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거룩한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주권적인 침묵은 자의식의 가장 내적인 깊은 단계들, 즉 하느님께서 항상 계셔야 하는 장소를 재건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통해 그분의 뜻을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권능을 땅으로 가져왔다. 그 권능은 만져질 수는 없지만, 지칠 줄 모르는 권능이다. 그것은 창조의 모든 것을 구체화시켰던, 원천에 의해 실현되었던 사랑의 힘이다.

이것은 내가 인류와 인류의 영적 재건의 열정으로 나 자신이 수행할 모든 일들과 움직임들을 통해 내 동료들이 그것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를 다시 땅으로 데려갈 힘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권능은 선하고, 더 높고 최고의 선이기 때문에, 해를 끼치지 않는 권능이며, 일치를 통해 그 자신을 실현시키는 권능이다.

너희를 변형시키고 너희에게 생명을 도로 가져다 줄 이 능력을 너희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바로 이 동일한 능력이 나를 사흘 만에 부활시켰고, 천국들로 올라갈 수 있게 나를 허용해 주었으며, 이에 앞서, 하느님의 아들이 언젠가는 세상에 다시 돌아올 순간에 나와 함께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선포하도록 나를 허용했던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베들레헴에서, 하느님의 아들인, 그리스도의 탄생에 관한 예언들이 성취되었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성서의 예언들도 또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것들 중 많은 것을 너희 자신의 육체에서도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두려워하거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복음화의 커다란 사역과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말씀이 시작되기 전에, 성령님께서 사도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도우시기 위해 오셨던 것처럼, 이 능력이 너희를 돕기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들 안에는 그 힘이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 모든 우주 안에서와 그 너머에 존재하는 유일한 능력은, 하느님의 측량할 수 없고 다함이 없는 사랑에 기초를 두었고, 이 행성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들과, 모든 우주와, 모든 창조물을 위하여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의 각각을 위한 그분의 구속과 구원의 일치에 기초를 두었던 그분의 능력인 것이다.

하느님의 능력은 인류가 완전히 잃어버려왔고 날마다, 사건마다 스스로 거리를 두는 것에서 영적 정부의 회복을 세상에 부여할 것이다.

하지만, 동료들아, 의심으로 하여금 너희를 끌고 다니고 방해하거나 박해하지 않도록 너희에게 당부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일부로서, 그분의 신성한 생명의 일부로서 나에게 주신 능력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너희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기억하고 잊지 않도록 반복한다.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많은 내적 상황들이 바로 잡혀지고 많은 사건들이 변형되어 하느님께서 태초에 근원에서 생각하셨던 대로, 모든 것이 율법의 원칙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신 후에, 다시 세상을 거룩하게 하시고 축복하실 것이다.

너희의 혼들과 삶들은 이 세상에서 기록되고 있는 중인, 나의 역사의 일부라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내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때 내 마음이 상처받았다고 느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심오하고 영적인 것 너머에서도, 내가 모든 것을 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청원과 심지어 내 뜻이 너희에게 매우 크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이 이미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예견된 것이라면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그분의 일치의 계획은 너무나 경이로우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건너가고 이 신성한 일치를 실행하기 위하여 출입구의 반대편에서 기다리고 있다. 이 신성한 일치는 너희를 너희 자신들로부터 영원히 해방시킬 것이고, 새들처럼 높이 날고, 어느 날 비물질적인 원천과 합쳐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이 시대에, 나는 너희의 그리스도적이고 구속적인 체험이 필요하다. 내 말들이 메시지일 뿐만 아니라, 너희 안에 있는 현실과, 내가 시대에 두루 걸쳐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과 함께 이러한 현실에 참여해온 것처럼, 내가 열렬히 오랫동안 참여한 특별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아직도 누구에게나 불가능하지 않고, 그렇게 철저하거나 심오한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적이고 겸손한 태도에서 나오는 이 커다란 발걸음을 나는 아직도 기다린다.

하느님께서 나를 창피하게 만들지 않으셨다면, 내가 세상의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의 내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도 너희와 똑같은 인간이고, 구속에 있어 이 인종과, 이 문명의 일부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 인종과 이 시대에 참으로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무고한 이들의 부르짖음을 해소하기 위해,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가운데 있는 성스러운 사람들에게 돌아올 것이다.

나의 영적인 작은 배는 마지막 때를 위해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나의 작은 배에 오르겠느냐?

나는 의식적인 반응과 성찰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각자에게 요청하는 것을 너희가 할 수 없다고 믿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깊은 곳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불완전한 것이 무엇인지 지적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 완전한 것이 무엇인지 지적하려고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은 시-공간에서 진동하고 너희가 진화하고 깨어날 수 있게 해주는, 이 신성한 분자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땅에서의 이러한 체험이 고통보다는 사랑의 체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너희의 열렬한 열망이 되어야 한다.

