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왕국이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가까이 있다.

오늘은 나의 날이 아니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오는 큰 날이다.

나는 항상 그분의 종이자 메신저로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인류의 어머니가 이 순간에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 각자가 있는 같은 장소에서, 이 세상을 위한 매우 중요하고 특별한 날에 여기에 왔다,

하느님의 은총을 위해서는 국경이 없다. 하느님의 무소부재가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에게 그녀의 자녀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이 순간에 부여한 것이다.

내 뒤에서, 오늘 저녁 천국의 교회의 도래를 엿볼 수 있다. 나는 하느님의 보좌의 귀부인이며, 나는 하느님의 자비가 이 순간에 세상을 치유하고 그것을 구속할 수 있도록, 그의 회개를 위한 커다란 기회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왔다.

내 마음은 지치지 않고 남아 있다. 너희에 대한 나의 열망은 계속해서 영원하다. 하느님의 어머니는 비록 그분의 말씀과 매일의 메시지가 이 순환에서 물러나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멈추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살아있는 메시지가 되어야 하고, 너희는 하느님의 부성적 시선 아래에서 나의 메시지를 증거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받아온 모든 것을 정당화하는 방법이 될 것이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 중 일부는 그렇게 해야 하며, 일부는 그들이 내 메시지를 이해했으며, 이처럼 13년을 두루 통해 각각의 내 말씀들을 받아들였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마음들 안에서 믿음과 소망이 새롭게 되면, 이 세상이 겪고 있는 불확실성의 시간은 끝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내 아드님의 성체적 마음을 경배하는 커다란 시간이다. 이것은 마음의 기도의 커다란 시간이다. 지금은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침례와, 너희의 기름 부음과, 너희의 고백과, 그리고 너희의 내 아드님과의 영원한 친교를 새롭게하면서, 너희 각자의 삶이 동일한 성찬이 되는 때이다. 따라서 이것이 너희의 삶들을 확증시킬 것이고,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를 가장 절실히 필요한 곳인, 세상에 그것을 계속 쏟아 부을 수 있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

그분께서 이 다음 8일 동안, 그분의 은총을 세상에 보내시고, 그분께서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시며, 너희 각자에게 내 아드님의 말씀이 성취되어야 하는 위대한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에, 오늘 밤, 나의 자녀들아, 천상의 교회가 오기 전날 저녁에, 너희의 혼들을 통해서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가 하느님의 왕국 앞에서 절하자.

너희는 내 아드님의 말씀과, 전환과 구속의 증거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 밤, 천상의 교회가 오기 전날 저녁에, 나는 성스러울 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한 중요한 속죄의 한 주를 발표한다

땅에 그들의 무릎을 꿇고 그들의 잘못들을 인식하고 하느님께 그것들을 전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그들의 수호 천사들이 중보하고, 그 탄원들은 아버지의 보좌로 옮겨져, 그분께서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전환시키실 것이다.

오늘, 그분의 각 자녀들이 하는 같은 방식으로, 하느님의 어머니는 구속주의 도래를 위해 기도하고 철야하며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세상에 그분의 오심과,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영의 은혜와, 그분의 마음의 영원한 자비를 알리기 위해,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보좌의 어머니로서 나를 보내셨다.

커다란 순간이며, 심오한 영적 순간이 세상에 올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 함께한 지난 몇 년 중에서 마지막에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은 자의식의 위대한 발걸음의 순간이며, 하느님을 인식하는 순간이고, 참회와 회개에 의해, 평화가 올 것이며, 기적이 너희의 삶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에서 일어날 것이다.

천국의 모든 지도층들과, 지상의 모든 선의의 존재들은, 이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이 때에 하느님의 성스런 아드님께서 그분의 지혜와 사랑을 세상에 가져오실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새겨지게 되고,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그것을 항상 되살릴 수 있게 된다.

오늘, 하느님의 보좌의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주어진 꽃들을 나의 발들에 갖고 있고, 그 모든 꽃들은 이날 밤에 너희의 기도들과 나에 대한 너희의 성실한 결과로서 나에게 주어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비록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순환이 끝났을지라도, 나의 열망은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순복의 가장 절정에 이르렀을 때 인류를 나에게 주셨다, 그래서 그분의 십자가가 승리하게 되었고, 그분께서 너희를 위하여 여기 지상에서 하셨던 일을 증언하고 확증하기 위하여 너희는 구속되어야 한다.

따라서 내 아드님의 삶과 가르침들은 항상 영원할 것이고 그것들은 항상 너희가 새로워지는 것과 용서하는 것에 너희를 초대할 것이다.

오늘 내가 그분의 종이자 그분의 노예로서 천국에서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 이것이다. 천상의 교회의 도래를 위해 천국들의 문들이 열려짐으로써 내가 세상에 가지고 온 것이다.

내 아드님의 영화로운 마음에 대한 절대적인 비움과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기대하는 것들 없이, 큰 욕망들 없이, 이 다가오는 날들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두어라.

