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캐나다, 퀘벡에서, 6월, 21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죄인들을 보려는 눈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나는 오늘 너희가 볼 수 없는 것 너머에 있는 혼을 보려는 눈들을 갖고 있다. 이것이 영광의 이 날에, 내 아버지께서 창조하셨던 것과 너희를 통해 나타내셨던 것을 재확인하기 위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보물들을, 즉 각 존재 안에 잘 간직된 영적이고 익명의 보물들을 너희 안에서 지피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혼들이 언젠가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비물질적이고 신성한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게 하기 위해서 왔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하느님께 대한 헌신과 봉사의 삶을 통해 분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창조에 대해 생각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실현될 모든 것 이후에 무엇이 올 것인지에 대하여 생각하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원한 침묵 속에서, 그 결과들과, 오류들이 아니라, 오히려 이 우주와 다른 것들에서, 사랑과 일치의 경험을 실천하게 될 사람들의 혼들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뜻에 대한 성취를 직접 보실 준비가 되셨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실현되었고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위한 그분의 뜻의 원리가 놓여있기 때문에, 혼들 속에 사랑과 일치의 원리가 놓여 있고, 그 원리는 오늘날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이 물질적 삶에 얽매이고 그들이 진리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기 때문에 그들이 실행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희 모두가 이 원리를, 곧 존재들 속에 있는 사랑과 일치의 원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나를 그분의 신성한 현현의 일부로 보내신 것이고, 이는 창조의 원천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며, 이는 진화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이 시대의 행성적 상황에 직면하여, 나는 너희를 자의식의 또 다른 차원에 두기 위해서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 오늘날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이 피상적인 것에 연루됨으로 인해 길을 잃는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영적인 모든 것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간의 현실과 조건의 원인이지만, 너희는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으로 가는 문이 항상 열려 있다는 것을 알고 기억해야 한다.

나는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이 문을 열어주려 온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을 위해서 미지의 존재로 가는 이 문턱을 넘어갈 수 있는 약간의 시간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고, 이곳에서 혼들은 그들의 삶들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영들이 육화의 목적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너희에게 신성하고 내적인 현실과, 너희의 허영심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계획에 사임하고, 더 높은 뜻을 실행할 수 있도록, 각 존재와 혼 안에 사는 진정한 영적인 부를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다시 한 번 피상적인 것에서 멀리 떼어놓아, 비물질적이고, 보편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에 존재하는, 너희가 지도층의 세심한 눈들로 행성적인 현실을 볼 수 있도록 하고, 건설적이고 진화적인 관점에서, 이 행성의 모든 존재들이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서든, 진정으로 영적이고 비물질적 삶을 향한 이 진실한 경로를 발견하는 즉각적인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조심하여라, 나는 너희가 경험해야 할 현실에서, 너희가 배워야 하고 겪어야 하는 모든 것에서 너희를 떼어놓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를 무관심하게 내버려 두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세상의 현실에 주의를 기울이는 무조건적이고 즉각적인 성향에 너희를 남겨두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내가 가진 귀중한 봉사자들이기 때문이고, 내 마음의 지배하는 센터를 통해서, 혼들이 그들의 다양한 학교들과 학습하는 단계들에 따라, 나의 구속하는 사역의 다양한 고리들에 배치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혼들은 내가 필요로 하는 고리에 있는 것이 맞지만, 다른 혼들이 올바른 고리에 있다면, 즉 그들이 올바른 위치에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인지하고 인식하는 것이 맞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이 땅의 각 마음이 지구행성에 환생하기 전에 나에게 했던 약속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거나 나타내지는 않는다.

너희는 이제 나의 지혜와 사랑을 통해서, 현실에 있는 것과 현실에 있지 않은 것의 차이를 이해하느냐? 이것은 감정이나 낙담을 유발해서는 안 되며, 그것은 오히려 나에게 그 자신을 바치는 각 마음을, 이 시대의 현실을 드러내는 진정한 차원에 두어야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고, 이 문제에 있어 구체화하기 위하여 투사하고 조직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인류가 필요로 하는 방식이고, 이것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방식이며, 이 시대의 구제의 계획의 일부로서, 이것은 마음들이 필요로 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지혜에 속한 나의 그리스도적 측면을 가지고 온 이유이다; 다른 시대에 인류를 가르치기 위해서 그에게 개입했던 영적이고, 신성하며 내적인 측면이고, 동시에 신성한 목적에 대한 교정과 일치의 시간을 그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 다시 한번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영적 판단을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고, 이것은 많은 존재들이 의식적으로 살게 될 이 우주적인 판단의 첫 단계이다.