각자가 복잡하고 알 수 없는 순간들을 겪고 있고, 그들 자신의 현실과, 아르헨티나처럼, 세계와 사회 및 국가의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더 이상 괴로워하지 말고,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며, 더 이상 서두르지 말아라, 왜냐하면 동료들아, 이 때는 이미 기록되었으며, 묵시록의 책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를 위한 현실이거나 경험이라 할지라도, 고통의 시간 속에 머물지 말아라. 전쟁 중인 이 세상에서 그렇게 기대했던 구속의 시간과 평화의 시간에 참여하여라.

개입함에 있어 하느님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내가 제시간에 봉사했던 것처럼, 선한 목자인 스승님으로 너희에게 봉사하기 위해 여기 계신, 그 분의 아들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어떠한 것도 없고,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참여했고 깊이 살았으니, 영 안에 남아있는 표시와 신호가, 나의 지혜와 긍휼의 상징 아래서, 영원한 친교 속에서 나를 다시 만나고 참석하기 위해 너희를 여기로 인도해왔다.

나는 오늘 나의 임재와 내 말을 통해서 생명수로 내려오는, 지고하고 무형적인 원천에 의해 너희가 자양분을 받기를 원한다.

나는 쓰러진 마음들을 일으키러 왔다.

나는 나의 영을 통해서, 몸과 혼이 병든 이들에게, 기름을 바르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와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의 내면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보물로 너희 자신들 안에서 간직하고 있는 비물질적인 본질을 빛나게 하기 위해 왔고, 이 본질은 언젠가 구속을 통해, 지구행성과 모든 인류를 영적으로 재건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버리고, 너희 자신들을 크게 벗어버려서, 너희의 고통들로 하여금 지나가게 하고, 슬픔에서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켜라, 왜냐하면 위로자의 가장 사랑하고 공경하는 아들 이상으로 여기에 그분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를 통해 그 자신에게 주입되는, 위대한 평화의 영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다. 이것은 각 존재의 목적과 사명의 살아있는 불꽃으로 혼들을 다시 불타오르게 하기 위하여 우주에서 내려오는 불이다.

나는 기쁨으로 여기에 있지만, 또한 분별력과 인식을 가지고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나의 사도들과 동료들이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마음에서도 성장할 때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각 존재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영원히 살고 싶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의 마음들을 나에게 주어야 한다. 나는 이것을 간절히 기다리고, 나는 이것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왜냐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도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알아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이 너희가 몇 번이고 실행할 수 있는 성찬례와 각 성사에 있는 것처럼, 나의 사랑은 영원히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여기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성령님의 이 성스런 센터에서 이 모든 임무를 나누기 시작했던 이후로, 요즘 너희는 내 영에 의해 새로워지고, 축복받고 세례를 받아왔다.

신성한 과학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신성한 지성이 너희를 이끌 수 있도록, 하느님에 대한 경외의 은사가 정죄감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선한 혼들과 거룩함을 추구하는 사람들 안에서 살기를 기다리시는, 그분의 위대한 비물질적 영에 일치시키는 기회를 느끼면서, 그분께 너희를 영원히 가까이 데려갈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일곱 가지 은사들에 너희의 삶들을 맡겨라.

나는 최근에 아르헨티나가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도층과 함께 살아온 모든 것을 끝내려고 왔다. 우리는 구속의 열매들이 혼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아르헨티나와 온 세상의 마음들 안에서 드러낼 수 있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할 것이다.

나는 아르헨티나의 기도하는 존재들의 헌신과, 날마다, 매주 국가들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나락으로 몰릴 위험이 있는,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와 우루과이를 위한 매우 중요한 기도에서처럼, 다양하고 긴급한 경우들을 위해 다양한 기도들을 지속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하지만, 도전들이나 자극하지 않고, 특히 영적으로 눈멀고 귀머거리이며, 더 이상 그들의 경로들에서 빛을 볼 수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평화와 선을 추구하면서, 기도하는 말을 통해 계속 싸워라. 왜냐하면 구속은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고, 나의 일은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진폭을 알고 싶어하고 가까이 다가오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새로운 경배자들로 봉헌될 이들을 위해, 그리고 또한 내가 영적으로 그것이 일어날 날과 시간을 기다려 왔기 때문에, 나에게 특별한 봉헌을 위해, 은총과 자비 속에서 여기에 왔다.

