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세상과 함께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구원받기 위하여 헤아릴 수 없는 신성한 중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의 빛나는 욕구 아래에서, 하느님의 천사들과 그분의 군주들과 함께 모여,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너희를 함께 모으고 너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울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을 속박하는 사슬들을 부수고, 그 안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감금상태에서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진실과 너희 삶의 해방으로 이끌기 위해 여기에 도착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내 아드님에 의해서 나에게 주어진 신성한 권능에 의해 그리고 아버지께서 그분의 충실한 종으로서 받아들이셨던 이후로 줄곧, 그분에 의해서 나에게 부여된 천상의 힘에 의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선물들과 덕행들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할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행성과 이 인류를 위해서 너희의 개인적인 사명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며, 그것은 지구적인 변천의 시간 이후로, 그리스도님의 많은 군사들의 필요함과 도움이 오늘 날 매우 다급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사랑의 증거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복음을 통해서 너희에게 남겨주신, 이러한 재능과 하느님의 선물이 있는 너희 자신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그분의 시대의 마지막 사도들이 되어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그분의 천상의 명령의 첫 번째 줄들에 두어라;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내면적이고 의식적인 태도로,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를 섬길 뿐만 아니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계획을 성취할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동안에, 물질적이고 사랑스런 방법으로, 환각의 사슬들이 점차적으로 인간의 자의식에서 깨어져 없어지고,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혀지고 있으며, 많은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것들이 그들의 해방과 구속의 과정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향상되고 있다.
진실로, 나의 자녀들아, 나의 신성한 아드님께서 성육신하시기 전에부터 줄곧, 이 세상은 우주의 신비들과 수 백 년 동안 여기에서 잘 간직되어온 모든 흔적들을 알지 못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구속이 하느님의 참된 증거가 될 수 있도록 새로워지고 새롭게 된 인류가 세상의 환각과 혼돈에서, 혼들 주변에 있는 악의 힘들이 놓여진 장소인 감옥들에서 지속적으로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의식의 깨어남에 이르는 욕구를 너희에게 준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봉헌의 순간이 지금 있고, 하느님에 대한 너희의 증거의 순간이 지금 있으며, 너희의 발걸음을 취하는 순간이 또 다른 시간이나 또 다른 순간이 아닌 지금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지구적 상황을 당연히 받아들이도록, 지구적인 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특별히 매우 불균형된 인류의 정신적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너희와 너희 가족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도시들과, 백성들과 나라들과 함께 천사들이 일할 수 있는 빛의 기둥들인 기도의 구룹들을 너희 가정들 안에 성립하도록 너희를 부른 것이다. 그래서 많은 일들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성령님의 불에 의해 주어진 충동과 내 마음에서 나오는 이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이다.
마리안 센터의 단순하고 엄숙하며 겸손한 삶의 방식이, 여기와 이 지역과 그 너머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눈들을 열 수 있도록 그의 영적인 일에 있어, 나는 그것을 강화시키고 은총을 베풀기 위해 이곳에 돌아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오직 내 아드님의 좁은 길, 그 좁은 길을 발견하게 되고, 그 좁은 길이 이 첨예한 시간에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를 안전하게 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땅에서 필요한 것을 알면서 내 아드님을 나타낼 것이고, 그분의 부르심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들이 이 행성을 위해서 어떤 것을 할 것이다. 인간들이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대적했던 매우 많은 전쟁들과 대립들을 일으킨 이후에 이 세상에는 많은 피들이 뿌려져 왔다.
지금,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계획의 순간에 있어 너희의 위치들을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진실한 봉헌의 욕구를 너희에게 가져오며, 그분의 종을 통해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의 매우 깊은 곳들에서 울려 퍼지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성령님의 불로 너희를 점화시키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것은 흉악함들과 악으로부터 자유와, 대립들과 어둠에서 자유에 도달하게 하는 새로운 시간은 인간의 자의식을 깨우는 것에 달려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대립들이 변화될 것이며, 이것은 신성한 지도층의 도움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순간처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해서도 개입할 것을 나에게 요청해 오셨다, 이 순간에서도, 나의 자녀들아, 여기에서뿐만 아니라, 세상의 일곱 장소들에서, 너희가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극히 이상한 일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은 이 인류와 이 행성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만 하는 위급함을 알며, 기도하는 좁은 길에서 너희의 성실함을 통해서 가능하고,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너희가 이 마리안 센터를 떠나는 오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다른 사람들이 될 것이고, 너희가 너희 삶들을 변형시키고 그것들을 구속시키고, 인류에게 커다란 정의가 도달하는 시간에 그분께서 그분의 무한한 자비로 너희를 깊이 생각하실 수 있도록, 하느님께 그것들을 봉헌하고 그것을 들어 올릴 것이며, 그 때에는. 하느님의 권세와 힘을 멈추게 하고, 이 지역적 우주 안에서와 그 너머에서 움직이고, 이 태양계의 일부로 있는 모든 행성들에서 영향을 갖게 될 통치자나, 나라나, 어떠한 무기도 없을 것이지만, 현명함만은 있게 될 것이다.
