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어느 날 각 종교의 핵심을 사랑과 존경으로 일치시킬 수 있음을 그들의 관점에서 추구했던 한 혼이 모든 존재들과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열망했다. 그래서 어느 날, 기도로,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진실한 종교들에서 동일한 하느님이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랑의 영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에 있는 마음들과 혼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동일하신 한 분이시옵나이다. 저에게 말씀해주시옵소서, 각 종교에서 저희를 일치시키며, 저희를 당신의 모든 자녀들로 만드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사랑으로, 주님께서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만드는 것은, 작은 혼아, 종교들이 아니라, 그 자신의 삶이다. 너희가 광대한 창조물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목적을 위해서 사명을 갖고 창조되었고 사랑 받았고 호의를 받았던 각 하느님의 자녀로 만든 것이다.

종교들은 내가 인류에게 몇 번이고 주었던 충동들이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발전에 관한 좁은 길을 기억할 수 있었으나, 그것은 내가 세상에 이러한 충동들을 보냈던 종교들을 통해서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자연과 침묵과, 봉사와, 그리고 여러 차례 고통을 통해서 그렇게 하였으며, 내 자녀들 중 일부가 올바른 방식의 삶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들이 그들의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인식하고 깨어날 수 있는 좁은 길을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였다.

종교들을 통해서, 나는 세상에 충동들을 보냈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들로서 정신적으로, 감성적으로 성장하고 진화하였으며, 혼 안에서 충동들은 더 확장하고, 명확하며, 더 직접적인 것이 될 수 있었다.

크리쉬나를 통해서, 그들은 삶에 대한 사랑과, 요소들에 대한 사랑과, 에너지들에 대한 사랑, 즉 사랑의 단순한 단계의 깨어남에 놓여있었다. 그들은 존재에 대한 인식의 경계에 놓여졌고, 나는 내 마음에 돌아오는 좁은 길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어떠하든 각 존재는 다른 방식으로 종교를 이해했고 그들의 가능성들에 따라 그것을 표명했으며, 많은 시대에서 나의 충동들만큼 순수한 것은 아니었다.

부처를 통해, 나는 모든 것과의 일치와, 자비롭고 평화로운 사랑을 가르쳤다.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우주와의 교제 안에서 살며, 끊임없는 오류들과 그것들의 결과들에 대한 주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가르쳤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관여된 것은 아니었고, 모두가 사랑하기 위해 열려있지는 않았다. 인간의 정신은 발전하였으며, 이것과 더불어, 그의 사랑보다는 오히려 그의 악의로 발전하였다. 생명과 교제하며 사는 것 대신에, 그들은 그것을 소유하고 그것을 조종하는 것을 원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이 원했던 것을 얻는 방식으로, 그들은 요소들과 에너지들의 우상들을 만들었다.

족장들을 통해서, 나는 그들의 좁은 길들을 교정하면서, 존재들에게 충동들을 다시 주었다; 충동들은 그들의 이해에 따라 또한 경험된 것이었다.

가르침으로서뿐만 아니라 은총으로서, 내가 내 아들을 세상에 보낼 때까지였다. 모든 예전의 종교들보다 다른 것은, 지식이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서 너희가 나에게 오는 것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기한 마음이 받을 수 있는 은총과 자비를 통한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소수를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모두를 위해 온 것이었다. 그것은 동양이나 서양을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들의 죄들에도 불구하고,‘예’라고 말하는 것을 알았던, 모든 생명과, 모든 존재를 위해 왔다.

예전의 시대에, 인류는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신성한 차원들에 도달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왕국이 그들에게,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 드러내졌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 나의 충동들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지속된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 모든 지식과 모든 사랑의 단계를 모으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땅에서의 삶의 통합을 위한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며, 나에게 오게 될 모든 존재가 통과하는 좁고 유일한 출입구에 대한 시간이기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이러한 출입구는 너희 마음들 안의 사랑이다.

