월되어야 하며, 이 행성에 있는 나의 자녀들 각자는 그들의 학교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날들의 마지막에, 그들은 그들의 혼을 하느님께 순복시키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생명의 근원과 합쳐질 수 있도록, 그들이 필요로 하는 최고의 학습을 경험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에 제자리를 벗어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시대에 법에서 벗어난 것은 세계와 인류가 저지른 공포들이고, 이 행성에서 우주적 법칙의 불균형과, 세계에서 수백만의 혼들을 굴복시키는 불처벌과 평범한 것을 부상시킨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삶들에 얼마나 많은 기적들을 이루셨는지에 대하여,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하느님께 바침으로써 성취해오신 작은 변형들에 대하여, 오늘 내가 하느님 앞에서 증언하러 왔다.

그러므로, 삶을 고통이나 탄식으로 보지 말아라. 내 아드님의 마음을 붙들고, 그분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경로들에서 쓰러진 자들이 그토록 계속적이고 항구적으로 있을 때 절망하지 말아라. 너희 마음들의 가장 깊은 친밀함 속에서 이미 결정이 내려졌고 나의 원수는 너희를 떨게 할 수 있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수도 없다.

이 세상에서 어려움들이 매우 큰 만큼, 그리고 혼들이 많은 영적 인도가 실제로 필요한 만큼,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부르셨던 것처럼, 나도 너희를 초대하고, 지금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 앞에서 타오르는 신성한 목적, 즉 너희의 영들이 이미 알고 있고, 이 시대에 너희가 겪어온 큰 고통에 관계없이, 하룻밤 사이에 지울 수 없는 목적의 성스러운 불꽃으로, 희망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확인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어머니와 너희 각자를 위한 이 특별한 날에, 나는 갈릴레움에서 매우 특별한 것을 가져왔다: 주님의 거룩한 수의, 그것은 오늘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을 감싸기 위해서, 너희의 몸들과 자의식들을 감싸기 위해서 내 팔들 안에 있는 것이고, 따라서 너희를 변모시킨다.  

너희는 주님의 거룩한 수의, 곧 그리스도님의 핏방울의 한 방울 한 방울을 목격했던, 그 수의의 권능을 믿느냐?

오늘 예수님의 이 거룩한 영적 수의를 통해서, 내가 너희의 몸들을 정화시키고, 너희의 얼굴들에서 각각의 눈물과 울음을 닦아주며,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에 의해 새롭게 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거룩한 언약의 궤에서 이 성스런 유물을 가져왔다.

계속해서 기도하고 일관성 있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가장 작고 가장 보이지 않는 곳이 하느님의 일이 수행될 수 있는 곳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권능으로 세상에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지 않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는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는 마음들을 통해서, 그분의 권능으로, 그분의 사랑의 권능으로 그분 자신을 반영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거룩하고 영적인 수의를 너희에게 제공하여, 그것이 내 자녀들의 각자를 위한 정화와 치유의 망토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육체적이고 영적인 고통들이 경감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이 날에 또한 행성지구의 혼이 그의 고통, 즉 인류에 의해 야기된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거룩하고 영적인 수의의 이 실례를 통해서, 아버지의 자비가 얼마나 큰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이 프로젝트를 위한 내 아드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보아라.