이것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두려움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 아니고, 나는 경고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온 것도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사건들을 변화시킬 수 있고, 날마다 인간의 자의식을 성장시키고 가두는 이 인류의 정신적 우주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천상의 우주를 직면한 너희가 알고 있는 것을 넘어, 가족들과, 백성들과, 인도주의적인 위기들에서 일치의 부족으로 모든 것을 체험했던, 이 때에 저질러진 모든 인간의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봉헌과 구속의 삶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조언을 하기 위해 온 것이다.
기도의 각 묵주알과, 하느님께 섬김과 순복의 각 기회가 아버지의 빛으로 나의 자녀들을 감금하고 있는 모든 사슬들을 끊을 수 있도록, 인간의 왕국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에서도 가장 필요함에 있는 것들을 구제하고 구원할 수 있도록, 개인적인 기도와 기도 구룹의 진실한 체널과 함께해서 현명하게 되고, 너희의 빛의 강력한 빛의 칼을 세워라.
이 인류를 위하여 어떤 것을 하여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다. 인류는 하느님의 힘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알려지지 않은 아주 오래된 고대의 힘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 안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선포하는 음성을 너희가 듣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묵상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가 박애적 사랑과 선함의 모범들을 실천하고, 너희가 더 이상 서로 서로 판단하지 않으며,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가르치신 것처럼 너희가 서로 서로 깊이 사랑하는 다른 사람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매우 단순하지만 심오한 일들을, 신성한 권위로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께 전해줄 것이고, 예전의 인류가 전에는 보지 못한, 특이하고 끔찍한 일들이 보여지게 될, 이 순간에 내가 너희 사이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신성한 망토로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온 것이고, 너희가 내 아드님과 함께 만들었던 이 천상적이며 전체적인 약속을 너희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일깨우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따라서 너희가 올바른 장소에 있을 것이며, 너희는 올바른 순간에 있을 것이고, 너희는 빛의 좁은 길에 있을 것이며 이 세상과 이 인류가 마음들에게 영적인 혼란을 발산하는 환상들을 더 이상 보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가 나인 모든 것과 내가 있어 온 모든 것을 너희에게 준 것이고, 오늘 나는 또한 천국들 안으로 나의 몽소승천을 한 이후로 줄곧 내가 지탱했던 모든 것을 너희에게 준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어머니일 뿐만 아니라, 가장 심각한 질병들을 위해, 가장 어려운 문제들을 위해, 불가능한 경우에 있어서 관여하는 분이시고, 나는 전체적인 통치자이시며, 평화의 여왕이신 어머니이시고, 우주의 군주이며 귀부인이 많은 지구적인 상황들을 끝에 두기 위해서 하느님의 왕홀의 권능으로 오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구체화되고 이행될 수 있도록, 수 백만의 혼들이 그들이 현재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그리고 특별히 인류가 오늘 날 그가 저지른 잘못들을 깨달을 수 있도록, 나는 내가 봉헌했던 선하고 겸손하며, 다정하고 자비로운 자녀들로서뿐만 아니라, 나의 군사들로서의 너희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기도의 좁은 길에서 우선 순위로 대치하며, 이 십 사 시간의 하루를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변형될 것이며, 이 시간에, 너희가 매우 첨예하고 어렵게 될 지구적인 순환들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시대를 통해 완전히 왜곡되어 온 이스라엘의 이 영적인 가족을 성립하고 재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돕기 위해서, 커다란 필요함이 있는 곳으로 모이기 위해, 너희가 불려진 곳으로 갈 수 있는 그리스도님의 군사들로서 이미 준비되는 것이다.
혼돈의 힘들로 양육되지 말고, 침묵 안에 있고, 묵상으로 들어가며, 빛을 찾아라 그리고 중요한 것은, 너희 안에서 하느님을 추구하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주실 자비와 사랑으로 충만하신 분이시다; 더 이상 고통스러워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고통스러워 하는 것은 너희가 생각하고 발생한 것이기 때문이고, 자의식 안에서 커다란 변화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인류를 건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 아드님께서 오실 것이며, 그분께서 예상하지 못했던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오실 때 너희가 그분을 인식할 것이고, 비록 우주가 움직이게 되고 별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이러한 순간을 동행할지라도,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그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그분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며, 너희가 너희 안에서 그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계획은 성취될 것이다. 아멘.
오늘 나는 이러한 방식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필요했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부분을 깨닫고 실현화 하는 어떤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지구적 상황이, 보이는 것보다 더 어려운 다급한 때가 이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너희의 인간의 언어에 다가가고 추상적이거나 상징적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어머니였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너희의 어머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어머니가 있고, 비록 고아들이 그들의 생물학적인 부모들을 잃어버려왔을지라도, 이 세상에서 어느 누구도 고아인 사람은 없는 것이다.
너희는 나를 가지고 있고 나를 가질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너희의 자아를 줄 수 있는, 너희의 사랑을 받기 위해, 너희에게 듣고 너희를 느끼기 위해서 나는 팔들을 벌리고 너희를 항상 기다릴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마리아님의 새로운 자녀들의 봉헌이 나에게는 특별한 것이다.
