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내가 내 팔들 안에서 메시아를 안았을 때 내 마음이 오로지 그분의 오심만을 믿은 것을 잘 관리했듯이, 예수님의 사도들과 제자들이 부활하신 그분을 보았을 때 오직 그분만이 그리스도이셨다는 것을 진정으로 믿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자녀들아,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혼돈 속에서 천국들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열릴 때,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 나타날 왕국의 영광의 일부가 너희들이라는 것을 그 때서야 이해할 것이다.

인류는 천사조차도 경험할 수 없는 하나님과의 심오하고도 진실된 관계와, 창조주와의 완전한 일치인, 그의 존재의 목적을 잃어 버리면서, 영적 삶을 특별한 것으로 만들고, 물질적 삶을 현실로 만든다.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가 창조된 이유이다, 그러나 너희의 정신은 너희의 믿음보다 더 강해졌고, 너희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공간에 숨겨져 남아 있었던 사랑할 수 있는 잠재력보다 더 강해졌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계실 때, 수세기 동안 그랬던 것처럼, 나는 그것이 너희의 믿음들과, 너희의 미혹들과, 너희의 한계들을 나타냄을 뛰어넘어 나타난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창조주께서는 인류의 마음들 안에서 믿음을 기다리지 않으셨고 그분의 위대함을 드러내셨다. 실명된 것처럼 보였던 마음들의 한 가운데에서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드러내셨고, 그분의 빛으로, 그분께서는 그들의 비전을 되돌려 주셨다. 그분께서는 아직도 맡기지 못한 무지한 마음들에게 그분의 계획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드러내셨다.

그것은 변하지 않았다. 혼들은 여전히 깨어나야 하고, 하느님의 음성이 너희들 사이에서 울려 퍼진 것만큼, 그분의 약속들을 성취하시면서, 백성들과, 문화들과, 종교들과 민족들을 깨워 일치시킬 예언들을 생생하게 살아 있도록 만드시는, 그분의 아드님을 통해서 울려 퍼진 대로, 너희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그분을 볼 때에만 진정으로 깨어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깨어나야 할 것은 인간의 마음 그 자체이고, 하느님의 아드님 안에 계신 그분의 임재를 인식하며, 맥동치게 되는 것은 인간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러한 본질은 인종과, 신조와, 문화나 또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

세상의 남녀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느끼게 될 것은 어떤 것에 의해도 침묵하게 되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그들의 가장 깊은 신념들조차도 그들이 내면에서 느끼는 것을 멈출 수는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이 무너질 일부인 것이다: 개념들과, 과학과, 신념들과, 심지어 신앙까지 모든 것이 무너질 것이다. 모든 것이 새로운 의미와, 새로운 삶과, 새로운 가치를 갖게 될 것이다.

순식간에, 인간의 마음들 안에서, 삶에 대한 이해가 파괴될 것이고 재건될 것이다. 그리고 그날을 위하여 너희들은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한 일이 발생할 때까지, 기도하고 인내하여라. 이 날이 올 것임을 기억하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세상뿐만 아니라 그것의 자의식의 가장 안쪽 공간들을 묵상하면서, 혼은 평화를 찾았으나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 애써 노력할 수 없었다. 인류의 혼란과, 인간의 불균형들과, 질병들과, 고통과, 삶에 대한 진정한 의미의 결여 등, 이것은 이 혼이 세상에서 또한 그 자신의 내부에서 조차도 평화를 추구하는 동안에 본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도움을 요청하며, 이 혼은 주님께 기도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고뇌의 시간들에서도 평화를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면, 저에게 평화를 주시옵소서. 광야에 있는 동안이라도, 당신을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면, 저를 허용해 주시옵소서. 이렇게 깊은 밤이 지난 다음에 새로운 날과 새로운 삶이 올 것이라는 신앙과 믿음을 잘 간직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이러한 신앙을 저에게 부여해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저는 잃어버리고, 홀로이고 공허하다는 것을 느끼며, 제가 어떤 것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제 주변에서 고뇌와 불확실성을 느끼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자 침묵으로 오랫동안 이 혼을 관찰하신 후,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네 발들이 영적으로 산 위에 있는지 보아라; 이것이 세상의 갈보리이다. 네 안에서 믿음과 희망, 또는 평화를 잃지 않고 그것을 통과하려면, 너는 네 자신의 존재에 대한 진정한 목적에 너의 자의식을 집중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묵상하며 날마다 주님의 갈보리를 다시-체험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시는 순간을 묵상하고 그분의 발자취들을 뒤따르거라. 내 아이야,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시선이 어떻게 있었고 확고한 그분의 침묵으로 어떻게 계셨는지 인식하며, 전체적인 십자가의 길을 두루 통해 너의 주님께서 어떻게 평화를 발견하셨고 어떻게 앞으로 계속 나아가실 수 있었는지 인식하여라. 너의 주님께서 희망을 발견하시고 그분의 흘리신 각 피 방울의 목적을 다시 얻으신 것이, 동정녀이시며 생명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눈들 속에 있었다.

이 시대의 갈보리는 온 세상의 혼들의 선택들에 의해 기획된 것이다. 하나의 인류로서,그들은 이러한 시험을 통과해 가야 한다. 그러나 너는, 작은 혼아, 두 도둑의 무의식 속에서 갈보리를 경험할 수 있고 또는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대로, 창조와 법들과 생명을 새롭게 하는 것을 통해 갈보리를 경험할 수 있다.

네가 너의 평화를 잃어버린다면, 동정녀 마리아님의 눈들 속에 있는 이 평화를 구하여라.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기도하고, 모든 생명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평화의 원천이신, 그분께서는 침묵으로 너에게 응답하실 것이지만, 그분의 깊은 사랑으로,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새롭게 하는 것으로도 응답하실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러한 전환기에 평화를 발견하는 방법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세상의 고뇌 속에 연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는 것을 배울 수 있고, 세상의 어떤 환란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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