그리고 너희와 나 사이에서, 우리가 다가올 모든 시대에 하느님의 영원한 뜻을 성취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할 이 특별한 날에, 내 아드님께서 거룩하고 영적인 이 수의를 너희에게 제공하라고 나에게 부탁하셨다, 그래서 이번 8월 8일에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칙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불확실한 문들이 다시 닫힐 수 있도록 하며, 혼들이 그들 자신의 심연들과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처럼, 모두가 예수님의 사랑의 힘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셨고 오늘날 모든 세계들의 영적 통치자께서, 시대의 끝에서 그분의 손에 하느님의 뜻과 성스런 여인의 권능의 홀을 들고 계시는 만큼, 하느님의 종으로서 그분 자신을 겸손하게 하셨고 세상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 앞에서 그분 자신을 사임하셨던 것처럼, 나는 계속해서 주님의 충실한 종이 되어,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과 그분의 고뇌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와 함께하는 그분의 은총과, 영원하신 성부 그분 자신에 의해 부여되었던 허락을 너희에게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어려움과 인간의 조건에 관계없이, 지난 16년 동안에 걸쳐 너희의 마음들이 받아온 보물들과, 너희 중 많은 사람이 내 발걸음들을 따르는 방법을 알지 못하더라도, 지난 몇 년 동안 너희가 나와 함께 나누어온 진지한 기도의 매 순간을 엿보고 묵상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기뻐하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거라. 그분께서는 세상의 어머니의 마음을 통해, 죄와 오류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베푸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나는 일관되고 용감한 사람들을 위해, 정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결과들에 관계없이 내 아드님의 계획을 실천하는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온 우주와,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의 외투를 입고 왔다.

오늘날 이것은 전 세계로 그 자신을 확장시키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우주적 망토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성스러운 외투의 빛은, 그분의 손들의 손바닥들의 빛처럼, 여전히 쓰러진 별들을 일으키기 위해, 행성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에 도달한다.

이 아마겟돈이 새로운 반역이라고 더 이상 생각하지 말아라. 지금은 내 원수에 대한 커다란 영적 전투가 수행되는, 통합의 때이고 큰 발걸음의 때이다.

그러나 너희가 감히 내 망토를 떠나지 않을 때, 너희의 경로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경로들이 될 때, 너희의 행동들이 너희의 이웃을 위한 자선과 자비의 행위일 때, 삶은 영원한 봉사라는 것을 매일 너희가 잊지 않을 때, 너희가 내 망토 아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내 왕관의 중심은 이 행성의 북쪽 부분에서 발산하는 오로라처럼, 새로운 오로라의 빛이다.

나는 오로라의 빛이고, 이것이 새로운 시간과 구속주이신, 내 아드님의 출현과, 그분의 임재의 도래를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계속해서 내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되고,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의 경건한 손들을 통해 계속해서 정화되고 연마되는 이 귀중한 진주가 되어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한 가지를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은, 너희가 다시는 너희의 마음들을 닫지 않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자기-내줌과 기쁨에, 그리스도님과의 만남과 성부와의 영원한 친교를 실행하는 축복에 열려있는 문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 여기 있는 동안, 세상에서 많은 상황들이 억제된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님의 부르심에 열린 마음들을 통하여, 천국이 땅으로 내려오고 땅의 지구가 천국들로 올라갈, 이 8월 8일에, 지금 이 순간 그 어떤 혼도 길을 잃지 않게 되고,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과, 순진한 이들과 고아들은 이 순간에 그들의 모든 수호 천사들의 도움과 함께,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사들에 의해 보호될 수 있다.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끝남도 가까워졌으나, 낙심하지 말아라. 나는 파티마의 발현 목격자 루시아에게 말했던 것과 똑같이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나의 은총이 너희의 강함이 될 것이고, 나의 빛이 너희의 경로가 될 것이며 너희의 날들의 끝에서 너희는 나의 위대한 별, 즉 너희를 환영하고 영접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영원한 하늘에서 백열하는 영원한 별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오늘 너희 각자에게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메시지를 들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아 있는 내 메시지가 될 때가 되었기 때문이고, 이와 같이하여, 내 말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거룩하고 영적인 이 수의가 세상에서 확장되고, 불가능한 원인들을 포용하고, 모든 혼들과, 특히 이 시대의 가장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의 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이 새로운 단계와, 형제애의 이 새해를 위한 준비로서, 우리가 성만찬을 통하여 이러한 내적 모임을 마무리할 것을 내게 부탁하셨다.