나는 이 모든 일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혼들이 나에게 하는 이 영적인 헌신에 그들 자신들을 의식적으로 봉헌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에 기뻐한다, 이것은 반박할 수 없고 어떤 삶의 상황에서도 바뀔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또한 이미 봉헌된 자들과, 오늘 내 앞에서 그들의 서약들을 갱신할 기회를 얻은 이들을 위해서 제단에 현존하는, 그리스도의 복되고 성체적인 몸에 대한 영적 헌신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또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청원자들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언젠가 그들이 마치 천사들처럼 제단의 복된 성사를 흠숭하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탱해줄 영적이고 신성한 충동인, 영원한 흠숭을 위해서 같은 봉헌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성인들처럼, 영적인 중심으로서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성체를 갖고 있는 선의의 존재들처럼, 너무나 흠숭하고 사랑하는 천사들처럼 되길 원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문들을 닫아온 이들에게 그것들을 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너희는 길 잃은 혼들을 나의 형제애적이고 사랑의 성심으로 인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용감하게 되고, 지속하여라.

아직 시대의 끝은 오지 않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으며, 너희는 마음과 영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수년에 걸쳐 너희에게 가르쳐온 모든 것을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과 마지막 날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오늘 새로운 경배자들로 봉헌될 이들을, 이 겸손하고 중요한 그리스도의 제단 앞에 불러 모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모든 것들과 모든 삶의 상황들 이상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할 수 있는 이 기회 앞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원천에 이르는, 이번 발현에서, 우리의 주님께서 열어주신 천상의 문 앞에서, 이 순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우리 모두를 관찰하고 응시하십니다; 우리의 미약함과 심지어 우리의 불완전함 앞에서, 우리는 이 순간부터 계속 제단의 복된 성사를 통해 천사들을 본받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사람들과, 온 세상의 평화와 선을 위해 경배의 헌신을 할 사람들인, 경배자들의 이 봉헌에서 성심께 순복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축복할 것입니다.


천사들이 천국에서 나를 알아보는 것처럼, 혼들도 땅에서 나를 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하느님의 살아 있는 사랑이고, 그분은 한때 너희에게 사랑과 자비에 대해 가르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성육신하셨고, 희망을 가지고,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을 구원하러 오셨던 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의 상징으로 입을, 이 요소들 위에 영의 숨결이 내려오기를 바란다.

이 안에서 나의 애정을 느껴보아라, 하느님의 성서에 기록되었던 때인, 아버지의 때가 성취될 수 있도록, 혼들이 그분의 성심으로 들어가고, 그들이 그렇게 많이 추구하고, 그들이 그토록 기대하는 평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왕국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는 간구와 기도에서, 그분께서 그들에게 들으시는 대로, 마음들이 다시 태어나고 모든 음성들이 들려질 수 있도록, 선을 구하고 목마른 모든 혼들에 대한, 몸짓 하나하나에서 나의 포옹을 느껴보아라.

따라서, 높은 곳들에 계시고 용감한 마음들 안에, 진리를 공유할 수 있고, 따라서 정의로운 대의와 모든 이의 선을 위해, 모두의 평화를 위해, 정의를 위해 봉사하는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 안에 그분 자신을 반영하시는, 영원하시고 한 분이신 하느님에 의해 그분의 자녀들은 표시된다.
 

오, 높은 곳들의 주님이시여,
당신을 찾고 당신을 따르는 이들을
당신의 빛으로 끌어안으시고,
그들의 지친 발걸음들과 발들을 풀어주시며,
그들의 몸들을 치유하시고,
그들의 상처들을 사라지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영적인 빛으로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옵소서,
제 마음을 통해서 그들은
오늘 은총 자비 수도회를 나타내는,
이 상징을 통하여,
당신의 은사들을 받기 때문이나이다.

그것이 파티마에서 발표되었던 바와 같이,
제 마음을 통해서, 목마른 혼들 위에,
평화를 추구하는 모든 이들 위에
은총과 자비가 부어질 것이옵나이다.

마음들을 깨끗하게 하시옵고 그들을 순결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는 그들을 당신의 근원으로 되돌리실
권능을 갖고 계시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오늘 당신의 선의 일부이기 때문이나이다.

과거가 지워지고 이 보편적인 궤적에서
시대에 걸쳐 걸어온 영이 일어나옵나이다.
그리고 각 존재의 영은
당신의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문을 여는,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빛에 의해 끌어당겨지나이다.

선택받은 자들의 도래가 이루어지길 바라오며,
모든 사람들은 저를 따르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나이다,
왜냐하면 주님, 당신께서는 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이제 그들이 미사 직후에 성찬례를 받을 때 이 봉헌을 완성하면서, 나는 너희의 이마들에 빛나는 십자가의 표시로 너희에게 기름부음을 할 것이다.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이 순간을 그들의 빛의 책들에 기록하기를 열망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이미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믿음을 가져라.