그러므로, 나는 생명의 하느님이시다, 왜냐하면 나는 모두를 사랑하며 나는 사랑하라고 모두에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에게 도달하는 좁은 길이다. 그리고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오너라. 지식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너희가 받았던 충동들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은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생명의 순환들과 그것들의 진정한 의미들을 이해고, 인간의 존재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은 하나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사랑으로 사는 것임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신의 뜻을 성취하는 것을 열망했지만, 주님께서 그것을 실천하도록 부르셨던 커다란 일들에 직면하면, 그것을 하기에는 합당하지 않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끊임없이 그 자신이 느꼈다, 그래서 그분의 성심께 질문하였다, 왜냐하면 그분의 일을 성취하기에는 작고 보잘것 없다고 자신이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말했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임재는 매우 크고 인류와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채워져 있나이다. 저는 당신의 뜻을 묵상하고 저는 당신의 자비에 놀라게 되옵나이다, 하지만 제가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노력할 때, 아주 많은 불완전성들과 어려움들에 직면하는 동안에는 제 스스로 능력이 없다는 것을 느끼옵나이다. 그래서 저는 세상과 당신께서 창조하셨던 아주 많은 존귀한 혼들과, 당신께서 당신의 일을 나타내는 것을 기대하실 수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게 되고, 저는 제 자신에게 질문하옵나이다: 당신께서 왜 나를 부르셨을까?”

그러자, 주님께서 사랑으로 이 혼을 응시하시고, 그분께서 그를 창조하셨을 때처럼, 투명하고 분명하게 된 그를 보시며, 그분께서는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나의 눈들에 있는 너의 반사를 보아라. 세상의 거울 속에 있는 네 자신을 바라보지 말아라, 하지만 오히려 내 눈들의 거울 속을 바라보아라. 세상의 거울이 너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한계들과 결함들과, 불완전함들과 아마도 기술들일 것이지만, 네가 나의 눈들 속에서 너의 반사를 본다면, 네가 진실로 무엇이며, 너는 나의 눈들 속에서 반사된 너의 것만을 볼 것이다.

나는 지금의 너만을 본다. 나는 네 안에 있는 잠재력을 알고 있고, 나는 시작부터 줄곧 너의 발자취를 알며, 나는 네가 창조된 이유가 무엇이며 너의 본질과 자의식이 형성된 이유를 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혼아, 네가 들어야 하는 것은 세상의 목소리나, 이 땅의 자극을 통해 종종 잃어버리게 되는. 네 정신의 혼돈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그것은 너와 관련이 있고 다른 누구와도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너의 내면의 청각을 열고 나의 뜻에 귀를 기울여라.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해, 나는 완전한 뜻과, 그들이 나에게 도달할 수 있는 좁은 길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좁은 길은 너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다; 매번 그것은 네가 이미 밟아 가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길은 내가 필요한 것을 네 안에 주조할 길이며, 너의 자의식 안에서 네가 무엇이라는 것을 생겨나도록 그것이 허용하기 때문에, 그리고 네가 너의 자의식을 덮었던 많은 층들에서 자리를 잡게 될 좁은 길이기 때문에, 내가 너의 작은 혼을 응시할 때 내가 본 것을 너에게 드러낼 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너에 관한 어떤 것을 요청할 때, 세상의 거울들 속에 있는 참고사항들을 바라보지 말아라. 나의 눈들 속에 있는 것을 바라보고, 내 안에 반영된 너의 실제 얼굴을 보아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네 자신이 느껴라, 왜냐하면 너에 대한 나의 뜻이 완전하기 때문이다.

나의 눈들 속에 반영된 것을 네 저신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날마다 열어 두어야 한다: 내가 너를 보는 것처럼, 너는 네 자신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의 마음 속에 거하게 될 허영심들이나 자존심 또는 거짓 겸손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나와 나의 진리와, 너에 대한 나의 생각의 투명성이고 완전함이 될 것이다.”