이것이 항성 우주가 지금 이 순간 열려 있고 모든 간구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내 자녀들의 각자가 우주에 그들의 봉헌을 바치는 순간이 되는 이유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어머니께 귀를 기울이는 모든 마음들에게,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에게 영원하신 성부에 의해 부여되었던 특별한 순간이다. 신성한 사자분들과 함께 지칠 줄 모르고 일한 이 16년 동안에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부여되었던 순간이다.

영성체의 순간을 준비하자.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가장 진지한 기도들이 너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세상을 위한 것이 되도록 하여라.

너의 중심부에서 나오는 외침이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전쟁들 중에 살기 때문에 고통과 부정의로 죽는 사람들과, 강탈당하는 어린이들과, 망가진 왕국들과, 외롭고 병든 사람들과, 버려진 노인들과, 사랑 없이 사는 사람들을 위해 참으며 견디고 있는 혼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너의 가장 진지한 기도들이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세상을 위해서, 끊임 없는 고통 중에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남용과 폭력을 체험하는 사람들과, 평화를 모르는 사람들과, 자신의 무지에서 잃어버린 사람들과, 자신의 환상에 의해 눈이 먼 사람들과, 세상의 즐거움이 더 크게 말할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을 침묵시키는 사람들과, 악에서 길을 잃고 출구를 찾을 수 없는 사람들과, 목적과 의미 없이 사는 사람들과, 자신의 삶을 택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세상이 하느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그것이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너의 가장 진지한 기도가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나는 렐리스의 성 카밀러스에게 가장 아픈 사람들을 위하여 사랑과 박애적 사랑을 가져가라고 가르쳤다.

오늘, 이러한 사랑이 섬김의 핵심에 있는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에게서 나타나질 수 있도록 나는 동일한 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그것이 인류의 첨예한 이 순간에 있게 될 모든 혼들에게 도달하길 바란다. 많은 혼들은 각 새로운 만남에서 내가 너희에게 준 이러한 사랑을 여전히 필요로 한다, 그래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삶과 마음이 완화될 수 있다.

이것은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물질적인 고통의 완화를 주어야 하는 시간이다. 더 이상 불평하거나 판단할 시간이 아니고, 아픈 사람들과 고통스러워 하는 세상에 위대한 사랑을 가져가야 하는 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 카밀러스는 성인 카밀러스가 될 때까지 나의 내적인 열망을 충성스럽게 뒤따랐고 아픈 사람들을 위한 그의 일은 적십자를 탄생했으며, 이것은 이 날에 이르기까지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는 있는 수 백 만의 혼들에게 욕구를 준 것이다.

렐리스의 성 카밀러스는 그 안에 어떤 영적인 규칙들과 열쇠들을 갖고 있었고, 이것은 여러 가지 설명할 수 없는 질병들이 있는 이 시대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환영할 때 너희를 도울 것이다.

성 카밀러스는 행동하기 전에 항상 사랑이 첫 번째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의 마음 안에서 느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행동은 위대한 사랑으로 채워지고 그런 다음 내적 치유의 법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성 카밀러스는 사심 없이 봉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섬기는 순간에 어떤 필수적인 요소들이나 조건들을 만들지 않고, 첫 째 완전하게 그들 자신들을 내주어야 한다고 느꼈다.

성 카밀러스는 병들고 고통스러워 했던 사람들을 영적으로 돕기 위해서, 봉사자는 그들의 이웃이 경험했던 깊은 단계에서 이해할 수 있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들어가야 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것은 인간의 무관심과 무지에서 고통을 받으시고 고통에 몸부림치신 그리스도,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는 성 카밀러스에게 기본적으로 있었다.

이것은 한계들을 넘어, 전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살았던 성 카밀러스에게 욕구를 준 것이었다.

용서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의 자의식 안에 성립될 수 있도록, 이러한 욕구들이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현존을 가져갈 수 있는 모든 봉사자들을 돕길 바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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