너희가 살아온 매 순간, 너희가 짊어져온 각각의 고통과, 너희가 느껴온 각각의 고통은 바로 이 순간을 위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오늘은 너희의 구속의 날이고, 천사들이 이것을 땅에서 쓴 것처럼, 그들은 천국에서도 기록하기 때문이다.
 

오, 하느님 사랑의 빛나는 표시여,
당신을 믿는 사람들 안에 당신 자신이 현존하도록 하시옵고,
마치 당신께서 생기를 불어 넣어주셨고
당신의 불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예수의 성심에
불을 붙이셨던 것처럼,
당신의 불로 그들을 끌어안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옵소서.

오, 십자가에서 흘러나온 생명수여,
당신 자신을 세상에 부어 주시어,
그것이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하소서.


마치 내 마음이 너희 것인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이제 나에게 속해 있다. 그것을 잊지 말아라.

주님께서는 너희를 그분의 영광스러운 성체의 경배자들로 봉헌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안심하고 가도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루앙.


이스라엘의 새로운 여인들은 스승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기 위해 이 마지막 때에 함께 모여, 그분의 제단들을 겸손과 찬양과 경배로 빛나게 함으로써, 그들이 그리스도의 자비 의 사역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너의 이름은 보좌의 빛인, 자스발렌이 될 것이다.

자스발렌아, 주님께서는 너를 신성한 자비의 그분의 조력자로 너를 축복하시고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는 안심하고 가도 된다.

나는 내 목적을 완수했다. 내 목적은 내 마음의 진리와 사랑을 찾는 존재들 안에서 성취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더 높은 선이 성취되고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매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그들의 용기를 위해 아르헨티나와 그 국민에게 감사하며, 너희에게 나의 사면을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하나의 합창단과, 하나의 목소리와 하나의 마음으로, “스승님의 음성”을 노래 부릅시다.

이 노래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감사와 우리의 서원들에 대한 확인을 표현할 것이고, 따라서 우리가 예수님의 성심께 아르헨티나의 봉헌을 위해 다시 한 번 봉헌할 성찬례를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의 보고: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과 나누라고 요청하셨던, 발현에 관한 이야기로 그분과의 이 만남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마음들과, 특히 아르헨티나의 형제자매들에게 이 충동을 전할 수 있도록 하고, 그리고 우리가 영적 지도층께서 각 만남에서 얼마나 많은 움직임들을 수행하시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성찬식 동안, 나는 스승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고 계시하셨던 모든 것을 복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잊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그리스도님의 발현 직전 순간에, 신성한 지도층께서 분수 옆에, 이 나무가 있는, 우리 바로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공간에서 발현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신성한 지도층께서 항상 그렇듯이, 천국들의 관문들은 점차적으로 땅의 지구를 향해, 특히 이곳을 향해 열리기 시작했고, 비록 이 순간까지 그리스도께서는 나타나지 않으셨을지라도, 천국들의 에너지가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천국들의 관문들을 통해 처음으로 나타나셨던 것은 성령님이셨습니다. 성령님의 나타나심은 매우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었으며, 비물질적인 빛의 비둘기를 통해 일어났습니다.

비둘기는 그의 날개들을 펴고 있었고, 그의 가슴에는 일곱 가지의 성령님의 은사들이 광선들처럼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차례대로, 이 일곱 가지의 광선들은 우리를 향해 더 많은 광선들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비물질적인 빛의 비둘기는 살아 있었고, 주어진 순간에, 이 비둘기는 조금 위로 올라갔고, 그것이 발산했던 광선들 아래서,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나사렛 사람인, 예수님으로 옷을 입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현현의 표현은 예수님의 성심과 같았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과, 발들과 옆구리에 상처들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대로, 절대적인 침묵과, 주권적인 침묵으로, 우리를 관찰하시고 우리를 응시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것이 다였다고 생각했지만,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고 이 나무 위에 그분의 발들을 얹으셨을 때, 이 관문들은 점차 지역적 수준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천상의 관문들은 아르헨티나와 지구행성의 많은 상황들을 포괄했고 흡수했습니다.

이 모든 움직임의 중심에는 스승의 성심이 있었고, 스승의 성심이 온 세상에 발산하고 있었던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듯이, 이러한 현현들과 천사들의 합창단들 위에, 하느님께서 그 위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황금 삼각형 안의 눈; 그리고 그 너머, 자의식의 또 다른 깊고 무한한 측면에는 창조의 원천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침묵 속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여러 군대들에게 세계 각지에서 혼들을 데려오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천사의 군대들은 전쟁들에서 육화하지 못한 혼들을 포함하여, 전쟁과 분쟁의 상황들에서 다양한 혼들의 그룹들을 지원하고 돕기 시작했습니다. 이 혼들은 해방되었고 천국들로 들어올려졌으며, 엄청난 고통의 과정이 진정되었습니다.