이 이야기가 너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세상이나 네 자신에게서 나오는 너의 참고사항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깊은 눈들에서 나오는 것을 참고해야 하고, 그것들이 발견되는 곳에 그것이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의 현존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길 바란다.

오늘 나는 이 행성과, 인류와, 땅에서 살고 있는 모든 생명을 위해 그분의 신성한 사랑을 나의 영 안에 가져오며, 너희의 천국의 아버지의 마음의 이름으로 온 것이다.

오늘, 그리스도께서 나의 아들이라고 더 이상 말할 권리가 없는 나는, 한 분이신, 아버지의 아드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나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 각자와,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나에게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나에게 그분의 첫 태생이신 아드님을 주신 날처럼, 오늘 그분께서는 너희의 각자를 나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교육하고, 그분의 마음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지시하고 길을 안내한 것이다.

침묵하며 그렇게 오랫동안, 하느님의 이름으로 온 사람으로서, 내가 누구인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 오늘 나는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해, 그 권능을 내가 어디에서 가지고 온 것인가에 대하여 인류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길이 아니고, 진리도 아니며, 생명도 아니다. 나는 이 좁은 길을 걸어왔고, 이 진리를 알았으며, 이러한 삶의 일부분이 되었던 한 사람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말씀들과 또한 그분의 침묵에 어떻게 귀를 기울여야 하는지를 알았던 한 사람이다; 그리스도님 안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의 존재 안에서 하느님의 임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알았던 사람이다.

종종,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임재를 인식할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 속에 너무 잡혀있기 때문이고 너희 자신들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신뢰를 해야만 하는 것은 너희 안에 있지 않고, 하느님 안에 존재한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분명히 나타날 그분의 광대함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너희 각자 안에서 살게 될 그분의 완전함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이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통해서 세상에 그분 자신을 드러내실 것이다.

우리가 새로운 사람들 중에서, 새로운 인류 중에서, 이 시대에 반듯이 일어나야 하는 그리스도들 중에서 너에게 말할 때, 너는 네 자신을 바라보지만 너는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다.

오늘 나는 네 자신의 마음 안에서 바라보고 그것을 뛰어 넘어가라고 너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하느님처럼 너를 만든, 너의 매우 중요한 본질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하자.

그분께서는 네 안에서 이와 같은 새로운 그리스도가 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땅에서 사시게 될 새로운 인간이 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그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실 것이다.

그것이 그분의 아드님 안에 있었던 것처럼, 그것은 각 사람 안에서, 내가 오늘 너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믿고 확신하는 사람들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조금 더 넓은 어떤 것에, 너희의 생각들과, 너의 이해를 가져가기 위해 온 것이다.

너는 인간의 존재의 본질과, 이 성스런 장소에 이르도록 너를 여기에 데리고 온 이유를 이해 해야만 한다. 너는 교육만 받기 위해서나 특별한 은총을 받기 위해서 온 것은 아니었다. 교육이 너를 깨우고 인간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이유를 너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진리를 알고 난 후에는, 믿음이 지혜와 이해가 될 수 있도록, 너의 삶들에서 그리고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하느님의 영의 선물들이 나타날 수 있도록, 너는 그것을 실천해야만 하며, 너의 믿음을 강하게 해야 한다. 호흡이 생명이 되고 있는 사람들은 너희의 세포들 안에서 또한 너희의 분자들 안에서 드러나도록 그 스스로를 나타내야만 한다.

하느님의 영이 네 안에 거주하지 않았다면, 너는 살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생명 그 자체이시지만, 또한 겸손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고, 오로지 그들 자신의 목소리를 듣기를 원하고, 오로지 그들 자신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믿으며, 하느님께 순복하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는 침묵으로 남아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침묵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의 불행들을 창조주의 발치에 놓는 사람들은, 그분께서 이러한 자녀들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실 수 있도록 그들의 힘들을 하느님께 맡겨라; 너의 몸 안에서 순환하는 공기는 신성한 호흡을 나타낼 것이며, 너의 몸 안에서 순환하는 피는 날마다 의사 소통하는 사람들의 피의 유전자를 최종적으로 분명히 나타낼 것이다.