나의 존재가 지금 내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고통의 경감을 위해 아버지께 모든 것을 바쳐온 것은, 너무나 많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인류를 내가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내 아드님의 희생에 대해 생각해 보아라. 가장 큰 버려짐과, 가장 깊은 고독 속에서,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는 것 같았을 때 내 아드님께서는 그리스도가 되셨다. 그리고 그분의 발치에는 그분의 종과 노예인 하느님의 어머니와, 사도 요한과 거룩한 여인들이 있었다. 그분께서는 오직 우리만 가지고 계셨다: 오늘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갖고 계신다.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며, 새로운 시간이 올 것이다. 이러한 날들에 인류가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세상은 그 변화들을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인도하는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단지 또 다른 순간으로서만 그것을 보지 말아라, 그것은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알려지지 않은 커다란 것이 나의 자녀들의 정신들 안에 놓여져 있게 되는 인류의 때에,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하강에 대한 권한부여를 아버지께 요청하셨다.

기도와 봉헌으로, 너희의 삶들을 하느님께 드려라, 그리하면 더 이상 아무것도 없게 된다. 우주의 빛을 찾고, 지도층의 별을 인식하여라. 구속주와 그분의 모든 빛의 군주들이 창공으로 다가온다.

천사들이 찬양의 노래로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오심을 알린다. 지금이 전환할 때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고 그분께서 더 이상 반대를 받으실 수 없다. 너희의 삶이 그분의 사랑과 진리를 실천하면, 너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악은 대 천사 미카엘의 강력한 검에 패배할 것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개개인의 선을 원하신다.

타락한 별들이 심연들에서 솟아 오를 것이며 너희의 기원들은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렸던 화해를 얻을 것이다.

천 년의 평화가 올 것이며 아우로라가 그것을 믿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빛날 것이다.

너희의 희망들을 높은 곳에 올려 놓아라: 내 마음은 온 우주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다 준다. 그리고 나의 손들을 펴고, 내가 아우로라에 그것을 여러 번 쏟아 부었던 것처럼, 나는 천국의 빛을 쏟아 붓는다.

끝이 가까웠다. 회개하고, 회개하고, 회개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사랑이 너희를 하느님께로 데려갈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할 전부이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오는, 오늘 밤을 기억하여라. 그분의 교회가 너희의 내면 세상 속에서 반영되었고, 그분의 빛과 그분의 영광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어떻게 내려 가는 것을 시작하는지 보아라.

이 밤에,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적 마음에 경배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이 특별한 순간의 전날 저녁에, 하느님의 보좌의 어머니는 너희가 그분의 아드님을 봉헌해온 이 성전에 대해 감사한다. 하느님께서는 감사함으로 한 모든 일과, 하나의 이유로 형성된 일치의 각 순간을 응시하신다: 그분의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해서이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우주의 아드님을 영화롭게 하자.

천상의 교회가 오기 전날에, 나와 너희를 위한 이 특별한 날을 기념함에 있어, 섬길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나는 성찬과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모든 동료들의 마음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분의 임재에 대해 하느님의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을 명예롭게 하고 싶다.

우리의 감사와 우리의 명예와, 모든 것을 우리가 그분께 지불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이르도록 노래를 올려 드리자.

우리는 "당신께서는 왕이십니다."를 들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옵니다!

저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드리는 이 노래를 통해 그리고 신성한 어머니와 연합을 통해, 저희는 이 철야 기도 동안에 내적으로 준비하고, 저희 때의 다음 시간에 천상의 교회의 오심에 대해 저희의 마음들과 혼들은 주의를 기울일 것입니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22번 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F2의 경당에서, 정오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더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의 어머니를 기다리면서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를 시작합시다.
참석한 모든 구룹이 "우주의 어머니"께 기도했고 어느 순간 시마니 원장 수녀님께서 "성모송"을 낭송했습니다. 그러자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오늘, 그분께서는 매우 강력하게 나타나셨고, 우리가 기도를 했던 동안,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묵주(오란디움)을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평화와 그분께서 부르시는 그분의 사랑의 우주를 발산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상징 위에 그분의 발들을 올려놓으셨습니다. 우리는 그 상징이 무슨 뜻인지 그분께 여쭈었고, 그분께서는 그것이 동등성의 법칙 또는 평형의 법칙을 나타낸다고 말씀하셨고, 우리는 그 법칙을 공부해야 합니다.

처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왕국으로 돌아가셨고 그분께서는 25일에만 공개적으로 나타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6일과 27일은 예약된 모임들이 될 것이지만, 그 후에 그분의 메시지들이 전달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그것이 주님의 뜻이었으며 우리가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간이 끝나면 그분의 현존이 매달 더 강해지고 더 강렬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나는 너희가 사랑의 이 우주로 들어와 기쁨 속에서 살기를 바라며,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한다. 나에게 미소를 지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주님께 미소를 지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세상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너희와 함께 기도할 것을 부탁한다.