이것이 정죄나 가치의 판단과 비교되어서는 안 된다. 인류가 들어가고 있는 중인 영적 심판은, 받아온 은총들과 영적 보물들을 인식하게 되는, 커다란 교정과 성찰의 순간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순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세상과 인류에게 이러한 계시를 부여하시는 것이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평화 속에서, 그러나 또한 자의식 안에서 이 순간을 겪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 안에 있는 가장 성스런 것을 주기 위해 왔고, 그래서 너희가 이 시간에 느낄 수 있도록 하며,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생각을 통해, 그리고 오늘날 진리에 이르도록 너희를 축복하시고, 새롭게 하시며, 깨우쳐 주시기 위해 세상과 인류에게 내려오시는 하느님의 성스런 영이신, 그분의 성스런 영을 통해 예견하셨듯이, 너희가 또한 하느님을 섬기는 용감함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영적 지도층은 이 시대의 끝에서 앞으로 새로운 단계가 있을 것을 예견한다. 너희가 행성적인 단계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단계에서도 바꾸고 싶지 않은 상황들에 머물러 있을 때가 아니다.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어떤 상황이 아무리 고통스럽거나 어려워 보여도, 무조건적인 태도로 어떤 상황도 지탱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으로 변형시켜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결국 각 존재의 혼은 인간의 삶의 사슬들과 감옥들로부터 자유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혼이 이러한 영적 충동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순간에 나의 뜻을 통해서, 자비롭게 부여할 수 있는 은총을 통해서 가능할 것이다.

인류는 그의 가장 어려운 단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며,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 안에서 일어나는 것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지구행성에서도 이것을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것이 자의식을 비물질적 현실로 끌어올려야 하는 때이다, 그래서 너희가 중립성과, 사랑과 인내심을 가지고, 세상이 실행하게 될 학습 경험들과, 마지막 학습 경험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이유이다.

내가 필요로 하는 만큼, 나는 내 곁에서 걷고자 하는 사람들을 지탱하기 위해 여기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개인적인 변덕이 아니고, 나를 넘어서는 목적의 일부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그것이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스승이자 인도자로서 나의 사랑은, 그들의 모든 양떼, 특히 길을 잃거나 나의 경로를 따를 수 없었던 이 양떼들을 돌보는 선한 목자로서 너희를 인도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내가 충실하게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정직한 지각을 가지고, 너희는 모든 인간적인 상태에 대한 정의가 없다는 것과, 그곳에는 오히려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변형시키기 위한 나의 사랑의 무한한 흐름이 있다는 것을 관찰하고 숙고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영적 지도층은 북미에서 중요한 단계를 마무리한다. 미국과 캐나다를 통해, 심겨져야 할 필요성이 있었던 씨앗들이 뿌려졌고, 이제 주어진 충동들을 통해서 그것들에게 물을 주고, 조금씩 구체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모든 것을 통해서 물을 주어야 할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샤스타 산에 있는 빛의-핵심들의 존재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 여는 것이 가능했었고, 또한 빛의-핵심들, 즉 더욱 침묵하고 익명적인 그룹과 진화적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 가능했었던, 이 시대의 끝에서, 이 최종적인 단계에서 지구행성을 지탱하는, 지도층의 빛의 지점들을 통해 도울 수 있는 문을 통해서도, 계획의 구체화를 실현해야 할 때이다.

그래서, 많은 도전들에 직면했었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 열린 마지막 평화를 위한 순례를 통해 많은 성스런 충동들을 받았던, 거의 50일 동안, 이와 같이 구축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보아라. 그 문은 알래스카의 지역에서 지도층에 의해 발표되었던 내용에 따라 계속 열릴 것이고, 그곳에서 언젠가는 더 많은 내적이고 영적인 현실들이 드러날 것이며, 이 때 너희 각자가 지구행성에 보관된 보물들을, 즉 지도층의 비물질적인 보물들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고, 나는 지난 2년 동안 그의 변화를 겪어온 전체적인 이 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그렇다, 이제 지구행성의 여러 지역들과 대륙들을 지탱할 순간이 왔다.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무엇보다도, 너희의 의식적인 책임을 통해서, 너희가 문들을 열어야 한다, 그래서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 무한한 그것들의 원천으로서, 지도층의 열매들이 지구행성에 번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내 지혜의 광선을 가지고 너희의 자의식에 스며들게 하면서 여기에서 물러나,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그것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그것이 너희를 비추고 너희에게 분별력을 줄 수 있도록 한다, 그 결과 그것이 알려지지 않은 것을 사랑하는 너희의 믿음과 신뢰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맨발로, 벗겨진 채로,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려고 진정으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나를 따르고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우리가 다시 한번 아무것도 아닐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축복이 이제와 항상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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