그들이 그리스도님과 교제하며 그분을 믿지 않을 때, 그분의 피는 또한 침묵으로 남아 있는다. 그러나 그분께서 너희 세포들 안으로 들어오시고 너희 몸과, 혼과 자의식을 통과하며 다니신다는 것을 너희가 믿을 때, 너는 점차적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의 유전자들에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잃어버린 것과, 잘못 나타내어진 것은, 신성한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인간의 존재가 진실하게 되기 위하여 그의 좁은 길을 요약하기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하느님의 일부인지 궁금해 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부분들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로지 첫 태생이신 아드님만 아버지께 돌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하나의 실례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나의 마음이 그분의 것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그분께서는 이러한 좁은 길을 뒤따르고, 그분의 발걸음들을 닮고, 그분의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오셨다.

오늘 저는 당신의 사자로서, 당신 마음의 일부로서 왔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하느님께 저 자신을 봉헌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가 끝날 때까지, 혼들이 돌아가는 길을 발견할 수 있는 하나의 기회를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게 되돌아 가는 것은 존재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 아니다. 일치는 네가 모든 순간마다 체험할 수 있는 상태이다;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이 되는 것을 지속할 수 있고 여전히 하느님과의 일치를 표현할 수 있다.

그분의 아드님께서 이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오셨다; 그분의 존재 안에서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그리스도님의 마음은 있어본 적이 없었다.

인간의 이해의 경계들이 깨지도록 하자 그래서 너희가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나 과학으로도, 삶의 상태로도 나타낼 수 없는 것을 실행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정신에서 마음으로 이동하는 것을 배워왔고, 이제는 네가 깨달음 안으로 너의 마음을 두어야 한다 그래서 영적인 삶이 감정이 아니고, 삶이며, 지속적인 체험이 되는 것이다.

너희는 새로운 순환에 들어가고 있는 중이며, 이 때 새로운 인류는 가르치는 것을 멈춰야 한다.

너희는 더 이상 지나치고, 새로운 인간에 대해서 연구하며, 다른 사람들에게서 그의 표명을 구하지 않을 것이다. 그분께서는 다른 세상에서 오시지 않을 것이며, 비록 별들이 땅 위에서 나타날 것이고, 우주가 여기에서 나타난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별들에서 오시지 않을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거하는 생명은 너희의 각자 안에서 나타날, 새로운 인간의 표현에 참여하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그 자신을 나타낼 것이다. 다른 방법이 주변에는 없을 것이다; 새로운 삶이 여기에서, 너희 안에서, 이 장소에서, 그리고 하느님에 의해서 봉헌되었고 새로운 삶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하여 그분에 의해 준비된, 모든 구원의 섬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천국 같은 곳에서 나오는 새로운 삶을 기대하지 말아라.

새로운 인간의 마음 안에 있는 순수함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며, 그것은 잠자고 있는 그리스도들을 깨울 그 자신의 모범이다; 그것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깨우고 따라서 새로운 인류를 확장시키는 것을 허용할 너희 각자의 중요한 모범인 것이다.

이 땅 위의 각 존재의 변형에서 공덕들이 태어난다 그래서 미래에 올 사람들과, 여기에서 태어날 사람들은, 더 이상 옛 인간의 조건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새로운 존재와, 신성한 생각을 표현하는, 이 새로운 삶의 모형에 참여하기 위해 예비된 길을 찾을 것이다.

이것이 너희 삶들에서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일하고, 공부하고, 휴가를 즐기거나 세상을 여행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주에 있는 모든 생명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너희가 신성한 원리를 표현하기 위해서, 하느님과의 닮음을 표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가 하늘에서 보는 모든 별들은 땅으로서의 지구를 응시하고 침묵하며 기다리고 있으며, 그것들은 달성된 하느님의 계획을 기다리고 있다.