그 순간, 그리스도께서는 아르헨티나의 우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에서 온갖 종류들의 반대되는 감정들이 사라지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천사들이 아르헨티나의 각 형제 자매들의 마음들을 그들의 손들로 만질 때 해소되었던, 수많은 다른 감정들 중에서도 고뇌와, 슬픔과, 분노를 해소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우리가 그분께서 들었던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오늘 그분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시작하셨기 전에 행하셨던 이 강력한 일을 완성하기 위해, 그분께서는 천사들에게 거룩한 언약의 궤를 이 마리안 센터에 두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 순간, 특정한 천사들의 합창단이 시나이 산의 꼭대기에서 궤를 이곳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여러 고리들에서 나온 모든 천사들이 그들의 노래와 함께, 이 궤에 있었던 성물들을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천상의 보물들 중 대부분은,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성물들이었으며, 이는 오늘날 인류에게 사랑과 구속의 강력한 법규들을 발산하는 보편적인 테라핌(가신상)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분께서는 이 유물들이 영적인 측면과 또한 이 3차원에서도 나타나도록 그 궤를 열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에, 그곳에서 그것들이 공동체의 이 공간 위로 공중에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르헨티나에서 전혀 알려지지 않은 것을 영적으로 건설했고, 어떤 것은 다가올 시대를 위해 그분께서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천사들에게 모든 진정한 사랑의 경험과, 우리 각자가 지금 이 순간 살고 있는 이러한 그리스도적인 경험들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험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이 모든 내적 경험들이 우리 혼들로부터 추출되었고 거룩한 언약궤 안에 두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 순간, 그리스도님에 의하여, 풀림이 계속될 인류에게 하느님께서는 사면을 부여하셨습니다.

이 설명에서, 우리는 지도층께서 지구행성과 인류 위에서 매우 광범위하게 일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예상치 못한 순례가 가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기울인 모든 물질적이고, 내적이며 영적인 노력에 대해 아르헨티나의 형제자매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발현 목격자들을 다시 모아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도층께서 인류 안에서 계획을 성취하실 수 있도록, 신성하신 사자분들과의 만남들에 우리와 동행하고, 지원하고, 기부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은 침묵하게 되는 무기들을 만들게 된다. 그래서 이러한 침묵이 성립되도록, 내가 땅으로 왔다; 오늘은 다른 방식으로, 이 시대의 긴급한 상황을 고려하여, 특히 정의와 자비를 부르짖는 혼들의 필요성을 고려한 것이다.

보라 모든 민족들과 모든 종교들의 스승이신, 이스라엘의 랍비를.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는 차이점들이 없기 때문에, 내 성심은 어떤 이유로 존재하는, 각 민족과 각 나라를 위한 자리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각자는 잃어버려서는 안 될 하느님의 보물을 그들 자신들 안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면의 세계들에 생명과 빛을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고, 나의 재림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근본적인 변화, 즉 물질이 새로운 방식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영에서 오는 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것은 동료들아, 지도층을 위한 큰 노력들과, 네가 너의 정신으로 측정할 수 없는 노력들과, 너의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는 노력들을 의미한다.

나는 절정의 순간에 세상으로 올 것이며, 날이 갈수록, 이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고, 모든 것은 준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경고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나의 유일한 징조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나의 임재일 것이고, 너희는 그 순간에 나에게 무엇을 말할 것이냐?

너희가 나를 위해 세워온 영적 성전을 너희 안에서 찾으러 갈 것이다, 이는 절정의 시간에 혼들에게 다시 나의 은사들과 은총들을 부어줄 세상에서, 내가 재건하기 위해 사용할 것이고, 이 때에 땅의 구체에서 고통은 끝날 것이며, 전쟁의 결과와, 비참함과, 박해나 심지어는 죽음의 불리함의 영향도, 단 한 번의 외침도 들려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돌아올 때, 이 소리는 더 이상 어떤 측면이나 차원에서도 들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매우 성스럽게 될 것이며, 천국들에서 땅으로 돌아와 내 발들로 이 지표면을 다시 만지는 그 순간은, 악이 패배하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신성한 질서에 따라, 대천사 미카엘은 그의 칼로 악을 꿰뚫을 것이고, 어둠의 본질을 용해시켜, 빛과 사랑의 힘을 통해서, 모든 것이 역전될 수 있도록 하고, 영적인 목적이 스며든 그 원리가 인류 안에서 다시 통합될 수 있도록 한다.