빛은 몇 분 안에 세상의 여러 장소들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므로, 군인들은 그 과정에서 평화를 발견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강화시켜야 한다. 이 기간 동안 어떤 마음들은 나와 함께 변형되었고, 나는 여전히 다른 마음들이 나를 위해서 문을 열고 나의 왕국이 들어와 그들을 구속할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여기에 남긴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남은 이 마지막 이틀 동안 명상하길 원한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평화 속에 머물러 있기를 요청하여, 모든 것은 기도로 자의식과 마음 속에서 확장된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기쁨으로 나의 은총들을 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평화 속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나의 품에서 너희가 안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짧은 시간 안에 돌아올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다시 올 때까지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믿음과 나의 평화 속에서 살고자 하는 너희의 마음들을 내가 신뢰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왕국에 들어올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하여, 마음이 그 자신으로부터 벗겨지고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보내시는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모두가 이곳에서 파티마의 표상을 보도록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물리적 은총들은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없을 때 올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인내심을 가질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먼저 들어가지만, 다른 경로들을 찾는 사람은 나를 찾는 데 더 오래 걸릴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가 이 물질적인 시간인, 오후 5시, 40분에 나의 두 번째의 발현에 함께 있을 것을 요청한다.

너희는 이 마지막 때에 17시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아느냐? 평화의 통로이고, 기도를 더욱 깊게 하고 나의 왕국에서 나를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다. 간단히 말해서, 그들 자신의 기부와 순복으로 주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처럼, 기도는 꽃을 피우고 마음에서 솟아나며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일깨운다.

나는 너희가 나를 이해하길 원한다;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의 비물질적인 만남이다; 그런 다음,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지시가 이러한 상징, 곧 나의 평화의 상징을 이해하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은 탕자의 비유에서처럼, 평화의 여왕이신 어머니로서, 내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나는 요한복음 15장을 읽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해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느끼기 위해서이다; 묵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도를 통해 살아가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이다.

왜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요청하겠느냐? 나는 어머니로서 이것을 요청하여, 너희가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인류가 그 자신을 발견하는 어떤 지점에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마음들이 나의 부름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들어올려주는 기도가 중요하다. 내가 여기서 너희와 함께 이 일을 하는 것처럼, 나는 메주고리예에서도 매달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여기서 신비들과 상징들을 통해 또는 어머니 예언자로서 나 자신을 알릴 수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하지만,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로 메시지를 느끼고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요즘 내가 너희에게 많은 상징들을 주었다면, 그것은 너희가 세상의 어머니로서 나의 영적인 사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그것을 요청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자녀들에게 간단한 말들로 다가가야 한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들이 열릴 수 있도록 하고 나를 나사렛의 어머니로서, 수세기 동안 선포되어 온 바로 그 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그들을 구속주께 이르는 동일한 경로에서 인도하여, 모든 사람이 그분과 교통하고, 아직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은 누구나 교통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들 자신들에게서 거리를 두고있고, 지금이 그 때임을 알 수 있도록 하며, 나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그분 앞으로 데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아무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 나의 왕국에 도착하는 사람은 도착을 늦추는 다른 사람과 동등하다는 것을 알아라. 우리는 주님께서 그분의 신뢰로 우리에게 베푸신 모습으로 창조되었다.

그리고 이제, 나는 어제의 부름에 응답해온 나의 자녀들에 감사한다. 그러나 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온 세상이 곧 불타버릴 수 있고, 그것은 위에서 올 또 다른 불 때문일 것이다. 정의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는 메주고리예에서와 같이 나의 평화를 성립하고 빚들이 청산되고 용서받을 수 있도록 여기에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숨을 때가 아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너희를 깊이 볼 수 있는 힘을 주셨음을 알아라; 그러므로, 나는 리스의 왕국에서 순수함을 추구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열쇠이며, 한때 내가 파티마에서 아이들을 통해 뿌렸던 것이다. 이것은 지난 세기에 내가 남겼던 커다란 비밀이다: 나의 흠 없는 헌신을 통해 순수함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단순하고 자기-희생적인 방식으로 하느님께 다가가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오랫동안 너희를 기다려 오셨던 주님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그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특히 그분의 보편적인 현존에 멀리 있거나 닫혀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나를 먼저 통과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이 세상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피조물들과 마음들을 나에게 맡기셨기 때문이다.


"빛나는 새"가 기도됩니다.

개인적인 질문들이 읽혀지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그것들에 답하십니다.


매달 12일과 13일은 아우로라에서 나의 현존을 기념하는 날로 봉헌될 것이다. 그 후, 나는 너희에게 전례를 구술 할 것이다. 그리고 또한 여기서도, 매달 25일과 26일에 너희에게 그것들을 구술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제, "빛나는 새"의 기도를 나의 평화로 빛나게 하자.


노래가 이어집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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