이 새로운 존재가 오로지 대 천사들의 마음 속에서, 창조주 아버지들의 자의식 안에서 그리고 인간의 존재들의 신비 안에만 존재하지 않기를 바란다.

신비롭게도,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이미 발생해온 것처럼, 이 작은 행성에서 모든 창조물에 대한 삶의 모범을 설정하고 있다.

내가 말했듯이, 너희 자신들을 바라보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대한 표명으로부터 너희 삶들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덮개들이 너의 자의식에서 찢어지게 하자, 그래서 너의 사고의 방법이 변형되고, 그래서 너의 생각이 네 마음 안에 있고 너의 마음은 자의식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 각자에게 그리고 모든 인간의 존재에게 말하고 있다. 내가 말한 것대로, 너희가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진실하게 있는 것을 세상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너희의 본질들이 마침내 들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서 외치게 하자; 그것은 더 이상 안에서 침묵으로 있지 않는다;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침묵하시며 남아계시지 않기를 바란다; 그분의 영의 숨결이 숨겨지는 것이 아니라, 너희 내적 세상을 움직여 옛 인간을 제거하길 바란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을 너희가 실천할 때까지, 그분께서 반복하여 너희에게 말씀하실 것이며, 나는 새로운 삶이 제정될 때까지 그분의 말씀들이 반복되도록 나 자신을 그분께 맡겼다.

그리고 나의 말이 발현 목격자들을 통해서 더 이상 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희의 내면 세상에서 외칠 것이며 너희는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서 듣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나에 의해 길을 안내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나의 발전이 너희의 것들과 함께 걷고 있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에 의해 봉헌된 사제들이 이 성체를 축복하는 사람들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 위에서 우리의 주님께서 그분의 신뢰를 두고 계시고, 시간은 그들의 진실한 사명을 표현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오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든 나와의 만남에서, 그리스도님과의 교제를 계속할 것이지만, 이 성체를 축복할 것이고, 그들의 마음으로 그들의 자의식으로 현존하는 천사를 부르게 될 사제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들에게서 항상 들으시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그들은 천국들을 여는 사제들이 될 것이다, 그래서 요소들이 전환되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제공하시기 위해 갖고 계신 모든 은총들이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에서 분명히 나타내질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너희는 성체변화를 기대할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피가 포도주 안에서 발견되고 그분의 몸은 이 빵 안에서 존재하며 너희 안에서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그것이 그리스도님의 유전자를 나타내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그래서 그분과 같이, 그들은 하느님과의 닮음을 나타낼 수 있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중재자들을 신뢰하도록 너희를 가르쳤고, 우리는 너희를 데리고 왔다, 왜냐하면 그들의 인간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은총이 그들 안에 머물고, 그들의 순복의 공덕들로 인해, 날마다, 그것은 조금 더 나타나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 보다 하느님을 더 신뢰할 때마다, 그분께서는 너희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다.

너희의 인간적 조건과, 너희의 잘못들과, 너희의 성격들을 순복시켜라, 그리고 너희 안에 머무르시기 위해, 너희를 완벽하게 창조하셨던 그분을 신뢰하여라.

신성한 창조에는 실수가 없다; 그분의 생각에는 실수가 없다. 그분의 완전함으로 하여금 표현하도록 하자.

이것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나는 나의 손들과 나의 가슴의 광선을 너희 위에 둔다, 그래서 나의 모범을 통해, 너희의 존재들이 깨어나고, 그 결과 가까운 미래에, 너희의 실례들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다.

너희 몸들에서 순회하고 너희 자의식에 스며드는 하느님의 영의 숨결을 느껴라.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하고, 그분의 선물들이 분명하게 나타나도록 하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현존이 너희 존재들 안에서 영원히 남아 계시길 바란다.

고맙다.

그리고 지금, 존중하며 나의 임재가 아직 있는 동안, 나는 사제들이 나의 은총을 받기 위해 여기에 와서 이 요소들을 봉헌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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