아담과 이브로부터, 인류의 역사는 재건될 것이며, 나의 임재 안에서는, 더 이상 고통과 오류의 연속성들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너희가 미지근하게 굴어서는 안 되며, 무슨 일이 일어나든, 너희가 어떻게 살든, 너희가 나를 붙잡아야 하는 절정의 순간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스승께서 돌아오실 것이며 각 사람을 그들의 영적 이름으로 부르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 이름은 지구행성의 전체에 걸쳐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목소리가 이스라엘의 백성을 통해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것은 그분의 아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에서 왜 그렇게 많은 슬픔과 괴로움이 있는지, 이런 일을 겪어야만 하는 무고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이 구속받지 못한 자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들 자신을 바쳤다고 너희가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

이것이 내가 최근에 새로운 순교자들에 관해서 너희에게 말한 이유이다. 세상에는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순교자들이 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이들로부터 전쟁으로 죽은 이들에 이르기까지, 너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경험들을 겪는 수많은 이들이 희생과 사랑으로 그들의 혼들을 바쳐, 이 세상에서 모든 오류들을 극복할 수 있고, 모든 불처벌을 초월할 수 있는 성숙한 사랑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에게서 보는 사랑이다.

누가 이 학교에 살고자 하는 인식을 갖고, 지원자가 될 것이냐? 왜냐하면 나는 영웅적인 반응들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희생자들로서, 사랑으로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는, 익명의 제물들을 추구한다. 비록 세상에서 순교자들이 날마다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는 없을지라도, 만약 그것이 지구행성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행성은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동양의 대단한 라마승들로부터 전 세계에 걸친 기독교인들의 찬송들에까지, 모두가 진정으로 평화를 간구하고 있다. 그러나 더 이상 그것을 구하지 말고, 이러한 평화를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평화가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는 하나의 법칙이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셨던 첫 번째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했고, 이 광활하고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도록 다양한 삶과, 배워야 할 교훈들과 많은 내적인 경험들로 가득 찬 삶을 허용했던 것은, 창조를 재촉했던, 하느님의 사랑과 함께한 평화였다.

하지만, 세상은 날이 갈수록 이러한 진실, 즉 너희가 살기 위해 필요한 이 참된 사랑의 체험에서 멀어지고 있어서, 하느님께서는 나의 흘려진 보혈의 대가로 너희가 구속될 수 있도록 하시고, 구속이 이 중요한 시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자신 있게 믿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천사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담당한다. 다양한 군대들과 빛의 군주들은 저지른 오류들을 고치기 위해서 엄청난 희생을 치르면서, 지구행성의 다양한 상황들을 책임지고 있다.

예상된 시간이 되기 전에 세상에 그 자신을 나타내도록 내가 내 성체를 관리하는 천사에게 요청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매 순간의 기도와 각각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에서 솔직하게 나올 수 있는 각 봉사와 참된 봉헌을 통해, 주님께서는 중동과, 우크라이나와, 아프리카 및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발생하는 오류들과 심지어 아르헨티나가 겪을 수 있는 오류들을 고치시고 정당화하시기 위해, 그리스도의 혼들이 이루는 봉헌물들을, 그분의 모든 빛의 성배들 안에서 받으시게 된다.

나의 영적인 시선은 모든 긴급한 주제들 위에 있다. 나는 영적 지도층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모든 주제들에서 너희의 사랑의 시선이 나와 동행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주파수를 바꾸고, 형제단의 영적 비전에 너희 자신들을 둘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고 간청하기 위해 왔다.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중인 사랑, 특히 전쟁들을 실행하는 혼들에게서 사라지고 있는 중인 사랑의 보속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요청한다, 왜냐하면 내가 가자에서 죽은 아이들을 볼 때마다 내 마음이 내부적으로 팽창되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는 이해했느냐?