내가 너희를 봉헌할 수 있도록, 나의 제단의 빛인, 이 단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본질들이 나의 자녀들로서 봉헌되고, 하느님께 봉헌됨에 따라, 그것이 이 순간에 정확하게 있게 되고 너희 자의식의 덮개들은 저절로 떨어진다, 그래서 너희의 근원들에 대한 진실과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을 사랑하기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온 이유를 발견하게 되고, 어느 날 인간의 마음들에게 실제이고 명백한 천상의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천상의 진실에서, 이 무한한 행복으로,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할 수 있는 곳에 있고 모든 나의 신비들을 찾을 수 있는 곳에 있다. 그것들이 사랑의 신비들이고, 계산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랑, 광대하고 매우 큰 사랑의 신비들이며, 각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각 나의 군사들을 위해서, 자연의 왕국들의 깊은 상처들과 순교들을 치유하기 위해 인간의 존재들로부터 커다란 섬김과 응답을 기대하고 있는 그들의 각자를 위해서 땅으로 나를 데리고 온 이 사랑이 그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천상의 아버지와 그분의 강력하고 신성한 군주들의 빛으로, 이 날부터 이 장소에서 하게 될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까지, 아르헨티나는 시월 달에 있을 것을 위해서 그의 두 번째로 예비된 단계를 성취할 것이며, 그 때에 아르헨티나의 전 자의식이 그의 운명과 이 땅의 각 부분에서, 이 장소의 각 장소에서, 하느님께서 아르헨티나에게 주셨던 이와 같은 귀중한 자연의 각 코너에서 하느님의 자비의 임재를 지속적으로 분명하게 나타낼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열망이 성취되는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 열망은 몇 년 전에, 내가 한 때 아르헨티나의 모든 지방에서 기도의 구룹들과 빛의-네트웍의 나의 군사들의 도움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매우 단순하지만 가족들 안에 매우 중요한 기도의 실행을 통해서 시작할 것을 너희들에게 요청했다.
그러므로, 기쁨으로, 새로운 자녀들을 봉헌하는 이날에, 이 군대가 오늘 나의 천상의 제단 앞에 서 있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그들의 마음들을 순복하고 있다, 그래서 이 순간부터 내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고 너희를 보호한다. 오늘 봉헌된 이 군대는 기도의 구룹이 있는 아르헨티나의 각 지방에서 나의 요구에 대한 구체화의 욕구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열망이 가정들의 기도와 가족을 위한 기도를 통해서, 시월 전에 성취된다면, 많은 일들이 피해질 것이고 정의가 멀리 옮겨질 것이며, 자비가 올 것이고 마음들은 그리스도님의 되돌아 오심을 기념할 것이다.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마음 안에 너희의 가장 깊고 가장 친밀한 요청을 놓으며 나의 천상의 제단 앞에서 오늘 봉헌되고 있는 사람들 각자인 너희를 초대하며, 그들이 깊고 진실하게 있을 때 하느님의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 그분의 자녀들의 의도하는 마음들을 그분께서 알고 계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너희 가족들이나 너희의 나라, 불가능하고 힘든 경우들을 위해서나 가장 작은 문제들을 대한 너희의 의도들을 나의 모성적 마음 안으로 가져올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에게 고통의 경감을 가져오는 모든 것을 내 마음 안으로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이 때에 그리고 특별히 아르헨티나에서 그렇게 필요한, 하느님의 임재가 너희의 봉헌의 서원을 통해서 다른 마음들에게 발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렇게 특별하고 중요한 이 때에, 이 순간까지 고대의 이스라엘의 가족이 그의 약속을 당연하게 받아들인 것처럼, 너희가 단순한 백성과 단순한 가족으로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경배하며, 그분을 인식하고 그분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분과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항상 그분의 강력한 왕국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전 우주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했던 사랑으로, 숨쉬는 모든 것과, 하느님의 커다란 신성의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나타내고 진동하며 존재하는 모든 것과 그 너머에 있는 모든 것을 감싸는, 이처럼 강력하고 측정할 수 없는 사랑으로,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나의 자녀로서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깊은 사랑으로, 나는 시월의 이 달 동안 아르헨티나의 모든 나의 자녀들이 행했던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미 시월을 체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이 아르헨티나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대 승리를 할 수 있고 가장 힘든 일들이 사라질 수 있는 실제 시간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이 봉헌을 통해서, 나의 자녀들아, 동양의 마음들이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서 결심하도록 그들에게 길을 안내할 특별한 빛으로 시월 달이 채워지게 되는 것을 너희가 인정해왔다.
그리고 지금 너희 마음들을 들어 올리며, 너희가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과 너희의 혼들 사이에서 이러한 동맹을 맺을 수 있도록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듣기를 원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티에라 델 푸에고와 투쿠만에서 처럼, 나의 사랑으로 역시 점화시킬 다른 지방을 통해서 너희가 함께 모여 나를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여기 아르헨티나에 되돌아 올 것을 약속한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