나는 성숙한 사도직의 결정적인 문을 너희에게 연다. 너희 자신의 상황들이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에게 더 큰 부담을 주는 상황들이 있고, 그러한 상황들은 온 인류에게 일어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평화가 존재할 수 있도록 일치와, 존중 및 신뢰의 경로로 너희를 부르기 위해 이스라엘의 랍비가 여기로 왔다. 평화가 없다면, 세상은 더욱 분열될 것이고 너희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허용하면 안 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을 경배하고, 나를 흠숭하는 것에 더 이상 때나 시간을 측정하지 않는 모든 이들에게서 지지를 얻는다. 왜냐하면 경배는 하느님의 현존을 허락하여, 그분의 손이 고통을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지구행성에서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들에 닿고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내 마음의 문을 열어주어, 내가 느끼는 대로 너희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너희도 내가 사는 대로 살 수 있도록 하며, 그런 다음 내가 하느님의 사자가 되어 섬기는 것처럼, 너희도 섬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과, 우리가 이 새로운 영성체를 봉헌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여, 내 말이 너희 안에 살아 있을 수 있도록 하고, 환란의 이 시대에 필요하고 시급하게 될 나의 은사들과 덕행들이 너희 안에 살아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의 각각의 필요성들을 알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내 뜻을 받아들이고 내 뜻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할 때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각 혼과 각 마음을 위한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들에서 너희의 기호에 들지 않을 것이지만, 만약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성배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겠느냐?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현실이 되어야 하며 더 이상 단순한 열망이 아니어야 한다. 넓고 무한한 나의 신성한 자의식은 혼들을 통해 일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너희가 각각의 모임에서 여기에서 받아들여온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나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 무엇이든 주려는 혼들이 있다.

너희는 지금 나의 필요성을 이해하느냐?

나는 너희가 여기를 떠날 때, 너희의 마음들이 다르게 느껴지고, 너희의 정신들이 다르게 이해하며, 내가 행한 동일한 확신으로 지도층의 영적 봉사를 너희가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이제, 나는 영적 영성체 전에 너희를 강복하여, 최후의 만찬과 고통의 수난의 공덕들로 인해, 이 공덕들이 너희에게 마르지 않는 샘이 되고, 특히 이 시간에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그것들이 닿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영적인 영성체가 자비의 영성체가 되기를 바라고, 그 안에서 아마도 어떤 사람들은 받을 자격이 없는 은총을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이것은 내 자비로운 사랑의 불에 의해,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활동에 의한 것이다.

이 영성체의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서, 너희는 나와 함께 갈릴레움의 사랑을 통해, 창조주께 영적 봉헌을 수행하여, 중동과, 우크라이나와, 수단 및 전 세계에 평화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갈릴레옴을 통해, 나의 탄생과, 나의 공생활과, 나의 최후의 만찬과, 나의 슬픈 수난과, 나의 죽음과, 나의 부활 및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의 공덕들을 외치거라. 그래서 요즘의 전쟁들에서 죽어가는 혼들이 천국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 위에서 강도에게 “너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알아왔기에,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라고 내가 그에게 말했던 약속을 다시 이루기 때문이다.

고맙다.

평화가 매 순간, 각 내면 세계에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6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아-소환된 자들이 빛의 식탁에 그들 자신들을 앉게 하여라. 그들의 시간이 왔고, 그들의 순복할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내 영의 강력한 힘을 통해 모든 죄인들의 부활을 인식하면서, 내 자신 가운데, 여기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승천으로 인하여
주님, 저희에게 당신의 영을 주시옵소서.

아멘.
(9번 반복)


나의 은총을 받고 다시 한 번 내 빛이 너희의 마음들을 관통하게 하여라.

오늘, ​​나의 선물들을 가지고, 나는 목자들 가운데에서도 목자로서, 우주의 별들 가운데에서도 위대한 별로 나를 인식한 자들을 만지기 위해 왔다.

봉헌된 엄마들로 하여금 이 제단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러운 다락방 안에서 절을 하도록 하여라.

나와 함께 연합과 사랑으로 지켜보아라.

엄마들이 이 제단 발치에 있는 이 다락방에서 절을 하여 내가 그들에게 성스러운 샘물을 마시게 하여라.

나는 시대의 끝을 위하여 크신 어머니를 너희에게 주었지만, 너희를 깊이 아시는 이 성스런 우주의 어머니께서는 나의 재림의 준비작업을 진행하시기 위해 더 많은 팔들과 손들이 필요하시다.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을 성화시키고, 나의 성심에서 나오는 내 모든 사랑을 받아라.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광범위하게 실현된 영적 지도층을 인식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도구들에 속한 손들을 통해서 그분의 귀중한 프로젝트를 엮으시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것들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 안에 두고 계시는 커다란 과제를 너희가 인식했던 시간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의 성심 안에 굳건히 머물러 있다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내 말들은 여기를 통과할 뿐만 아니라, 내가 항상 바라는 것처럼, 그것들은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남을 것이다.

오늘 나는 내 피의 본질과, 구속에 있는 혼들을 위한 귀중한 법규와, 죽은 영들을 위한 신성한 빛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의 커다란 존재로 너희를 부활시키기 위해 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또한 이번 주에 나의 성심과 일치한 모든 자의식들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왔기 때문이다.

행복하고 복되어라. 오직 이것이 다가올 일에 대한 준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오늘 바쳐질 성사들을 우리가 제단의 발치인 여기에 두기를 요청하고 계신다.

물과, 포도주와, 빵과, 향과, 기름과, 주로 동료들인, 너희의 마음들은 창조주께 드리는 가장 큰 사랑의 제물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 일치되고 너희가 신뢰한다면, 더 큰 것이 하느님을 위한 선물이 될 것이며, 그분의 채찍질당하신 성심에서 세상의 고통과, 배은망덕한 마음들의 고통이 지워질 것이다; 따라서 여인들이 나의 식탁을 준비하는 방식이 보여질 것이고, 내 영이 무소부재를 통해서 사건들에 연속성을 줄 것이며, 그곳에서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모든 혼들이 모든 것 위에 쏟아 붓고자 하는 선물들을 받기 위하여 나의 사역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것이고, 이 때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며 인류는 새로운 주기로 들어갈 것이다.

아이들처럼 땅에 누워라. 나의 성심에서 축복들을 받되, 너무 많은 노력을 하지 말아라. 나의 현존이 너희를 완전히 채우고 너희의 삶들 속에서, 생명을 너희에게 준다. 그것은 나의 그리스도적 빛의 재생하는 법규이다.

옛날의 여인들과, 봉헌된 엄마들이여, 땅에서 일어나라 그리고 혼들을 위한 보상과 치유의 성사들을 너희의 주님께 봉헌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남아 있어라, 이는 내가 선한 마음들과 또한 죄 많은 마음들의 현존을 통해 소생시키기 위해 온 것이고, 이는 신성한 자비의 이 오후에 그들의 과오들과, 죄악의 얼룩들에서 해방되고 있는 중이다.

성찬들을 제단의 열매들로 삼아라, 엄마들이여. 조화와 신중함으로, 너희의 끊임없는 기도의 침묵 속에서, 내 마음에 지향을 바쳐라.

이 세상에서 너희와 함께하는 위대한 어머니께서도 나에게 지향을 바치셔야 하는데, 나는 영의 본질에서 그것을 깊이 알고 있다.

내가 어제 너희에게 준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말이나 감정으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의 기억이 마음에 들어가 작년에 일어났던 것처럼 이 모든 사실을 다시 경험하게 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준 유산을 기억할 것이다. 나의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현존을 믿는 자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에 그들이 부활할 것이기 때문이다.

피에다드 자매의 도움으로, 여기서 반복될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는 천상의 합창단들의 노래를 우리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노래: 하느님을 찬양하라.

모두 함께,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평화가 죄 많고, 순교당하며, 훼손된 마음들을 위해 바쳐지길 바란다; 그리고 인류의 결과들로 인해 고통을 받는 이 창조물의 모든 존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하느님의 보좌들에 너희의 제물을 들어올려라. 이제 모든 사람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통해서, 천상의 영역들에 있는 창조주의 성전들에 이 제물을 들어올릴 때가 온 것이다.

다시 노래하여라.

경계들 없는 행진자들이여, 하느님을 온전히 섬기고, 나의 신뢰의 원천을 마시며, 나의 재림을 증거하여라, 세상은 내가 구속받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포로에서 해방될 사람들을 위한 나의 새로운 복음을 전하면서,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들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메시지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모든 사람에게 부어졌던 이 사랑이 요즘 너희의 집들과, 너희의 직장들과, 너희의 도로들로 오는 모든 사람에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어디를 가든 혹은 어디를 여행하든, 너희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격려와 안도감, 그리고 희망을 필요로 하는 혼을 항상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너희가 성사들을 받은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곳들을 잘 유지하여라, 오늘 그것들이 죄 많은 혼들을 위해 특별히 거룩하게 되었으며,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오늘 여기에는 없다.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에게 오직 행성적 경배만을 남기지는 않는다. 여기에서 나는 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 안에, 모든 사람을 위한 봉헌된 공간을 남겨둔다. 나는 이 공간에 모든 사람을 위한 다락방을 남겨두어, 모든 사람이 항상 여기에서, 내 침묵의 무소부재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천상의 합창단들은 너희의 행동들을 관찰한다. 보상과 사랑의 행위들을 바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가시들이 무고한 사람들에게서 제거되고 혼들은 너희의 성스런 제물을 통해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이름들은 초월의 열쇠들이고 너희를 더 큰 영으로 인도하는 출입구이다. 그것들은 성스럽고 복된 이름들이고, 진동과, 소리와, 에너지의 저울들이다. 숭고한 법규들은 너희가 속한 모든 우주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일체성의 선구자들인, 창조주 아버지들의 발산을 통해 우주로 내려온다.

하느님께 노래하고 이 만남에 감사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경건하게 음조되도록 하고, 그러나 또한 많은 기쁨으로 음조되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이 사랑이 세상에 도달되도록 하자.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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